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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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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라고 하면 무조건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이가 들어도 어쩔수가 없다는 생각이든다. 지금이야 인문학을 만화를 그린다거나하는 방법으로 전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지만, 내가 학교를 다닐때만 하더라도 필독서라는 명목하에 숙제로 무조건 읽어야하는 경우가 더 많아, 서른이 넘은 지금까지도 인문학이라하면 지레 겁을 먹고, 울며 겨자먹기 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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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라고 하면 무조건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이가 들어도 어쩔수가 없다는 생각이든다.

지금이야 인문학을 만화를 그린다거나하는 방법으로

전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지만,

내가 학교를 다닐때만 하더라도 필독서라는 명목하에

숙제로 무조건 읽어야하는 경우가 더 많아,

서른이 넘은 지금까지도 인문학이라하면 지레 겁을 먹고,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든다.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에서는

나와 같은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인 인문학 책이다.

인문학이라하면 지루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주는 책이었는데,

청소년의 시각에서 궁금할만 할 질문에 인문학으로 대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읽는 내내 공감을 무척이나 많이 한 책이었다.

 

그 질문들에는  꿈이 꼭 있어야 하는 건지,

어떤 삶이 행복한건지, 왜 올바르게 살아야 하는지,

왜 배워야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은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

책을 재미있게 읽을 방법은 없는지등

청소년시기에 궁금할 만한, 하지만 누구하나 제대로 된 대답을 해주니 못하는

질문 15가지에 대한 대답을 인문학을 통해 대답해주고 있다.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에 나오는 인문학만 해도

맹자부터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장자,공자, 토마스모어와 같은

교과서에 한번쯤은 나올만한 꼭 알아야할 인문학들이 실려있어

청소년 뿐만아니라 인문학을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들의 입문서로 활용해도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드는책이었다.

 

십대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왜 그렇게만 해야하는지 이해시켜주고, 그에 해당하는 삽화도 들어있어

전혀 어렵다는 느낌없이 인문학을 공부하는 느낌이 아닌 이야기로 받아 들일 수 있다는 점이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강요가 아닌 이해를 시킴으로써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행동하도록 해주는 권한을 주는 것이 [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청소년 시긴에 알아야 할 행복의 의미와 꿈에 관하여,

십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문학을 따분한 고전으로만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먼저 권해주라 이야기 하고 싶다.

r******3 2014.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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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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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생각하고 성찰하는 힘을 길러주자'는 의도로 기획했던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여행' 이라는 총 16회의 강연을 책으로 엮은 그야말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과 행복을 만들고 찾아갈수 있도록, 그리고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사회속에서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 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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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생각하고 성찰하는 힘을 길러주자'는 의도로 기획했던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여행' 이라는 총 16회의 강연을 책으로 엮은 그야말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과 행복을 만들고 찾아갈수 있도록, 그리고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사회속에서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 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책이다.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위해 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꿈이 꼭 있어냐 하나?'

'어떤 삶이 행복한 삶인가?'

'왜 배워야 하나?'​

이런 철학적인 물음에 철학자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자신의 생각의 법주를 넓힌다고나 해야 할까?

암튼 어렵지 않게 청소년들이 철학을 접하면서 배우고 또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

​맹자에게서 듣는 경쟁사회에서의 해법, 아리스토텔리스로 부터 듣는 행복, 소크라테스로 부터 듣는 올바른 국가관과 올바른 사람, 진정한 자유를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밀이 들려주는 자유이야기, 그리고 중용과 대학을 통해서 배워야 하는 이유, 간디로 부터 듣는 전쟁과 평화,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세상을 만나보면서 점차 생각이 커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던지는 질문에 철학자들의 고전에서 답을 찾다보니, 자연히 철학자와 그들의 작품도 알게 되었다.
일단 아이들에게 먼저 책을 읽어주면서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점점 책 속의 말들이 아이들의 마음에 와 닿는 모양이다..

