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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이 딱 8일 남았습니다! 아직까지도 월드컵하면 2002년의 붉은 열기가 느껴집니다. 축구를 전혀 모르는 저도 그때는 정말 목이 터져라 응원을 했었는데 말이죠. 이번 월드컵에서도 우리나라 선수들이 아주 잘 뛰어주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18, 23, 27 경기가 있네요. 러시아, 알제리, 벨기에! 그런데 시간대가 애매해서 직장인들은 실시간으로 응원하긴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월드컵이라는 특수한 상황이기에 시간이 상관없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공인구 브라주카를 들고 있는 브라질 월드컵 마스코트 풀레코입니다. 풀레코(포르투갈어로 축구란 단어인 푸테보우와 환경을 뜻하는 단어인 이콜로지아의 합성어)입니다.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 대해서 꼼꼼히 알아보면 더 좋을 것 같단 생각에 책을 한권 집어 들었습니다. 원시와 첨단이 공존하는 나라 브라질 이야기.
브라질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유느님의 쌈바~ 축구!가 떠오르는데요. 브라질은 "하늘의 축복"을 받은 나라라고 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기름진 땅이 드넓게 펼쳐져 있는 나라. 태양 같은 정열과 열정을 간직한 사람들의 노력으로 비행기와 로켓을 개발하는 최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
브라질은 다양한 인종 분포때문에 각 집단의 기원과 경제선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경제적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사실도 주목할 일이지만 다양한 인종이 평등을 누리며 자유롭게 섞여 살수 있다는 말, 10년 동안 4000만 명이 빈곤층을 달피했다는 말. 특히 성장하면서도 가족을 생각한다는 말에 눈이 갔습니다. 브라질 정말 호감가는 매력적인 나라였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에게 중국어보다 브라질어를 가르치게 될거란 말이 허투루 들리질 않는 이야기였는데요. 지금껏 제대로 알지 못한 브라질은 정말 대단한 나라였습니다!
<브라질 이야기>에서는 좀 더 쉽게 브라질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풍요로운 천연자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나라. 브라질이 신대륙으로 유럽 역사에 등장하게 된 이야기. 부패와 군사 독재, 인플레이션의 늪에 빠진 문화의 틈새. 삼바와 축구. 남아메리카의 리더에서 세계의 리더로 도약하는 브라질을 보게됩니다.
평소 잘 접하지 못하는 브라질의 모습을 담은 실사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브라질 국민들은 2014년 월드컵 준비로 경기장 건설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한 정부를 반대해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공공 서비스 분야에 관심을 두지 않고 월드컵 같은 대형 국제 행사 준비에만 열을 올리는 정부에 실망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월드컵의 화려한 열기에 가려진 뒷모습도 보게됩니다.
20세기 초 브라질에 축구클럽이 생겼을때만 해도 축구는 국민 스포츠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상류층 백인만 즐길 수 있는 고급 스포츠였습니다. 흑인이나 물라토 축구 선수들은 백인처럼 보이기 위해 얼굴에 분을 바르고 뛰어야했었다고 하니 지금의 축구를 보며 인종과 신분 차별을 극복한 스포츠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브라질사람들이 축구를 더욱 좋아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구에 산소를 공급하는 허파 구실을 하는 아마존 밀림, 한 해에 3억명의 인구가 소비할 수 있는 농작물을 생산하는 식량 자원 대국, 아름답고 풍요로운 자연환경, 흑인 문화의 영향을 받은 삼바 축제뿐 아니라 브라질의 다양한 참된 모습, 열정과 낭만 문화를 알고 싶으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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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와 첨단이 공존하는 나라 브라질 이야기
브라질은 참 소개할 내용이 많은 나라인 것 같아요~ 지금 한창 월드컵의 열기로 뜨거운 나라 브라질!~
"신은 브라질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브라질은 여러 방면에서 축복을 받은 나라라고 하네요~
일단 우리나라보다 85배가 넓은 면적의 브라질~ 세계에서 다섯번째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그래서 남아메리카 대륙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며, 칠레와 에콰도르를 제외하고는 남아메리카의 모든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답니다..대~~박이네요 진짜~
땅이 넓은 만큼 기후도 다양하고, 다양한 기후가 만들어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나라가 바로 브라질입니다~ 헉...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끝도 없네요...
그러나 최근에는 돈을 벌기위해 아마존이 파괴가 되고 있다는 슬픈사실... 해마다 아마존 밀림이 축구장 16개 넓이만큼 사라진다고 하니, 빨리 무슨 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사진에서 보듯이 삼림보존지역과 파괴지역이 완전 대비되는거 보이시죠.. 안타깝네요...
브라질 사람들이 왜 그렇게 열정적으로 축제를 열고 즐기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펠레, 호나우두, 호나우지뉴, 거기에다가 요금 한창 떠오르는 신성 네이마르까지..
