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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건 영혼을 맑게하는 자기수련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물론 글의 색깔이 작가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글을 쓴다는건 세상에 대한 관심과 관찰에서 나온다는걸.. 그런점에서 글쓰기는 자신을 성찰하게 하고 인생에 깊이를 더해준다.
나도 언젠가는 솔직담백하고 누구와도 공감할 수있는 그런 글을 쓸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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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책. 작가 이호철씨의 소설 창작강의 내용을 정리하여 책으로 내었다. 소설가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소설을 쓰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호철씨의 어투가 느껴지는 듯한 이 책에는 소설을 쓰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소설가인 이호철씨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다. 생활을 벗어난 글쓰기는 글쓰기가 아니라는 것, 진정한 글쓰기는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며 느끼는 사람만이 쓸 수있다는것. 진지한 독서와 일기쓰기 또한 작가분이 강조하는 소설창작의 기본 가르침이다. 단편소설과 장편소설등, 이론적인 내용들도 머리로만 이해할수있는 어려운 언어를 피해 시원시원하게 풀어내어 읽기에 부담이 없이 작가분의 경험담과 함께 즐거이 배울수 있는 창착론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