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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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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반전이 있는 책입니다. ^^ 그리고 조금 뜬금없기도 하구요 어쩜 그래서 더 재미있었는지 몰라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희집 꼬맹이는 혼자 실실 웃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양치기소년이야기와 빨간모자이야기가 나오닌깐 "어~~ 이거 내가 아는 이야기인데...."하면서 신기해 하네요.ㅋㅋ 처음 아버지가 양들을 위협하는 늑대를 잡으로 숲속으로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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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반전이 있는 책입니다. ^^

그리고 조금 뜬금없기도 하구요 어쩜 그래서 더 재미있었는지 몰라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희집 꼬맹이는 혼자 실실 웃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양치기소년이야기와 빨간모자이야기가 나오닌깐

"어~~ 이거 내가 아는 이야기인데...."하면서 신기해 하네요.ㅋㅋ


처음 아버지가 양들을 위협하는 늑대를 잡으로 숲속으로 들어갈때 까지만 해도

책의 흐름을 알수 없었습니다. ^^


여느 아이들과 다를바 없이 동물을 사랑하는 소년 ^^


늑대 일러스트는 너무 무섭게 그리고 실감나게 잘 표현한것 같아요. ^^

저희집 꼬맹이가 "엄마! 무서워 ㅠ,ㅠ;;"


책속 소년이 순식간에 사냥군으로 변하는 모습 ㅋㅋㅋ

어쩜 이리도 총을 잘 다룰수가 ~~~

살짝 꼬맹이가 저도 총을 쏘고 싶다고 할까봐 겁이 났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저희집 꼬맹이는 책은 책으로만 받아 드려서 다행 ㅠ,ㅠ


양들을 부탁해는 소년이 스스로 양을 지키는 이야기 입니다.

조금은 엉뚱하고 당황스럽지만 그래도 피식 피식 웃으면서 유쾌하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알고 있던 양치기 소년과 빨간모자 이야기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그럴수도 있겠구나" 이런 ㅋㅋㅋ

생각의 전환을 할수 있어서 더 뜻깊게 그리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y*****1 2014.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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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비룡소 ▶ 양들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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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그림책 48   양들을 부탁해   김세진 글/그림     2013년 제 19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작품이랍니다.   양치기 소년과 빨간 모자 이야기를 한데 모아 역동적 전환을 만들어 낸 재미있는 작품이었어요.   글밥은 좀 되지만, 5세부터 충분히 볼 수 있겠더라구요.   이야기도 재미있고, 특히 그림이 인상적이었어요.   물감으로 중요부분을 찐하게 표현해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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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그림책 48

 

양들을 부탁해

 

김세진 글/그림

 

 

2013년 제 19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작품이랍니다.

 

양치기 소년과 빨간 모자 이야기를 한데 모아 역동적 전환을 만들어 낸 재미있는 작품이었어요.

 

글밥은 좀 되지만, 5세부터 충분히 볼 수 있겠더라구요.

 

이야기도 재미있고, 특히 그림이 인상적이었어요.

 

물감으로 중요부분을 찐하게 표현해주어서 눈에 확 들어왔던 것 같아요.

 

아빠대신 양을 돌보던 소년이 늑대가 나타났다고 마을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말했을 때,

 

마을 사람들은 거짓말하지 말라고 믿지 않았죠.

 

사람들이 자기 말을 믿어주지 않아서 참 무섭고, 속상했을 것 같아요.

 

그냥 포기해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지도 모르는데,

 

혼자라도 숲에 가서 양들을 꼭 데려오겠다며

 

총 쏘기 연습을 시작하는 소년~

 

소년의 그 용기있는 태도와 책임감 있는 모습이 참 멋졌어요.

 

 

중간 중간 늑대가 나타날 때 조금 긴장감이 느껴지면서도

 

양치기 소년과 빨간 모자의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웃기기도 했고~

 

마지막에 소년이 늑대를 잡는 장면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양들을 부탁해~ 책을 읽으며

 

울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이야기 해 주었답니다.

