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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만화책들은 일본이나/우리나라 만화책에 비해 가격이 좀 나간다. 올컬러 판이다 보니 좀 더 비싼건 이해하지만 쉽사리 구입해서 소장하기에 부담이 가는 건 사실이다. 소장이 안되 아쉽기 하만 대여를 통해 저렴하게 보고 있다. 소설과 달리 대여 기간이 7일인 것도 아쉽긴 하다. 만화책이라 금방 읽는다고는 하지만 글자도 많고 생각해볼것도 있어서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 아직 마블세계관에서 많은 지식을 쌓지못해서 낮선 내용도 있고하지만 재밌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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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옛날 스타일이어서 좀 구식이 아닐까 고민했는데 그림 스타일이 현대적이고 세련됨. 내용도 아주 흥미진진해서 아주 재밌게 봤음. 엑스맨 영화에서 왜 이런 이벤트를 안 다루고 다크피닉스에 그렇게 연연했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이야기가 재밌음 마블 코믹스 리뷰에 내용을 다 적는 애들이 있는데 그런 리뷰 보지 마시길~ 내용 모르고 보면 훨씬 신선하고 재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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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엠입니다.
완다의 출산 장면으로부터 시작하는데요. 비전과 완다는 쌍둥이를 출산했군요. 하지만 자비에 교수는 이것은 환상이라고 다시 돌려놔라고 큰소리를 치게 됩니다. 결국 완다는 울부짖으며, 현실을 깨닫게 됩니다. 에릭과 찰스 자비에 교수가 완다에 대해 이야기가 이어지네요.
흥미롭게 읽었어요. 히어로들의 어두운 부분도 잘 묘사하는 것 같아서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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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입니다.
스콧 서머스가 진 그레이의 장례식에서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날 사랑하는 사람들이 떠나가는 모습들을 보아 왔다면서 매번 상실감이 아려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진, 당신이 전부였다면서, 마치 숨쉬는 공기와 똑같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지금 스콧은 진의 무덤 앞에 서있네요.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재미있게 봤습니다. |
| <다크 피닉스 사가>와 바로 이어지고 첫 이슈에서 그 이전까지의 엑스맨 이야기들을 요약 정리해주기에 고전 엑스맨에 관심이 많다면 필수적으로 봐야 할 책이지만, 영화의 원작이 되는 이슈는 후반부의 일부 분량일 뿐이다. 나머지는 지옥에 떨어진 나이트 크롤러, 울버린과 알파 플라이트 등 다른 이야기가 주를 이루므로 영화를 기대하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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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에 이 제목으로 나온 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얼마나 열광을 했던가 싶다. 그 후속으로 나온 3편은 재미는 있었지만, 영화판 엑스맨을 한 편으로 세계관을 정리하는 이 같은 제목의 본편은 정말 명작중의 명작이었기에 좀 심심한 감은 있었다. 그래서인지, 원작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는데...이게 왠 걸?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는 그저 하나의 에피소드정도로 나오고 있고, 정말로 당황스런 단편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아..브라이언 싱어감독이 얼마나 오지게 각색하고 감독했다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지금은 거의 퇴물급같이 느껴지지만 말이다. 이 고전이 명작으로 인정받는 것도 그당시에는 획기적인 스토리라서 그런가싶다. 지금은 워낙 스케일크고 화끈한 액션으로 포장된 스토리가 많이 나와서 말이다. 정말 마블이 30년전부터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도 해본다. |
| 이 작품의 스토리라인은 전반부의 매그니토와 후반부의 오메가 레드로 나뉘는데 둘 다 정발이 안 된 부분에서 이어지기에 큰 재미는 없지만 둘 중에 매그니토를 다룬 전반부가 더 낫다. 빌런이지만 뮤턴트 동족을 위하는 마음만은 진심이었던 매그니토의 복합적 면모를 깊게 다루면서 캐릭터의 매력과 비극적 요소를 조명한다. 그래도 만화를 그 자체로 즐기기보단 각주를 줄줄 읽어나가야 하기 때문에 그리 추천하진 못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