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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치 못한 반전들이 가득한 한 권. 특히나 타치카와와 그 츠가이 아카이 씨와 미도리 씨가 이렇게나 큰 역할을 담당할 줄은 전혀 생각치 못했다. 그리고 산적 중 한 명의 츠가이인 마메가라스...생긴건 너무 귀여웠는데 능력을 사용하는 비주얼은 충격 그 자체. 도파민이 가득한 6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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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와 히로무 작가님의 황천의 츠가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전에 말했던 것처럼 기존의 클리셰들과는 전혀 다른 색다르고 신선한 전개가 아주 마음에 들고, 근데 간혹 츠가이들 중에 애정이 적게 들어간 녀석들이 가끔 있는 것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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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의 거침없는 도발로 유르 일행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집니다. 인질을 구출하려던 유르가 정체불명의 츠가이에게 납치당하며 긴장감이 극에 달하고, 주인과 떨어진 '좌우 님'은 이반과 처절한 혈투를 벌입니다. 특히 이반의 칼에서 유르 부모님의 피 냄새를 감지하는 장면은 부모님의 행방에 대한 불길한 복선과 함께 전율을 선사하며, 숨겨진 진실을 향한 서사에 가속도를 붙이는 강렬한 회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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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와 선생님의 작품은 스토리의 풍부함이 좋아서 읽는 내내 설레게 합니다. 하지만 옛날 강철의 연금술사 시절에 비해 스토리 전개가 다소 약해진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그림에도 약간 아쉬운 장면이 몇 군데 보이긴 합니다만 그걸 뛰어넘는 스토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 6권의 백미는 역시 새로운 적들이 보여주는 기상천외한 츠가이 능력들입니다. 특히 시야를 차단하거나 그림자를 이용해 기습하는 등, 현대적인 도시 지형을 십분 활용한 액션 연출은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가 왜 '액션의 대가'인지를 다시금 증명합니다. |
| 6권부터는 “이 세계가 왜 이렇게 꼬였는지”가 더 노골적으로 보이기 시작해서, 읽는 내내 불안한 쾌감이 있어요. 사건이 터질 때마다 퍼즐 조각이 맞춰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아… 이 조각이 이렇게 무서운 모양이었네” 하고 더 큰 그림을 상상하게 만드는 타입. 특히 캐릭터들 말투나 표정 사이에 숨겨진 정보가 많아서, 대사 한 줄도 그냥 못 넘기겠더라고요. 긴장감 빡 올렸다가도 툭 치고 들어오는 유머가 있어서 호흡이 진짜 좋고, 액션도 깔끔하게 읽히는 편이라 손이 멈추질 않아요. 전개는 빨라지는데 세계관은 더 깊어져서, 6권은 확실히 “다음 권 안 보면 안 되는 지점”으로 딱 찍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
| 팬심으로 매권 구매하고 있는 황천의 츠가이. 내 기준을 넘어선 잔혹함과 아무렇지 않은 폭력성이 자꾸 지속 구매를 의심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 특유의 잔인한 묘사 속에 늘 등장하는 동물의 귀여움과 웃음을 터지게 만드는 유머 때문에 의문과 재미를 동시에 느끼고 있다. |
| 주인공 유르에게 죽어라고 명령하는 저 표지 모델. 과연 유르는 죽고 봉의 힘을 얻을 수 있을까, 아니면 개죽음이 될까, 아니면 안 죽을까. 나방처럼 생긴 괴물에게 납치되었지만 여전히 태연자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우리 유르가 참 대견하다. |
| 강철의 연금술사로 유명한 작가님의 최근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전작에 비해 동양화 느낌이 매우 많이나는 이번작이네요. 살짝 아쉬운 점은 강철에 비해 일러스트에 힘이 빠진 게 아쉽네요. 그래도 스토리텔링 기반이 탄탄한 작가라 믿어봅니다. |
| 강연금 작가이신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님의 작품이다. 초반 내용은 강연금 만큼은 아닌것같지만 꽤나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이다. 그래서 한번 빠지면 6권까지 금방 읽어버려서 이제 작가님이 빨리 연재해주시길 기다리며 하염없이 기다리는 처지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