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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왕과 엽소저가 대례를 올린다. 안국공부인을 따라 궁에 들어간 허근유는 황후의 사혼을 받아 약혼을 한다. 허치는 춘위에서는 일 등을 하고 장원까지 한다. 기현비가 안녕공주를 위해 나서자 황제도 허치가 마음에 들어 부마로 삼으려 하지만 허치는 이미 혼약했다며 사혼을 완곡히 거절해 황제의 노여움을 산다. 평점 4.6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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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치가 춘위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네요. 기현비의 부탁으로 황제는 허치를 안녕공주의 부마로 삼고 싶어했지만 허치는 조영과의 의리를 지켰구요. 조영도 좋은 사람이라 정말 다행입니다. 휴.. 전생에는 그런 비극이 있었으니 이번생에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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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화사근 9권 리뷰입니다. 심조실락적애정 작가의 작품 속 인물들은 회귀했지만 아주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지는 않고 평범하지만 그저 조금 더 현명한 인물들이라서 판타지 같은 극적인 전개나 사건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잔잔한 전개가 설득력 있어요. |
| 용화사근 9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진왕과 기택의 음모, 추씨 이모의 사연을 알고 난 허치는 결국 가족을 보호하기에 자신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허근유와 진원소의 관계를 지지해줍니다. 허치는 장원급제하게 되며, 황제가 공주와 사혼을 명하나, 조소저와의 혼인약속을 고하면서 거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