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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인간의 생존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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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시간]이란 영화를 보았던 기억이 있다. 탐험을 즐기고 모험을 좋아하던 주인공의 모습이 나에겐 매우 멋있고 이상향의 세계를 보는 듯 했다. 극한의 모험을 즐기는 그 자체로도 삶의 좋은 교훈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생각이었지만 그런 순간에 그에게 닥쳐온 뜻하지 않았던 사건은 또 다른 충격과 더불어 인간의 강인함을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사람의 흔적을 발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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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시간]이란 영화를 보았던 기억이 있다. 탐험을 즐기고 모험을 좋아하던 주인공의 모습이 나에겐 매우 멋있고 이상향의 세계를 보는 듯 했다. 극한의 모험을 즐기는 그 자체로도 삶의 좋은 교훈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생각이었지만 그런 순간에 그에게 닥쳐온 뜻하지 않았던 사건은 또 다른 충격과 더불어 인간의 강인함을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사람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는 케년의 크레바스에서 바위에 끼어버린 그의 팔을 절단하고 생을 이어가야만 했던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조난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생존할 수 있었던 인간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는 내가 보았던 영화 [127시간]을 포함하여 평범한 사람들과 위대한 탐험가들의 생존기를 가슴 뛰게 전해주고 있다.

들뜬 기분으로 떠나는 가족과의 여행에서 만난 비행기 추락과 인육을 먹으면서 극한의 상황에서 견뎌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 상황이 상상이 되지 않을 만큼 끔찍하지만 극한 상황에서 생존의 끈을 놓지 않았던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생존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인내력을 보여준다.

이 책의 이야기는 원치 않았던 사고로 인하여 죽음의 위기에 처했던 사람들이 어떻게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생존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역사에 그들의 자취를 남기기 위해 위험한 탐험을 했던 탐험대, 원정대의 이야기들이 함께 실려 있다.

두 가지의 상황이 다르지만 인간의 생존본능과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그들이 보여주는 인간의 생존 본능은 대단한 감동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전쟁 속에서 그 어떤 남자들보다도 더 용감함을 보여주었던 영국군 장교 낸시 웨이크의 이야기는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할 만큼 그녀의 용기와 기개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남의 나라의 평화를 위해 자신의 몸이 지뢰에 찢겨 평생을 불구로 살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박애정신을 보여준 크리스 문의 이야기는 진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위기의 상황에서 다시 살아나 자신을 납치하고 자신의 신체의 일부를 앗아가게 한 나라에 다시 돌아가 그들에게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전한 그의 인생이야 말로 위대한 인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이 책은 진정한 인간의 생명력과 그 생명력을 유지하는 위대한 인간의 기개와 우리 안에 숨겨진 생존 영웅의 본능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삶이 힘들어 질 때 극한의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며 위기를 극복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s****9 2014.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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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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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를 읽고 내 자신도 인간이지만 인간이란 대단하다는 것을 느껴본다. 요즘 우리가 생활하면서 느끼는 모든 편리함을 포함하여 그 어떤 일이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모든 것을 우리 인간이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그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들인가?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인간이야말로 만물의 영웅 자체라 할 수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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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를 읽고