왜 꿈을 꾸고 왜 배워야 하는지 부터 접근하기 시작했는데 다 읽고 나니, 아이의 표정에 비장함? 같은 표정도 보이고 다짐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 이 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강의의 형태를 취하기 때문에

내용 전달이 쉽고 마치 강의를 직접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매 강좌의 강의가 너무나 유익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인문학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듣기 어려운 지방에 있는 아이들에게 이 책 속 내용은 정말이지 ​꼬옥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b****7 2014.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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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정창우·박영하·김선희·홍석영·송재범 지음/풀빛 출판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정창우·박영하·김선희·홍석영·송재범 지음/풀빛 출판"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eoqkrtnzl/220044184369http://blog.daum.net/eoqkrtnzl/15427413         먼저 인문학이 도대체 무엇일까 궁금하여졌습니다. 막연히는 알고 있었지만... 인문학이란 정의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은 생각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어학사전에 따르면 人文學이란... ① 인간의 언어 ② 문학 ③ 예술 ④ 철학 ⑤ 역사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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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문학이 도대체 무엇일까 궁금하여졌습니다. 막연히는 알고 있었지만...
인문학이란 정의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은 생각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어학사전에 따르면 人文學이란...
① 인간의 언어 ② 문학 ③ 예술 ④ 철학 ⑤ 역사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합니다.
또 위키백과사전에 따르면... 인문학(人文學, 영어: humanities)은...
인간과 인간의 근원 문제, 인간의 사상과 문화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이다.라고 하며...
자연 과학과 사회 과학이 경험적인 접근을 주로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분석적이고 비판적이며 사변적인 방법을 폭넓게 사용한다.라고 인문학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풀빛 출판사에서 나온 이 책,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은...
한 마디로 인간에 대한 모든 것을 공부하는 것이란 생각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짐승과 다른 정신적이며 인간 특유의 행동양식에 대한 고찰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으로써의 도리 즉 참 된 인간인가를 연구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인간답다는 것에 대한 많은 것을 생각해 볼 기회가 되는 책이므로...
십 대들의 입을 빌려 궁금증을 푸는 책이지만 성인들도 읽어야만 좋을 그런 책이라고 할까요? :-)
 
 
 
 
 
사람마다의 추구하는 것에 대하여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는 있겠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나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란 의문을 가진 적이 있을 것입니다.
도대체 나란 존재는 무엇이며, 왜 하필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태어났으며...
내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난 이유가 무엇일까를 고민해 본 적은 있을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본격적의 나 자신, 즉 내 존재의 이유에 대해 시작하는 시기가 바로 사춘기가 시작이 되는...
청소년기가 아닐까란 생각을 합니다다. 물론 엄마와 나의 존재를 분리하여 생각하기 시작하는...
유아기 때 역시 그런 시기가 될 수 있겠지만 본격적인 사유는 아닐 것이란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질풍노도의 시기... 내 몸이 변하고 내 마음이 전과 달라지기 시작하는 사춘기 시절...
그 시절이야말로 인간 존재에 대하여... 내 존재의 이유에 대한 고민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 시기를 건강하게 잘 넘기면 생각의 폭이 깊어지는 말 그대로 성인이 되는 것이겠지만...
이 시기를 제대로 넘기지 못 한다면 반항의 시기가 길어지고 자칫 인생 전체를 망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 본연의 가치를 알게 되고 참 인간으로서의 도리가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우리가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 것이 아닐까? 란 생각을 해본답니다. :-)
 
 
 
 
 
