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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지 않고 또 책을 낸다. 얼마 전 이명박대통령비서관으로 잇다가 겨우 13개월 옥살이를 해서 억울하다고 책을 내는 인간이 있는 가 하면 , 또 제얼굴에 침뱉기 이야기다. 깊은 내용이라기 보다 단기간의 평범한 내용을 자잘하게 적어 놓았다.
선거법을 위반했던 공정택. 벌금을 안 갚고 버티는 지저분한 인간과 경쟁해서 2위 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선거에 또 나오지만 뚜렷한 인물이 없는 선거. 전교조출신의 곽노현과 단일화를 해야만 뭔가 1위 후보를 따라 잡을 수 잇자, 박명기는 겁이 나고 자신감을 상실하고 ,오히려 선거비용을 걱정하고, 그 차에 당선을 위해 눈이 뒤집힌 곽노현은 공수표를 남발하고, 약속을 어긴다.
내용은 아주 단순해 보인다. 곽노현은 후보자를 매수했고 다만 어리버리한 박명기는 야무지게 챙기질 못하고, 선거비용 몇 억이 걱정되서 벌벌 떨다 ..오히려 뒤통수를 맞은 단순한 건이다.
공직자후보가 일정 득표이상이면 선거비용을 보전받는 기본사실을 모르는 후보와 그 주변 인물들. 어리버리하다. .... 글구 거짓말과 뇌물을 밥 먹듯이 하는 추악한 또 하나의 한국인들이 등장햇을 뿐이다. 곽노현,강경선, 김윤태인 가 뭔가 주루룩 인간들.
요번 선거에도 나온 교육감, 왜 도교육감,시교육감 그런 자리들이 필요한 지. 자리를 없애는 게 낫다. 교육부 중앙부처에서 하면 된다. 도,시교육위원회,교육청 2-3일간격으로 나온다. 아무개 교육감 승진뇌물비리, 무슨 시험문제 유출...
박명기 이사람 억울해 할 필요없는 거 같다. 자신이 야무지지 못햇다. 30년 친구와 제자한테 배신당했다고 하고. 그런 데 어째 주변에 제대로 된 사람이 하나도 없는 지. 수감되서 경찰서에 만난 성추행범 두명과 친해져 지금도 우정을 싾고 잇단다...
곽노현과 그의 주변 전교조,교수들 이사람들 말할 것도 없이 화장실 가기전과 갔다 온 뒤 달라지는 뻔뻔한 사례들이다. 곽노현,공정택 이 사람들 선거지원금 국고로 반납햇나.. 안 하고 버티고 있지 않나.... 이런 인간들이 깨끗한 우리 애들을 가르치겟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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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이후 평범하게 지내던 내가 정치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보게 된 책이었다.
다만... 이 책을 놓고 한동안 고민을 해야 했다.
과연 "감춰진 진실"이라는 이름의 이 책을 나는 얼마나 진실에 가깝게 독자의 눈으로 볼 수 있는것인가!
부끄러운 말이지만 소고기파동 이후로 진보와 보수 두가지 신문을 구독해 보던 나는 언론의 극과 극의 시선으로 써내려간 기사에 넌덜머리가 났던 상태라 한동안 두 귀를 닫아두고 살았고 사실 곽노현교욱감과 관련한 사건도 잘 알지 못했던 터였기에 이 책을 읽고 한쪽으로 편향된 시선을 갖게 되면 어쩌나 하는 우려도 지울 수가 없었다.
스스로에 대한 우려를 조심코자 일단은 책을 먼저 읽은 뒤에 관련 자료를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기로 하였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박명기 전 교육감 후보의 1인칭 시각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풀어나가는 구조로 되어있었으며
2억 수수사건으로 구치소에 가게된 배경과 그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는 내용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의 전반적인 흐름이 이러하다보니 섣불리 책 내용을 가지고서 이러쿵 저러쿵 개인 사견을 꺼내기도 쉽지 않으니만큼 내용과 관련한 느낌은 읽는 다른 독자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분명한 것은 사건의 당사자라고해서 모든 것이 진실을 말한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며 어떠한 사건이든 항상 이면이 존재하기에 무분별하게 책의 내용을 받아들임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경계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책의 내용을 논하는것에 주저하는 까닭은 박명기 전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자들과 단순 독자로서 그를 보는 내 시선이 같지 않다에 있기 때문이며 어느 한쪽에 편중하여 누가 옳다 그르다를 말하기에는 모든 사건들이 그러하듯이 진실은 진실이란 이름으로 때로 거짓말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박명기 전 교육감 후보의 입장에서야 진실일 수 있지만 상대측에서 보면 그것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는 내용이 있을 수 있다는 독자인 내 스스로의 사견이 개입되어 있음을 밝히는 바...
"교육"이라는 큰 흐름을 두고 예기치 않게 진흙탕 싸움이 된 이 사건에 가르침을 받아야할 후대들이 무엇을 느낄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니 그저 막막하고 막연하여 답답함이 금할길이 없다.
끝으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지난 날을 통해 본인의 입장에 입각하여 진실을 토로 하고 싶었을 것이며 동시에 지난날을 회고하며 앞의로의 날들을 성토하고 싶었을거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가 책을 매듭짓는 마지막을 고은시인의 "그 꽃" 전문을 인용하며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 덤덤한 속내를 드러냇던것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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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진 진실'은.. 2010년 소위 서울교육감 후보매수 사건의 당사자였던.. 저자 박명기가 왜곡되고 잘못 전달된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자 펴낸 책입니다.
책에서는.. 저자의 교육감 입후보와 곽노현과의 후보 단일화 구속과 재판과 옥고를 치르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진실은 어느덧 멀어지고.. 읽을 수록 안타까움으로 가슴이 먹먹해 지더군요! 교육을 책임지고 올바르게 가르쳐야 하는 사람들이 진흙탕에서 뒹구르는 모습들 속에서.. 자신의 안위와 보신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에서.. 과연 가르침을 받아야 할 사람들은 그 속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곽노현 사건의 문제의 핵심은 곽노현이 박명기에게 준 2억 원을 어떻게 볼것인가? 하는 것이다. 사실 헌재 판결이 나기 전까지는 후보사퇴자에게 선거비를 보전해 주는 것이 매수행위로 인식되어 처벌하는 것이 당연히 받아 들여졌다. (중략) 만일 헌재판결처럼 후보사퇴자에 대한 선거비 보전이 법으로 인정되는 것이였다면 (중략) 애초부터 곽노현이 박명기에게 준 2억 원은 재판까지 갈 일이 아닌 아무런 사건도 되지 않는 돈이 되었을 것이다. [2013.1.17 오마이뉴스 강민경 / 본문 299~300쪽) 저자는 '감춰진 진실'을 통해.. 자신의 억울함과 분함, 서운함을 토로하기위해 이 책을 저술하지 만은 않았을 듯 싶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밝히고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기 위함이 아니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내려갈때 보았네 올라갈때 보지 못한 그 꽃 -고은, '그 꽃' 전문 - 평범하지 않았던 나의 삶, 특히 폭풍처럼 다사다난했던 지난 몇 년간의 삶을 돌아보면 이제부터는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까지 보듬으며 사는 삶을 살고 싶다. [본문 345쪽] 저자는 마지막에 고은 시인의 시로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대신합니다.
책을 덮으며..
사리사욕과 정치적 이해 판단이 아닌.. 자신의 양심앞에 떳떳할 수 있는.. 상식이 통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그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