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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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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핑 어문학사 왕안이 지음 김은희 옮김   나에게 중국은 2학기쯤에 아이가 재매학교 학생으로 몇주가 다녀올 곳이고, 한자로 쓰여진 발음이 특이한 언어를 가진 나라이고, 예전부터 우리나라와 끈끈하게 이어진 나라이고, 요즘은 동북공정이면 역사쪽으로 자꾸만 속을 상하게 만드는 나라이다. 최근 '웨이랑의 사랑'을 읽고서 중국문화권의 책을 추가 해서 읽은것이 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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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핑

어문학사

왕안이 지음

김은희 옮김

 

나에게 중국은 2학기쯤에 아이가 재매학교 학생으로 몇주가 다녀올 곳이고, 한자로 쓰여진 발음이 특이한 언어를

가진 나라이고, 예전부터 우리나라와 끈끈하게 이어진 나라이고, 요즘은 동북공정이면 역사쪽으로 자꾸만 속을 상하게

만드는 나라이다. 최근 '웨이랑의 사랑'을 읽고서 중국문화권의 책을 추가 해서 읽은것이 다이다.

예전 학교다닐때 중국작가의 로맨스소설을 몇권 읽어도 기억이 전부다. 그럼에도 푸핑을 읽게 된 이유는 아주 작은

이유에서이다. 어두운 바탕에 그져진 푸핑의 그림이 나를 손짓하는 것 같았다. '인간적이고 본질적인 상하아의

변두리 이야기' 그 나라를 제대로 알려면 골목이나 시장을 찾으라는 말이 있다. 중국, 어디까지 알고 있니 하는 생각으로

책을 잡고 읽기 시작했다.

 

푸핑은 부모가 계시지 않아서 인지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혼처가 정해진다. 그리고 시할머니가 있는 상하이로 가게

된다. 할머니라고 부르지만 중년의 젊은 할머니이다. 남자친구도 있다.

푸핑은 어찌 할머니의 말뜻을 이해하지 못했겠는가? 다만 훗날이라는 말이 아직은 요원하니, 그 전에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것이 푸핑과 다른 시골여자아이들의 다른 느낌이들었다. 그녀는 무슨 일이든

변할수 있으며, 정해진 규칙 같은 것도 없다고 믿었다.  p51

몸은 와 있지만 실제적으로 결혼을 염두해 두고 있지 않다. 그저 주변의 생활을 관찰하고 있을 뿐이다.

 

중국에 대한 인상은 우리네 도시발전의 골목을 보는것 같았다. 사는 사람는 곳은 거의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시골할머니가 상하이에 올라가서 보모, 가정부하는 일도 그렇고 시골사람들을 불러들여 같이 일을 하기도 하고

아들이 없으면 양자를 들이려는 모습도, 나름의 고충도 있지만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으니 할머니의 모습은

당당하다. 동네 아줌마들의 입심들은 어디서나 비슷하는 생각이 들었다. 동네 골목안의 집안형편이나 누가 드나드는지

손바닥 보듯이 휜하다. 푸핑이 진보적으로 앞서서 무언가 하겠다는 말을 하지는 않지만 그저 남이 하는데로 나를 끌고

가게 두지도 않는다. 자신의 생각이 있으면 움직이는 모습이 보인다.  외숙모을 찾아서 하루를 보내거나 할머니를

벗어나 외숙모 집에 와 있는 모습을 보면서 여기도 친척이라는 핏줄은 우리네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중국에 가서 살아도 이런 모습을 찾아 볼수 있을것 같고 가더라고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 살아갈것 같은 생각이

든다. 가까운 나라 문화도 비슷하고 단지 언어가 무서울뿐이다.

