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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택에 이어 진왕까지 사사되자 허치와 허근유는 마음을 푹 놓는다. 허치가 조영과 혼인을 하고, 두 달 뒤 허근유도 진원소와 혼인을 하고 임신을 한다. 진원소는 변방에 전쟁이 일어나자 자원하여 군대를 이끌고 출정한다. 평점 4.6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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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인공 두사람이 혼인했습니다. 둘이 뒷수작 엄청 부려서ㅋㅋㅋ 참 잘맞는 커플이에요. 신혼이라 아주 깨가 팡팡 쏟아지네요. 엽씨는... 진원소의 출생을 생각하면 복잡해지지만, 또 그길을 선택한 이유가... 여러모로 복잡한 캐릭터네요. 그래도 근유에게는 좋은 시어머니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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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화사근 12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태자를 죽인 음모가 밝혀져, 진왕은 독주를 받게되고, 진장권과 혼인한 허근유는 임신을 하고, 시어머니인 엽씨는 안국공부 후원의 여인들로부터 허근유를 보호합니다. 위왕과 초왕이 왕위 다툼이 고조되는 가원데, 위녕후가 경성으로 돌아온 후 변방이 침입을 받게되어, 진장군이 변방으로 가며, 가기 전 엽씨에게 황위 다툼에 개입할 거라는 계획을 알리게 됩니다. 엽씨는 엽황후의 생신년에서 황제를 만나 진원소를 아들로 인정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