솔직히 인문학 관련 서적은 쉽게 접하지만 읽다 보면 생각보다는 썩 재밌지는 않은 책입니다.
만만히 보고 덤볐다가는 골머리 썩으면서 읽어야만 하는 책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까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고 흔히 생각을 하는 분야들이기에 쉬울 것 같지만...
막상 파고들면 그렇게 머리가 아파지는 것이 인문학 관련 서적들이지만...
그렇다고 쉽게 집어던질 수도 없는 것이 머릿속이 텅텅 빈 소리가 나지 않으려면...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필독서와 같은 책 들이기에 악과 깡으로 버티며 읽곤 한답니다.
물론 안 그런 책들도 많아서 내게 책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하여 읽는 동안 행복해지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나란 존재에 대한 사유가 깊어지는 데에 도움이 되어 필히 읽어야만 하는 책이긴 합니다.
그러기에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은 인문학에 대한 맛보기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갓난 아이들은 엄마와 자신을 동일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 자신과 엄마는 다른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어 불안해한다고 합니다.
엄마와 떨어지면 죽음에 가까운 공포를 느끼는 데 그게 바로 분리불안이라고 하더군요.
이 시기에 부모와의 건전한 애착관계가 형성이 되면 나에 대한 건강한 존재감이 생긴다고 해요.
아마 이 시기가 인간 최초의 존재감이란 무엇인가, 나란 무엇인가를 느끼는 시기이지 싶어요.
이 시기가 지나고 부모와 분리하려는 스스로의 선택이 바로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라고 하는데요.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인생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는 시기라고 볼 수가 있답니다.
그러므로 미래에 대한 꿈도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많은 고민이 시작이 되겠죠.
이 시기에 어떤 부모 밑에서 어떤 가치관으로 양육을 받았는가가 인성에 큰 영향을 미칠 거란 생각을 합니다.
 
 
 
 
 
부모의 가치관과 양육태도가 자녀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도 사실이지만...
자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도 결코 무시할 수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본인 스스로 어떤 환경에서 어떤 사람에게도 영향을 받는가도 중요하지만...
책을 통하여 내가 직접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접하는 것도 중요하지 싶어요.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등등...
장차 내가 선택한 삶의 결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시간이 필요하지 싶습니다.
자녀의 꿈은 무엇이며, 자녀의 끼는 무엇이며...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를...
부모들도 자녀를 위해 고민하는 것도 좋겠지만 자녀 스스로가 고민해 보는 것도 좋지 싶네요.
사람마다의 추구하는 가치기준(꿈)도 다르고 갖고 있는 재능(끼)도 각각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이 책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은 고전 인문학이 전하는 삶의 궁금증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담고 있더군요.
요즈음은 점점 더 세상이 각박해져만 가고 숨도 제대로 쉴 수가 없단 생각이 듭니다.
어른들은 먹고살기 바빠서, 청소년들은 장차 닥쳐 올 미래에 남들보다 더 잘 살기 위하여...
눈 코 없이 바삐 살기 일쑤라 책 한 권도 제대로 읽지를 않는다고 통계에 나오네요. 에휴...
인생이란 긴 장거리 여행길을 쉬지 않고 뛰기만 한다면 과연 버텨낼 수가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사이사이에 쉬면서 천천히 주변도 둘러보고 자신에 대해 생각을 해볼 짬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그러다 문득 나는 왜 이렇게 사느냐란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쌓았던 것들이 와르르 무너진다고들 말을 합니다.
너무 늦기 전에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어 많은 책을 읽으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이 책의 시작은 청소년이 자신을 알고 꿈을 찾고 올바른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알려 주고자 (주)관악사회복지가 마련한...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여행〉 강연이라고 합니다.
지난 2013년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 강연의 내용을 강연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해치지 않고...
글로 엮어 정리한 것이 풀빛 비행청소년 시리즈 02《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이랍니다.
쉬울 것 같은 인문학이지만 막상 파고들면 생각할 거리들이 너무나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인간이 인간으로 짐승과 다르게 살기 위해 꼭 읽어야만 하는 인문학 서적들...
성적에만 연연하지 않고 잠시 짬을 내어 우리 아이들에게 많이 읽혔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참고로 저는 공부보다 책을 많이 읽으라고 강조를 했지만...
책도... ㅎㅎㅎ 제 마음대로 그렇게 읽지를 않아 참 안타까운 것은 사실이랍니다. 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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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출판사에서 일체의 다른 대가 없이 도서만 무료로 제공을 받았습니다. :-)
 
