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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자신이 기름부음 받은 자이기에 하나님께서 왕으로 세우셨음을 확고히 믿었지만 다윗이 받은 연단들이 견디기 쉬운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 약속이 더디게 이루어지고 갈수록 자신이 어려운 수렁에 빠졌음을 한탄할 수 도 있었다. 이런 상황들속에서도 다윗은 낙심하지 않고 끊임없이 십자가의 약속만을 굳게 바라보았기에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다윗의 혈통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가 나올 수 있는 크고 놀라운 영광의 복을 받았던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준비하고 계신다. 그러면 우리는 그 준비된 복들을 받기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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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원의 사무엘 상의 리뷰가 매우 좋기에 구매해 보았습니다. 성경을 의미에 대한 뭔가 깊이 있는 그런 것을 많이 느끼고 싶은 찰나에 읽게 되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아주 독창적인 책은 아니었던 것 같고 제가 어디선가 들을 수 있었던 것을 잘 기록해 놓은 책인 것 같습니다. 그냥 읽어볼 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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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은 구약성경의 책으로 이스라엘에서 가장 위대한 사사인 사무엘의 일생과 그 시기에 일어난 사건들과 연합 이스라엘 왕국의 성립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오늘날 유대 성경으로 간주되는 사무엘기 전체는 한권의 책으로 형성되었다고 한다. 헬라어 70인역을 작성한 번역가들이 이를 4권의 도서로 나누어 번역한 후에 열국서라는 이름으로 불렀고, 새 라틴어 성경 또는 불가타 버전에서 이들은 다시 총 4권의 열왕기로 바뀌었으며, 그 후 킹 제임스 성경과 그 이후 버전 등에 의해 이중 1-2권은 사무엘기 상권과 하권으로, 3-4권은 열왕기 상권과 하권으로 번역되었다. 사무엘상에서는 한나의 아들 사무엘이 출생하는 것부터 시작해 사무엘이 판관으로 뽑혀 여러 이민족들을 무찌르고 이스라엘을 지키는 것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사무엘은 각 지파들의 요청에 따라 여호와 하나님의 재가를 받아 베냐민 지파의 청년 사울을 왕으로 뽑아 연합 이스라엘 왕국을 성립한다. 그러나 사울은 하나님을 배신하고 사무엘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베들레헴으로 가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새 왕으로 세운다. 그리고 다윗은 성장해 골리앗을 쓰러뜨리고 사울의 탄압을 피해 블레셋으로 피하며 사무엘이 라마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죽고 사울은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패해 자살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