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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토끼아저씨와 엄마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요.
"토끼아저씨와 엄마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요." 내용보기
♣ 책 살펴보기   오늘이 주인공 소녀의 엄마 생일이예요. 그런데 어떤 선물을 해야할지 고민이예요. 토끼아저씨에게 부탁을 드렸지요. 그래서 색깔별로 선물을 마련하게 된답니다.   엄마의 생일 선물을 하면서 색깔을 익히고 그 색하면 떠오르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 책 활용하기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선물을 준비한 순서와 그에 따른 분
"토끼아저씨와 엄마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요." 내용보기
♣ 책 살펴보기
 
오늘이 주인공 소녀의 엄마 생일이예요.
그런데 어떤 선물을 해야할지 고민이예요.
토끼아저씨에게 부탁을 드렸지요.
그래서 색깔별로 선물을 마련하게 된답니다.
 

엄마의 생일 선물을 하면서 색깔을 익히고 그 색하면 떠오르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 책 활용하기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선물을 준비한 순서와 그에 따른 분류를 해보았어요.
 

첫번째-빨간색 사과

두번째-노란색 바나나

세번째-초록색 청실배

네번째-파란색 검푸른 포도

이렇게 적고 색에 따른 분류를 해봤지요.

 

빨간색하면 생각나는 것-방울토마토, 토마토, (빨간)고추, 소방차, 자두

노란색하면 생각나는 것-개나리, 새(카타리나), 은행잎

초록색하면 생각나는 것-배추, 키위, 완두콩, (여름)은행잎, (초록)고추

파란색하면 생각나는 것-하늘, 바다, 연못, 호숫가, 시네물

 

이렇게 했네요.

YES마니아 : 로얄 m****i 2009.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화기를 선물할래요.
"전화기를 선물할래요." 내용보기
그림을 그린 분이 모리스 샌닥씨라 무척 관심이 갔던 책입니다. 그림은 잔잔하고 따뜻해서 마음을 편하게 해 주고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서의 장난꾸러기 맥스처럼 말 안듣는 아이가 아닌 엄마의 생일 선물로 고민하는 착한 여자 아이와 그 고민을 함께 풀어가는 토끼 아저씨와의 대화로 진행됩니다.   엄마 생일 선물로 고민하는 여자 아이가 토끼 아저씨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전화기를 선물할래요." 내용보기

그림을 그린 분이 모리스 샌닥씨라 무척 관심이 갔던 책입니다. 그림은 잔잔하고 따뜻해서 마음을 편하게 해 주고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서의 장난꾸러기 맥스처럼 말 안듣는 아이가 아닌 엄마의 생일 선물로 고민하는 착한 여자 아이와 그 고민을 함께 풀어가는 토끼 아저씨와의 대화로 진행됩니다.

 

엄마 생일 선물로 고민하는 여자 아이가 토끼 아저씨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무엇을 선물해야 할지 몰라서요. 엄마가 좋아하는 걸 선물하고 싶어합니다. 그러자 옆에서 듣던 저희 딸 바로 대답합니다.

"난 전화기를 선물할래요."

책을 읽어주던 전 진한 한숨과 함께 반성의 시간을 잠깐 가졌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물었지요.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게 전화기야?"

"네."

하루종일 통화하는 엄마를 태어나서 부터 봐 왔으니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릅니다. 저희 딸 같은 경우엔 토끼 아저씨 같은 분은 필요하지도 않겠지요. 무얼 선물해야 할지 이미 답이 나왔으니까요. 하지만 저희 딸도 계속 함께 고민합니다. 왜냐하면 여자 아이와 토끼 아저씨의 대화가 계속되거든요.

 

엄마는 빨간색을 좋아하니까 빨간 걸 선물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아이의 야물딱진 말에 비해 아저씨라 불리우는 토끼의 대답은 좀 많이 어리숙합니다. 읽는 내내 토끼는 사실 아저씨가 아니라 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친구란 생각이 들더군요. 빨간색 선물로 무엇이 좋을까 고민하는 아이에게 토끼는 어른이라면 제시해 줄리 없는 그러한 것들을 말해줍니다.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도 마찬가지구요. 정신 연령이 비슷한 아이라면 가능했겠지요.

 

둘의 대화를 계속 읽다보면 아이 엄마를 통해 작가는 이런 걸 말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예쁜 새들이 새장 속에서 우리와 함께 있기 보다는 자연 속에 있으면 더 좋겠다는 걸요. 저 역시 딸 아이에게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새가 더 행복하다는 걸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았구요.

