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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체질 개선 프로젝트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2014)
"소비체질 개선 프로젝트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2014)" 내용보기
나는 회사 돈은 잘 굴려서 항상 좋은 성과를 냈지만, 개인적으로는 돈을 잘 모으거나 굴리는 편은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카드를 나름 현명하게 사용한다고 생각했지만, 좀 더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면 배우고 싶어서다.   사실 나는 카드 명세서를 확인하는 경우도 한 해에 서너번 정도이다. 거의 확인 안 한다는 것이 정직한 이야기이다.
"소비체질 개선 프로젝트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2014)" 내용보기

나는 회사 돈은 잘 굴려서 항상 좋은 성과를 냈지만, 개인적으로는 돈을 잘 모으거나 굴리는 편은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카드를 나름 현명하게 사용한다고 생각했지만, 좀 더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면 배우고 싶어서다.

 

사실 나는 카드 명세서를 확인하는 경우도 한 해에 서너번 정도이다. 거의 확인 안 한다는 것이 정직한 이야기이다.

 

 

 

카드 3개로 소비를 통제하는 시스템


 

 

이 책의 내용 중에서 '소비 체질을 개선하라'에서는 그 앞에서 카드를 모두 잘라버리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저자가 카드 3개는 쓰라고 말하기 시작하는 챕터이다.

 

첫째, 체크카드의 지출한도를 정해 사용하라

둘째, 지출한도를 초과할 때 사용하기 위한 예비자금을 확보하라

 

무조건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이 아니라, 매월 자신의 지출한도라는 예산을 정하고 그 예산에 맞추어 생활하라는 것이다.

 

예전에 TV에서 만원으로 한 주일을 생활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과연 살 수 있을까 싶은데 모두들 성공적으로 살아낸다. 물론, 거기에는 함정이 있다. 단 일주일이기 때문에 지금 소비하고 싶은 것을 다음 주로 밀면 심리적으로도 버틸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점은 매일, 매주 계속 되는 우리 생활과 소비와는 확실히 다르다.

 

그래서 지출을 공적지출, 계절성 지출, 고정지출, 변동지출로 구분하여 각각의 예산을 세우고 특히 소비습관의 변화를 통하여 절감이 가능한 변동지출을 주의깊게 예산을 세우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라는 것이다. 3개월 평균 지출의 90%를 저자는 예로 들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각자가 자신의 소비습관에 따라 정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습관은 갑자기 바꾸기 힘들며 처음에 실패하면 실망하여 포기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래 그림과 같이 3개의 카드 시스템, 즉 소비카드, 에비카드, 비상카드로 운영하라는 것이다.

 

 

 

 

소비체질, 인생까지 바꾸다.


 

2부에서는 소비체질을 바꾸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실, 나는 이 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남과 비교하는 소비는 불행하다'라는 저자의 주장에 공감한다.

 

나도 남들보다 꽤 많은 소득을 가진 때가 있었다. 그 전까지 거의 적금같은 것은 들어본 적이 없다가 꽤 큰 돈을 매월 적금을 하게되니 금방 목돈이 마련되었고 그 목돈은 훗날 내 투자의 종잣돈이 되어주었다.

 

 

 

집이나 차를 사는 것도 중요하다. 다만, 남들의 눈 때문에 고정비가 많이 드는 커다란 평수의 아파트에 산다든지 커다란 차를 사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소비라고 할 수 있다.

 

부동산이 소비의 대상이지만 잘만 운영한다면 부동산도 좋은 수익원이 될 수 있으므로 커다란 집에 사는 걸 목표로 하기 보다는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것이 현명하며, 꼭 필요하고 편리한 조건의 집에 사는 것이 미래의 소비를 위한 자신의 목돈이나 펀드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과거와 비교하면 수명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길어졌다. 우리 주위에 90이 넘으셨지만 정정한 노인들을 정말 많이 볼 수 있다. 특별한 사건, 사고가 없다면 우리 기대 수명도 90은 넘는다고 예상하고 소비와 지출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특히 자녀들 교육과 결혼에 많은 돈을 지출하는 관습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평생을 계획하는 lifetime 예산과 그를 위한 소비체질 개선은 노후에 주위에 폐를 끼치지 않는, 자녀들에게 부담을 덜 주는 그런 삶을 누리게 해 줄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

 

현실적인 내용들이 좋았다. 그저 저자의 추상적인 주장만 있다기 보다는 구체적인 실천방안들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예시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다.