 
 
 
e*******l 2014.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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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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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십대,대답하는 인문학이라....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나요? 저도 얼마전부터 인문학 열풍이 불어서 나도 인문학을 공부해야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꿈틀하더라구요. 이책은 인문학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개 교양강좌를 만들어 보면 좋겠다고 생각을 시작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생각하고 성찰하는 힘을 길러주자는 깊은 뜻으로 청소년들이 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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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십대,대답하는 인문학이라....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나요?

저도 얼마전부터 인문학 열풍이 불어서 나도 인문학을 공부해야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꿈틀하더라구요.

이책은 인문학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개 교양강좌를 만들어 보면 좋겠다고 생각을 시작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생각하고 성찰하는 힘을 길러주자는 깊은 뜻으로 청소년들이 사회가 강요하는 공부의 틀,학력의 틀,직업의 틀 속에 자신을

가두지 말고, 소중한 인생을 스스로 만들고 꿈과 행복을 찾아가도록 안내해 주었으면 하는 목적으로 인문학 여행을 시작한 것입니다.

즉 청소년들이 던지는 질문 ,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위해 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선배 학자들과

고전에서 하나하나씩 찾아갈수 있도록 한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하는데 있어서 좋은 자료가 될수 있는 또 활용할만한

가치가 충분한 책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 정말로 제목을 적절하게 잘 만든것 같아요.

인문학이라고 했을때는 어려운것이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과연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y***1 2014.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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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나 뿐만 아니라 세상을 알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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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니 십대만큼 많은 생각을 하고 의문을 가지는 시기는 없을듯 하다. 물론 어렸을때도 모든 것을 호기심있게 바라보며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진다. 십대가 가지는 의문은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다. 나로부터 출발하여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대한 의문을 가진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부터 시작하여 모든 것들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무엇이 힘든지조차 모르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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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니 십대만큼 많은 생각을 하고 의문을 가지는 시기는 없을듯 하다. 물론 어렸을때도 모든 것을 호기심있게 바라보며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진다. 십대가 가지는 의문은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다. 나로부터 출발하여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대한 의문을 가진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부터 시작하여 모든 것들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무엇이 힘든지조차 모르는 시기이다. 어른들은 방황이고 쓸데없는 생각이라 하지만 누구보다 자신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고민을 한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답은 없겠지만 올바르게 생각하고 살아가는것에 대한 가까운 답을 찾아갈수는 있을 것이다.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책이 되지 않을까 한다.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

 

이 책은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여행>에서 출발한다. 풀빛에서 기획되어 시리즈로 출간된 <청소년 철학창고>의 10개의 인문학을 바탕으로 강의가 이루어진다. 2013년 6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 공개 교양 강좌. 그 때의 강연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청소년들이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을 인문학을 통해서 하고 있는 것이다. 책속에 답이 있고 길이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된다. 

 

십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 십대, 여기에 모여 이렇게 라는 소제목으로 15장에 걸쳐 청소년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청소년 시기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볼것이다. 첫 이야기는 이렇게 내가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 시작한다.

 

궁금한 것이 많다. 행복한 사람은 어떤 것인지, 꿈이 꼭 있어야 하는지, 왜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질문들. 십대들의 질문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이다. 우리들또한 행복을 추구하며 살고 있지만 어떻게 사는것이 행복한 것인지 모른다. 늘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말하지만 불행하다고 느끼는 우리들이기에 아이들의 질문을 통해 우리들의 궁금증도 해결된다. 

