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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에디터 하면 바로 나모라는 말이 나오듯이 우리나라의 웹에디터는 나모가 거의 석권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최근의 드림위버의 인기도 높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대중에게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워드보다 한글과 컴퓨터의 한글이 강세이듯 한글로 된 나모가 인기있다. 특히, 나모의 제작팀이 한글과 컴퓨터에서 나온 관계로 나모를 처음 만나는 사람도 한글을 다루었던 경험이 있다면 낯설지 않다.
이러한 나모를 잘 쓰기 위해서는 어떤 교본으로 시작하느냐도 중요하다. 시중에는 많은 수의 교본이 나와있다. 그 수만큼이나 내용도 가지가지다. 이 책은 메뉴위주로 꾸며져 있다. 때문에 초보가 메뉴를 쫓아가다보면 어느덧 간단한 홈페이지 하나를 충분히 만들수있다. 하지만, 단지 그것뿐이다. 책의 깊이는 분명없다. 수준있는 응용도 전혀없고, 단지 나모웹에디터의 도움말 수준이다. 말그대로 이렇게 시작할때 쓰는 책이라는 표현이 알맞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스마트 버튼을 삽입하거나 수정하는 방법 1. 왼쪽의 버튼 구성요소 목록에서 전체를 선택한 뒤, 버튼의 배경색을 선택한다. [배경을 투명하게 처리] 확인 상자를 체크하면 버튼의 배경색이 투명하게 처리된다. 2. 왼쪽의 버튼 구성요소 목록에서 [텍스트]를 선택한 뒤 [텍스트 속성]텝을 누른다. 버튼에 들어갈 글자를 입력하고, 글자의 글꼴과 크기, 모양, 정렬 방식등을 선택한다. 3. [칠하기 속성] 탭을 누른다. 버튼에 들어갈 글자의 색깔을 지정하고 그라디언트 효과를 줄수 있다. 4. [그림자 속성]탭을 누른다. 글자의 뒤에 들어갈 그림자의 색깔과 상대위치, 번짐 반경을 설정한다. 5. 왼쪽의 구성 요소 목록에서 [벡터]를 선택한 뒤, [칠하기 속성]탭을 누른다. 벡터를 칠할 색깔을 지정하고 그라디언트 효과를 줄수있다. |
| 이책은 내가 처음으로 YES24에서 구입한 책이다. 내가 이책을 고르게 된 계기는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CD가 있었고, 가격이 너무 비싸지도 않고 내가 원하는 수준이어서 이책을 고르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후 책이 도착하였다. CD의 내용은 압축프로그램에서 클립아트, FTP, 웹브라우저, 그래픽 편직프로그램등 매우 다양하고 유용한 것들이 참 많았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그에비해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 이책의 순서는 나모 웹에디어의 기능을 이야기한후, 설치하기를 설명한다. 기본적인 책소개및 프로그램 설치가 끝난후에 메뉴익히기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 메뉴 익히기는 책 총분량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그러나 이 메뉴익히기는 각 메뉴들의 실행법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는것이기 때문에 메뉴들의 연관성이나 사용법을 제대로 이해 하기가 어렵고 하나하나 실습해 보지 않으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많다. 그래서 이 메뉴 익히기를 보다가 짜증이 나거나 실증을 내기가 쉽다. 그뒤에 3분의 1정도는 나모 웹에디터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을 순서대로 메뉴사용법을 설명하며 소개하고 있다. 이부분은 홈페이지 전체를 만드는걸 보여준다기 보다 표나, 메뉴,등 하나하나 만드는 법을 보여주고 좀더 고급인 CGI나 ASP에 대한 부가적 설명 같은건 보이지 않는다. 말 그대로 초보자를 위한 책이라 생각된다. 그렇다고 초보자가 이책을 보고 한다고 해서 쉽게 할수 있을거란 생각도 들지 않는다. |
| 나모 웹에디터는 정말 우리나라에서 홈페이지를 만들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쓰는 홈페이지 저작툴입니다. 그 사용법이 간단하다는 것은 뭐 달리 말할 필요없이 대부분 아실것입니다. 나모에 대한 서적들도 상당히 많이 나왔죠. 대부분 입문서이고 초보님들을 위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이며, 다른 책들과 다른점이 있다면 다른책들은 따라하기식으로 어떻게든 설명을 쉽고 편하게 하려고 하는데, 이 책은 너무나 메뉴중심으로 교과서적인 설명을 늘어놓는다는 것입니다. 메뉴 하나하나를 말그대로 교과서에서 처럼 순차적으로 설명하다니.. 정말 누가보아도 지루해할만한 책이군요.. 하지만 후반부에 실습을 병용한 예제들은 그래도 볼만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전체적인 평가는 낮을수 밖에 없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