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쩐지 이상했어요. 초왕이 황제가 되자마자 자신의 사촌 형을 직접 죽였다는 게 이해가 안갔습니다. 정권 초반에는 조력이 반드시 필요한 법인데... 와 저런 출비라니... 엽가는 대단하네요 진짜ㄷㄷ 그렇지만 안국공부 전체를 멸문 시킬 필요까지 있는 건가요? 초왕이 참 잔인한데 지금 황자들 중에는 딱히 황제를 할 만한 사람도 없어보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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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거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벽라는 작은 추씨에게 죽을뻔하지만 허근유가 알려준 방법으로 대응해 목숨도 부지하고 천운거도 지킬 수 있게 된다. 허근유는 엽추운이 연 국화 감상 연회에서 처음 본 조영과 마음이 잘 통해 친해지고, 시 대회에서 공동 일등을 해 시기하던 소저들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준다. 허근유를 오해해 한 행동들로 허근유가 상처받은 것을 알게 된 이후 허근유에게 미안했던 계속 신경쓰였던 진원소는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부인으로 맞기로 결심하고, 태자가 관심을 갖자 허근유를 보호하기 위해 나선다. 엽씨는 진원소의 태자 보필을 담보로 엽 황후의 사혼을 받아낸다. 평점 4.6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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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소와의 사이가 더더욱 공식적이 되어가는 근유는 오해를 풀고싶어서 발을 동동거리지만... 글?쎄? 그게 소문으로 끝나겠습니깤ㅋㅋㅋㅋ 진원소가 자각해서 완전히 소문을 공공연하게 만들고 있는데ㅋㅋㅋㅋ 허치가 노발대발 하는게 너무 웃겨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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