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조기유학없이 아이비리그로 간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아이비리그가 먼지도 잘 몰랐다. 부끄럽게도... 이책의 관점은 유학의 열풍이 많은 우리나라의 사회 분위기를 잠재우고 우리나라에서 공부해서 아이비리그에 합격한 인물들이 나온다. 물론 쉬운건 아니다. 그들은 뼈를 깎는 노력을 했다. 보통사람들이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하지만 그들은 말한다. 조기 유학없이도 아이비릭그로 갈 수 있고 우리나라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욱 편하고 더 쉽다고. 단순히 조기유학을 가야지만 명문학교(아이비리그)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유학에 대한 좋은 정보들이 많이 나와있다는 점도 좋은것 같다. 그들이 아이비리그로 갈려고 접했던 모든일들을 볼수가 있다. 우리나라에 돈이 없어서 조기유학을 못가는 사람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다. |
| 아무도 닦아 놓지 않은 새길을 한치 앞을 알 수 없도록 안개가 뿌연 미래를 헤치고 미국의 명문 대학에 합격한 장한 아이들의 글이다. 누구나 처음 하는 일은 힘들 것이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자기가 그 정보도 찾아야 하고 그리고 학교에서 원하는 자격을 갖추려고 노력도 해야하고...더군다나 내신성적을 위해서 한국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고...이들에게는 몸이 열두개라도 바빴을 것 같다. 하지만 결과가 모두 좋았으니까 다행이다. 정말로 노력을 한 댓가가 이런것인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공부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앞으로 조기 유학없이 미국의 대학에 입학을 할 학생들에게 좋은 정보가 많이 들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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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유학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학부모나 학생들이라면(물론 중학생이하의 학생이겠지만) 필히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먼저 이 책은 조기 유학 없이 외국의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들의 수험기이다. 그리고 그들의 자신감있는 발언에서 우리는 그들의 진학사실이 곧 유학없이도 우리의 자녀의 것이 될 수도 있다는 한가닥의 서광의 빛을 보게 해 준다. 물론 외국의 유명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도 좋다.
다만 이 책에서는 얼마든지 한국에서 세계를 상대로 자신의 목표를 세울 수 있고 그것이 헛된 꿈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나는 대학원 유학을 갈 것이지 말 것인지를 놓고 고민하고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격려를 얻었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밀고 나가면 결국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자심감을 말이다. 이 책을 통해서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과정, 그리고 그것에 필요한 여러 가지 요소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다 똑같은 출발에서 더 큰 것을 얻기까지의 여정...물론 쉽지만은 않은 것이겠지만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식들에게 좀더 큰 기회의 문을 열어 주지 못했던 부모님들에게 이 책은 '기쁜 소식'이 될 것이다. 넓은 세계를 가슴에 품고 포부를 키워 가는 학생들에게 이 책이 '큰 힘'이 되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 한국의 학생들은 우리나라 말로 쓰여진 글을 보면서 공부하는 것도 매우 힘들 것이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공부는 누구에게나 힘든 것이고 잘하는 사람에게는 잘할수록 힘들고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못하기 때문에 힘든 것이 바로 공부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공부를 우리나라 말로도 아닌 영어로 공부를 한다라는 것은 정말로 힘든 일일 것이다. 물론 외국에 갔다온 경험도 조금씩은 있고 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라서 조금은 우리보다 출발선이 좋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조기유학없이 미국의 명문 대학에 입학을 했다라는 것 자체가 참 대단한 것 같다. 외국의 대학에서는 이렇게 많은 양의 자료를 요구할지는 몰랏다. 준비 과정이 너무 복잡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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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며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고등학생이나 중학생 위주로 쓰여진 책이라는 것이다. 특히 그들의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노력은 상당히 눈물겹기까지 하다. 처음 시도하는 그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집요한 탐구정신은 우리에게 많은 점을 어필한다.
그러나, 대학생의 입장에서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 보기에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없을 것 같다. 나 역시 유학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 책을 사 보았지만, 큰 정보는 없을 수 없었다. 따라서 고등학생의 입장에서는 이 책에서 적절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리라 본다.
한편, 이 책을 보며 느끼는 것인데, 미국의 대학은 노력만으로는 다소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바로 그 점은 이원표군과 함동윤군이 지적했듯이 바로 '학비' 문제이다. 그들은 학비문제가 해결되는 듯이 보이나, 4년동안 약 1억정도를 들여가며 공부한다는 것이 집안에 큰 재정적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고등학생 위주로 쓰여진 공부방법, 그리고 SAT준비 문제등등을 자세히 피력하고 있다. 만약 학비 문제가 걱정되는 독자는 이 책과 함께 다른 책을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인상깊은구절] 우선 미국 대학을 가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에 많은 관심이 갈 것이다. 우리도 예외가 아니어서 항상 어느 학교가 학업적으로 우수하면서도 들어가기 쉬운지 고민했다. 미국 대학의 입학 난이도는 그 학교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힘든지를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거이다. |
| 대원 외국어 고등학교의 미국 유학반 학생들의 수기집인 이 책은 일반인들의 상식을 깨고 있다. 원래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니 그러려니 하면 또 그만 이지만 내가 느끼는 바는 남다르다. 대부분은 대학은 국내에서 나오고 나중에 유학을 준비한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전통적으로 그래 왔다는 것과 국내 법규 등의 이유로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들은 이렇게 외친다. 나중에 준비해서 (대학 졸업 후) 유학 갈 정도의 노력과 시간이면 어차피 할 거 미리 하는 게 좋은 것 아니냐고. 아주 단순하다. 국내 입시 준비하면서도 할 수 있는 방법이 비교적 자세히 나와 있다. 나름대로 비젼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한번 준비해볼 만 하다. 미국 유학이 아이비리그만을 대상을 할 필요는 없다. 좀더 넓은 세상에서 많은 경험을 하길 원한다면 누구에게나 길을 열려있다. 당신의 능력을 얕잡아 보지 말기를 바란다. Shoot for the star. Even if you miss, you'll land among the sta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