 

이 소년처럼,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항상 책임감 있는 어린이가 되라고~

 

YES마니아 : 플래티넘 p*****2 201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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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을 부탁해 :: '양치기 소년'과 '빨간 모자' 이야기를 함께 볼 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그림책~♩
"양들을 부탁해 :: '양치기 소년'과 '빨간 모자' 이야기를 함께 볼 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그림책~♩" 내용보기
출간 전 비룡소 카카오스토리에서 그림책의 이름에 투표를 하는 이벤트가 있었어요. ​그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알게 된 그림책이 바로 <양들을 부탁해>랍니다. 이 그림책은 2013년 제19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해서 많은 기대를 모은 작품이기도 해요.​ ​ 비룡소 창작 그림책 48​​ ​   강렬한 색채의 그림과 '양치기 소년'과 '빨간 모자'이야기를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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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전 비룡소 카카오스토리에서 그림책의 이름에 투표를 하는 이벤트가 있었어요.

​그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알게 된 그림책이 바로 <양들을 부탁해>랍니다.

이 그림책은 2013년 제19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해서 많은 기대를 모은 작품이기도 해요.

비룡소 창작 그림책 48​

 

강렬한 색채의 그림과 '양치기 소년'과 '빨간 모자'이야기를 한데 모아

이야기를 전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양들을 부탁해>랍니다.

'양치기 소년'과 '빨간 모자'는 아이들이 즐겨 읽는 명작 중의 명작인데

이렇게 한데 모아서 보는 것도 참 재미있는 발상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우리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보고 있는 그림책인데, 6살 홍근군이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책 제목인 <양들을 부탁해>처럼 주인공인 소년은 양들을 맡기고 떠난 아빠 대신에

양들을 안전하게 보살펴야 했어요.

아빠는 소년에게 숲 근처엔 얼씬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소년은 그만 양들을 데리고 숲 근처로 가게 되었어요.

<양들을 부탁해>는 보이는 것처럼 강렬한 색채의 그림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소년이 숲을 살피는데 시커먼 그림자가 나타났어요.

소년은 너무 놀라서 "느,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라고 힘껏 외쳤어요.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가 모티브이지만 원작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주는 <양들을 부탁해>예요.

마을 사람들이 달려왔지만 늑대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어요.

양들이 여기저기 흩어지자 소년은 마을로 달려와서 진짜 늑대가 나타났다고 말을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소년이 거짓말을 하는 줄 알고 믿어주지 않았답니다.

잘 알려진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지만 중간 중간 조금 틀리게 구성된 부분이 있더라구요.

<양들을 부탁해>가 재미있게 읽혀지는 건 이 구성들이 잘 어울려져서

읽는 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빨간 모자'에 보면 사냥꾼이 등장하는데 <양들을 부탁해>에서는 이 소년이

바로 그 사냥꾼의 역할을 하더라구요.^^

소년은 혼자 힘으로 양들을 지키기 위해서 컴컴한 숲으로 찾아가게 된답니다.

​'양치기 소년'에 나오는 소년은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에 불과했지만

<양들을 부탁해>에 나오는 소년은 거짓말쟁이 소년이 아니라 용감한 소년이었어요.

숲에 간 소년은 우연히 할머니를 만나러 숲속에 온 빨간 모자를 만나게 된답니다.

"숲 속에는 늑대가 살고 있대요. 한 마리, 두 마리, 아이고 무서워!"

소녀는 이상한 노래를 부르며 할머니 집으로 총총 사라져버렸어요.

숲 속 저멀리 할머니 집이 보이네요.

​'양치기 소년'과 '빨간 모자'를 한데 모아서 역동적인 전환을 만들어낸 부분이기도 해요.

'빨간 모자'의 내용처럼 할머니 집을 찾아간 소녀는 침대에서 자고 있는 게

할머니가 아니라 늑대라는 걸 알고 소리쳤어요.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

이로써 소년의 거짓말은 더이상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이었다는 게 알려지네요.

'빨간 모자'에서는 지나가던 사냥꾼이 늑대를 향해 총을 쐈지만,

<양들을 부탁해>에서는 양치기 소년이 늑대를 향해 총을 쏜답니다.

'빨간 모자'에 나오는 내용처럼 늑대의 뱃속에는 할머니가 아직 살아있었고,

늑대를 잡은 소년을 위해 마을에서는 큰 잔치가 벌어졌어요.

물론, 늑대를 찾아 숲으로 갔던 소년의 아빠도 양들을 데리고 무사히 마을로 돌아왔답니다.

<양들을 부탁해>는 '양치기 소년'과 '빨간 모자'의 이야기를 한데 모은 이야기지만,

작가만의 아이디어로 새롭게 만들어낸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야기를 강렬한 색채로 표현한 그림도 무척 인상적이었구요.