 



b*****k 2014.05.29. 신고 공감 5 댓글 12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내용보기
고경호님의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는 책제목을 보았을때 나는 우리가정이 소유하고 있는 세개의 신용카드를 떠올렸고 '카드 세개는 준비되었으니 이제 목돈 만들 준비만 하면 되겠다'하는 아주 얄팍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목돈을 만들기 위한 준비과정에서 힘든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생각은 잠시 아주 멀리 날려보낸것이다. 그러나 막상 이책을 읽으면서는 소비체질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내용보기

고경호님의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는 책제목을 보았을때 나는 우리가정이 소유하고

있는 세개의 신용카드를 떠올렸고 '카드 세개는 준비되었으니 이제 목돈 만들 준비만 하면 되겠다'하는

아주 얄팍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목돈을 만들기 위한 준비과정에서 힘든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생각은 잠시 아주 멀리 날려보낸것이다. 그러나 막상 이책을 읽으면서는 소비체질인 사람을

목돈체질로 바꾸기위해서는 아주 긴 인내와의 싸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해마다 연말이면 농협에서 가계부와 달력을 받아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수입과 지출의 잔액을

맞추느라 진땀을 뺐지만 지금은 어차피 월급쟁이의 소득이야 뻔하니..(누구말대로 월급은 그냥

통장을 스쳐지나갈뿐이고)지출만 현금지출과 카드지출로 나눠서 기록하고 있다. 가계부쓰기도 점점

진화하는것이 초기에는 그냥 현금과 카드내역만을 수기했다면 현재는 카드누적액까지 함께 기입해서

카드결제일에 내가 얼마를 준비해야하는지를 수시로 파악하고 있다.신용카드도 우리가족이 딱 세개를

사용하는데 하나는 내가 주로 사용하는 생활비카드와 남편이 사용하는 주유카드 그리고 인터넷쇼핑이나

홈쇼핑에서 결제하는 카드로 분류해서 사용하는탓에 카드사용이 위기라는 생각은 별로 한적이 없었다.

그런데 요즘 그 카드사용의 문제점을 절실하게 느끼는 계기가 있었는데 바로 그 무이자할부라는 놈이

발목을 잡은 것이다. 어쩌다보니 목돈을 들여 구매해야할 품목이 한번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고

이럴때 유용한 카드무이자할부로 여러개를 구입하다보니 결제내역서에 기재된 금액이 평균치를

웃도는 상황이 발생한것이다. 가계부 앞면에는 큼지막하게 절약 저축 다이어트라고 기재해놓고도

늘 하나의 목표도 달성하지못한채 연말을 맞았던 상황이 싫어서 올해는 기필코 나만의 비상금을

만들겠다는 커다란 목표를 세웠는데 비상금은 커녕 빚이나 안지면 다행인 상황인 되고만것이다.

이럴때 목돈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있다고하니 그야말로 눈이 번쩍 뜨일수밖에..읽으면서 이걸 내가

단칼에 수용할수있을까 하는 걱정이 생기기는 하는데 조금이라도 변한다면 그것도 괜찮을것 같다.

다만 이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내용들이 아주 새롭거나 한 사실은 아니라는것을 미리 말하고싶다.

왜냐하면 정도란것은 어느 상황에서나 같은 말을 하고 있기때문이다.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실천하는

방법은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는 방법이고 저축을 하기위해서는 소득보다 지출이 많아서는 안된다는것.

머리로는 알지만 몸으로는 따라하기어려운 상황 그안에 해답이 있다고 생각된다.

