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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노아의 계획대로 후작가를 차지하게 되는 내용이 주 내용인 6권. 생각해 보면 이 소설은 주인공의 메르노아의 뜻대로 일이 술술 풀려도 항상 불안하다. 조금만 잘못 되도 바로 낭떠러지로 떨어질거 같은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글 전체에 있다. 그리고 메르노아의 계획대로 되어도 통쾌하거나 기쁘기보단 과연 이게 잘 된 일인가 하는 반문을 하게 된다. 메르노아에게 조금은 쉬어 갈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 |
| 메르노아가 결국 네이엔 후작가를 집어삼킵니다. 요즘 로판에서는 딱 악역 포지션인데, 미나토님이 뚝심 있게 야망 여주를 그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여주가 피도 눈물도 없는 야망녀인 건 아닙니다. 자기 자식이 아니지만 후작가 자손을 잘 돌보기 위해 노력합니다. |
| 메르노아는 계책을 써서 네이엔 후작가를 손에 넣는데 약속대로 케드룬을 내치지않고 돌보는 모습이 좋네요. 야망을 위해 자신을 가로막는 것들을 거침없이 치우는 모습에 반했다고나 할까요. 트리프 백작가를 존속시키기 위해 아무 상관도 없는 아이를 자기 사생아로 들여 후계자로 세우는 휴이드리안의 노력도 대단해 보여요. 단순한 로판이 아니라 사람들의 야망과 좌절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게 이 소설의 매력같아요. |
| 6권입니다. 주인공이 후작가를 장악하게 됩니다. 잘 흘러가고 있는 듯 하면서도 완전한 게 아니라서 그런가 불안감이 맴돌아요. 확실히 단순한 느낌의 글은 아니라서 매력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본격적으로 전개가 흘러가는 느낌인데 이제 더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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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작가님의 마담 티아라 06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권수입니다. 그동안 주인공이 열심히 익혀 갈고 닦은 것들을 내보여주는 장면들이 많았어요.그리고 여느 사회생활이 다 그렇듯...뭔가를 얻으려면 다른 어떤 것을 포기해야만 할때가 많고, 주인공은 여전히 자신의 목표를 위해 다른 것들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왔고, 어느정도는 수확을 얻었지만 그게 완전히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도 주인공이 알고 있기에 이렇게 같이 불안한 기분이 되는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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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에서 네이엔 후작과 네이엔 후작영애를 처리(?)한 메르노아 덕분에 케드룬이 후작의 유일한 후계자로 후작위를 승계받게 된다. 그리고 케드룬은 자신을 후작으로 만들어준 메르노아를 진심으로 따르게 된다. 그렇게 후작부인에서 대부인이 된 메르노아이지만 그런 그녀의 위치가 점점 위태로워 보이는건 왜일까. 과연 앞으로 펼쳐질 삶이 메르노아가 그토록 원했던 삶일지는 모르겠으나 메르노아가 행복해졌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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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미망인들이 젊은남자귀족들과 놀아나는 경우가 심심치않게 벌어지닌 네이엔후작의 어머니이자미망인인 메르노아는 꽤많은 추파를 받앗다 메르노아 자체가 외관상막강한인맥을 가진것으로 보인덕분도있엇지만 화려하고 젊은미망인자체에 끌리는 이도 많앗다 은근슬쩍 접근하는 부틴자작의 행동에 메르노아가 자연스럽게 뒤로 한걸은 물러났다 웃는 얼굴로 흔들림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