2013년 제19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이라 더 기대감을 가졌었는데,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는 걸 보면 역시나 책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힘을 가진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양치기 소년'에 등장하는 소년은 거짓말쟁이 소년에 불과했지만

<양들을 부탁해>에 나오는 소년은 아빠가 양들을 부탁하고 늑대를 잡으러 갈 만큼

책임감 있고 용감한 소년이라는 발상도 참 새로운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익숙해진 캐릭터를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캐릭터를 보게 하는 <양들을 부탁해>~!!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j*******0 201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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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을 부탁해 / 김세진 /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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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을 부탁해 / 김세진 / 비룡소       비룡소에서 창작 그림책이 새로 나왔어요.   책 출간 전 카카오스토리에서 제목 선정 이벤트를 할 때부터 관심이 갖던 그림책이에요. (독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주는 비룡소~ 완전 사랑합니다 ♥) 제 19회 황금 도깨비상 수상작이라는데, 전 이렇게 글. 그림이 동일 인물인 작가를 보면 존경스러워요. 얼마나 우월한 유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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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을 부탁해 / 김세진 / 비룡소

 

 

 
비룡소에서 창작 그림책이 새로 나왔어요.

 

책 출간 전 카카오스토리에서 제목 선정 이벤트를 할 때부터 관심이 갖던 그림책이에요.

(독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주는 비룡소~ 완전 사랑합니다 ♥)

제 19회 황금 도깨비상 수상작이라는데, 전 이렇게 글. 그림이 동일 인물인 작가를 보면 존경스러워요.

얼마나 우월한 유전자를 부모님께 물려 받았기에 글도 잘 쓰고 그림도 잘 그릴까요~^^

대학에서 응용미술을 전공했다는데 그래서인지 몽환적인 그림과 색채가 인상적이에요.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마치 미술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이야기 역시 '양치기 소년'과 '빨간 모자'의 늑대를 동일 인물? 동물?로 설정하여 꾸려 나가는 것이

독특하고 창의적이네요.

 

 

 

가장 먼저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늑대를 잡으러 떠난 아빠를 대신해 양을 돌보게 된 소년.

양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더 맛있는 풀을 찾아 숲으로 향하고.. 사건은 시작됩니다.

  


 

매서운 눈과 날카로운 이빨의 늑대를 표현한 붉은 색감과 놀라서 여기 저기 흩어져 도망치는 양들,

그리고 짙은 파랑의 색이 대조되어

늑대가 더 강렬한 인상을 남기네요.

종달양은 가장 무서운 장면으로 꼽기도 했구요.

책을 읽어줄 때마다 여기는 재빨리 넘겨 버리네요^^


 


 

늑대가 나타났다고 외치지만 마을 사람들이 믿어줄까요?

양들이 모두 잡아 먹힐까봐 걱정이고, 아빠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걱정이고.

이래 저래 걱정인 자신의 모습처럼 불쌍해 보이는 새끼 양을 꼭 안고 있는 소년의 모습이

너무 애처로워 보여요.

 

..그리고!!

소년은 직접 양들을 찾기로 결심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작가의 창작이 돋보이는 구성입니다.

겁쟁이 양치기 소년이 용감한 양치기 소년으로 변신!!

숲에서 늑대를 찾아다니다 빨간 모자 소녀도 만나구요.

슈퍼스타K에서 늘 강조하던 콜라보레이션이 그림책계에서도 이루어졌네요^^

 



 

소년의 활약으로 늑대도 잡고, 할머니도 구하고.

이젠 더이상 겁쟁이,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이 아니예요!~

'꼬마 늑대 사냥꾼'이죠.

 

 

평범하고 겁많던 소년이 늑대를 잡기까지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했을까요?

 

- 왜 소년이 직접 늑대를 잡으러 갔을까?

- 사랑하는 양이 없어지고, 사람들이 거짓말쟁이라고 해서 슬퍼서요.

- 그럼 소년이 어떻게 늑대를 잡을 수 있었을까?

- 총연습을 많이 해서 잡았어요. 그러니까 연습을 많이 해야 되요.

 

책을 읽은 뒤 5살 종달양과의 대화입니다.

어때요? 이 정도면 이야기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것 같죠?

'거짓말을 하지 말자' 라는 교훈의 양치기 소년이 '연습을 많이 하면 해낼 수 있다'는 새로운 교훈으로

바뀌는 순간이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용기와 도전을 북돋아주는 책, <양들을 부탁해>였습니다.