 

언제부터인가 '푸어Poor'라는 말이 우리일상에 깊숙하게 자리잡기 시작했다. 모든 단계에 붙기 시작한

푸어라는 말은 허니문푸어,베이비푸어,렌트푸어,하우스푸어,에듀푸어,실버푸어등으로 다양하게

나누어진다. 인생에 어떤 단계를 지나갈때마다 형성되는 이 푸어의 늪에 한번 빠져들면 다음늪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들 확률이 높기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보여진다. 내가 어릴때만 하더라도

내주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질적으로는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집이 있다는것과 빚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중상층에 속한다는 자각들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현재 서민이거나 빈민에 해당한다고 중상층은

요원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상당수라고 보여진다. 왜냐하면 현 사회가 일종의 빚권하는

사회처럼 비쳐지기때문이다. 텔레비전을 틀면 사방에서 전화한통만 걸면 아무때고 대출을 받을수

있다고 광고를 한다거나 지금은 조금 뜸해졌다고 하지만 카드모집인들이 현금을 주겠다며 카드발급을

부추기고 있다. 이전에 그로인해 카드대란을 겪으면서도 쉽게 변하지않는것같다.

그러나 소비체질을 목돈체질로 바꾸기위해서는 일단 카드사용을 줄이는것이 우선이다.

 

저자는 그 준비단계로 '3개의 카드시스템'을 소개하는데 그 내용은 이렇다.

여기에서 말하는 3개의 카드란 세개의 신용카드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소비카드''예비카드''비상카드'

이렇게 3종류의 카드를 말하는것이다.소비와 예비카드는 체크카드이며 비상카드는 신용카드이다.

매월 지출한도를 정하여 쓰는 카드가 소비카드인데 대충 한달 우리가정의 지출액이 얼마인지를

파악하여 넣어놓고 사용하면 되는것이고 예기치못한 일에 대비하여 사용하는것이 바로 이 예비카드

보통때는 이 예비카드는 없다고 생각하고 잊고지내는 편이 더 좋다고 한다.그리고 소비카드와

예비카드만으로 부족한 상황이 닥쳤을때 정말로 비상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비상카드..이렇게

세개의 카드시스템으로 체질이 개선된다면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새는줄 몰랐던 돈들의 흐름을

좀 더 잘 파악한다면 소비체질이 목돈체질로 변화하는것을 느낄수있다는것이다.

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하듯이 체질이 변화하기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인내심과 고통을 필요로

한다는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여태까지 신용카들로 우선 결제하고 결제일에 한번 갚고 월급이

통장을 스쳐지나갈뿐이더라도 편함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변화를 이루기란 그리 녹록치않아보인다.

일단 신용카드로 거래하면 거래일에서 결제일까지 길게는 한달이라는 준비기간이 있지만 체크카드로

뒤바꾸게된다면 바로 현금이 준비되어있어야하는 상황에 맞닥뜨리게되는것이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저자는 신용카드결제액을 일시에 갚아버릴수있는 경우와 그렇지않은 경우에 이용할수 있는

팁들을 설명해놓았다. 이중에서 내가 선택할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서 조금 더 알찬 경제관념을 갖추는

것도 우리 가정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처음 신용카드를 사용할때는 막무가내로

긁어댄적도 분명있지만 카드사용 년수가 늘어나면서 나름 규모있는 살림을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분명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이책은 내가 목돈을 만들수

있게 초기발판을 만들어줄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다 실천에 옮길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정말 이책의 뒷날개에 쓰여있는대로 나도 그렇게 외칠수 있는 날이 빨리 올 수 있기를..

"이제 나는 3개월 후, 돈의 억압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산다!"

여전히 노력은 하지도 않은채 성공의 열매만을 탐하는 못된 마음도 다스릴수 있기를 바란다.

3개월후 나의 가계부는 마이너스일지 플러스일지 아직은 장담할수 없지만 일단은 노력이라도..

 

 

 

 

j******3 2014.05.30. 신고 공감 4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돈 모으는 가장 쉬운 방법 카드 자르기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돈 모으는 가장 쉬운 방법 카드 자르기" 내용보기
[책리뷰/경제>재테크]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 고경호 / 다산북스 돈 모으는 가장 쉬운 방법 카드 자르기   저는 신용카드가 2개 있어요. 주로 쓰는 카드 1개와 혹시나 하는 비상용 1개요. 비상용 카드는 2년 넘도록 버스탈 때 1번 쓴 거 외에는 쓴 적이 없지요. 저자는 월급고개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요, 저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아~~ 이렇게 사는 사람이 상당히 많구나.'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돈 모으는 가장 쉬운 방법 카드 자르기" 내용보기

[책리뷰/경제>재테크]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 고경호 / 다산북스

 

돈 모으는 가장 쉬운 방법 카드 자르기





   저는 신용카드가 2개 있어요. 주로 쓰는 카드 1개와 혹시나 하는 비상용 1개요. 비상용 카드는 2년 넘도록 버스탈 때 1번 쓴 거 외에는 쓴 적이 없지요. 저자는 월급고개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요, 저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아~~ 이렇게 사는 사람이 상당히 많구나.'라는 걸 배웠어요.