브라질은 현재 2014 월드컵이 개최되고 있는 중이기도 하지요~ 네이마르는 요즘 한창 물오른 개인기로 세계 축구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개최국 브라질은 축구의 나라답게 벌써 16강에 안착해서 칠레와의 대결을 기다리는 중이네요~~ 부럽삼... 우리 대한민국도 이번 금요일 경기에서 벨기에에게 대승을 거두어서 16강에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ㅎㅎ
축구와 삼바의 나라 브라질~~ 커피로도 유명한 브라질, 축제로도 유명한 브라질, 옛모습도 현대의 모습도 모두 간직하고 있는 브라질~ 알면 알수록 너무 매력적인 나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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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의 관심 속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시작되었습니다~~~
요즘 체육센터에서 축구를 종종하는 똘똘이는 부쩍 관심이 많아져 있어 월드컵에 대한 정보를 민감하게 살피며 방송일정까지 챙기고 있답니다. 체육센터 선생님이 축구를 잘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하는 축구 경기도 잘 봐야 한다고 하셨다며 말이지요. ㅎㅎ~
축구라 하면 브라질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정도로 브라질과 축구를 떼어 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브라질 남자치고 축구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고, 전 국민이 모두 축구 전문가라고 할만큼 브라질 사람들의 축구 사랑은 남다른 애정이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이슈가 있을 때, 똘똘이와 함께 탐색을 하게 되면 좀더 집중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게 되더라구요 요즘처럼 똘똘이가 관심 보이는 축구와 브라질의 월드컵을 접하게 되면 자연스런 흐름으로 '브라질'에 대해 알아보기 좋습니다.
그래서 똘똘이와 함께 보고 있는 책이 바로 아이세움의 <브라질 이야기>랍니다.
원시와 첨단이 공존하는 나라 <브라질 이야기> '원시'라는 단어는 워낙의 우수한 자연과 자원으로 공감이 되는데 '첨단'이라는 단어에는 '첨단?'이라는 물음표를 지니고 시작합니다.
남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한 브라질.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음이 한 눈에 보입니다. 원시림도 보이고, 축구하는 모습도 보이고,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크다는 이구아수 폭포도 있구요~
책의 표지를 열자마자 나오는 브라질에 대한 사진들~~~ 사진으로 접하게 되니 좀더 사실적인 느낌으로 브라질을 느끼며 책읽기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사진을 보니 똘똘이가 할 말도 많이 있었구요.
목차를 보면 책 속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지요. 최초의 브라질 사람들은 누구이며, 왜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지도 알 수 있고, 신의 축복을 받은 풍요로운 천연 자연에 대한 이야기, 브라질의 경제, 교육에 대한 이야기, 브라질하면 빠질 수 없는 축구, 삼바에 대한 내용과 새롭게 도약하는 브라질에 대한 내용을 모두 담고 있어요.
지구 산소의 4분의 1을 만들어내어 지구의 허파라 할 수 있다는 아마존 밀림. 이 울창한 밀림을 가로 질러 흐르는 아마존 강은 총 길이가 6,992킬로미터에 달하며, 1,000여개나 되는 물줄기들이 만나서 형성된 것이라니 어마어마 합니다.
그런 지구의 온난화를 막아주는 아마존 밀림이 점점 파괴되고 있어 안타까운 요즘이지요. 2009년에 쵤영된 아마존 노부 프로그레수 지역의 좌우의 모습이 극과 극을 이루어 마음이 아파요..... 2012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환경 정상 회담 '리우+20'에서는 지구의 환경 오염 방지와 아마존 밀림 보호를 위해 힘을 모아 노력하기로 약속했다니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할 것 같아요.
누구나 알고 있는 브라질의 스포츠 축구, 브라질 축구는 '삼바 축구'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삼바를 추는 모습처럼 현란한 동작으로 수비수를 제치는 선수들의 화려한 개인기로도 유명하지요.
브라질 음악의 여러 장르 중에서도 브라질 사람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춤과 음악이 바로 삼바이지요. 16세기 사탕수수 경작을 위해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흑인 노예들이 농장에서의 힘겨운 노동으로 시달린 몸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기 위해 여가 시간에 즐기던 아프리카 춤곡에서 유래된 것이 삼바라고 합니다.
축제, 삼바, 축구 등등은 브라질이라 하면 쉽게 연결할 수 있는 모습이지요. 그에 비해 인류의 미래를 책임지고 나갈 나라,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브라질이라는 내용은 약하게 느끼지 않나 싶기도 해요.