 

먼저 나 자신의 변화에 있습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성공하라고 강요해도 거기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내 삶을 평가하고 의미를 찾아가는 주체성 말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고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놓치지 않으려는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 본문 275쪽~276쪽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그리 어렵지 않게 인문학을 접할수 있다. 책에서 말하는 답변은 어른들의 잔소리식의 이야기가 아니다. 진심을 다해 아이들의 고민을 함께 하고 그 답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있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던진 질문을 존중하고 성심성의껏 알려준다.

 

아이들이 책에서 언급하는 다른 책들에 대한 관심도 가지게 된다. 각각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면서 여러 책의 상황이나 인물들을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을 보며 조금더 깊이있게 인문학을 접할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한다. 우리들에게 익숙한 책에서부터 생소한 책들까지 두루 다루고 있어 이 책을 통해 다른 책들도 함께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n******e 2014.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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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과연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걸까?  알듯 모를듯 그 정답을 알수없는 인생. 이러한 궁금증은 청소년기에 들어서면 한번쯤은 갖는 호기심이다. 하지만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한채 청소년기를 보내는 게 예전이나 지금이나 현실일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학교, 학원,학원, 학원을 거쳐 집에 오면 어느새 늦은 밤. 학교 공부외 다른 생각을 할 시간이 없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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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과연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걸까?  알듯 모를듯 그 정답을 알수없는 인생. 이러한 궁금증은 청소년기에 들어서면 한번쯤은 갖는 호기심이다. 하지만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한채 청소년기를 보내는 게 예전이나 지금이나 현실일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학교, 학원,학원, 학원을 거쳐 집에 오면 어느새 늦은 밤. 학교 공부외 다른 생각을 할 시간이 없는게 우리의 십대들이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이러한 환경이 꿈을 갖지 못하게 하는데 일조한다고 할 수 있다.


미 국 청소년들의 약 20퍼센트 만이 인생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국내의 청소년들은 더한게 현실이라고 책에서도 말한다. 언젠가 어느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꿈을 가지고 있는지 조사를 한적이 있는데 낮츤수치의 결과가 상당히 충격적이였다. 꿈을 가지지 못한채,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며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할때 행복한지 알지 못한채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며 행복하지 못한 인생을 살다가 어느날 문득 인생이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살것인가? 라는 책속의 글처럼 궁금증을 가지기 시작하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게 요즘 우리 사회를 사는 우리들이다.이러한 현실을 알기에 앞선 세대들처럼 정신없이 살다 어느날 문득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기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부모로써 아이에게 어떠한 인생을 살아라 라며 어찌보면 잔소리 같은 말보다는, 감동과 재미로 많은 청소년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을 얻은 인기 강연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인문학 여행>을 통해 자신이 바라는 삶은 어떤 삶인지,어떻게 사는게 행복한 인생인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법을 비롯해 왜 배워야 하는지, 배움에 대한 열정을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기를 바라며 강의는 놓쳤지만 강의보다 더 많은 것을 만날 수 있는 놓쳐서는 안될 이 책을 아이에게 선물했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 성공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학교 공부도 중요하겟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는지에 대한 해답을 청소년기에 찾을 수 있도록 아이에게 알려주는 거라 생각한다.


