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학교에서 이 만화를 접하게 되었다!! 얼마나 웃기고 재미있던지, 또 만화책마다 춤추는 인물들의 동작이 얼마나 잘 표현되 있던지. 아마 만화가인 김수용 씨가 댄서 출신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점점 흥미를 더하게 되고!! 태하의 불굴의 의지!!부산 사투리도 나오고 정말 한권 보면서 몇번이나 웃었는지 모르겠다. 언제 병원에 사고가 나서 한번 입원하게 됐는데. 그때 친구한테 부탁해서 이만화를 빌렸다. 병원 침대에 누워서는 얼마나 웃었던지..눈물이 다 날정도다..ㅋㅋ그리고 만화책 뒤에 부록 처럼 딸려 나오는 작은 버젼의 만화들 하나하나 정말 나로 하여금 만족하게 만드는 만화였다! 춤을 추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권해 보고 싶은 만화이다^^ |
| 춤....우리나라에서 이런 소제를 다룬다는 것은 모험일것이다... 모범생이라면 이해가 돼지않을 성태하란 주인공의 생각과 행동.... 난 처음에 이책을 읽고 이해가 돼지 않았다...이유는 고등학생이란 이름에 걸맞지 않게 머리를 기르고 학생회장으로 나오는 수현이란 아이의 염색한머리...엄청긴 머리 길이와...귀걸이들... 그리고 아무리 선생님들이 우리를 어케 드정도로.....하지만 성태하의 행동에 나도 조금씩 동감??해가고 있다....비록 성태하라는 인물의 생각이 이해가 안될찌는 몰라도.... 나도 커가면서 한국에서는 공부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해갔지만 성태하라는 인물과 대사 그리고행동.... 노는 고들학생의 일과.... 힙합!! 아주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의 생각과 행동들의 내용을 담은 만화... |
| 언제부턴가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었다. 우리 청소년들의 탈선. 하지만 과연 그들이 쉴만한, 그들만의 공간은 있는가? 하는 물음과.. 만화 힙합은 우리의 청소년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만화다.사실, 요즈음 연예인, 춤 이런걸 싫어하는 학생은 없으니까.. 바비의 모습을 보고 춤의 세계에 빠져든 성태하는 최고의 댄싱팀 “비 보이”의 일원으로 생활하게 되고,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의 해일이가 함께 등장한다. 9권에서는 모처럼 미국에서 돌아와 “비 보이”에 합류한 바비와 함께 태하는 휴가를 맞아 부산엘 가게된다. 부산은 과거 해일이가 놀았던(?) 바닦이고.. 또한 과거 해일의 라이벌과의 쇼다운이 벌어진다. 이때 해일의 후배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마음으로,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는 듯한 그들의 존경심.. 양념처럼 끼어든 –처음에는 폼나고 멋지게 등장했던– “포업”을 비롯해서, 만화 힙합은 다양한 부문에서의 장르와 감칠 맛 나는, 개성있는 등장인물들을 계속 선보이며 그 인기의 질주가도를 달리고 있다. |
| 어느 겨울 방학 6살이나 어린 남동생이 힙합을 보고 있었다. 그것이 내가 힙합을 처음 접한 계기였다. 요즘 애들이 좋아하는 그렇고 그런 사랑, 춤얘기 겠지 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그게 아니였다. 리얼한 춤장면과 힘이 넘치는 스토리...난 힙합에 푹 빠졌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힙합을 사랑하고 있으며 작가가 힙합을 그리는 그 열정을 사랑한다. 언젠가 텔레비젼에서 작가가 힙합을 그리기 위해서 직접 춤을 연습하고, 대학로를 찾아다니면서 춤꾼들 구경도 하는 등 정말 열심히 하는것 보았다.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좋은 작품이 안나올수가 없다. 난 계속해서 힙합을 사랑할 것이다. |
| 부산으로 내려간 태하 일행은 예전 해일에게 패배의 쓰라림을 맛보게 한 동교를 만나고 그가 리더로 있는 P. V. C.와 쇼다운 하게 된다. 하지만 믿고 있던 바비가 인원수가 안 맞는다고 뒤로 빠지고 이제 B-boy와 4UP은 어떻게 체면을 건질 수 있을 까. 기대된다. 힙합의 또 다른 매력은 SD(일명 숏다리)버젼에 있다. 귀여운 2등신의 태하와 해일이, 그리고 바비, 진광이와 수현이까지 모두 모여 마치 옛날 종이 인형을 보는 듯하게 친근하다. 해일이 주인공인 은독수리맨은 언제나 황당하고 재미있다. 화실풍경이 좀 달라졌다. 새로운 정양들의 등장이 더욱 재미를 선사하리라고 본다. 젊음은 자유와 억압의 충돌이고 관습과 무지에 대한 역습이고 저항이다. 새로운 것은 항상 이단으로 몰아 마녀사냥을 하는 기성세대에 대한 과감한 도전이다. 하지만 때가 되면 그 젊음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우리의 부모가 젊었을 때 우리와 같았듯이 미래의 우리에게 우리가 또 다시 당혹과 비참함을 선사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을 못하는 그저 젊기만 한 지금의 우리들이 과연 힙합의 의미를 알기나 하는 것일까. 그저 궁금할 따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