내 자신도 인간이지만 인간이란 대단하다는 것을 느껴본다. 요즘 우리가 생활하면서 느끼는 모든 편리함을 포함하여 그 어떤 일이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모든 것을 우리 인간이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그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들인가?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인간이야말로 만물의 영웅 자체라 할 수 있다. 이런 영웅들이 많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들은 비교적 편안하게 온갖 혜택을 누리면서 생활을 즐기고 있지 않아 생각해본다. 앞서 간 선각자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그 진리와 용기들을 생각하면서 다시 힘을 내는데 큰 바탕이 된다. 특히 극한의 상황에 처했을 때 대부분 죽음을 생각하는 그때 생존으로 나아가는 위대한 인간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지표로 삼는데 부족함이 없으리라 본다. 극지와 사막, 바다와 정글 등 정말 어려운 인간으로서 도저히 생존하기 어려운 조건에서 조난과 위기가 닥쳤음에도 이를 이겨내는 인간의 진짜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인간으로서 갖고 있는 모험 정신과 진정한 기개를 볼 수 있는 진짜 사람들의 영웅 이야기가 가득하다. ‘인간으로서 진짜 영웅이란 누구이며, 극한 속에서 생존이란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스물다섯 편의 이야기들을 펼쳐진다. <인간과 자연의 대결(Man vs. Wild)>의 진행자이며, 영국육군공수특전단(SAS)에서 군복무를 하고 현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맡으며 세계 최고의 생존전문가로 이름을 높이고 있는 저자가 전해주는 우리 인간의 위대한 진짜 생존의 이야기들이다. 내 자신도 벌써 나이 육십이 넘었다. 그 동안의 과정을 생각해본다. 여러 어려움들이 있었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도 여러 건 있었다. 지금이야 이렇게 글로 쓸 수 있지만 당시에는 죽고 싶은 마음뿐일 정도로 극한 상황까지 간 적도 있었다. 주변의 좋은 사람들이랑 좋은 책들이랑을 통해서 잘 극복해내고 지금은 편안하게 즐겁게 주어진 일에 임하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 비하면 책속에서 등장하는 25편의 정말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은 감동 자체라 할 수 있다. ‘영웅생존의 의미를 확실히 알 수 있는 그래서 우리 인간의 위대함을 그냥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어떤 어려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이를 극복해 나가는 진정한 인간의 모험 정신과 기개 넘치는 행동을 통한 자신감 있는 도전 정신을 갖게 만든다. ‘만물의 영장이라 불리 우는 그 의미를 확실히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저자가 생활하면서 영감과 무한한 감동을 받은 진짜 인간의 생존 이야기들이기에 읽는 사람 누구든지 간에 확실하게 얻는 것이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그래서 감히 일독을 권한다. 독서를 통해서 우리 인간의 위대함과 동시에 지금 현재 조금 어렵다고 해서 실망이 아니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함께 멋진 결실을 향한 힘찬 도전과제를 얻어내리라 확신한다.

m***3 2014.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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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스토리]서평
"[서바이벌 스토리]서평" 내용보기
[서바이벌 스토리]서평   지은이 : 베어 그릴스 옮긴이 : 하윤나 출판사 : 처음북스   지금 나자신과 나의 가족이 건강한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함을 느끼는 책이다. 25명의 영웅들의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삶의 대한 의지를 꺽지 않으면 삶의 길이 있다는걸 보여준다. 첫장부터 살아남기 위해 인육을 먹는내용이 있어 읽으면 읽을수록 묘한 매력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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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스토리]서평

 

지은이 : 베어 그릴스

옮긴이 : 하윤나

출판사 : 처음북스

 

지금 나자신과 나의 가족이 건강한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함을 느끼는 책이다.

25명의 영웅들의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삶의 대한 의지를 꺽지 않으면 삶의 길이 있다는걸 보여준다.

첫장부터 살아남기 위해 인육을 먹는내용이 있어 읽으면 읽을수록 묘한 매력이 있는 책이다.

도저히 지금 현실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들이라서 도 신기했었나보다.

개인적으로 베어 그릴스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는줄 알았다.

4장에서 사하라 사막에서 살아남은 제임스 라일리의 이야기는 정말 끔찍했다.

19세기 항해해서 배가 파괴되는 주로 빈약한 항해술과 폭풍 이 두가지였다.

1815년 8월 말 무렵 지브롤터 해협을 떠나 아프리카 대륙 해안선을 따라 남쪽으로 항해하다 좌초가 되었다.

구명보트를 타고 간신히 사하라 사막에 도착하였다.

그곳은 지구상에서 가장 덥고 척박한 환경이다.

날씨보다도 사하라에 떠놀아 다니는 노예상인들이 더 문제였다.

사하라는 사막에서는 기독교도 선원들은 이슬람 유목민들에게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다.

제일 힘든것은 갈증이다. 혀가 두꺼워 지고 설태가 낀다.

자신의 소변을 병에 담아 마시거나 낙타의 오줌을 마시기도한다.

노예는 상품이기때문에 정말 딱 죽기직전까지만 두고 고초는 심하게했다.