바이오에너지 생산 기술이 우수할 뿐 아니라, 비행기까지 직접 만들어 냈을 만큼의 최첨단 기술 보유하고 있어 미국, 유럽, 중국 등 전 세계 24개국에 항공기를 수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북부 마라냥 주 아우캉타라에 세계적인 수준의 인공 위성 발사 기지도 보유하고 있네요. 저도 새롭게 알게 된 정보였답니다. 공부해야 해요~~~~
전쟁, 부패와 군사 독재, 빈부의 격차 등으로 많은 진통을 겪은 브라질이지만 21세기의 브라질은 민주주의가 정착되고 경제가 안정되어 가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월드컵이 진행하고 있어 새롭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본 <브라질 이야기>를 통해 엄마도 새롭게 알게 되는 지식이 많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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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와 첨단이 공존하는 나라 브라질 이야기
아이세움 배움터 시리즈 36번 째 이야기에요.
사실 브라질 하면 축구, 삼바 또 뭐가 있지???
정말 몰라도 너~ 무 모르고 있었다죠.
우리나라의 85배나 되는 커다란 나라인지도
어찌 브라질에만 이런 축복을 주셨는지 싶을 정도로
입이 쩍~~ 벌어지는 자연경관들!
그리고 인공위성 발사기지까지
거기에 더 부러운 것은 인공위성을 발사하려면 필요한 것은 기술력 뿐만 아니라 하늘이 허락한 시간
구름. 온도. 바람. 낙뢰 등의 기상조건이 맞아야 하는데
브라질 아우캉타라 인공위성 기지에서는 일년낸내 인공위성 발사가 가능한 날씨라니!!!
브라질에서의 인공위성 발사 성공 소식을 접할 날도 머지 않은 듯 하죠!
브라질 이야기를 읽으면서 초반엔 부러움만 가득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전체 아마존의 1/3을 차지하는 브라질
다양한 조류. 어류.곤충 분홍 돌고래까지..
그리고 몇 년 전 우연히 벌새를 본 후 그 신비로움에 빠져들었었으나 자세히 보지 못함에 안타까웠고.
어디 산에나 갈라치면 그렇게 벌새를 찾아 다니는 신랑을 보며 벌새 꼭 다시 만났으면 했는데
브라질 아마존엔 많이 있나봅니다.
브라질 아마존 강 유래에 관한 슬픈 사랑 이야기 신화
브라질 이야기에서 브라질의 과거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아픔도 많은 곳이었어요.
브라질에 처음 살고 있었던 원주민들의 지금 남아 있는 숫자는 현저히 줄었으며 깊은 정글 속에 들어가 살고 있는 실정
포르투갈 사람들이 침략하여 노동력착취
원주민들에겐 면역력이 없어 큰 병이었던 감기. 홍역. 백일해 등의 전염병을 옮겨 살고 있던 원주민들이 많이 줄고. 살 곳을 잃어간 것이지요.
신대륙 발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 문제이지요.
원래 살고 있던 원주민이 있는데 말이지요.
침략과 신대륙 발견이 같다고 생각되네요.
다른 나라들이 와서 마음대로 교역을 하고 마음대로 자연을 훼손하고 가져가고. 노동력을 착취하고.
그리고 원주민들이 결국 깊은 밀림으로 들어가버리고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데려와 노동을 시키고.
브라질은 독립하게 되지만 또 전쟁과 부패한 군사독재로 서민들은 힘들기만 했죠.
쿠데타를 일으켜 대통령이 된 바르가스 서민대통령으로 노동자들을 보호하는 제도를 만든 최초의 브라질 대통령이에요.
쿠데타를 일으켜서라도 브라질을 바꿔야했던 상황이었던 거 같아요.
하지만 세계 7위의 경제대국이면서도 빈부격차가 가장 심한 나라 중의 하나인 브라질
부족한 교육수준 세계 67위
해결해야할 문제로 브라질에서도 정책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브라질 이야기를 읽다가 반가움이 밀려왔어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중학교 여름방학 중에 아주 심심하게 손에 들었는데 푹 빠져서 읽었던 책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제제를 통해 마음이 아프면서도 순순한 마음을 읽는 것으로 그쳤었는데 설명을 읽다보니 당시 브라질 사회상을 담은 글이었네요.
삼바하면 축제~
사진으로만 보아도 규모가 어마무징장 해요.
그런데 또 제게 새롭게 느껴졌던 건
삼바학교에서 해마다 주제를 정해서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점수를 매긴다네요.
브라질 사람들을 계층 구분없이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도 한다고 하지만 또 한 편으로 브라질 사람들의 예술성. 음악성. 창의성. 그리고 협동성 등.. 즐겁고 좋은 경험이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브라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축구 이야기에서도 백인들만의 축구였다는요. 흑인은 얼굴에 분을 바르고 뛰어야 하기도 했데요.
그런데 흑인과 물라토(흑인과 브라질에 살고 있던 백인 사이에 태어난 혼혈인) 선수들만으로 구성된 팀이 11승 2승 1패로 우승을 차지하고 여러 축구리그 다 석권하면서 인종과 신분 차별이 없어졌다고 해요.
과거 군사 독재. 정치 경제적으로 불안정하던 나라
지금은 민주주의가 정착화 되고. 또 유능한 지도자들로 브라질을 새롭게 도약하는 나라로 만들었다고 해요.