 

 

s******5 2014.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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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도깨비상 수상작]양들을 부탁해-비룡소 창작그림동화48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양들을 부탁해-비룡소 창작그림동화48" 내용보기
[양들을 부탁해]는 2013년 제19회 황금도깨비상 그림책 부문 수상작이랍니다. 비룡소 창작그림책은 수상 타이틀이 아니더라도 책을 좋아하는 엄마라면 신뢰하고 또 탐내는 책이기도 하지요. 여기에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이라는 타이틀까지 만나게 되니 호기심 가득 두 눈을 반짝이며 그림책에 집중하게 되더군요.   [양들을 부탁해]에는 양치기 소년이야기와 빨간 모자 이야기를 동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양들을 부탁해-비룡소 창작그림동화48" 내용보기

[양들을 부탁해]는 2013년 제19회 황금도깨비상 그림책 부문 수상작이랍니다.

비룡소 창작그림책은 수상 타이틀이 아니더라도 책을 좋아하는 엄마라면 신뢰하고 또 탐내는 책이기도 하지요.

여기에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이라는 타이틀까지 만나게 되니 호기심 가득 두 눈을 반짝이며 그림책에 집중하게 되더군요.

 

[양들을 부탁해]에는 양치기 소년이야기와 빨간 모자 이야기를 동시에 떠올리게 만드는 그림책이랍니다.

비룡소 출판사의 책 소개에 “양들과 빨간 모자를 구한 양치기 소년의 용기와 모험”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정말 책 내용을 정직하게 잘 표현한 글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표현주의적인 강렬한 색채, 몽환적인 분위기가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고 들어가기에 충분한 마법의 힘을 지니고 있다. ‘양치기 소년’과 ‘빨간 모자’ 이야기를 한데 모아 역동적 전환을 만들어낸 아이디어도 재미있다.]는 바로 최승호, 박혜준, 이호백 작가의 심사평이랍니다. 저도 처음 삽화를 보면서 떠올린 표현이 바로 '몽환적이다' 였는데요. 그림책을 덮으면서 심사평을 읽는 순간 제 생각 또한 심사위원들과 틀리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본 삽화 중 가장 몽환적이다라고 생각되었던 장면을 소개해 드릴게요.

 

늑대가 양들을 잡으러 나타난 장면이에요.

색감이라던지 표현기법 자체가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림이 아니어서 굉장히 강한 인상을 받았어요.

 

 

 

반면 아래의 그림은 또 다른 느낌과 분위기가 느껴진답니다. 양을 표현한 방법이라던가 나무의 표현기법들도 하나같이 독특하다

느껴졌는데요. 이쯤되니 [양들을 부탁해]의 매력만큼이나 이 그림책의 작가도 궁금해 지더라구요.

 

 

 

아니라다를까 [양들을 부탁해] 김세진 작가는 '응용미술'을 전공하셨고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신 분이시더군요.

양치기소년과 빨간모자 이야기를 연상하는 스토리 또한 새로운 발상이라 참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흔히 자녀 독서를 지도할 때

가지치기 방법으로 연상법을 많이 활용하는데요. 늑대라는 하나의 등장인물을 배경으로 양치기 소년 이야기와 빨간 모자이야기가 자연스레 스며들어간 매력을 [양들을 부탁해]에서 만나보시기 바래요.

 

 

 

 

 

 

 ​황금도깨비상이란?

 

황금도깨비상은 1992년 비룡소가 국내 어린이 문학계 최초로 설립한 어린이 문학상입니다.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을 존중하는 좋은 그림책, 동화책을 공모, 시상하여 국내 어린이 문학의 발절을 도모하고

그 토대를 마련하고 만들어졌어요.

 

매해 그림책 부문과 장편동화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며,

신인에게는 등단의 기회를 기성작가에게는 폭 넓은 창작의 발판을 제공합니다.

 



c****1 2014.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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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을 부탁해....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의 미래를 생각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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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 이야기를 아시나요?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의 미래를 생각해보셨나요? 거짓말을 하는 애가 커서 뭐가 되겠어라고 어른들이 많이들 말씀하셨던거 저역시 기억합니다.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양치기 소년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거랍니다. 어느날 양들이 하나씩 사라지기 시작했고 숲주변에는 늑대발자국들이 발견되었어요. 아빠는 소년에게 양을 맡기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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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 이야기를 아시나요?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의 미래를 생각해보셨나요?

거짓말을 하는 애가 커서 뭐가 되겠어라고 어른들이 많이들 말씀하셨던거 저역시 기억합니다.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양치기 소년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거랍니다.

