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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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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없고, 딸린 동생들은 주렁주렁... 게다가 여성이 따로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 제대로 된 일을 할 것이 거의 없던 시절,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 결혼이었던 때다. 그런데 당신의 수중에 후작과 결혼하는 법이라는 책이 들어왔다. 마치 알라딘이 요술램프를 얻게 된 것 처럼... 결과는? 이미 제도권 교육에서 우리가 습득한 바와 같이, 이론과 실제는 항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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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없고, 딸린 동생들은 주렁주렁... 게다가 여성이 따로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 제대로 된 일을 할 것이 거의 없던 시절,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 결혼이었던 때다. 그런데 당신의 수중에 후작과 결혼하는 법이라는 책이 들어왔다. 마치 알라딘이 요술램프를 얻게 된 것 처럼... 결과는? 이미 제도권 교육에서 우리가 습득한 바와 같이, 이론과 실제는 항상 차이가 있는 법이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결국 후작과 결혼하는데 성공한다!!! (그래서 로맨스가 좋다~) 작가의 위트있는 대사와 재미난 상황 설정, 그리고 깜찍한 엘리자베스의 동생들... 산뜻한 소설이다... 요새같은 장마철 꿀꿀한 기분을 확 바꿔줄 만한 재밌고 유쾌한 소설... 적극 추천!!!

[인상깊은구절]
그녀는 루카스를 통해 전갈을 보내 다음 저녁 내내 방에 틀혀박혀 '후작과 결혼하는 법" 을 샅샅이 훑어보았다. 키스에 관한 언급은 별로 없었다. 아마도 시튼 부인은 자신의 책을 사볼 정도로 머리가 있는 여성이라면 오랫동안 함께 일하게 될 신사에게 키스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쯤은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한 모양이었다.
b*****e 2001.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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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놓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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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작과 결혼하는 법'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런 여자들의 욕구 충족을 시켜 주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줄리아 퀸) 작가의 이름처럼 당신은 여왕이 될 수 있다. 이 책 속의 또 다른 책 '후작과 결혼하는 법'에 얽히어 두 주인공 제임스와 엘리자 베스의 사랑이 싹트고 결말에는 책의 개정판이 나오기도 한다. 여기에 레이디 덴버리의등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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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작과 결혼하는 법'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런 여자들의 욕구 충족을 시켜 주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줄리아 퀸) 작가의 이름처럼 당신은 여왕이 될 수 있다. 이 책 속의 또 다른 책 '후작과 결혼하는 법'에 얽히어 두 주인공 제임스와 엘리자 베스의 사랑이 싹트고 결말에는 책의 개정판이 나오기도 한다. 여기에 레이디 덴버리의등장으로 책 의 내용은 흥미진지하게 전개 되어간다. 만약 여러분들에게도 엘리자베스와 같은 행운이 찾아온다면, 여러분들은 그 행운을 꼭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 재력이나 외모 보다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그런 사랑을 해보는 것도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보람이 아니겠는가! 나에게도 아니 '시든스'씨 같은 사람이 생긴다면 한번쯤은 그의 옆 자리를 차지하고 싶은 욕심이 생길것 같다. 나는 다시 한번 강조 하고 싶다. 이 책을 꼭 읽어 보아라. 그리면 여러분들은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반은 이해 하게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규칙 제1조:그 남자의 신분이 확실해질 때까지 그사람을 사랑하지 말라.현명한 젊은 레이디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남자들이란 원래 믿을 수 없는 존재이다. 오,하느님!리지, 아직까지 날 용서하지 않은게요? 규칙 제14조:만일 위에서 언급된 규칙이 당신의 상황과 맞지 않을 경우에 본 저자가 줄 수 있는 조언은 합법적으로 이 책에서 다룰 수 없는 것임을 밝혀둔다. 침실에서 날 만나줘요.내가 당신에게 조언을 해드리리다. 규칙 제20조(당신이 기억해야 할 유일한 규칙):위의 모든 규칙을 무시하고서라도 그대의 마음에 진실할지어다.당신이 후작과 결혼하든 영지 관리인과 결혼하든(혹은 두 사람 모두와 결혼하든!) 평생토록 소중히 할지어다. 그대의 마음이 인도하는 곳으로 가라.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선물이라는 것을 명심할지어다. 재산이나 사회적 지위는 따스하고 부드러운 포옹에 비할 바가 못 된다. 사랑하는 기쯤과 자신이 사랑받는다는 것을 아는 기쁨보다 행복한 것은 없다. 당신은 사랑받고 있소. 엘리자베스.마지막 숨결이 내 육신을 떠나는 그 날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영원토록.....