브라질의 첫 서민대통령 룰라 대통령과 우리나라의 첫 서민대통령 고 노무현 대통령이 함께 한 사진을 보노라니
안타까움이 룰라 대통령은 서민들과의 소통에 뛰어났던 지도자로.
고 노무현 대통령도 그런 분이었는데
마음 한 편이 쓰리면서 브라질 이야기를 마칩니다.
브라질 이야기는 작가의 해박한 브라질에 관한 지식을 이야기처럼 쉽게 풀어 놓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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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의 축제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드디어 오늘 (13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
최근 우리나라는 튀니지,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너무 성적이 안 좋았..지만.. 흑.. 알고보면 우리나라는 아시아 유일의 월드컵 본선 8회 연속 진출국이랍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 모두 홧튕~!! 대한민국의 2회 연속 원정 16강 진출을 기원해요 ^^*
신문도 매일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대한 특집 기사를 내보내며 난리도 아니더군요 ㅋ 아들이 보는 어린이 신문에도 '지구촌 축제 브라질 2014 내일 개막' 이라는 제목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에 개막식과 경기에 대한 기사가 나왔어요 ^^
아들이 신문 기사를 읽어보더니 자기도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과 첫 경기를 보겠다고 합니다 아들..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 3시 15분부터 하고.. '브라질 VS 크로아티아' 의 첫 경기는 새벽 5시야.. ㅡ ㅡ;; 너 쿨쿨 잘 시간에 하니깐 볼 수 없다고 했더니 아직 8살인 녀석은 이해를 못 하네요 ㅋ 아들은 왜 남들 다 자는 한밤중에 월드컵 경기를 하냐고 물어요 ㅎㅎㅎ
- 2014 브라질 월드컵 첫 경기 '브라질 VS 크로아티아' -
그거야 이번 2014 월드컵이 열리는 나라인 브라질이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지 ^^ 브라질은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쉬지 않고 24시간을 꼬박 날아가야 도착할 수 있거든 ㅋ 그리고 시차도 딱 12시간이 나기 때문에 우리가 아침이면 브라질은 밤..
-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 경기 일정 - (사진출처 : 네이버)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경기를 모두 본방사수하려면 새벽에 일어나야 한다는.. @_@ 아.. 월드컵 경기 본방사수하려다가 자다가 일어나서 봐야할까요.. 아니면 안 자고 기다리다가 경기를 봐야할까요?? ㅎㅎㅎ 새벽에 경기 응원하고 나면 하루를 몽롱하게 보내고 다크써클이 발목까지 내려오겠네요.. 흑..
브라질에 대해 더 궁금하는 아들과 함께 '브라질 이야기' 라는 책을 봤어요 ^^
'브라질'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삼바, 축구, 카니발 ?? 이 정도는 기본이겠죠?? ㅎㅎㅎ
지구에 산소를 공급하는 허파 '아마존' 밀림이 있는 나라.. 풍부한 강수량과 비옥한 토지 덕분에 '축복의 땅' 이라고도 불리고 세계적인 인공위성 발사 기지를 보유한 나라 (이건 좀 의외였어요 ^^;;) 원시와 첨단이 공존하는 나라 '브라질'
그래도 브라질이란 나라가 잘 와 닿지 않는다는 분들도 이건 다 아실 거예요 ^^
요즘 많이 먹는 핫식*, 레*불 같은 에너지 드링크의 주요 원료인 '과라나' 와 다이어트에 효과 있다는 '마테차' 는 모두 브라질 출신(?)이랍니다 ㅎㅎ
최고의 보물은 바로 '아마존' 이 아닐까요??
넓은 땅, 농작물 재배에 적합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도 물이 풍부하지 않다면 농작물 재배를 할 수 없겠지요.. 바로 호주가 그런 경우라고 해요~ 하지만 브라질은 땅과 기후, 물 이 조건을 모두 충족 시키기 때문에 한때는 세계 3위의 농축산물 생산량을 자랑하는 식량 자원 대국이였다네요
하지만 인간의 욕심 때문에 자꾸 파괴되고 있는 아마존.. 사진 속 파괴된 아마존과 보존되고 있는 아마존의 극명한 대조를 보니 울컥해요.. 우리를 위해 항상 모든 걸 내어주는 아마존을 위해 우리가 무얼 해주면 좋을지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브라질 아우캉타라 인공위성 발사 기지 -
IT 강국인 우리나라도 아직은 어려운 영역인 항공기 제조 기술이라는 최첨단 기술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브라질이기도 합니다 2004년에는 자체 제작한 로켓을 성공적으로 발사하기도 했구요..
뭐야.. 브라질이라는 나라가 이런 나라였어?? 라는 생각이 확 드실 거예요~
하지만 신은 이토록 완벽한 브라질에게 모든 걸 주지 않으셨으니.. 그건 바로 포르투갈에 의한 식민지 지배, 기나긴 독재, 민주화로의 험난한 과정, 그리고 빈부의 격차, 열악한 사회제도, 아직도 높은 문맹률 등 때문에 브라질은 세계 강대국이 될 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이 선진국으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합니다..