 

엄마의 생일 선물을 고민하는 아이를 통해 저희 딸도 신중하게 같은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며 책을 읽기 전보다 더 따뜻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찌나 기특하고 귀엽던지요. 비슷한 패턴으로 반복되는 내용이라 지루해 할지 알았는데 어떻게 되어가는지 많이 궁금해 하더군요. 토끼 아저씨 덕분에 여자 아이는 자신의 선에서 선물할 수 있는 엄마가 좋아할 것 같은 그런 선물들을 잔뜩 준비했습니다. 그걸 받는 엄마는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은 그림에 없지만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그나저나 제 딸이 전화기를 선물하는 그런 일은 제발 없었음 합니다.

r***a 2010.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책은 좋은 리뷰....
"좋은 책은 좋은 리뷰...." 내용보기
처음 본 느낌은 무슨 책이 디자인하고는 ... 사실 책표지 그림이 5살아이의 수준으로 본 그림이나 어른이나 별로 였습니다. 엄마 머리가 너무 커 토끼가 너무 이상해 아이의 신통치 않은 반응을 무시하고 읽어 주는데 아 역시 왜 리뷰가 좋은지 알게더군요 엄마 선물을 준비하는 하이의 마음과 색깔로 연상되는 사물들속에 창의력과 아이의 상상력이 책을 끝까지 단숨에 읽을 수 있었습니
"좋은 책은 좋은 리뷰...." 내용보기
처음 본 느낌은 무슨 책이 디자인하고는 ... 사실 책표지 그림이 5살아이의 수준으로 본 그림이나 어른이나 별로 였습니다. 엄마 머리가 너무 커 토끼가 너무 이상해 아이의 신통치 않은 반응을 무시하고 읽어 주는데 아 역시 왜 리뷰가 좋은지 알게더군요 엄마 선물을 준비하는 하이의 마음과 색깔로 연상되는 사물들속에 창의력과 아이의 상상력이 책을 끝까지 단숨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아이는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과 멋진 과일 바구니를 만들게 되더군요 책을 읽고 아이와 책에서 처럼 색깔로 연상되는 사물놀이 게임을 하며 놀기도 했습니다. 조금 아쉬운것은 그림이 좀더 선명하고 그림속에 숨어 있듯 사물들을 그렸으며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k*****2 2006.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이 아니라, 한 점의 그림입니다...
"책이 아니라, 한 점의 그림입니다..." 내용보기
이책은 그림이 너무 예뻐요. 엄마의 생일선물 때문에 토끼 아저씨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시작되는데, 여자 아이가 생일선물로 엄마가 좋아하는 색깔을 알려주면 여러가지 물건들을 생각하다가 결국 빨간 사과,노란 바나나,초록 청실배,파란 포도등을 바구니에 담아서 생일선물을 하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색깔을 인지할수도 있고, 여러가지 과일들의 종류도 배울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책이 아니라, 한 점의 그림입니다..." 내용보기
이책은 그림이 너무 예뻐요. 엄마의 생일선물 때문에 토끼 아저씨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시작되는데, 여자 아이가 생일선물로 엄마가 좋아하는 색깔을 알려주면 여러가지 물건들을 생각하다가 결국 빨간 사과,노란 바나나,초록 청실배,파란 포도등을 바구니에 담아서 생일선물을 하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색깔을 인지할수도 있고, 여러가지 과일들의 종류도 배울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좋은 건 그림이 너무너무 예쁘다는 거예요. 이렇게 예쁜 그림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아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의 재질이 코팅처리가 되어서 그림이 표지처럼 좀더 선명했으면 좋겠어요.
s******s 2002.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생일 선물을 준비하며 색깔개념 익히기
"엄마 생일 선물을 준비하며 색깔개념 익히기" 내용보기
엄마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느라 꼬마 아이가 고민중입니다. 해서 토끼 아저씨에게 도움을 청하지요. 아이는 토끼 아저씨에게 엄마가 좋아하는 색을 일러줍니다. 그치만 색 자체를 선물할수는 없기에 엄마가 좋아하는 노란색, 파란색 등의 과일을 찾아나섭니다. 이 책은 "모리스샌닥"의 도서인만큼 내용면에서는 참 훌륭합니다만, 다만 번역 도서의 한계를 노출하고 있네요. 예를 들어 파
"엄마 생일 선물을 준비하며 색깔개념 익히기" 내용보기
엄마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느라 꼬마 아이가 고민중입니다. 해서 토끼 아저씨에게 도움을 청하지요. 아이는 토끼 아저씨에게 엄마가 좋아하는 색을 일러줍니다. 그치만 색 자체를 선물할수는 없기에 엄마가 좋아하는 노란색, 파란색 등의 과일을 찾아나섭니다. 이 책은 "모리스샌닥"의 도서인만큼 내용면에서는 참 훌륭합니다만, 다만 번역 도서의 한계를 노출하고 있네요. 예를 들어 파란 과일을 선물 할라 치면 "파란 청실배"를 선물한다구 하는데... 우리 나라에 없는 과일이다 보니 아이의 흥미가 그만큼 반감이 되고 읽어주는 저도 본 적 없는 과일을 설명하자니 흥이 떨어져 그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s*****0 2001.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