어느날 양들이 하나씩 사라지기 시작했고 숲주변에는 늑대발자국들이 발견되었어요.

아빠는 소년에게 양을 맡기고는 늑대를 잡으로 숲으로 들어갔고, 소년에게 숲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는 당부까지 잊지 않았어요.

 

 

소년 양들을 혼자 돌보며, 어른이 된듯한 기분을 느낌이 들었어요.

양들은 맛난 풀이 있는 숲에 가지고 졸랐고 소년은 아빠의 당부를 잊고 숲으로 향했어요.

숲에 검은 그림자가 지나갔고 소년은 늑대라고 외쳤어요.

 

 

마을 사람들이 소년의 외침을 듣고 달려왔지만 늑대는 보이지 않았고 소년은 사람들의 타이름을 듣게 되었어요.

양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울어 대고 소년은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마을로 내려가게 되었어요.

" 진짜 늑대가 나타났어요! 양들을 살려주세요! " 그런데 어느누구도 소년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어요.

소년은 양들이 걱정이 되어 잠을 잘 수 없었고 아기양 하양이를 만나는 꿈을 꾸었죠.

날이 밝자 소년은 더이상 기다릴수가 없었죠.

 

 

소년은 양들이 걱정이 되어 잠을 잘 수 없었고 아기양 하양이를 만나는 꿈을 꾸었죠.

날이 밝자 소년은 더이상 기다릴수가 없었죠.

소년은 아빠가 만들어준 사냥총으로 총쏘기 연습을 시작했어요. 탕탕탕 목표물을 정확하게 맞추기 시작하는게 아니겠어요. 소년은 타고난 사냥꾼이였어요.

소년은 용기를 내어 숲앞에 섰지만 쉽게 들어갈 수가 없었죠. 그때 매애~~~ 하양이의 울음소리가 나서 소년은 숲안으로 뛰어들어갔고 그곳에서 빨간 망토를 한 소녀를 만났지만 소년이 숲에는 늑대가 있다고 경고를 했지만 소녀는 믿지않고 할머니댁으로 가버렸죠.

소녀가 할머니댁에 도착해서 안으로 들어가니 늑대가 자고 있는거예요.

소녀는 늑대라고 외쳤고 소년이 늑대를 발견하고 총을 쏘고는 늑대를 잡았죠.

총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몰려왔고 늑대의 배에서 할머니를 구해내기까지 했답니다.

 

 

아빠는 양들을 데리고 무사히 돌아왔고 그날이후 소년은 '꼬마 늑대 사냥꾼"이 되었답니다.

 

 

이 작품은 제 19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이랍니다.

수상작이라 무언가 다른 느낌을 주는데 무얼까 찾아볼까요?

삽화은 강렬한 색체를 사용했고 분위기는 소년의 심리를 나타내는 것 처럼 아빠가 양을 책임을 지라고 할때는 밝은색으로 표현했고 양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나서는 점점 어두운 색을 사용해서 소년의 어두운 마음을 알려주는 듯 싶었고 늑대를 잡으려고 총을 가지고 숲에 다시 들어오고서는 다시 점차 밝은 색을 사용해서 소년의 심리를 나타내는것 같았어요.

 

양치기 소년과 빨간모자의 이야기를 서로 섞어서 혹시나 어색하거나 이상하지 않을까 걱정스럽게 생각했는데 군더기없기 매끄럽게 시작해서 끝맺음을 했어요.

 

소위 어른들이 생각하는 거짓말쟁이는 커서 나쁜사람이 된다고 듣거나 그래서 안된다고 했었죠.

소년은 거짓말쟁이는 아니였는데 어른들은 결론만 보고는 넌 거짓말쟁이야 라고 단정짓기도 했죠.  진실을 말해도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한다면 소년의 마음속에 어른들에 대한 불신이 생겼을 것 같아요.

그런데도 소년은 어른들이 믿어주지 않는데도 용기를 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했고 좋은 결과로 자신의 소질을 알게 되었던거죠.

소년에게 미안한 마음이지만 어른들이 아이의 말을 조금만 더 들어주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오해와 진실의 왜곡,편견, 서러움과 외로움, 홀로 싸워한다는 소년이 이겨내 할 것들이죠!!

아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할때 섣부르게 단정짓거나 오해하지 말아야 하겠어요.

아이들의 말에 한번 더 귀기울여 주어야겠어요.