우리가 어릴 때 읽었던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라는 소설이 바로 이런 가난, 아동 폭력, 노동에 대한 브라질 사회의 문제점을 순수한 어린이의 시선으로 담아낸 책이라네요
어려운 상황을 항상 흥겨운 음악과 춤으로 이겨냈던 브라질 사람들은 이제는 '카니발' 이라는 축제를 통해 '화합' 을 말합니다 물론 너무 화려하고 낭비가 아니냐는 말도 많지만.. 이미 세계적인 축제가 되어버린 '리우 카니발' 사진만 봐도 그 어마무시한 규모가 느껴지네요 ㅎㅎㅎ
- 2014 브라질 월드컵 마스코트 '풀레코 (Fuleco)' - 이번 브라질 월드컵 마스코트인 풀레코는 브라질에 서식하는 멸종 위기종인 아르마딜로가 모델이라고 하네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월드컵에서 다섯 차례나 우승한 축구 강팀 브라질.. 개최국의 이점까지 더해져서 이번에도 강력한 우승후보인 브라질
전 8살 아들 눈높이에 맞춰서 '브라질 이야기' 라는 책을 읽어봤지만.. 브라질의 과거, 현재, 역사, 정치, 경제까지 읽기 쉽게 다루고 있는 책이라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은 사회, 문화, 지리, 역사 공부를 겸해서 읽어도 좋을 거 같아요 ^^ 예전에는 만약 해외여행을 가게 된다면 프랑스, 영국과 같은 유럽이나 지중해의 휴양지.. 아니면 호주를 가보고 싶었는데.. '브라질 이야기' 를 보고 나니 이제는 생각이 바뀌었어요~ 원시와 첨단이 공존하는 그 특별한 나라.. 브라질에 꼭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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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야기 - 원시와 첨단이 공존하는 나라
원시와 첨단이 공존하는 나라 브라질 이야기(임소라글, 이상규 그림, 아이세움)을 만나보았습니다. 원시와 첨단이 공존한다니....어떤 묘한 조합이 이를 함께 하게 하여 멋진 나라를 만들었을까 하는 기대감과 더불어 표지속 아름다운 소녀의 미소에 반해 책을 펼쳐보게 되었답니다. 그 소녀의 미소만큼이나 멋진 모습의 사진들이 담겨있는 브라질 이야기... 브라질과 빼놓을 수 없는 아이들의 축구차는 장면은 한참을 아이와 이야기 할 거리가 많아 즐거운 책읽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브라질 과연 어떤 나라일까? 서둘러 다음장을 넘겨 보았답니다.
1장에서부터 5장까지 정열의 나라 브라질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속 브라질의 밝은 사람들의 열정적인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끼며 1장 풍요로운 천연자원이 가득한 브라질을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브라질은 축복받는 땅이였을까요? 렌소이트 국립공원의 에메랄드 빛 작은 호수의 모습은 청명하고 맑아 너무나 아름다웠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마존 강 유역, 이구아수 폭포, 브라질 남부의 눈의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풍부한 자연요건의 모습을 통해 브라질의 매력을 풍부하게 느껴볼 수 있었지요. 그곳의 자연이 주는 사탕수수, 커피, 고무, 카카오 등의 열대 작물 재배가 성행하게 되었으며 더불어 세계 5위권의 매장량과 생산량을 자랑하는 철광석, 니오븀, 주석, 흑연, 니켈 등등의 높은 수익원이 나는 광물 자원을 통해 브라질의 풍요로움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브라질 땅이 갖고 있는 풍부한 자원의 매력은 유럽인들이 꿈꾸는 낙원 축복의 땅이라 불리기 충분하였고 브라질이 그렇게 대단한 나라일 줄이야 미쳐 몰랐던 것을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어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2장 신대륙, 유럽 역사에 등장하다>에서는 최초의 브라질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브라질 원주민의 기원과 관련한 학설들은 아직도 많은 학자들에 의해 연구되고 있으며 그들의 연구과정의 역사적 배경 및 원주민의 다양한 이야기들도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포르투칼과 관련된 브라질의 역사와 콜롬버스가 관여한 브라질의 역사를 읽으면서 세계사를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역사적 배경지식이 되어 주기 충분하기도 했습니다. 정보가 상당히 많이 담긴 브라질의 역사를 초반에서 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실제 사진과 그림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해주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군사독재로 인한 빈부의 격차와 브라질의 교육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현실을 보여주고 있는 동화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는 브라질의 현실 세계의 어두운 면들을 고스란히 투영해 내고 있는 있다는 것을 브라질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는 6학년 아이가 마침 읽고 있었기에 이 책이 나온 배경이 브라질의 역사적 사실 때문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작품에 담긴 배경을 한번 더 이해해 보기도 했습니다. 기쁨과 슬픔, 절망과 희망이 공존하는 나라 브라질의 삼바의 축제와 축구의 이야기도 물론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곧 다가올 브라질 월드컵의 열정이 벌써 부터 느껴지는 것 같아 이 장면을 읽으면서는 함께 마음이 동요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만나본 브라질 이야기.... 정말 많은 양의 브라질 정보가 체계적으로 담겨져 있어서 브라질을 마치 여행하고 온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책에서 만난 다양한 사진들의 현장감있는 모습에 절로 빠져들어 브라질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었습니다. 