상처난 부위를 일부러 더 채찍질하는것이 하나의 예이다.

정말 이런 상황에서는 침착하룻있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공포가 자신을 삼키게 내버려두는 일이야 말로 저승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겁에 질리지 않고 고통이 몸을 으쓰러뜨릴것 같아도 꿋꿋이 자신의 판단을 실천해야할것이다.

살다보면 우리의 이상이나 꿈이 터무니 없다고 여기는 부정적인 반응응 버리자

할수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선 안된다.

부정적인 사람들이 수없이 되풀이 하는 '할수없어' 이 한마디가 곧 여러분의 한계를 정의할수는 없다

감사합니다.

y****5 2014.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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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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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도 어느 새 한 달이 훌쩍 넘어갔다. 우리는 비통한 마음으로 참사를 지켜보며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반복되어서는 안된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 시화공단 대형화재, 장성 요양병원 화재 등 여러 가지 대형사건 등으로 뒤숭숭한 이 시기에 인간의 ‘생존’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을 읽게 되었다. 그 책은 바로 <서바이벌 스토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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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도 어느 새 한 달이 훌쩍 넘어갔다. 우리는 비통한 마음으로 참사를 지켜보며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반복되어서는 안된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 시화공단 대형화재, 장성 요양병원 화재 등 여러 가지 대형사건 등으로 뒤숭숭한 이 시기에 인간의 생존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을 읽게 되었다. 그 책은 바로 서바이벌 스토리라는 책이다.

 

이 책은 영국육군공수특전단(SAS)에서 군복무를 하고, 지구 최고의 생존 전문가이며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입니다라는 유행어와 함께 각종 오지에서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생존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미국 다큐멘터리 방송 디스커버리 채널 인간과 자연의 대결의 진행자이기도 한 베어 그릴스가 극지, 사막, 바다, 정글 등 인간이 도저히 생존할 수 없는 곳에서 최악의 상황에 빠졌다가 생존해 나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이드보다 한 차원 더 들어가서 인간의 생존 욕구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최근 영화로도 개봉된 ‘127시간론 서바이버등의 유명한 이야기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25가지가 섞여 있다.

 

이 책의 1, 난도 파라도 인육의 맛에는 충격적인 일화가 소개되고 있다. 안데스 산맥에서비행기 사고로 15명이 죽었고, 살아남은 생존자들 중 일부는 사체에서 인육을 먹으면서 생명을 유지하여 결국 구조를 받을 수 있었다. 인육을 먹는다는 것은 윤리적으로나 법적으로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지만 극한 상황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당사자들의 입장을 이해해야 한다. 그것은 그들 자신 역시 살아남지 못하고 죽는다면 동료들의 생존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몸을 내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생존자들이 보여준 용기와 대처능력은 실로 경이롭다.

 

한 사내는 계곡 사이에 팔이 끼어 127시간 고립되었다가 자신의 팔을 잘라 생존한다. 어떤 군인은 아프가니스탄에 참전했다가 최악의 잔전 실패로 혼자 유일하게 살아 남는다. 한 소년은 생명이라곤 없는 안데스 고산 지대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했다가, 희생자의 인육을 먹으며 무려 70일 넘게 생존하다가 구조된다.

 

미국의 등산가 아론 랄스턴은 유타 주의 한 협곡지대에서 사고로 떨어진 바위와 협곡의 벽 사이에 팔이 끼는 조난을 당한다. 그로부터 자유를 얻기 위한 그의 127시간의 사투가 시작된다.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는 계곡 모래벽에 무뎌진 칼로 자신의 생년월일과 죽는 날짜를 새겨 넣고 가족에게 남길 유언을 비디오카메라에 담았다. “이제 팔은 영혼을 담는 그릇의 한 작은 파편에 불과했다.” 푸른 하늘, 푸른 숲,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자유로이 살아갈 기쁨에 비하면 팔 하나쯤 없는 건 아무 것도 아니었다.