   저자는 돈을 모으려면 신용카드부터 자르라고 하는데요, 단 아래의 두 경우엔 자르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1. 지난달 쓴 카드금액이 얼마인지 안다.

   2. 이번달 오늘까지 쓴 카드금액이 얼마인지 안다.

   저는 알아요. 내가 쓴 금액과 청구액이 달라서 일부러 청구액 결산을 매달 말일로 바꾸기도 했어요.

처음엔 청구일을 월급 다음날로 했더니 사용기간이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가 아니라 지맘대로더군요.

그래서 바꿔버렸어요.






   "나 외상으로 물건 가져갈 테니까 돈은 카드사에서 받으세요."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물건 값을 신용카드로 지불할 때 그것을 외상으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의 경제력을 뛰어넘는 소비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28쪽)


   저는 월급고개라는 걸 겪은 적도 없고, 월 카드 사용액이 월급여의 5~10%정도이기 때문에 자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저자는 카드거래는 신용거래가 아니라 외상거래라고 말하는데요, 저는 충격먹었어요. 사람들이 신용카드를 현금거래라고 착가한다는 거예요. 제가 그렇거든요. 현금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서 가볍게 카드를 들고 다니고 월급의 10% 이상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현금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신용카드는 외상이라고 해요. 설명을 들어보니 정말 딱 맞더라고요. 저도 '외상카드'라고 하면 거부감이 드니까 '신용카드'라는 이름이 붙은 거라고 생각해요.


   사실 나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도 계획적으로 돈을 쓰고 관리하는 사람들을 간혹 만나보았다. 그들의 공통점은 가계부를 쓴다는 것이다. 단순히 지출 내역을 기록만 하는 게 아니라 매월 또는 주간 단위로 예산을 세우고 결산을 해서 예산과 실제 지출 사이의 수치를 점검한다. 따라서 새거나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돈이 적다. 그런 사람에게는 굳지 신용카드를 잘라버리라고 제안하지 않는다. (39쪽)


   지출한도를 정하라는 말은 허리띠를 졸라매라는 뜻이 아니다. 예산을 정하고 그 예산 범위 내에서만 돈을 쓰라는 뜻이다. (91쪽)


   딱 저네요. 신용카드를 쓰면서 스스로 이렇게 느꼈어요. 청구금액을 보면 내가 이렇게 돈을 썼나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기록을 하기 시작했고, 그 기록이 가계부가 되면서 월 계획도 세우게 되더라고요. 가계부 쓰는 남자, 좀 이상하게 보일지 몰라도 혼자 살면서 가지게 된 습관이에요. 지금은 결혼한 후지만 계속 이 습관을 유지하고 있어요.


   제목이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하다 했더니 《4개의 통장》 저자더군요. 워낙에 많이 팔린 책이라 서점에 자주 가신 분들은 많이 보셨을 거예요. 사기치는 재테크 책이 아닌 이런 책은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니까 많이 팔리는 것 같아요. 리뷰를 쓰고 보니 제 자랑 한 것 같아서 좀 민망... ^^


#nahabook

n****7 2014.06.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도서 -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내용보기
[도서]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부자는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닌 목돈 체질을 가진 사람이다. 소비체질을 목돈체질로 만드는 재테크 습관 혁명!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소비체질 개선 프로젝트   인간의 행복이 소비와 반비례하면 묙망과는 반비례한다. 즉, 행복해지려면 소비를 늘리거나 욕망을 줄여야 한다는 뜻이다.   신용카드를 없애버리세요. 그리고 지불 능
"도서 -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내용보기

[도서]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부자는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닌 목돈 체질을 가진 사람이다.

소비체질을 목돈체질로 만드는 재테크 습관 혁명!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소비체질 개선 프로젝트

 

인간의 행복이 소비와 반비례하면 묙망과는 반비례한다.

