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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숭고한 광인들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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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나 음악, 활자로만 대했던 희대의 예술가들이 마치 브라운관에서 움직이듯, 실감나게 저들의 삶의 모습들을 펼쳐보여주고 있다. 워낙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했던 예술가들의 삶이라, 마치 나 자신도 그 사이에 섞여 함께 울고 웃고, 고뇌하는 기분이었다. 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술가란 어때야 하는가를 그냥 하루하루의 일상을 살아감으로써 보여준 가난하지만 치열했던 광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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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나 음악, 활자로만 대했던 희대의 예술가들이 마치 브라운관에서 움직이듯, 실감나게 저들의 삶의 모습들을 펼쳐보여주고 있다. 워낙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했던 예술가들의 삶이라, 마치 나 자신도 그 사이에 섞여 함께 울고 웃고, 고뇌하는 기분이었다. 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술가란 어때야 하는가를 그냥 하루하루의 일상을 살아감으로써 보여준 가난하지만 치열했던 광인들..... 그런 숭고한 광인들이 결국엔 이 세상을 보다 살만 한 곳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두고두고 애착이 가는 책이다. 이런 근사한 책을 출판한 출판인의 안목이 존경스럽다. 하드커버로 다시 나온다면 당장 구입하겠다!
2******n 2001.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정의 이름 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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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엠은 예전에 랭보가 열었던 술집의 이름이다.거기에서 따온건지는 모르겠지만 랭보의 뜻과 같을것이다.이 책의 내용은 20세기초에 프랑스 몽마르뜨언덕에 살았던 예술가들의 삶을 추적하며 그들의 예술세계에 대해 장장 3권에 걸쳐 얘기해주고 있다.1권이 좋은 이유는 예쁜 엽서가 많이 들어있다.이런 부록이 들어있는책은 참 방갑다.우리가 많이 들었음직한 피카소, 네덜란드의 반 동
"열정의 이름 보엠" 내용보기
보엠은 예전에 랭보가 열었던 술집의 이름이다.거기에서 따온건지는 모르겠지만 랭보의 뜻과 같을것이다.이 책의 내용은 20세기초에 프랑스 몽마르뜨언덕에 살았던 예술가들의 삶을 추적하며 그들의 예술세계에 대해 장장 3권에 걸쳐 얘기해주고 있다.1권이 좋은 이유는 예쁜 엽서가 많이 들어있다.이런 부록이 들어있는책은 참 방갑다.우리가 많이 들었음직한 피카소, 네덜란드의 반 동겐, 이탈리아와 폴란드 혼혈 아폴리네르, 스위스의 상드라르, 프랑스의 브라크·블라맹크·드랭 등 이름만도 쟁쟁한 예술가들이 몽마르뜨에서 예술의 꽃을 피워나갔다.20세기 예술이 몽마르뜨에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예술가를 동경하는것은 재능을 지니지 못한 사람들의 평생의 과제일것이다.그들의 삶을 동경하면서 대리만족을 하는것도 어쩔수 없는 우리의 삶.. 보엠은 괜찮은 책인데도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묻혀버리지는 않나 걱정된다.
a***x 200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