 

탈레반 지도자 체포를 위해 투입됐다가 부대원을 모두 잃고 홀로 살아남은 미국 해병대원 마커스 러트렐 등 이미 영화로도 제작된 이런 이야기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을 저자는 삶에 대한 숭고한 기개라고 한다. 이 책은, 어쩌면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해 죄스러움을 느껴야 하는 요즘 세상에서 인간과 생존에 대한 용기를 준다. 이 책을 읽고 각박한 세상에서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게 되기를 바란다.

h*******0 2014.05.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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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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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영국의 작가이자 탐험가이며 TV프로듀서로  생존왕이라고 불려지는 사나이 '베어 그릴스'이다. 저자의 성장과정을 살펴보면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등산과 항해를 배웠다고 한다.  영국의 엘리트 육성 학교인 이튼스쿨에 입학했으며, 잉글랜드 명문 런던대학교에 진학하여 석사과정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영국 공수특전단(21 SAS)에서 고도의 생존기술 전문가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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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영국의 작가이자 탐험가이며 TV프로듀서로  생존왕이라고 불려지는 사나이 '베어 그릴스'이다. 저자의 성장과정을 살펴보면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등산과 항해를 배웠다고 한다.  영국의 엘리트 육성 학교인 이튼스쿨에 입학했으며, 잉글랜드 명문 런던대학교에 진학하여 석사과정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영국 공수특전단(21 SAS)에서 고도의 생존기술 전문가로 훈련받았다.  베어 그릴스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은 획기적인 탐험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현재200여개국에서 무려 12억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은 인기 tv프로그램인  세계적 다큐멘터리 방송사인 디스커버리 채널(MAN VS WILD〉라는 프로그램의 프로듀서와 진행을 맡고 있다.  방송뿐만 아니라 다수의 스턴트와 이벤트를 진행하여 얻은 수익의 대부분을 자선 사업 원조와 사회 기부 등으로 환원하고 있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갖가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지구에서 가장 험악한 곳들을 성공적으로 탐험하는 탐험가이자, 아동 기금을 위해 수백만 달러를 기부하는 자선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에는 영국 스카우트 연합의 수석 스카우트로 위촉되어 전 세계에 있는 300만 명 스카우트 대원들의 본보기가 되었다. 이 책에는 모두 25개의  장으로 구분해 글을 수록하고 있는데 최근 영화로도 개봉된 ‘127시간’과 ‘론 서바이버’ 등의 유명한 이야기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25가지가 섞여 있다. 이 책은 그의 전작처럼 생존 기술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 아니라 오히려 역사적으로 최악의 상황에 빠졌다가 생존해나왔거나 아니면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생존 욕구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게 하며, 성공 앞에서 더욱 겸손하고 실패 앞에서 더욱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진솔한 가치들이다. 1970년대, 눈 밖에 없는 안데스 산맥 에 추락한 비행기의 생존자 들이 추위와 허기를 이기기 위해 추락 당시 사망한 사람들의 시체를 베어먹으며 최초 생존자 45명 중 16명이 72일 동안 살아남아 기적적으로 생환한 이야기

 ,어떤 군인은 아프가니스탄에 참전했다가 최악의 잔전 실패로 혼자 유일하게 살아 남는다. 한 사내가 계곡 사이에 팔이 끼어 127시간 고립되었다가 자신의 팔을 잘라 생존했다는 내용. 어떤 군인은 아프가니스탄에 참전했다가 최악의 잔전 실패로 혼자 유일하게 살아 남는다. 영화로도 제작된 이런 이야기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을 저자는 삶에 대한 숭고한 기개라고 한다. 생존이란 무엇인가?’ 이 위험한 세상에서 삶의 지침이 될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은 어쩌면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해 죄스러움을 느껴야 하는 요즘 세상에서 인간과 생존에 대한 용기를 줄 것이다.