즉, 행복해지려면 소비를 늘리거나 욕망을 줄여야 한다는 뜻이다.

 

신용카드를 없애버리세요.

그리고 지불 능력이 없으면 사지 마세요.

- 세계 최고의 갑부 '위렌 버핏'의 강연 중에서

 

가난하지 않지만 빈곤하게 사는 우리들

 무엇이 우리를 가난하게 만드는가?

 

신용카드의 개념은 미국의 작가 에드워드 밸러미(Edward Bellamy)가 1888년에 발표한

미래소설 [뒤를 돌아보면서 (Looking Back ward]에 처음 등장했다.

그는 소설에서 돈이 필요없는 100년 뒤(2000년)의 미래 사회를 이렇게 묘사했다.

화폐단위(달러)는 상품의 가격을 표시하는 대수적인 기호로만 사용될 뿐이다.

한 해가 시작될 떄마다 모든 시민에게 국가의 연간 생산물 중 자신의 몫에 해당하는

신용(credit)이 할당되며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언제든지 구할 수 있는 신용카드(credit

card)가 발급된다.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옛말에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라고 했다. 고지식한 사람들은 그것이 외상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우리 국민의 정서나 민족성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민족의 어리석음이나 열등함을 표한한 말이아니라 외상이면 뒷일을 생각하지 않

고 분수에 맞지 않게 과소비를 하게 되는 인간의 심리를 설명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월급고개를 넘기 힘든 이유

-신용카드와 백화점카드 정리하기

-마이너스 통장에서 돈을 인출(대출)해서 이미 사용한 신용카드와 백화점카드 대금을

 전부 갚은 뒤 카드 해지하기

-월 생활비 예산을 정하고 체크카드와 현금만 사용하기

-친구나 직장 동료와 식사한 뒤 본인이 현금 걷지 않기, 부득히 현금을 걷게 되는 경우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말고 모은 현금으로 바로 지불하기

-월급을 받은 후에 쓰고 남은 돈이 생기거나 상여금 등을 받게 되면 전부 마이너스

 통장에 입금해서 대출 잔액 줄이기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이 0원이 될 때까지 백화점에 가지 않기

 (아이쇼핑도 하지 않기), 그리고 꼭 필요한 물건이 있는 경우에만 인터넷 쇼핑몰에

 접속하기

-마이너스통장의 대출 잔액이 0원이 된 뒤 마이너스통장 해지하기

현재 월급고개를 격고 있거나 매달 급여일과 신용카드 결재일 사이에서 외줄타기 하듯

이 위태롭게 지내는 사람은 물가나 월급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소비체질을 먼저 확인

해봐야 할 것이다.

 

소비의 여과필터를 설치하라

매일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소비하는 시점과 외상값을 갚아야하는 시점 사이에 한 달

이상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소비 금액에 대한 감각이 무뎌질 수밖에 없다.

당장 현금이 없어도 일시불이든 할부든 외상으로 소비를 부추긴다.

"여자는 낭만적으로 소비하고, 남자는 과시적으로 소비한다."

 

경험을 소비하라

갖고 싶은 물건을 구입하고 나면 잠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 언젠가 내다 버리게

될 잠재적인 쓰레기를 구입한 것과 마찬가지다. 먹고 마시며 즐기는 일은 찰나의 즐거

움으로 끝날 뿐이다. 하지만 지금 꼭 하고 싶은 일이 있고, 그 경험이 한 순간의 쾌락으

로 끝나지 않고 나의 가치를 높여주거나 평생의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는 일이라면 아

끼지 말고 과감히 돈을 쓸 줄도 알아야 한다.  나이 들어 그때 그 시절을 후회해봐야 아

무 소용이 없다.

 

마이너스 통장은 마이너스인생의 지름길

처음에는 급할 때 사용할 생각으로 만들지만, 통장 만기일이 돌아올 때마다 만기 연장

이 되지 않으면 어떡하나 노심초사 하게 된다. 이런 문제를 겪지않으려면 아예 만들지

않는 게 상책이다. 비상금 용도로도 마이너스통장을 만들 생각을 하지 말고 평소에

조금씩 저축해서 예비자금을 확보해두는 게 바람직하다.