 

 

저희 큰아이가 빨간모자의 사냥꾼은 그 사냥꾼이 아닌데...?? 라며 이상하다고 말을 하기도 했지만 아이가 혼자서 숲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안전교육을 받았던 기억을 해내서 웃기도 했다죠.

아이들에게 소년이 되어본다면 어떨까라며 상상의 시간을 주어보았어요.

큰아이는 어른들이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먼저는 저희 큰아이는 어른들이 안도와준다는 생각은 절대 생각할 수 없다듯 태도를 유지해서 현재 저희 나라 상황을 생각했을때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어른들이 안도와주면 함정을 만들꺼라고 말을 했어요.

구덩이를 파거나 그물을 설치하거나 혹은 내가 좋아하는 개를 지키게 하면 좋겠다라며 생각했어요.

 

 

작은아이는 늑대가 나타나면 꼬리를 꽉 깨물어줄거라며 나도 용기가 있다고 말을 했어요.

 

용기와 자신감을 끌어내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 무얼까요?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일 그리고 긍정정인 생각!! 긍정마인드가 필요한 것 같아요.

 

 

 

 

 

b****8 2014.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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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양들을 부탁해~를 읽다가 급 늑대를 잡으려는 크앙군^^;;
"[비룡소] 양들을 부탁해~를 읽다가 급 늑대를 잡으려는 크앙군^^;;" 내용보기
비룡소의 양들을 부탁해~!! 라는 책을 처음 봤을때 크앙군 왈 "어? 양치기 소년..?" 이러면서 고개를 갸우뚱 하더라구요~^^ㅋㅋ 앞 표지가 요렇고 제목도 그렇다 보니... 아마도 양치기 소년 이야기로 생각했을것 같기도 해요~^^         자기 책 왔다고 즐거워서 신난표정~!!^^         드디어 심각하게 집중해서 보기 시작 했어요~ 이야기의
"[비룡소] 양들을 부탁해~를 읽다가 급 늑대를 잡으려는 크앙군^^;;" 내용보기

비룡소의 양들을 부탁해~!! 라는 책을 처음 봤을때

크앙군 왈 "어? 양치기 소년..?"

이러면서 고개를 갸우뚱 하더라구요~^^ㅋㅋ

앞 표지가 요렇고 제목도 그렇다 보니...

아마도 양치기 소년 이야기로 생각했을것 같기도 해요~^^

 

 

 

 


자기 책 왔다고 즐거워서 신난표정~!!^^

 

 

 

 


드디어 심각하게 집중해서 보기 시작 했어요~

이야기의 느낌은,,,

양치기 소년 + 빨간모자 = 양들을 부탁해 같았어요~^^ㅎㅎ
이 책의 전체적인 그림의 색감이 굉장히 강렬하고 화려 했으며
붓의 터치도 거침이 없는 느낌이 나서 이 책에 나온 최고 사냥꾼이 된
주인공 아이가 떠올랐어요~^^

 

 

 

 

 

 

 

하지만...

꼭 그렇게 양치기 소년 + 빨간모자의 공식만은 아니었어요^^

어찌보면 양치기 소년과 빨간모자가 담지 못한

내용을 이 책에선 담고 있다는 생각에 무척 놀랐답니다~!!^^

저희 크앙군은 그저 재밌게 책을 보고 있을 뿐이지만요~^^ㅎㅎ

 

 

 


그런데 갑자기 진짜로 늑대를 책에서 본 순간,

갑자기 파워레인져 스틱을 꺼내와서 늑대를 향해 겨누더라구요~ ^^;;

역시 책을 보면서도 꼭 이렇게 활동적인 일을

한번씩 해야 직성이 풀리는 크앙군 이에요~ ㅠ.ㅠ

아님.... 너무 몰입이 된건가요???^^;ㅋㅋ

 

 

 

 

 

양치기 소년의 늑대사냥이 완료된것을 보고서야

파워레인져 스틱을 내려놓고 얌전히 다시 책보기 모드로 돌아갔어요~^^

 

 

 

 

 

근데... 여기는 빨간모자 스토리가 가미시킨것 같아요~^^ㅎㅎ

늑대 뱃속에서 할머니가 "잘 잤다"라고 하품하면서

나오는 내용으로 재해석 되어 마무리 되거든요~

근데 크앙군, 또 무엇을 발견했길래~~~

입이 쭈욱~~~!!