k****0 2014.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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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그릴스 서바이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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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야심한 밤에 일의 특성상 귀가가 늦는 남편을 기다리며 할 수 있는 일로 선택한 방법의 하나가 바로 케이블TV에서 방영하는 [인간과 자연의 대결(Man vs. Wild)]을 시청하는 일이었다. ​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이따금 베어그릴스는 생존의 수단으로 단백질 공급원이라고 소개하는 식사 재료가 혐오감을 주기도 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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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일의 특성상 귀가가 늦는 남편을 기다리며 할 수 있는 일로 선택한 방법의 하나가 바로 케이블TV에서 방영하는 [인간과 자연의 대결(Man vs. Wild)]을 시청하는 일이었다.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이따금 베어그릴스는 생존의 수단으로 단백질 공급원이라고 소개하는 식사 재료가 혐오감을 주기도 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지만...... 극한에서, 그리고 오지에서 살아남는 필살기를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간단 명료하게 소개해 주는 것이 그의 장점이라고 해야할까?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소통의 방법으로 우리 부부가 선택한 일이란 바로 자연의 품속에서 아이들을 뛰어놀게 하는 것이었다. 때론 등산을 하면서 때로는 가족캠핑을 하면서 자연과 맞물리는 상황들을 눈으로 피부로 직접 경험하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원래부터 소량이었던 식량은 일주일 만에 동이 났다. 고지대의 추위에서 살아남으려면 평지에 있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영양분이 필요했지만 식량이 떨어졌다. 특히 단백질이 절실했다. 단백질을 섭취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이제 먹을 수 있는 거라곤 눈 위에 널린 주검들밖에 없었다. <본문중에서~>

 

 

 

뜻밖에 닥친 불의의 사고, 이어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게 된다. 아무도 구해줄 이 없는 외딴곳에서 이들이 생존할 수 있는 방편은 무엇일까?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시간이 흘러가면서 준비해온 비상 식량마저 소진되고 도무지 먹을 음식이란 눈을 씻고 찾을래랴 찾을수 없었다. 누군가 이들에게 닥친 사고를 눈치채고 구조를 해주기 전까지 이들은 언제 어떻게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어느 방송프로그램에서 눈사태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날 수 있었던 외국인 소년의 사례를 소개했었다. 그 소년이 무사히 가족의 품에 안길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는데 그것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소개하는 재난에 대처하는 방법을 보고 숙지했던 사항을 실천에 옮긴 것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었다. 부득이하게 갑자기 일어나는 위기들이 많다. 그것이 자연재해라면 특히 알고 대비하는 것이 좋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만나게 된다고 하더라도 침착하게 가장 급한 일을 적시에 수행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언제 어떻게 무슨일을 만날지 알수 없는 까닭에 우리는 유사시를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베어그릴스....

도대체 누구이길래 목숨을 건 위험한 곡예와도 같은 위험천만한 모험을 하는 것일까? 그는 영국 특수부대 SAS에서 복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남이 가지 않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살아간다. 아동 기금을 위해 수백만 달러를 기부하는 자선활동가인 그가 무엇이 부족해서 위태한 길을 선택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의 독특한 체험이 훗날 위기에 직면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정보와 생존수단을 제공하는 것이겠기에 느끼는 보람도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베어그릴스에게 생존이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베어 그릴스는 이에 대한 답으로 탐험 정신과 기개(grit)를 말한다. 도저히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에서 기어코 살아나고야 말고, 동료의 인육을 먹으며, 자기 팔을 잘라내는 일들이 그저 끔찍하고,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일까 

베어 그릴스는 이런 생존의 욕망은 삶에 대한 위대한 용기이며, 앞으로 나가려고 하는 인간의 본성을 투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출판사 책 소개글 중에서~>



l*****1 2014.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 두근두근 긴장감, 스릴 넘치는 책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 두근두근 긴장감, 스릴 넘치는 책" 내용보기
'세상에! 이런 일이 있기도 했구나!' 이 책은 어마어마한 충격이었다. 잔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폭풍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책을 펼쳐드는 순간, 평생 경험하고 싶지 않은 잔혹한 생존의 세계를 접하게 된다. 평온한 일상을 뒤덮는 혼란이다. 이런 순간을 경험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시작부터 강렬하게 시선을 끌어들인다. 내가 그런 상황이 된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 두근두근 긴장감, 스릴 넘치는 책" 내용보기
'세상에! 이런 일이 있기도 했구나!' 이 책은 어마어마한 충격이었다. 잔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폭풍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책을 펼쳐드는 순간, 평생 경험하고 싶지 않은 잔혹한 생존의 세계를 접하게 된다. 평온한 일상을 뒤덮는 혼란이다. 이런 순간을 경험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시작부터 강렬하게 시선을 끌어들인다. 내가 그런 상황이 된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그들의 이야기에 초반부터 푹 빠져들게 된다.
 