 

1. 소비체질 개선을 준비하라

2. 체크카드 지출을 정하고 사용하라

3. 공적지출: 소득에 비례해 의무적으로지출하는 비용

4. 계절성지출: 1년에 한두 번 특정 사가에 지출하는 비용

5. 고정지출: 매월 한 번씩 지정된 날짜에 자동이체 (또는 고지서) 방식으로 지출하는

                  고정비용

6. 변동지출: 앞의 3가지 지출 이외에 매일, 매월 수시로 지출하는 생활비나 용돈

 

지출한도를 정해보자

(1) 지난 3개월 동안의 변동 지출총액이 얼마인가?

(2) 1개월 평균 지출액은 얼마인가?

(3) 1개월 평균 지출액의 몇 %를 한도로 정할 것인가?

(4) 당신이 정한 지출한도는 얼마인가?

 

목돈 마련의 황금기를 꽉 잡아라

인생에서 단 한 번의 기회가 될지도 모르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첫 취업 후 결혼하

기 전까지의 황금기를 무심코 흘려보내지 말고 소득의 절반 이상을 저축하기 위해 노

력해야 한다.

 

작은 결혼식도 충분히 행복하다

단칸방에서 시작하더라도 최대한 빚 없이 결혼하는 게 상책

한 번뿐인 결혼식히고다시 오지 않는 신혼이라고 무리하게 돈을 쓰기보다는 간소하게

비용을 지출하고 부부가 합심해 한 푼이라도 더 저축하는 게 현명한 판단이다.

 

부모의 노후자금을 참하지 마라

자식 된 도리로서 부모가 노후에 짊어지게 될 빈곤의 무게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

다면 애초부터 부모의 도움을 기대하지 말아야 하며, 부모가 아무 조건 없이 내미는 손

도 마다 할 필요가 있다. 간소하게 결혼식을 올리고 형편에 맞는 신혼집을 마련하는 등

부모로부터 완전히 독립해 혼자의 힘으로 새 출발을 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

 

내 집 마련 소비의 관점에서 판단하라

집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집도 소비된다

집값이 계속 떨어지면 집 가진 사람만 손해를 볼까?

집값은 떨어지는데 집을 사야할까?

지금과 같은 주탹사정우ㅏ 참채가 영구화되더라도 자기 소유의 집에서 거주하는 게

전세나 월세로 거주하는 것보다 비용 측면에서 좀 더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집이 필요한 이유

집값이오르든 떨어지든 내 집 한 채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파트에 비해 주거 여건과 투자가치가 떨어지는 게 사실이지만 내집 마련의 시

기를 앞당길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주거의 안정을 빨리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환능력을 초과할 만큼 과도한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구입한 뒤 하우스푸어가 되

는 것보다 다세대주택이나 연립주택을 구입하는 게 100배 더 현명한 판단이다.

 

주택대출, 반드시 상환계획을 먼저 세워라

자신이 신혼부부 쿡별공급의 청약신청 자격이 되는지 확인하고, 자격이 된다면 임대

주택의 공급계획과 입주자 모집 공고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입주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

할 필요가 있다.

 

100세까지 마르지 않는 불로소득 시스템

소득의 종류는 직접 일을 해서 얻게 되는 노동소덕과 보유 자산에서 얻게 되는 불로

소득으로 구불할 수 있다, 보유 자산에서 얻게 되는 불로소득은 임대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등 자산운용을 통해 얻게 되는 소득이고, 또 다른 하나는 자산을 분활하여

얻게 되는 소득이다.

 

사실 노후가 중대한 문제이지만 현재의 삶보다 더 중요한 문제일 수는 없다.

우리는 젊어서 고생하다가 노후에 잘 먹고잘 살려고 세상에 태어난 게 아니라 인생

전체를 행복하게 살기위해 태어났다.  따라서 노후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노후

준비를 위해 허리띠를 너무 졸라매는 것도바람직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노후를 위한 최소한의 준비마저 소홀히 한다면 인생 말년에는 고달픈 삶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끝이 좋아야 모든 게 좋다는 말이 있듯이 노후까지 아직 시

많이 남아 있을 때 그 끝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게 현명한 일이다.