할머니가 천연덕 스럽게 하품하면서 뱃속에서 나오는 장면이

크앙군 에겐 무척이나 신기했나 봅니다~^^

 

 

 

 

 

 

이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의 말을 믿어주는 것에 대한

도전을 받았어요~

어떻게 보면 어른은 아이의 속맘과 말의 뜻을

모두 안다고 생각해서 한번 실수 한것도,

실수를 하지 않았다고 해도

아이의 말을 끝까지 귀담아 듣지 않을때가 많거든요~ ㅠ.ㅠ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듣는

현명한 어른, 엄마가 되겠다는 결심을 했어요~!!

 

 

 

 

또 이 아이는 아빠가 양을 찾으러 떠난사이

본인이 양을 지키기 위해 사냥연습을 해서

최고의 사냥꾼이 되는 이야기라 아이들에겐

더욱 꿈과 희망을 주는 내용, 자신이 목표로 한것을 위해

노력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선택했던 부분이

제 맘엔 쏙 드는 내용 이었답니다^^

s****k 2014.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 양들을 부탁해]용감한 아이의 모습에 박수를 듬뿍!
"[비룡소- 양들을 부탁해]용감한 아이의 모습에 박수를 듬뿍!" 내용보기
용감한 꼬마 늑대 사냥꾼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양들을 부탁해] 색감이 밝고 겹쳐그리기로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그림으로 주인공 소년의 생각과 행동을 함께 따라가며 가슴 조마조마 울고 웃는  시간을 내어준 그림책이랄까요? ​     표지와 같이 이 그림책은 작년  2013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바 있답니다. 이야기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첫 장면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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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꼬마 늑대 사냥꾼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양들을 부탁해]

색감이 밝고 겹쳐그리기로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그림으로

주인공 소년의 생각과 행동을 함께 따라가며 가슴 조마조마

울고 웃는  시간을 내어준 그림책이랄까요?

 

 

표지와 같이 이 그림책은 작년
 2013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바 있답니다.
이야기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첫 장면에 아이에게 아빠가 양들을 부탁하고
숲 속으로 늑대  사냥을 하러 가시지요.

 


아빠를 배웅한 뒤
어른이 된 기분으로 소년은
어린 양들을 돌보며 아버지 역할을 잘 해내리라
 다짐한답니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가 않았답니다,
호시탐탐
숲속 어둠에서 양들을 노려보고 기회만 엿보고 있었지요.

 


 그러다 다음날 늑대를 보자마자 겁에 질린 양들이
 숲 속으로 모조리 흩어져 버리자
함께 겁먹은 소년은 양들을 찾아나서는 대신
 두려움에 떨며 마을사람들에게 내려와 도움을 청한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히려 소년이 거짓말을 한다며
당장 양들을 데려오란 명령만 내릴뿐이었지요.
그날 밤 꿈 속에서 하양이를 만나 두렵고 외로운 소년의
처지도 대입시켜보지만
소년은 용기를 먹고 직접 총을 들고 늑대를 찾아나선답니다.
  

 


 

 

 

 

숲 속에서 빨간 모자도 만나고
빨간 모자의 할머니가 계신 곳까지 늑대가 온 걸 알고는
위험에 빠진 빨간 모자도 늑대로부터 위기의 순간
 총성을 울리며 구해준답니다.
한 숨 잘 잔 힐머니를 늑대의 뱃속을 갈라 꺼내어주고
양들도 모두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늑대를 두려워않는 소년의 용감함 덕분에  불행의 순간이
 행복으로 전환하게 되었지요.
이제 아빠보다 더욱 용감함 늑대 사냥꾼이 된 소년~
소년에게 있 는한 양들은 안심하게 풀을 먹겠지요?

 


 

우리집 두 공주들과 외할머니댁에서 읽어본 그림책~
엄마와 1학년 언니의 목소리로 읽어 본 그림책이
 여섯살 막내의 마음도 사로잡았답니다.