g*******6 2001.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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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후작과 결혼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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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퀸의 작품이다. 이 소설은 제목을 보고 고른 작품이다. '후작과 결혼하는 법'이라...여주인공은 동생이 셋이나 딸린 가장이다. 이런 구성은 뻔한 천사표 여주인공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이 소설의 여주인공은 어떠한가? 물론 그녀가 사악한 여자란 것은 아니다. 허나 동생을 잘 키우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는데 그것이 바로 후작과 결혼하는 것이다. 여기서 작가는 여주인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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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퀸의 작품이다. 이 소설은 제목을 보고 고른 작품이다. '후작과 결혼하는 법'이라...여주인공은 동생이 셋이나 딸린 가장이다. 이런 구성은 뻔한 천사표 여주인공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이 소설의 여주인공은 어떠한가? 물론 그녀가 사악한 여자란 것은 아니다. 허나 동생을 잘 키우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는데 그것이 바로 후작과 결혼하는 것이다. 여기서 작가는 여주인공에 후작을 보내준다.(이런 엄청난 우연이)...우연히 '후작과 결혼하는 법'이란 책을 보게 된 여주인공. 그것을 마침 새로 알게 된 남자주인공에게 실험하려 한다. 후작과 결혼하기 위해 예행연습을 하는 것이다. 물론 상대방이 진짜 후작인 것은 모르고 말이다. 귀찮은 사교계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이모님의 영지로 온 남자 주인공...한 여자를 만났는데 영 그녀를 떨치기 힘들다. 이 소설을 읽으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참 명랑한 소설이란 것이다. 주제도 너무 무겁지 않고 사랑하는 남자와 후작 중에 고민하던 여주인공. 결국 후작인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지만 이런 일이 현실에도 나타날까는 의문이다. 로맨스 소설을 읽으면서 항상 멋진 남자에게 반해서 그들이 현실 속에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소설 속의 여주인공과 같은지는 생각해 볼 문제...가볍고 경쾌하게 읽을 수 있는 줄리아 퀸의 작품이다.
m****y 2002.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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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작과결혼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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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작과 결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 그것의 정답은 바로 진실한 사랑이다. 여주인공 엘리자베스.. 그녀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3명의 동생을 데리고 힘들게 살아간다. 돈이 없는 엘리자베스는 동생들을 지켜내기 위해, 결혼 할 것을 결심한다. 엘리자베스는 레이디 댄버리의 서재에서 "후작과 결혼하는 법"이란 지침서를 우연히 발견하고, 그 지침서를 연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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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작과 결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 그것의 정답은 바로 진실한 사랑이다. 여주인공 엘리자베스.. 그녀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3명의 동생을 데리고 힘들게 살아간다. 돈이 없는 엘리자베스는 동생들을 지켜내기 위해, 결혼 할 것을 결심한다. 엘리자베스는 레이디 댄버리의 서재에서 "후작과 결혼하는 법"이란 지침서를 우연히 발견하고, 그 지침서를 연습하게 된다. 그 때 리베데일 후작 제임스 시드웰은 레이디 댄버리의 부탁으로 영지 관리인으로 오게 된다.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엘리자베스와 사랑을 키워가는 제임스...그는 그녀에게 부유한 남편감을 찾기 위해 자신과 연습할 것을 제안한다. 그녀의 매력에 점점 빠져드는 제임스... 결국 그녀를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청혼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우연한 사건의 계기로 자신이 직접 후작이라는 것을 밝히기 전에 줄리아는 그 사실을 알게되고, 두 사람은 싸우게 된다. 하지만 두 사람은 레이디 댄버리와 엘리자베스의 동생인 루카스의 전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하게 된다. 신분이나, 작위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사랑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인상깊은구절]
'후작과 결혼하는 법'에서 발췌 2차 개정판 리버데일 후작 부인 지음 1818년 인쇄 규칙 제1조: 그 남자의 신분이 확실 해질 때가지 그 사람을 사랑하지 말라. 현명한 젊은 레이디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 남자들이란 원래 믿을 수 없는 존재이다. 오, 하느님! 리지, 아직까지 날 용서하지 않은 게요? 규칙 제5조: 한 남자와 10분 이상 대화하지 않는 것이 널리 알려진 사교계의 관행이다. 본 저자는 그 관행에 반대하는 바이다. 만일 그 남자가 결혼 상대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판단이 든다면, 신성한 서약을 맺기 전에 그의 본심을 파악하는 것이 당신의 의무이다. 한 마디로 말해 30분의 대화가 평생의 실수를 막아줄 수 도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박도 하지 않는 바이오.
b*******6 200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