베어 그릴스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야생이 인생에 주는 서바이벌 지혜 75』에서였다. 독특한 이력에 모험심 가득한 서바이벌 전문가이자 탐험가라는 사실을 얼마 전에 알게 되었다. 지구 곳곳에 있는 극한 야생과 위험한 지역에서 살아남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사실 그 책은 자기계발서이기에 제목에서 느껴지는 기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야생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야생 체험담은 양념처럼 중간중간 살짝만 첨부되어 있었다. 많이 아쉬웠다. 야생 체험의 진수를 접해보고 싶던 차에 이 책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를 알게 되어서 냉큼 읽어보게 된 것이다.
 
이 책의 표지를 보면 이런 말이 있다. 베어 그릴스의 인생을 설계해준 위대한 '진짜' 생존 이야기들. 정확히 말하면 이 책은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라기보다는 베어 그릴스가 골라서 엮어낸 극한 실화들이다. 인육을 먹는 이야기부터 시작하는데, 강하게 한 대 얻어맞는 듯한 느낌으로 정신이 번쩍 드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책을 펼쳐들었을 때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이야깃속으로 빠져들며,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두근두근 긴장감에 진땀나는 상황, 실화이기에 더욱 마음 졸이는 시간이다.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이며, 그러한 상황에 던져졌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지 스릴 넘치는 기분으로 책을 읽어나갔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세상을 바라보는 폭이 한층 깊어지는 느낌이다. 이런 상황에 닥친다면 쉽게 삶을 포기해버릴지도 모를 나약한 나를 일깨우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들처럼 시련에 닥쳤을 때 빛을 발하는 투혼을 내 안에서도 볼 수 있을까? 삶이 무료하다고 느껴질 때, 나 자신의 의지가 나약하다고 생각될 때, 이 책을 읽으면서 또다른 내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간 존재는 생각보다 강하고 위대하다. 이들이 극한 상황에 처해지기 전에는 알지 못했던 그들의 놀라운 능력이 인간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음을 일깨우는 시간이다.
s*****a 2014.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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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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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은 사진 표지에 나온 것처럼 베어 그릴스 님의 자서전 같은 건지 알았다. 내가 인터넷으로 얼핏 보고 알고 있던 베어그릴스는 예능 <정글의 법칙>처럼 오지나 극한지역에 가서 체험하고, 징그럽거나 다소 무서운 동식물을 먹는 모습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그의 다른 매력들도 알 수 있었다.   일단, 이 책은 베어 그릴스가 모험심 강한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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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은 사진 표지에 나온 것처럼 베어 그릴스 님의 자서전 같은 건지 알았다.

내가 인터넷으로 얼핏 보고 알고 있던 베어그릴스는 예능 <정글의 법칙>처럼 오지나 극한지역에 가서 체험하고, 징그럽거나 다소 무서운 동식물을 먹는 모습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그의 다른 매력들도 알 수 있었다.

 

일단, 이 책은 베어 그릴스가 모험심 강한 자신에게 영감을 주고, 영향을 끼친 영웅에 관한 인물 25명의 이야기다.

머리말에서 보면 베어그릴스의 영웅은 아버지라고 한다. 아버지도 베어그릴스처럼 모험가이자 등산가, 특공대원이였다고 하니 그는 아빠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이었다. 그는 용기와 끈기를 죽기 살기로 끄집어 내어 생사의 고비를 넘긴 생존왕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옥을 빠져나가고 싶다면 계속 전진하라" - 윈스턴 처칠

 

이 중에서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던 이야기는 20장. 아론 랠스톤님의 이야기다. 이 분의 실화는 영화 <127시간>로도 나왔다.

아론은 모험을 즐기는 청년이었는데, 등반 도중 캐니언랜드 국립공원 블루존 협곡에 떨어지게 된다.

그러다 사고로 오른손이 끼이고 만다. 그리고 그는 127시간의 사투 끝에 오른팔을 자르기로 결심한다.

