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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20년 넘게 산 일본인이 쓴 책이다. 그것도 어린시절 스페인에 살면서 지중해식 삶을 경험해본 저자가 말이다. 신기하고 독특한 배경의 저자다. 당연히 일본인이 일본에서 쓴 책인 줄 알았는데 말이다.
지중해 요리는 장수 식품이다. 올리브 오일을 이용하고, 야채와 해산물을 곁들이는 브레인 푸드가 주를 이룬다. 책 <브레인 푸드>를 읽으면서 지중해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 책의 큰 장점은, 쉽고, 부담이 없다는 점, 재료들이 모두 요즘 한국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점.
입덧이 심해지면서 잠시 중단했지만, 다시 지중해식 식단을 따라해볼 계획이다. 건강과 맛 모두 챙기는 획기적인 레시피로 가득한 이 책,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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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침은 빵 한 조각으로 떼우거나 거르거나 지난 저녁에 먹다 남은 음식 처리하거나 (...) 했거든요 그러다가 건강에 관심 생기면서 샐러드를 아침으로 챙겨먹자는 다짐을 하게 됐어요. 그런데 좀 간편하면서도 색다르게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도서관에서 관련 책 찾다가 이 책을 만났고, 내용이 참 괜찮아서 사비 들여서 따로 한 권 구매했습니다. 두고두고 볼 만한 레시피가 많아요... 보통 좀 화려한 레시피들을 보면 식재료를 주변에서 구하기 어렵다든지, 제철이 아니라든지 하는 불상사가 있었는데 여기 실린 것들에는 주변 마트에서 충분히 구입할 수 있는 식재료들로 만들 수 있는 메뉴가 많아서 좋았어요. 이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ㅋㅋㅋ 이제 찬찬히 훑어보면서 따라해보려고 합니다.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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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를 집앞에서 해놓은걸 사다먹는게 지겨워져서 구입했는데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책처럼 여쁘게는 안되어도 내 입의 만족이 되서 참 좋네요 최근엔 샐러드용으로 채칼도 함께 구입해서 예쁘게 만드는데도 힘써보려고요 다만 식당에서 먹어본적이 없어서 정말 좋은건지 제가 잘하는건지 비교를 할 수 없는게 아쉽네요 먹어볼 수 있게 식당도 참고로 나왔으면 좋았을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