1*******3 2014.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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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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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0대는 질문할 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다. 생각은 참으로 많아서 그 생각이 열리고 누군가 이끌어줘야 할 시기인데, 학교에서는 배움만이 있으므로 공부를 따라 잡기에도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에고와 슈퍼에고, 그리고 가치관에 대해서 배우지만 인생의 진리는 사실 철학책에 많이 담겨있는데, 철학책을 탐독하고 공부할 시간은 많지 않다. 이 책 속에는 수많은 철학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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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0대는 질문할 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다. 생각은 참으로 많아서 그 생각이 열리고 누군가 이끌어줘야 할 시기인데, 학교에서는 배움만이 있으므로 공부를 따라 잡기에도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에고와 슈퍼에고, 그리고 가치관에 대해서 배우지만 인생의 진리는 사실 철학책에 많이 담겨있는데, 철학책을 탐독하고 공부할 시간은 많지 않다. 이 책 속에는 수많은 철학가들의 사상이 담겨 있다. 청소년이 궁금해하고 왜 그런지 고민할 만한 내용들을 위주로해서 이 책을 엮어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이 책을 읽는다면 청소년기 아이들이 캄캄한 어둠 속에서 불빛 한조각을 찾아낸 듯한 느낌이 들 거 같았다. 워낙 열려있는 사고이기 때문에 조금만 자극을 줘도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청소년기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은지, 진로에 대해서도 결정을 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특히 혼란이 많을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친절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조언자의 역할에 선 분들은 윤리 선생님도 계시고, 인문과학원의 연구교수님이나 철학과의 교수, 서울 시청의 장학사분도 계신다. 각자 주제를 맡아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고찰, 꿈에 대한 이야기, 사람으로 태어나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것인가 하는 이야기 등을 동서양의 여러 고전을 통해서 알아보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맹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 윤리 책 속에서 천편일률 적으로 배워오고 외었던 철학자들의 사상을 깊게 알아보고 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책 속의 위인들은 왠지 멀게만 느껴지는데, 철학자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그들 사상의 위대함을 이해하는 순간 그들은 더 이상 책 속의 이름 몇 자가 아닌,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는 데 도움을 줄 조력자가 되어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물음들은 비단 청소년만이 가진 것은 아니다. 친절한 철학적 해석은 어른들에게도 자신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해준다. 어른이 되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스스로 만족할 만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많지만, 그렇지 못하고 불행하게 사는 사람도 많다. 독서를 통해서 얼른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이처럼 쉬운 인문학 책을 통해서도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행복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지, 생각하는 힘은 어떻게 기르는 것인지, 왜 배움이 평생 필요한 것인지.. 멘토들의 친절한 설명과 예쁜 일러스트, 위트있는 문장들이 신선하고 즐거운 책이다.

 

c*****1 2014.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청소년이 묻고 인문학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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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청소년이 묻고 인문학에 답하다!   청소년을 위한 카페강의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여행>. (사)관악사회복지는 서른 명이 들어가면 꽉~ 차는 작은 카페에서 청소년과 부모님들을 위한 청소년 인문학 강연을 열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공부의 틀, 학력의 틀, 직업의 틀을 벗어나 청소년들이 삶의 주인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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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청소년이 묻고 인문학에 답하다!

 

청소년을 위한 카페강의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여행>.

(사)관악사회복지는 서른 명이 들어가면 꽉~ 차는 작은 카페에서 청소년과 부모님들을 위한 청소년 인문학 강연을 열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공부의 틀, 학력의 틀, 직업의 틀을 벗어나 청소년들이 삶의 주인이 되도록 하자는 추지에서 시작한 것이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만들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꿈과 행복을 그릴 수 있도록 하자는 의도였다. 청소년들이 남과 함께 어울려 사는 연대의 기쁨을 누리게 하자는 목적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의 이 말은 너무도 유명한 말이기에 학창시절에 말장난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니꼬라지를 알라.

-내꼬라지가 머 어때서.

-소쿠리가 말하던데. 플라스틱의 쌤, 아리스의 할배 쌤이라던데…….

학창시절에 많이 하던 말이다. 니꼬라지, 내꼬라지, 우리꼬라지......ㅎㅎ

 

농담 삼아 얘기하면서도 학창시절엔 늘 인문학이 고팠나 보다. 성적에 시달려 책을 많이 보지 못했고, 단답식 암기에 시달려 토론은커녕 질문조차 못했던 청소년기…….

지금은 달라졌다지만 여전히 아이들은 시험에 시달리고, 여전히 책 읽을 시간이 없고, 여전히 꿈 꿀 시간이 없다는 청소년…….인문학이 고픈 건 아닐까.

