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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책은 읽은대로 공감이 되어서 읽는 맛이 있었고, 읽어보지 못한 책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체와 감상으로써 내게 작동했다. 그러나 때로는 저자 개인의 화가에 대한 평이 독서에 방해가 되기도 했다.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은 수록된 책들을 알게된 것, 그러나 단점이라면 마치 예고편만을 쭉 본듯한 배부른데 맛이 느껴지지 않는 찝찝함, 그정도 인거 같다. 미술에 관심이 생기고 체계적인 접근을 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독서리스트 작성에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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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관련 서적을 어떻게 읽어갈 것인지를 알려주는 지침서라고 할수 있다. 수많은 미술 관련 책중에서 필독서가 될수 있는 책들을 작가, 서양미술사, 한국미술가, 미술이론, 미술비평, 미술시장 이라는 분류하에 곰브리치부터 에코까지 다양한 책을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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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작가의 위대한 미술책은 곰브리치에서 에코까지 세상을 바꾼 미술 명저 62이라는 그 부제에서도 잘 알 수 있는 것처럼 저자가 읽었으면 또한 미술 공부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소개해 주고픈 예순두 개의 미술 책들을 저자가 세운 다섯 개의 기준에 따라 써머리하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 책을 읽어보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스스로는 시중에 나와 있는 미술책들을 그래도 제법 읽어본 축에는 들어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위대한 미술책을 접하게 되면서 아직 갈 길이 한참 멀었다는 사실을 제대로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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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브리치 서양미술사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책을 읽다보니 곁가지로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읽고 싶었으며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책이 워낙 두꺼워 이북으로 서브책을 읽고 싶었다. 평소 미술사에 관심은 많았지만 관심만 가진채로 지내오다 서양미술사를 시작하며 조금 더 깊이 알고 싶어졌다 이북으로 있어서 선택한 이유가 크긴하지만 작가, 서양, 한국, 미술이론 등 5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접근한 점도 마음에 든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와 함께 나에게 도움이되는 책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