브라질이야기를 통해 그나라에 가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절로 들게 되었으며, 브라질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이번 기회에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브라질 월드컵이 덕분에 이렇게 브라질에 대해 관심을 가져 책을 살펴볼 수 있어 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브라질이 우리나라와 같이 식민지 시대를 거치면서 많은 변화를 하고 있는 나라라는 것도 함께 느끼며, 아이와 함께 브라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월드컵 경기에서 책에서 한 번쯤 본 장면이 텔레비젼 속에서 나온다면 더 멋진 경험이 될 것 같아 은근 기대해 보기도 한답니다. 원시와 첨단이 공존하는 나라 브라질의 앞으로도 더 많은 변화에 세계는 더 많이 놀랄 것 같습니다. 브라질 월드컵에서 모든 나라 모든 선수들이 좋은 노력의 결과를 맺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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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브라질 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왔군요. 6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 이어질 브라질 월드컵~
1986년 멕시코 대회를 시작으로 연속 8회 본선진출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과연 올해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지 궁금합니다.
여기서 잠깐~ 월드컵의 시작은?
월드컵은 1930년 제1회 남아메리카 우르과이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중간에 세계 2차대전이 있던 1942년과 1946년은 대회가 중단되었다가
1950년 브라질에서 다시 개최되었대요.
그리고 2014년 20회 월드컵이 다시 브라질에서 개최된다죠.
월드컵을 2번이나 개최하는 브라질은 1958년 스웨덴 1962년 칠레 1970년 독일 1994년 미국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우승을 한 월드컵 5회 우승국이기도 합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6월 18일 7시 러시아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6월 23일과 27일에 각각 알제리와 벨기에와 경기를 치르게 되는군요.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해봅니다.
<이미지출처 : 네이버검색>
세계의 시선이 이제 브라질로 집중될텐데 그 시선을 좀더 전문적인 눈으로 바꿔줄 재미난 책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2014월드컵 개최국인 브라질 이야기인데요.
글로벌 시대에 아이의 안목을 넓혀줄 이 책은 100컷이 넘는 생생한 사진과 만화풍 그림으로 자연, 역사, 사회, 문화, 정치,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브라질을 만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축구의 나라 브라질~ 그런데 처음 축구는 그다지 좋은 출발은 아니었네요.
1950년 건설했던 세계최대의 마라카낭 경기장은 국민이 정치와 국정에 간심을 갖지 않게 하기 위한 바르가스 독재정권의 의도적인 우민화 정책이었다고 하니 말예요.
그러나 2014년 다시 월드컵 준비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고 있는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하니 옛날처럼 국민들도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은 시대죠?
지금은 브라질의 국민 스포츠가 된 축구~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자 누구나 실력에 따라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무대가 되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라네요.
사실 축구 외엔 브라질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나라이기도 한데 최초의 브라질부터 오늘날의 역사까지
그리고 브라질의 정치를 보면서 느끼는 점도 많았답니다.
1,000여개의 물줄기가 만나 형성된 브라질의 아마존~
그 중 다량의 진흙이 함유되어 황토색을 띠는 '황토색강'인 솔리몽에드강과
유기물이 분해된 콜로이드를 함유하여 간장처럼 맑은 검은색을 띠는 '검은강' 네그루강
이 솔리몽에드강과 네그루강은 서로의 온도차로 섞이지 않고 12키로를 함께 흘러간다고 해요.
서로의 다름이 섞이지는 않을지언정 그것을 인정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 솔리몽에드강과 네그루강을 보며 배우게 되네요.
또한 며칠전에 있었던 지방선거로 인해 보수와 진보의 불편한 동거가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브라질의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한 지도자를 보며 배웠으면 하는 마음도 간절합니다.
보수 성향의 카르도주 대통령은 반대성향의 룰라 대통령의 당선에도 넓은아량과 관대한 모습으로 올바른 정권 이양에 노력하였으며
룰라 대통령 역시 보복 정치가 아닌 나라 살림에만 관심을 쏟으며 전임 카르도주 대통령의 경제경책을 유지하면서 분배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브라질의 발전을 이끌었다고 하니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 바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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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지만, 올림픽과 월드컵은 온국민의 대축제인지라 저 또한 열심히 TV 시청하면서 응원하고 있는데요. 며칠 앞으로 성큼 다가온 2014 월드컵... 이번 월드컵 개최국인 브라질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위해 브라질에 관한 책을 찾다가 접하게 된 아이세움의 <브라질 이야기> 소개해 드릴께요.
