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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봐도 참 마음에 드는 우리고전으로 배우는 고전 독해와 글쓰기! 어렵디 어려운 고전을 매일 15분씩 투자한다면 문해력은 물론 글쓰기 능력까지 향상 시키는 것이니 관심이 간다. 이 책은 교육전문가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중국에 전파하여 우리나라 못지 않게 교육열이 높은 중국 학부모들의 큰 지지를 받은 정형권님과 대학에서 국어 교육을 전공하고 독서와 논술을 지도해 온 김정원님이 만든 학습서이다. 토끼전, 심청전, 홍길동전, 금오신화, 양반전등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우리 고전들이 담겨 있다. 전문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중요 장면들을 하나의 지문으로 구성하였다. 고전들의 작품마다 지문이 다를텐데 이렇게 중요 장면들만 모아놨으니 매일 일정한 분량을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총 5주 분량이라 길지 않게 단기간에 고전을 자기주도식 학습으로 훈련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특히 고전에는 아이들이 잘 모르는 단어들이 많이 있어 어렵고 어색할 수 있는데, 지문을 읽고 낱말들의 뜻을 찾아 바르게 넣어보는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려운 단어의 뜻도 익힐 수 있다. 그리고 몇가지 확인 문제와 함께 밑줄친 곳에 알맞은 말을 넣어 이야기 내용을 간추려 봄으로서 줄거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나중에 누가 물어보더라도 대략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총 5일 즉 한주가 끝날 때마다 짧은글 쓰기와 글쓰기를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짧은 글쓰기 연습에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낱말 중 세개를 골라 짧은 글을 지어보기도 한다. 또 책을 읽으며 빼먹을 수 없는 한자와 속담도 함께 익힌다. 매일 이런 부분이 있으면 아이들이 힘들 수도 있는데, 한주에 한번씩 이런 부분이 들어가니 괜찮은 것 같다. 글쓰기 연습에는 기행문, 제안하는 글, 광고문 등 다양한 글의 종류를 연습할 수 있다. 그냥 마냥 써보는 것이 아니라 쓰는 방법이 체계적으로 자세히 나와 있어 아이들에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한권의 책이지면 정말 알짜배기로 구성되어 있다. 불펌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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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유명하고 재미있는 고전소설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단순히 고전소설을 읽는 것보다 고전소설을 읽고 독해와 글쓰기까지 같이 한다면 문해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전을 잘 읽지 않는 아이들에게 고전소설도 읽히고, 독해와 글쓰기까지 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 발간되어 읽어보았습니다.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 고전 작품을 선정하여 2권으로 구성하였다고 합니다. 초등 시기에 읽어야 할 우리 고전을 접하고 읽기 능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학습의 배경지식과 상식을 쌓을 수 있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는 2권을 읽어보았는데, 2권에는 총 25개의 챕터가 들어있습니다. 수록된 고전소설로는 토끼전, 심청전, 홍길동전, 춘향전, 구운몽, 장화홍련전, 전우치전, 흥부전, 옹고집전, 박 씨 부인전, 사씨남정기, 홍계월전, 허생전, 금오신화, 양반전 등 유명한 소설부터 제목은 알지만 내용은 잘 알지 못하는 고전 소설까지 매우 알차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소설 지문이 한 장 분량으로 들어있고, 한 챕터가 끝난 후에는 바로 문제풀이가 들어있어서 문제를 풀며 복습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챕터가 5개가 끝난 이후에는 각 소설을 해설하여 설명해 줍니다. 해설된 이야기를 읽으면 아이들이 한층 더 깊게 소설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짧은 글쓰기 연습 파트도 들어있어서, 가로세로 열쇠 풀이 퍼즐, 한자 뜻 이해하기, 속담 뜻 알기, 빈칸의 알맞은 낱말 찾기, 짧은 글 짓기 등을 하며 다시 한번 재미있게 문제풀이를 하며 복습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쓰기 연습 파트가 들어있는데, 기행문 쓰기, 제안하는 글쓰기, 광고문 쓰기, 이야기 쓰기, 설명문 쓰기 등이 쓰는 방법, 예시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주면서 글쓰기를 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매우 체계적으로 글쓰기를 연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매우 알차고 유익한 <우리 고전으로 배우는 고전 독해와 글쓰기 2권>, 고전소설을 읽은 아이들은 한층 더 풍부한 지식을 쌓을 수 있고, 읽지 않은 아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고전소설을 접할 수 있어서, 문해력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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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글 정형권·김정원 그림 김민 발행 성림북스 출판 2024.9.2.
학령기 아동이라면 문해력과 독해력, 글 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 독해문제집을 한 번 이상은 풀어보았을 것이다. 아이들이 좀 더 흥미를 갖고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를 담은 독해 책 중 이번에 고른 것은 우리 고유의 고전을 활용해 생각의 뿌리를 단단하게 하며 사고의 가지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한 《우리 고전으로 배우는 고전 독해와 글쓰기 2편》이다.
교육전문가이자 10대를 위한 꾸준한 작품활동을 해 오고 있는 정형권, 독서와 논술 전문가 김정원 작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책은 토끼전을 시작으로 심청전, 홍길동전, 춘향전, 구운몽, 장화홍련전, 전우치전, 흥부전, 옹고집전, 박씨부인전, 사씨남정기, 홍계월전, 허생전, 금오신화, 양반전을 마지막으로 구성하여 진행된다.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우리 고전 25편을 1, 2권으로 나누어 출간하였으며 2권에서는 15개의 고전이 실려 있다. 스스로 읽고 풀어나가는 학습서인 만큼 15개의 고전은 5주에 걸쳐 진도를 나갈 수 있게 구성하였으며 이야기의 중요한 장면을 지문으로 제시하여 문제를 풀어나가고, 이야기의 전체가 실리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매주 차시가 마무리될 때 이야기 전체의 요약본이 제공된다. 또한 기행문 쓰기, 광고문 쓰기, 상상한 이야기 쓰기, 설명문 쓰기를 통해 학교생활에서 요구되는 글쓰기 전반에 관한 핵심 전략을 전달한다.
이 시기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문해력과 독해력이 어떤 것인지, 다양한 어휘와 글쓰기에 관한 상세한 안내를 원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으로 추천한다. 전략적으로 주요 장면의 이야기가 제공되고 있어 책에 수록된 전체 이야기를 한 권씩 정독해 가는 것도 책이 주는 즐거운 영향력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