 


 

 
 늑대의 이빻이 무시무시하고
거친 붓으로 어기설기 그려놓은 늑대를 보며
함께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소년처럼 용기를 내며 신나게 손가락으로 늑대를
가리켜가며  보기도 했답니다.
그림과 내용이 아름다워 전원적이고 목가적이지만
이 곳에 소년과  늑대라는 캐릭터를 넣어둠으로써
끝날때까지 독자로 하여금 긴장감을 갖게 하더군요.
그것이 이 그림책이 주는 매력이 아닐까싶어요.
어린양 하양이를 꼭 만나보고 싶다는 야무진 막내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아이와 행복한 책읽기시간을 가졌답니다. 
 
 
p*****9 2014.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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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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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그림책 / 양들을 부탁해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이예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양치기소년이야기와 빨간모자 이야기가 한데 모아져있어요​ 어느날 양들이 하나둘 사라지기시작해요 아빠는 양을 소년에게 부탁하고 늑대를 잡으러 나서요​   정말 늑대가 나타났어요 전페이지에 소년과 양의 그림과는 사뭇 다르지요 색채만으로도 늑대가나타난 공포를 표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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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그림책 / 양들을 부탁해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이예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양치기소년이야기와 빨간모자 이야기가 한데 모아져있어요​

어느날 양들이 하나둘 사라지기시작해요

아빠는 양을 소년에게 부탁하고 늑대를 잡으러 나서요​

 

정말 늑대가 나타났어요

전페이지에 소년과 양의 그림과는 사뭇 다르지요
색채만으로도 늑대가나타난 공포를 표현한드해요
​빵쭐 요즘 악몽을 자주꾸는데
꿈속에서 늑대나올까봐 이책의 이페이지는 항상 건너띄고 봐야한답니다​

동네사람들에게 늑대가나타났다해도 믿어주지않아요

또 거짓말이라고요
초등1학년되니 눈에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기도해요
학교에 필요없는물건을 갖고가지말아야하는데
갑자기 그게 생각나면 그걸들고 급하게 뛰어가 가방을 만지고는
난 아무것도 안했어 ㅋㅋㅋ 이런다지요

 

사람들이 소년의 말을 믿지않아

소년은 직접 늑대를 잡으러가요
그러다 소녀를만나 늑대가 나타날지모르니 조심하라하지만
소년은 믿질않고 할머니댁으로향해요
할머니댁에서 소녀를 맞이하는건 늑대예요​

 

늑대를 발견한 소년이 재빨리 총을 겨눠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강렬한 색채가 돋보이는 양들을 부탁해 

r******7 2014.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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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양들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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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 그림책 「양들을 부탁해」 김세진 글.그림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이네요.   황금도깨비상이란 1992년에 비룡소가 국내 어린이 문학계 최초로 설립한 어린이 문학상입니다. ​ 왠지 무슨 상을 받았다 하면 더 믿음이 가잖아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지네요. ​ 표지 오른쪽 위에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늑대. 귀여운 아기양을 노리고 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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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 그림책

「양들을 부탁해」

김세진 글.그림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이네요.

 

황금도깨비상이란

1992년에 비룡소가 국내 어린이 문학계 최초로 설립한 어린이 문학상입니다.

왠지 무슨 상을 받았다 하면 더 믿음이 가잖아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지네요.

표지 오른쪽 위에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늑대.

귀여운 아기양을 노리고 있나 봅니다.

 

늑대를 잡기 위해 떠난 아빠를 대신해 양들을 지키는 소년.

맛있는 풀이 있는 곳으로 양들을 데려 갔지.

 

그런데 뭔가 이상해.

새끼 양 하양이가 바르르 떨면서 매애 매애 울기 시작했어.





마을 사람들이 달려와 보니 늑대는 어디에도 없었어.

사람들은 소년에게 거짓말하면 안된다고 타이르고 돌아가 버렸어.

 

사람들이 소년의 말을 믿지 않더라는 부분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와 같아요.

하지만 이 책 속의 소년은 가만히 앉아있지 않아요.

아빠가 만들어 준 사냥총으로 총 쏘기 연습을 해요.

그리고 양들을 찾으러 숲으로 가지요.

 

 

그러다 숲에서 한 소녀를 만납니다.



소녀는

"흥! 늑대가 나타났다던 거짓말쟁이잖아? 비켜! 난 할머니 집에 가야 해."

 

 

할머니 집에 도착한 소녀의 뒤로 보이는 건....

 

이 소녀는 어떻게 됐을까요?

 

양치기 소년과 빨간 모자의 이야기를 섞어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 낸 「양들을 부탁해」

원작인 양치기 소년에서는 소년이 심심해 거짓말을 했다가 정말로 늑대가 나타났지만

이 이야기에서는 소년이 거짓말을 한게 아니라 정말 늑대가 나타났다는게 다른데요.

원작을 읽은 후 이 책을 읽어야 이 책의 재미가 더하지 않을까 싶어요.

 

양들을 지키기 위해, 아빠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서운 늑대에 맞선 용감한 소년의 이야기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