지금의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질문은 무엇일까. 자신의 존재에 대한 물음이 아닐까. 나는 누구인가.

 

자신을 아는 사람은 무엇이 적합한지 스스로 알며,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분별하며, 또한 어떻게 할 것인지 아는 바를 해냄으로써 필요한 것을 얻고, 그러고는 모르는 것을 삼감으로써 비난받지 않고 살아가며 또 불운을 피하게 된다네. -크세노폰 <소크라테스의 추억> (책에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평생을 살아가면서 던져야 할 질문이다. 그렇기에 청소년기에 이런 질문을 던진다는 건 더욱 중요한 의미가 될 것이다. 삶을 출발하기 바로 직전이니까. 성인이 되기 위한 직전이니까.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진정한 자기 자신에 눈뜨지 않고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에 지배당한다면, 결코 마음이 고요한 상태에 머물러 있을 수 없으며, 좋은 삶을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책에서)

 

자신을 안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자신의 가치, 자신의 재능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첫 출발선에 있기에 탐색하고 실행하고 방황하는 것은 특권이자 의무가 아닐까.

 

잔 다르크가 프랑스군을 이끌고 오를레앙 성을 되찾는 나이가 17세였고, 3.1 만세운동 정신의 상징이며 겨레의 꽃이라 불리는 유관순 열사가 순국한 나이가 18세였습니다. 또한 마르코 폴로는 17세 때 아버지와 함께 베네치아를 떠나 중국으로 향했으며, 알렉산더 대왕이 그리스 연합군과 싸워 승리한 나이가 18세였습니다. (책에서)

 

사춘기를 전후해 뇌와 신경의 발달은 폭발적이라고 한다. 지적 에너지가 어느 때보다 충만하고 열정적이다. 이런 뇌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자신의 신념과 열정과 결합한다면 역사적인 일을 할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자아 발견의 순간, 재능 발견이 순간이 열정으로 연결된다면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기에........

 

저자가 추천하는 자아 탐색에 도움을 주는 책.......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에크하르트 툴레의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반성하지 않은 삶은 살 가치가 없다. -소크라테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폴 부르제

 

내면 깊숙이 숨겨진 질문을 꺼내어 자신의 가치를 끌어내는 질문은 스스로 주인이 되는 주체적인 삶일 것이다. 삶에 대한 끝없는 물음에 대한 해답은 스스로 내려야겠지만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곳도 인문학이리라. 청소년기에 인문학의 힘을 강조하는 책, 삶을 통찰하며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가지라는 책, 청소년을 위한 책이다. 15명 선생님의 강연이 열정으로 담긴 책이다. 15인 선생님들의 강연료, 모든 책 인세가 청소년 인문학 배움에 활용할 것이라고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청소년에 대한 애정을 담은 책이다.

 

 


a******7 2014.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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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만 이런 질문을 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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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또 인문학이야?" 이런 반발심이 들었다. 대체 뭘 가지고 인문학을 말하나 싶어서 미리보기를 열어 보았다. 그런데, 왠걸. 이런 게 인문학이 아닌가 싶었다. 포장이 아니라 내용이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을 성찰하라는 그것이었다. 조금 부끄러웠다. 어쩌면 진짜 인문학 책이, 범람하는 가짜들 사이에서 손해를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바로 주문해서 기다렸다. 15분의 저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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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또 인문학이야?" 이런 반발심이 들었다. 대체 뭘 가지고 인문학을 말하나 싶어서 미리보기를 열어 보았다. 그런데, 왠걸. 이런 게 인문학이 아닌가 싶었다. 포장이 아니라 내용이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을 성찰하라는 그것이었다. 조금 부끄러웠다. 어쩌면 진짜 인문학 책이, 범람하는 가짜들 사이에서 손해를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바로 주문해서 기다렸다. 15분의 저자라... 과연 평균 A를 기대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런 게 한 권에서 가능하다니 신기할 정도였다. 어떤 분은 매우 진지했고, 어떤 분은 가벼움 속에 진지함을 김밥처럼 말아 논 것 같았다. 특히 14장 선생님은 친히 사인을 받고 싶을 정도. 분명 나이가 들었을 법한데 참 생각이 기발했다. 이렇게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감성이 인문학이라는 주제어로 묶일 수 있다니, 역시 인문학이란 사람의 학문이란 생각이 든다. 그만큼 다양성이 존중되어야 하고 다양함이 힘이라는 생각! 간만에 재미나게 읽었다. 십대를 위한 책이라지만 내 생각엔 나처럼 인문학이 뭐야? 이런 게 궁금한 사람이거나 십대를 가까이에 둔 삼사십대가 읽는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 제발 대화를 원하는 십대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서 대화의 통로를 만들어 주길...

