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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아기 돼지 소녀는 성격이 참 당당하고 자기 주장도 세요. 요즘 아이들처럼 제 의견도 확실하고요.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어우러지는 내용 역시 즐겁습니다. 한없이 귀엽고 착한 주인공이 아니라 할 말 다하고 따질 거 다 따져서 더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이 시리즈가 중간에 펼치는 페이지가 있다는 거예요. 아이들이 보기에 편하지 않는데다가 찢어지기도 쉬워서....어떻게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싶더군요. |
| "올리비아의 두근두근 크리스마스" , "올리비아는 스파이" 에 이어 "올리비아의 잃어버린 인형" 을 만났답니다. 올리비아 특유의 유머코드는 다른 시리즈보다 적은듯 했지만 초1 아이가 어김없이 재밌어하네요. 자기 물건을 소중히 하고 친구를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가졌음 합니다. 말괄량이 꼬마 돼지 올리비아가 언제까지 아이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