 

 

k*****7 2014.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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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소설은 처음 접하는 거라 조금 생소함이 있었다.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 어렵게 느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서사적인 문체로 이해하기 쉽게 번역되어 있었다. 군더더기가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책을 펴자마자 술술 읽어내려 갔다. 어릴 적 부모를 여의고 작은 어머니 집, 혼사를 약속한 리텐화의 할머니가 가정부로 일하는 집, 외숙의 집을 전전하는 그녀의 생활공간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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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소설은 처음 접하는 거라 조금 생소함이 있었다.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 어렵게 느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서사적인 문체로 이해하기 쉽게 번역되어 있었다. 군더더기가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책을 펴자마자 술술 읽어내려 갔다.

어릴 적 부모를 여의고 작은 어머니 집, 혼사를 약속한 리텐화의 할머니가 가정부로 일하는 집, 외숙의 집을 전전하는 그녀의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사실 푸핑의 이야기보다 더 잘 읽혀졌던 것은 리텐화를 양자로 둔 할머니의 이야기였다. 상하이에서 가정부로 일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줄도 알고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 끊임없이 집을 옮겨가는 과정도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자신의 일에 소신 있게 대처하는 모습이 여장부 같았다. 물론 할머니는 두 아들을 잃고 양자를 들이기로 하고 양자에게 자신의 노후를 맡기고 싶었다. 리텐화는 중학생이고 부모님을 모셔야하고 동생들이 많았다. 이에 푸핑은 이런 고생이 더 받아들이기 어렵게 느껴진다. 할머니와 살면서 이런저런 가정부의 일을 배워나가고 그 속에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기도 한다. 물론 푸핑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었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도 있었다. 특히 뤼펑센은 푸핑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할머니에게 더 지켜봐야한다며 푸핑에게 일을 가져다 주면서 관찰해 나간다. 뤼펑센도 다소 기가 센 여자로 보이지만 자신의 일에서는 철저하다. 푸핑도 처음에는 뤼펑센을 경계하나 일을 가져다 준 뤼펑센에게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된다. 여자중학교와 울타리 사이에서 기저귀를 빨던 푸핑은 울타리 너머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진다. 아마 푸핑 정도 나이에 경제적으로 여유로웠다면 학교에서 이들처럼 수다를 떠는 여중생이었을 것이다. 푸핑은 마음속에 동경이 있었을 것이다. 이런 이분법적인 울타리 밖과 안의 모습에서 씁쓸함이 느껴진다.

푸핑은 할머니의 손자며느리로 리텐화에게 시집가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결국 우연히 찾아간 외숙의 집에 머무르게 되면서 할머니에게 돌아갔다 다시 외숙의 집에 들어가게 된다. 외숙의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배타러 간 외숙 부부를 대신하여 가사를 꾸려나간다. 사실 외숙모가 푸핑에게 찾아갔을 때 할머니를 만나고자 했으며 광밍과의 혼사를 이야기 하려했다. 하지만 할머니의 손자며느리라는 말을 듣고 너무나 놀라 사과를 하게 된다. 외숙모는 어릴 적 푸핑이 부모를 여의었을 때 선뜻 푸핑을 키워주지 못해 마음의 짐으로 간직하고 있다. 푸핑이 이를 원망하지는 않을까 내심 고민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푸핑의 복잡한듯 단순한 심리묘사가 답을 해주고 있다.

결국 푸핑은 외숙의 집에 눌러 앉으면서 주변 판자집이 있는 동네에 놀러가기도 한다. 극장 구경을 갔을 때 자리를 못 잡고 멀뚱히 서있을 때 그녀를 끌어 자리를 양보해준 노모와 아들의 집에 가기도 하고 사양하나 못내 밥을 먹기도 한다. 그리고 혼사가 오고 가던 광밍과 샤오쥔의 혼사에 마음 아파하는 듯 보인다. 그리곤 홍수가 나고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결말이 어떤 건지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 같다.

