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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고 잔인한...
"소름끼치고 잔인한..." 내용보기
죽음과 그녀와 나. 그동안 여기저기 게시판 같은 곳에서 많이 들어왔던 만화이다. 너무나 잔인해서 아마도 우리 나라에서는 출판되기 힘들 거란 만화.. 정말 그동안 무척 기대했고, 엄청 기대하면서 봤다. 하지만 그동안 워낙 만화를 많이 봐서인지(^^;;) 생각보다 많은 충격-_-은 느끼지 못했던 거 같다. 분명히 충격적일 정도로 잔인하고 무섭지만, 그리고 분명 만화 자체는 기발하지만
"소름끼치고 잔인한..." 내용보기
죽음과 그녀와 나. 그동안 여기저기 게시판 같은 곳에서 많이 들어왔던 만화이다. 너무나 잔인해서 아마도 우리 나라에서는 출판되기 힘들 거란 만화.. 정말 그동안 무척 기대했고, 엄청 기대하면서 봤다. 하지만 그동안 워낙 만화를 많이 봐서인지(^^;;) 생각보다 많은 충격-_-은 느끼지 못했던 거 같다. 분명히 충격적일 정도로 잔인하고 무섭지만, 그리고 분명 만화 자체는 기발하지만... 그 이외의 어떤 것은 별로 느끼지 못했던 거 같다. 어쩌면 내가 그냥 잔인한 만화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멋진 공포만화였던 것 같다. 상황마다의 반전이랄지,또는 보지 않아야 할 것들을 보면서 생기는 고통들을 묘사한 것들을 보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은 만화자체에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을 케고, 그동안 여러 만화를 봐온 사람이라면 좀 더 새로운 장르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자살한 혼령들이야. 저 터널은 그런 사람들이 모이기 쉬운 곳이댜." "어째서지!? 불과 얼마 전에도 저 터널을 지났었는데!?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 저런 것들은 없었다구!?" "내가 있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야." "!?" "많은 혼령들이 모이는 장소에 우연히 같이 가게 되면" '유카리 여기야. 이 지름길이야.' "보통 아무것도 못 느끼고 안 보이는 사람까지 휘말리게 돼버려. 친구는 가벼운 뇌진탕과 찰과상에 불과했지만." '밤에 무서워서 잘 수가 없어. 유카리는 괜찮아?" '그 이후로 나는 항상 뒤로 물러나 있었어. 친구를 사귀는 것이 무서워서. 지금은 옛날처럼 지키는 방법을 전혀 모르는 것도 아니고 조금은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기분좋은 일은 아니니까. 안 봤으면 좋겠어. 아무도."
YES마니아 : 골드 e******3 200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