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조선왕릉의 조영적 특성 및 문화유산적 가치,
27대에 걸친 조선의 왕과 왕비에 대한 탄생과 왕실생활
그리고 그들의 정치적 역량 등에 대하여 고증을 통해 서술하고 있다.
또한, 능역이 갖고 있는 장소적 공간적 특성과 각종 건조물과
석물 등의 특성을 재미있게 풀어내어 518년의 장구한 조선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공간사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