상하이의 화려함 속에 감춰진 하층민들의 이야기, 가정부로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 시골에서 상경해 도시에 생활에 적응해 가는 다양한 이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푸핑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 인생 속에 녹아 있는 다른 인생 구경을 하게 된다. 열악한 환경에서 끝내 자존심을 지켜가며 말을 아껴가며 슬픔을 이겨내는 푸핑의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진다. 결국 아무 기회도 갖지 못한 푸핑이 안타까울 뿐이다. 하층민의 생활에 녹아있는 그 고단함이 몸소 전해지는 것 같다. 그렇지만 가정부로 일하는 여성들의 자존심과 자부심, 책임감 또한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중국은 여러 격변기를 맞으면서 경제부흥을 이뤘고 신흥 강대국으로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빈곤의 문제, 사회적 양극화는 해소 하지 못하고 있다. 지니계수가 0.4이상일때 소득분배가 불평등 하다고 흔히 일컫는데 중국은 세계에서 소득불평등이 0.5순준에 달한다. 0.5이상일 때 폭동이나 극단적 사회갈등을 초래한다고 한다. 중국의 발전이면에 감춰진 어두운 모습을 보았다. 이 책을 계기로 상하이의 반전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비록 1960년대의 이야기라고 하지만 여전히 중국의 빈곤은 나아지지 않았다. 가난한 살림살이, 팔려가듯 상하이에 거저를 옮겨 생활했던 푸핑의 삶이 나른함을 전해준다. 푸핑이라는 소녀를 통해 본 상하이라는 중국의 또 다른 세계에 흠뻑 젖어 있었다. 무더운 여름 상하이의 반전 이야기를 읽으면 마음과 몸이 차분해 질것 같다. 저자는 넉넉한 가정에서 자란 듯 보인다. 이러한 하층민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글 말미의 저자의 글에서 조금 엿볼 수 있었다. 리텐화의 할머니는 저자의 유모를 모티브로 한것이라는 것을 ...어쩌면 저자의 작품에 녹아있는 것이 사실적 묘사가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이유인 것이다.

j******0 2014.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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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푸핑 지은이 : 왕안이 출판사 : 어문학사   직장에 다니며 중국에서 체류할 기회가 있었다. 북경쪽에 사업을 확장하느라 2개월 정도 가 있었는데 내가 있었던 곳은 어학학원 근처라 한국인이 무척 많았다. 어딜가나 한국말이 들렸지만 그 속에서 중국인의 모습을 엿볼 기회는 충분했다. 평등했고 가난했고 아름다운 사람들, 그리고 성실한 사람들도 많았다. 난방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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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푸핑

지은이 : 왕안이

출판사 : 어문학사

 

직장에 다니며 중국에서 체류할 기회가 있었다.

북경쪽에 사업을 확장하느라 2개월 정도 가 있었는데 내가 있었던 곳은 어학학원 근처라 한국인이 무척 많았다.

어딜가나 한국말이 들렸지만 그 속에서 중국인의 모습을 엿볼 기회는 충분했다.

평등했고 가난했고 아름다운 사람들, 그리고 성실한 사람들도 많았다.

난방이 잘 안되어 추웠고 추웠기에 머리가 떡진 사람들, 구멍 뚫린 외투를 입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 후로 십여년이 흘렀다.

그 사이 중국은 놀랄만큼 발전했을 것이다.

특히나 상하이는 더더욱 그렇다고 한다.

이번에 읽게 된 '푸핑'이라는 책의 상하이의 면모를 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한다.

중국에 대해 관심이 많아 읽게 된 책인데 덕분에 상하이의 일면과 중국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더욱 기뻤다.

푸핑이라는 소녀는 어렸을 때 작은아버지댁에 가서 살게 된다.

그리고 양손자를 둔 상하이에서 가정부일을 하는 40대의 할머니댁으로 잠시 가서 머물게 된다.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십대 시절에 상하이로 와서 삼십년이 넘게 가정부 일을 했고 나름의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다.

절대규율을 지키며 스스로 일할 집을 택하는 할머니는 프로페셔녈하다.

아들이 없어 앞으로의 여생을 위해 손자를 입양한 할머니는 일찍 남편도 여의었고 자신이 일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 운명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고 일해서 버는 돈을 친척이나 딸, 사위, 손주에게 주면서도 머라하지 못하는 면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현재 일하는 곳에는 딸아이가 둘 있고 어렸을 때와 달리 할머니와 티격태격하기 시작했다.

