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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동네 21년 가을호 통권 21호
"계간 문학동네 21년 가을호 통권 21호" 내용보기
눈을 감으면 아직도 그는, 저 어두운 짐승의 모래바람 소리 같은 울음을 듣는다. 환청일까? 아니다. 정말로 그러한지 모른다. 누가 감히 이 시간, 고요한 세계의 어디에선 들 아무도 통곡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으랴.그는 노을이 해제되기 시작하는 허공을 향해 말한다  '' 오로라 ''     이응준      오로라를  보라. 바다의 정규 2집은 오로라 빼고는 형편이 없어요. 오로라
"계간 문학동네 21년 가을호 통권 21호" 내용보기
  눈을 감으면 아직도 그는, 저 어두운 짐승의 모래바람 소리 같은 울음을 듣는다. 환청일까? 아니다.
 정말로 그러한지 모른다. 누가 감히 이 시간, 고요한 세계의 어디에선 들 아무도 통곡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으랴.그는 노을이 해제되기 시작하는 허공을 향해 말한다

  '' 오로라 ''

     이응준      오로라를  보라.




 바다의 정규 2집은 오로라 빼고는 형편이 없어요.


 오로라

                바다


 꿈속에서 그대 얼굴 본 것만 같아
 두 눈 가득 눈물만 고여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나의 마음은
 그댄 아마 알고 있을지 몰라


 꿈은 아니죠  그대 내곁을
 떠나버린 뒷모습을 잃고 살아도
 푸른 기억에 그대 가두고 난 살아갈 수 없어

  보고 싶은 사람 안기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내곁에 머물 수 없죠.
 꿈결에 매달려 차가운 이불속에 안기며
 조용히 내게 다가와 줘요

 바보처럼 울고 나면 편해질까요
 텅비워진 저 하늘처럼
 잠이 들면 기억들도 잊혀질까요
 그리움에 지쳐 잠이 드나요

........


 고등학생 때 응자 돌림 이름을 가진 어떤 친구가

  청동빛 이마 어쩌구 하길래 뭔 얘긴가 했었죠.

 최근에서야 좀 알 거 같기도 하건만 .....

 
 
YES마니아 : 로얄 j******y 2026.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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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동네 2001년 가을호 통권 28권
"계간 문학동네 2001년 가을호 통권 28권" 내용보기
소설이라는 것이 소설가 입장에서는 현재 진행형이 아니고 일종의 정리된 논문 같은 것일 수가 있는데  좀 모자라거나 이해가 없거나  자기착각 속에 사는 사람은 그 작가가 자기와 같을 거라고 생각해요....목소리만 크고 ... 돼지우리 속 돼지처럼  세상 이해라 곤 1 도  없다면 ....그건 공감이 아니라....민주를 가장한 폭력 같아요 .... 아마도 작가는 책으로 글로 소통하고 공감하
"계간 문학동네 2001년 가을호 통권 28권" 내용보기
 소설이라는 것이 소설가 입장에서는 현재 진행형이 아니고

 일종의 정리된 논문 같은 것일 수가 있는데  좀 모자라거나 이해가 없거나

 자기착각 속에 사는 사람은 그 작가가 자기와 같을 거라고 생각해요....

목소리만 크고 ... 돼지우리 속 돼지처럼  세상 이해라 곤 1 도  없다면 ....

그건 공감이 아니라....민주를 가장한 폭력 같아요 ....

 아마도 작가는 책으로 글로 소통하고 공감하길 원하는 것 같지만 ....

 세상에 방목된 비쩍마른 돼지들은  이것을 무시하는 거 같아요....

 모르긴 몰라도 작가들에겐 그 내용들이 현재형이 아닌데  돼지들은 그 글에는 관심도 없고

 어떻게 저걸 이용해 먹을까 .... 생각민 하고 있는 거 같죠  ....

 내가 쓴 글이 지금의 나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글을 굳이 왜 읽어요 .....

 그래서  제가 잘은 모르지만  문학이 

 인간을 치유하는 면이 있는 거 같은 데 ....

 아마...  그건 글을 읽는  사람들  몫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밖에서 강남 나이트 빠순이 얘기 백날 하면 모해요 ...

 들어가서 춤도 같이 추고 얘기도 하고 술도 마셔야  알잖아요   .....

 책도 마찬가지 인 거 같아요  ....

 돈 받고 쓰는 글일 텐데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모른다는 건 사실 밥 먹지도 않고 이쑤시게로 

이빨청소하며 ....  난척하며 생색낸다는 얘기 같죠 ....
YES마니아 : 로얄 j******y 2026.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