원시와 첨단이 공존하는 나라 브라질 이야기 브라질은 우리나라와 지구 반대편에 위치해 있다보니 거리가 멀어 낯설기도 하지만, 역사적으로 놀라울 정도로 우리나라와 공통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 브라질 속으로 떠나 볼까요?
남아메리카 지도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면적이 어마어마하게 넓은 브라질은 거대 아마존 밀림이 있고, 천연자원이 넘쳐 나고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기름진 땅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 하늘의 축복을 받은 나라로 불리고 있어요.
브라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바로 "축구" 아닐까 싶어요. 브라질에서 축구는 '연중 내내 계속되는 축제'라 불릴 만큼 굉장히 인기 있는 스포츠라 브라질에서 축구는 스포츠의 의미를 넘어 현대 브라질 사회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사회 문화적 잣대로서 기능을 하고 있어요. 세계 3대 축제의 하나인 리우 카니발 축제(삼바 축제)
아프리카 서북부 대서양 상의 카보베르데 제도로부터 서쪽으로 경도 370레구아 떨어진 지점에 가상의 선을 긋고, 서쪽은 에스파냐, 동쪽으로는 포르투갈의 권리를 인정하게 되었다. 포르투갈 항해사가 브라질을 발견한 이후 포르투갈이 브라질을 자신의 식민지로 삼는 근거가 되었고, 이로 인해 오늘날의 브라질은 포르투갈의 식민지가 되어 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포르투갈어를 쓰는 국가가 되었다.
브라질의 대표 농작물인 "커피" 몰래 커피나무 씨 몇 알과 다섯 그루의 어린 묘목을 들어오면서 커피 재배를 뒤늦게 시작했지만, 적합한 토양과 기후를 찾지 못해 실패를 거듭했었다니 지금으로써는 믿기 힘든 이야기더라구요. 남아메리카 최대의 도시이자 브라질 제1의 경제도시인 상파울루는 19세기 커피 산업이 발달하면서 세계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어 오늘날과 같은 대도시로 성장했어요. 다른 도시들에 비해 유명 관광지나 유적지는 적은 편이지만 산업, 문화, 금융, 상공업의 중심지로서 브라질에서 가장 부유하고 인구 밀도가 높은 대도시에요.
2014년 월드컵 응원하러 브라질에 직접 갈 수는 없지만, 브라질 이야기 책을 통해 브라질에 대해 많을 것을 알게 되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더 즐겁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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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브라질 이야기속으로 떠나자!
원시와 첨단이 공존하는 나라 브라질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연휴동안 많은 분들이 여행이나 캠핑들을 떠나신것 같아요~ 부러운 마음 한가득 안고서 저는 책으로나마 2014년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로 떠나봤습니다.
브라질 하면 제일 먼저 축구의 나라, 삼바의 나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브라질 이야기를 읽으면서 브라질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소치 동계올림픽이 개최할때, 아이가 러시아 이야기를 읽은 후에 동계올림픽을 지켜봤습니다. 그때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이번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도 브라질 이야기를 읽어 봄으로써 브라질이라는 나라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을것 같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브라질은 우리나라와 정반대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비행기를 타고서 24시간이나 걸리는 곳에 있는 나라입니다. 브라질에는 어마어마한 아마존 밀림이 있고, 천연자원이 넘쳐 나고,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기름진 땅이 드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브라질은 그래서 하늘의 축복을 받은 나라라고 합니다.
또한 태양 같은 정열과 열정을 간직한 사람들의 노력으로 비행기와 로켓을 개발하는 최첨단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남아메리카의 리더에서 세계의 리더로 새롭게 도약하는 원시와 첨단이 공존하는 나라가 바로 브라질이라는 나라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바로 이부분은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된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브라질이라는 나라의 진정한 면모를 모르고 지냈다는게 왠지 억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희 아이라도 제대로 브라질 이야기를 통해서 제대로 알게 되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이 똑똑하다는 말은 바로 이렇게 정보가 가득한 브라질 이야기와 같은 책을 읽은 아이들에 해당이 되는 말입니다.