어리숙해보이는 푸핑이지만 곧 사람들은 그녀의 모습과 달리 만만치 않은 구석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푸핑이 결혼하게 될 남자는 가망성이 있지만 돌봐야 할 동생이 많은 점이 단점이고 효자이다.

뤼펑센이라는 가정부의 결단력을 존중하는 할머니 사이에서 푸핑은 기싸움을 벌이기도 하지만 늘 할머니의 패다.

그녀는 작은아버지댁에서 줄줄이 딸린 사촌들을 돌보던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상하이의 판자촌에 사는 외숙을 찾아가게 된다.

배를 타는 외숙내외와 함께 지내던 그녀는 지방극을 보러가게 되고 좌석을 분명 샀지만 그녀의 자리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설을 맞아 할머니를 모시고 오고 상하이에서 맞는 설이 자세하게 그려진다.

동양권이라 그런지 우리나라의 정서와 비슷한 면도 느껴진다.

할머니의 손자는 푸핑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푸핑 역시 그를 떠난다.

외숙모보다 살림도 잘하고 아이들도 잘 돌보고 눈치도 있는 푸핑은 그들과 잘 어우러져 살아간다.

번화하고 있다는 상하이의 구석구석, 상하이에 사는 친구들이 여럿 있지만 그들도 결코 보기 힘든 서민의 생활상이 느껴진다.

변하고 있는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기에 더욱 소중하고 그 속에서 부대끼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이 낯설지 않다.

 

h*******8 2014.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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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학 보다는 일본 문학에 더 많이 노출되었었고, 또 공산주의에서의 문학이란 어느정도 절제된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때문에 많이 접해 보지 못하였었는데, 금번에 중국 소설을 접혀볼 기회가 생겨 상당히 기대가 되었다.    푸핑이라는 글중의 인물은 요즈음 중국의 중서민을 대표하는 한 부류가 아닐까 생각한다. 상하이 인근의 한 시골마을에서 부모님의 보살핌 없어 제대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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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학 보다는 일본 문학에 더 많이 노출되었었고, 또 공산주의에서의 문학이란 어느정도 절제된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때문에 많이 접해 보지 못하였었는데, 금번에 중국 소설을 접혀볼 기회가 생겨 상당히 기대가 되었다.

 

 푸핑이라는 글중의 인물은 요즈음 중국의 중서민을 대표하는 한 부류가 아닐까 생각한다. 상하이 인근의 한 시골마을에서 부모님의 보살핌 없어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도 못하고 자란 여자 아이가 성년이 되어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해 본다면, 그녀가 선택한 시할머니집의 더부살이는 어쩌면 필요 불가결의 선택이 아니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당당하고 진중한 그녀의 모습은 한편으론 애처로우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의젖하게 보여진다. 상하이 거주지 인근의 여학교 주위를 배회하며 자신도 무엇인가 배우기를 꿈꾸었을 법도 하지만 현실의 녹록치 못함이 그녀에게 교육보다는 바느질과 다림질을 배우게 했을 것이다.

 

 어느 나라이든 할머니는 그저 손주가 좋은가보다. 손자 며느리까지 곁으로 불러들여 먹여주고 키워주는 것을 보면 비단 아시아계라 그렇다기 보다는 손주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후반부에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시집가야 한다는 시할머니에대한 반항인지 그녀 스스로의 마지막 몸부림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녀의 방황은 현실적으로 이해하기엔 조금 어려운 점이 있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실과 타협하는 것이 당시에는 최상책으로 판단되지만 작가는 일탈을 선택했다.

 

 글 전반에서 보여지는 상하이 뒷골목의 풍경은 몇 번의 방문 경험만으로 상하이의 화려함만이 차지하고 있는 나의 뇌리에 좀더 넓은 시야를 확보하게 해주는 요소가 되었다. 조금은 답답한 문체가 글 읽는 내내 부담이 되었지만, 아직 중국 문학에 대한 지식의 부족함으로 인한 것이겠거니 여기고 좀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p*****y 2014.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