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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슈타게를 감명깊게 읽은 사람으로서 짧지만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세계선은 오카베가 처음 보낸 d메일을 취소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오카베의 관점이 아닌, 크리스의 관점에서 진행된 이야기 입니다. 다른 책이나 애니메이션 에선 볼 수 없었던 크리스와 페어리스의 만남, 크리스와 아버지 사이에 갈등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또 슈타게 하면 빼놓을수 없는 huke 님의 표지 일러스트는 역시 좋았습니다! 슈타게, 그중에서도 특히 크리스의 팬이라면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