브라질 사람을 얘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축구입니다. 브라질에서 축구는 '연중 내내 계속되는 축제'라 불릴 만큼 굉장히 인기 있는 스포츠입니다. 국가 대표 팀이 경기를 벌이는 날이나 브라질 리그 결승전이 있는 날이면 카니발이 열릴 때와 마찬가지로 거리는 텅비고 사람들은 모두 경기장이나 텔레비젼 앞으로 모여듭니다. 우리는 며칠뒤면 이런 모습의 브라질의 모습을 월드컵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브라질 남자치고 축구를 못하는 남자는 없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브라질 남자들은 나이를 막론하고 축구에서 생활의 즐거움을 찾는다고 합니다. 브라질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TV에서 볼때보면 브라질의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축구를 하면서 뛰어 논다고 하네요. 동네에서 놀듯이 즐기던 축구실력은 브라질 대표팀의 뛰어난 개인기에서 여실히 드러납니다. 축구를 즐기듯이 매경기를 뛰는 브라질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 매번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브라질 남자들이 축구에서 즐거움을 찾는다면, 여자들은 주로 삼바에 열광을 합니다. 브라질 여자들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음악만 흘러 나오면 언제 어디서든 리듬에 맞춰 삼바 춤을 춥니다. 강렬하고 독특한 율동의 삼바 춤은 한번 추기 시작하면 그 매력에 주체할 수 없이 빠져들어 버린답니다.
저희 아이도 어릴때부터 즐겨보는 짱구 극장판에서 삼바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걸 보더니, 한때 삼바춤을 집에서 추던 기억이 나네요. 무한도전의 유재석도 매번 삼바춤을 추던데, 삼바는 흥겨운 느낌이 강하게 드는 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삼바춤은 아프리카 흑인들의 춤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브라질의 역사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네요. 강제로 브라질로 끌려온 흑인들은 아프리카의 종교, 음악, 춤 등을 브라질에 전해 주었다고 합니다.
흔히 카니발이라고 불리는 삼바축제도 흑인 문화 중 대표적인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브라질을 남아메리카의 아프리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하네요.
아마존 밀림은 지구에 산소를 공급하는 허파 구실을 하고, 기름진 땅은 한 해에 3억 명의 인구가 소비할 수 있는 농작물을 생산해 냅니다. 이 때문에 역사적으로 브라질은 사탕수수, 커피, 쇠고기 등 세계 3위의 농축산물 생산량을 자랑하는 식량 자원 대국입니다.
브라질은 사탕수수를 이용해서 재생 에너지인 바이오에탄올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바아오에탄올 생산국이자 수출국이기도 합니다.
전에 브릭스 펀드를 들었었는데, 바로 러시아와 브라질에 투자를 하던 펀드였어요. 그냥 남들이 들어서 저도 들었던 경험이 있는데, 브라질이 이렇게 자원이 풍부한 나라였기 때문에 브라질 펀드가 성행을 했었다는걸 이제야 깨닫게 되네요. 공부를 하고 펀드를 들어야 하는데, 뒤늦게 브라질 공부를 하게 됐습니다.
브라질엔 아마존 밀림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브라질은 최첨단 항공산업과 우주산업이 발달한 나라라는 사실도 이번 브라질 이야기를 통해서 알게된 사실입니다. 브라질월드컵을 맞아서 브라질 이야기를 읽지 않았다면 전 이런 사실도 모르고 살았을거에요. 이번에 브라질 이야기를 읽은건 천만다행한 일인것 같습니다.
브라질 북부 마라녕 주 아우캉타라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인공위성 발사 기지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공위성 발사는 현대 첨단 과학 기술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더욱 대단한 나라, 브리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존의 눈물과 정글의 법칙을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도 아마존 원주민들의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대다수의 원주민들은 외지인들의 눈을 피해서 깊은 정글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브라질 국립인디오보호재단에 의해 그 소재가 파악된 것은 총 네 부족에 불과합니다. 20여 년 전 발견된 조에족, 8년여 전 발견된 코루부족, 5년여전 발견된 카노에족과 아쿤츠족이 바로 그들입니다.
1991~2000년 사이 아마존 밀림 지역에서는 농경지 및 목초지를 늘리기 위해 고의 화재와 불법 벌목으로 삼림이 파괴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아마존 정글이 훼손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브라질의 아킬레스건, 교육 부분을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됐습니다. 강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국토 면적과 인구, 경제 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 이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나라는 미국, 중국, 러시아, 브라질 4개국 뿐이라고 하네요.
브라질은 세게적인 강대국이 될 수 있는 조건을 다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선진국이 될 수 없었던 이유는 바로 국민들에게 경제 발전의 혜택을 고루 분배시켜 중산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회 제도가 열악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이부분에 집중을 해서 정책을 펼쳐 나간다면 최고의 강대국이 되는것도 기대해 볼만한 나라인것 같습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읽은 브라질 이야기는 많은 도움이 된 책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브라질 이야기를 통해서 브라질의 축구뿐만 아니라, 브라질의 다양하고 참된 모습을 이해하길 바라는 마음이 듭니다.
또한 브라질 월드컵도 재미있게 지켜보면서 지구촌의 축제를 즐기는 여유로운 마음을 갖아보길 바래봅니다. 브라질 이야기를 통해서 브라질이라는 나라에 한발 가까이 다가간 느낌이 들어서 흐뭇하네요.
브라질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태극전사들의 멋진 경기를 기대해 보네요. 브라질 월드컵,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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