YES마니아 : 로얄 t******m 2014.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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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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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가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       십대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에 대해서 인문학으로 대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15가지 질문을 통해서 인문학적으로 십대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고, 나는 누구인지? 또한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워본다. 생각하는 힘, 철학적 사고를 통해서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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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가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

 

 

  십대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에 대해서 인문학으로 대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15가지 질문을 통해서 인문학적으로 십대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고, 나는 누구인지? 또한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워본다. 생각하는 힘, 철학적 사고를 통해서 사유의 힘을 배우고, 우리가 혼란스러워하는 다양한 사회 문제와 현상을 어떻게 받아드리고 이해 할지 알게 된다.

 

  이 책은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여행>을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생각하고 성찰하는 힘을 길러주는 의도로 공개 교양 강좌가 만들어졌다. 꿈과 행복으로 찾아가는 안내를 주고자 만든 인문학 여행 취지였다고 한다. 이 강연을 책으로 엮어서 우리 큰 녀석과 많은 십대들에게 다가왔다.

 

  1장의 시작은 나는 누구인가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나요?로 시작 된다. 어릴적 나에 대한 고민을 심도 있게 한 적이 있었다. 인생의 긴 여정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진지하게 물어보게 된다. 세상을 향해서도 물어보고, 내면을 향해서도 물어본다. 소크라테스를 만나게 된다. 사고, 생각하기, 삶의 목적과 방향을 어떻게 찾아 나갈지 알려주는 질문이기도 하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십대에 진로를 결정하는 선택에 놓여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어떤 일에 열정이 있는지 자신을 진실로 잘 알아야 하는 시기가 필요하다.

 

 

 

 

  맹자,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장자, 자유의 대리자 리바이던, 공자 등 다양한 사상가를 만나게 된다. 또한 십대들이 꼭 알아야 할 질문에 대해서 하나 하나 알아간다. 꿈과 진로 사이에서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왜 꿈이 필요한지, 진로에 대해서 어떻게 고민하고 접근해야 하는지 진정한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자는 의미로 느껴졌다.

 

  왜 인문학이 필요할까? 현대 사회에서 사람의 본질에 대한 문제들이 자꾸만 충돌되고 외면 당한다.

 

 

  우리의 십대들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바로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이다. 왜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지,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개인만의 행복만이 아닌 나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 사회와도 함께 말이다. 왜 우리가 집단 속의 구성원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폭력보다는 비폭력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간디에게 묻는다. 어떻게 하면 매일 보는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지 함께 책을 읽고 토론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이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자유가 무엇인지? 지금 사회의 자유가 진정한 것인지, 왜 배워야 하는지 그 이유를 인문학에서 깨닫게 되는 과정입니다.

 

  깊이있는 사고와 생각을 어른들이 함께 고민하고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것을 시작으로 인문학에 대해서 우리 큰 녀석과 함께 했다. 인문학으로 돌아가서 나의 아이의 십대에 고민하고 방황되는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자신의 생각을 바로 알고 정리하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즐거운 여행이 였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r****8 2014.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