오른팔을 자르는 과정을 너무 리얼하게 적어놓아서 보는 내내 인상이 찌푸려지고, 소름이 돋았다.

과연 내가 이 상황이 되었으면 스스로 팔을 자를 용기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의 용기와 패기, 살고자한 의지는 정말 영웅이다.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소설 <127시간>이나 영화 <127시간>을 꼭 보아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인육을 먹으며 생존한 난도 파라도의 일도 가슴이 아팠다.

20살의 난도는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을 보낼 예정이었다. 비행기를 타고 가다 안데스 고산지대에 떨어지게 된다.

비행기가 추락한 장소의 사람들은 처참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하나 죽고, 먹을 것이 없던 난도도

죽음의 위기에 봉착한다. 그러다 생존한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을 보며 인육을 먹기로 결심한다.

죽은 사람을 보며 '그냥 고기 덩어리뿐이야.'하며 세뇌를 하며 먹었다. 정말 살기위한 투쟁으로써 먹었다.

그 결과 45명의 탑승객 중 16명이 살아남게 된다. 그들의 인육을 먹는 용기는 대단한 것 같다.

하지만 나도 그런 상황이 오면 그렇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개똥 밭을 굴러도 이승이 좋으니까.

 

그 외에도 지옥의 가마솥, 사막, 침몰, 고문, 나치 군, 산, 로프, 폭발, 얼음 등등.

보통 사람이라면 한 군데도 경험하기 힘든데, 이 책의 25명은 다양한 극한체험으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평소 직접 모험을 하지 못해서 그런지, 타인의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다.

 

나처럼 평소 가보지 못하고 놀랍도록 흥미로운 모험이야기를 읽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상당히 만족할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인간은 참 위대하고 놀라운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참 흥미롭고 흥미진진한 책이다.

v***o 2014.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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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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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   어느 날 후배가 베어 그릴스란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서바이벌 전문가인데, 영국 SAS 특수부대 출신이래요. 흐르는 모래도 뛰어다니고, 무인도에서 곤충도 잡아먹고 이 사람이 나오는 TV쇼를 보고 있으면, 정말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예요 라면서…   이 짧은 이야기만으로 나는 베어 그릴스란 사람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오늘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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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

 

어느 날 후배가 베어 그릴스란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서바이벌 전문가인데, 영국 SAS 특수부대 출신이래요. 흐르는 모래도 뛰어다니고, 무인도에서 곤충도 잡아먹고 이 사람이 나오는 TV쇼를 보고 있으면, 정말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예요 라면서

 

이 짧은 이야기만으로 나는 베어 그릴스란 사람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베어 그릴스가 추천하는 서바이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25명의 짧은 전기가 되겠다.

 

영국 SAS 출신이라 그런지 등장하는 십여명의 사람들이 1,2차 세계대전에서 살아남은 군인들이다. 독일군과 일본군의 가혹한 고문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포로생활 속에서 생존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책의 초반에는 비행기 추락사고, 선박 침몰사고에서 살아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중반에는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군인들의 생존기이고, 후반에는 에베레스트산과 히말라야 산을 등정한 사람들, 종반에는 북극과 남극을 정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25명의 생존전문가들의 이야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등장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아남은 것에 비해 등산 전문가들은 상당수가 등정은 성공했지만 하산 중에 유명을 달리하여 또 다른 교훈을 주고 있다. 등반 성공 후에 정신력과 체력이 고갈되어 유종의 미를 놓쳤다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 마지막까지 살고자 하는 의지가 1세기가 지난 현재까지도 전해지는 사례들을 특별히 선정한 경우가 많다. 그저 운이 좋아 좋은 날씨에 대자연과의 사투에서 승리하여 감동이 없는 그런 경우는 찾을 수가 없다. 어쩌면 운이 그렇게 없을까 싶은 상황들이 연속되지만 끝끝내 이겨내는 이야기에서 하루하루를 쉽게 살아가는 나를 반성하게 만든다.

 

1장의 난도 파라도는 얼라이브라는 영화를 통해서 만날 수 있는 주인공이고 14장의 조지 말로리는 산이 거기 있어 오른다란 말로 유명한 사람이다. 로얄 아문센과 어니스트 새클턴은 남극 정복으로 유명한 사람들이다. 아문센은 초등학생들에게도 유명하듯 성공한 경우인데 반해 새클턴은 만 2년 가까이 전대원 모두가 남극에서 갖혀 있다 탈출한 성공보다 멋진 실패의 경우로 유명하다.

 

각각의 이야기 속에 자연의 무서움과 인간의 도전, 겸손, 지혜 등이 가득 담겨 있어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또한, 매 순간 생존을 위해 기도하는 가녀린 인간들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

 

h***n 2014.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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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스토리 - 베어 그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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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극한 상황에서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지 가끔 궁금해 질때가 있다. 그런 궁금증 때문에 TV나 영화에서 이런 이야기 들이 다뤄질때 그래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극지,사막,바다,정글 등 인간이 도저히 생존할 수 없는 곳에서 한계를 이겨낸 생존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인 베어 그릴스는 영국 특수부대 출신으로써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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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극한 상황에서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지 가끔 궁금해 질때가 있다.

그런 궁금증 때문에 TV나 영화에서 이런 이야기 들이 다뤄질때 그래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극지,사막,바다,정글 등 인간이 도저히 생존할 수 없는 곳에서 한계를 이겨낸 생존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인 베어 그릴스는 영국 특수부대 출신으로써 세계 곳곳을 누비며 갖가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지구에서 가장 험악한 곳들을 탐험하는 탐험가이자 생존 전문가이다.

그가 프로듀서 겸 진행자로 나왔던 TV프로그램인 [인간과 자연의 대결]은 200여개국에서 방영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이었다.

그런 세계 최고의 생존 전문가이자 탐험가인 저자가 자신이 직접 선택한 25가지의 생존 이야기들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일반인들은 거의 상상 할 수 없을 정도의 상황에서 생존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책의 첫부분에 나오는 우루과이 럭비 선수단의 안데스 산맥 비행기 추락 실화는 옛날에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이야기로 생존자들은 추위에 배고픔속에서 살기 위해 어쩔수 없이 인육을 먹으며 구조를 기다린다.

구조 후 인육을 먹었단 사실 때문에 도덕적으로 비난을 가하는 일부 사람들도 있었지만 생존을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한 그들의 결정도 존중해줘야 한다는 여론도 많았다고 한다.  

과연 생사의 갈림길에서 살고 싶은 욕망보다 더 우선 고려되어야 할게 무엇인지는 한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거 같다.

그리고 최근에 [127 시간] 이란 영화로 개봉되었던 아론 랠스톤의 이야기도 이 책에 실려 있다. 

이 이야기들 외에도 토니 쿠르츠,크리스 문,로알 아문센등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죽음과 직면한 상황에서 오직 살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을 가졌는지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최근에 일어나 세월호 침몰 사건 때문이었다.

배가 침몰 된 이후에도 에어포켓에 존재하는 공기때문에 몇시간 정도는 더 생존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단 한명이라도 거기에서 생존자가 나오길 진심으로 바랬고,내가 만약 그런 상황에 놓였을때도 그것을 극복할 만큼 생존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기 때문이다.평범한 사람들도 살아야겠다는 강한 의지만 있다면 어떻게든 살아 남을수 있다는 이 책의 이야기들을 보면서 꼭 생존자들이 나오길 기대하고 기도했었다.

그러나 나 바램과는 달리 지금까지 그런 기쁜 소식을 들리지 않았다.

앞으로 살다보면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사고와 자연재해로 인해 이런 상황이 절대 오지 않을거란 생각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많이 바뀌었다.

스스로 그런 상황이 닥쳤을때 당황하지 않고 어떻게 행동 해야 하는지에 대한 메뉴얼 정도는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가가 자국의 국민을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 할수 있는 사회적 안정망과 메뉴얼이 먼저 갖춰줘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 나오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인간의 생존력이 얼마나 강한지 알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 사는 우리의 세상은 이런 인간의 생존력을 최대치로 끌어낼 필요가 없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n****k 2014.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