 

당신의 명의로 연금상품에 가입한 뒤 매월 10만원씩이라도 꾸준히 납입하는 게 좋을

것이다. 수명이 남성보다 긴 여성의 노후 대비는 남성보다 훨씬 더 중차대한 문제일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3개의 카드 시스템을 활용하여 소비체질을 개선하는 순간, 당신은(내가)저절로

목돈이 모이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3개의 카드 시스템으로 목돈을 만들어 자산을 늘려 가는 계획을

세워야 겠다.

 

"이제 나는 3개월 후, 돈의 억압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산다!"

 

 

 

 

 

 

k*****4 2014.06.28.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갈 뿐?!《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갈 뿐?!《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내용보기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목돈이 모이는 소비체질 개선 프로젝트 저자 고경호 | 다산북스 | 2014.05.22 | 페이지 244 | ISBN 9791130602806     돈 관리와 투자에 관한 기본 원칙과 실천 방법을 알려주는 재테크 도서 『4개의 통장』 고경호 저자의 새책이 나왔어요. 신용카드의 덫을 적나라하게 이야기하며 소비체질을 개선해 목돈을 모으는 재테크 습관을 알려주는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갈 뿐?!《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내용보기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목돈이 모이는 소비체질 개선 프로젝트

저자 고경호 | 다산북스 | 2014.05.22 | 페이지 244 | ISBN 9791130602806

 

 

돈 관리와 투자에 관한 기본 원칙과 실천 방법을 알려주는 재테크 도서 『4개의 통장 고경호 저자의 새책이 나왔어요. 신용카드의 덫을 적나라하게 이야기하며 소비체질을 개선해 목돈을 모으는 재테크 습관을 알려주는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는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소비체질을 목돈체질로 개선하자는 주제의 책입니다.

 

경제적 의미의 행복은 욕망과 소비와 관계있다고 합니다. 소비를 늘리거나 욕망을 줄여야 한다는 것인데 대체로 욕망을 줄이기보다는 돈을 많이 버는 것에 더 끌리는 게 본능이죠. 주관적 감정 상태에 따른 행복의 크기는 돈보다는 사실 욕망에 더 영향을 받습니다. 즉, 욕망을 관리하지 못하면 돈을 벌어도 결국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신용카드가 생긴 유래는 참 어처구니없긴 하네요. 외상카드라는 말이 이렇게나 딱 맞아떨어지다니. 카드라는 것이 없다고 생각해보면 평소에 외상으로 생활한다는 것 자체에 부끄러움을 느끼거나 아예 그런 행동을 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 텐데 지갑 속에 몇 개씩 차지하는 카드를 습관적으로 쓰는 시점에서는 이 신용카드 시스템이 외상(빚)이라는 생각조차 못한 채 무심코 사용해왔던 것 같습니다. 이런 소비체질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저축은 어렵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우선 쓰고 나중에 확인하는 습관이 굳어지는 신용카드의 덫은 결국 당장 이 순간의 편함을 추구하다가 미래의 행복을 망치는 지름길이 되는군요.

 

 

언제부턴가 일정 소득이 있어도 고정지출이 많아져 삶의 질은 불만족스러운 빈곤층, 푸어 계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그저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경우가 허다한 오늘날입니다. 외상을 빚이라 인식 못 하고 쓰는 카드 사용 습관을 개선해 목돈을 모으는 체질, 즉 자유를 모으는 방향을 지향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계획적인 소비생활을 하는 데 효과적인 소비체질 개선 시스템으로 저자는 3개의 카드시스템을 소개합니다. 소비체질 개선의 기술적인 방법을 다루며 이렇게 변화시킨 소비체질로 100세 시대를 행복하게 살아갈 힘, 삶을 바꾸는 방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소득공제율 차등화 이후 비율을 적절히 나눠 사용하는 일명 '카드 재테크' 역시 기본적으로 소비체질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결국 실패한다고 합니다.

 

 

용도에 따라 소비카드, 예비카드, 비상카드 이렇게 세 개의 카드로 나누고, 3개의 카드 용도를 각각 이야기하는데 생각외로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해법이네요. 매월 지출 한도를 정해 돈을 쓸 때마다 수시로 사용하는 소비카드와 정해진 지출 한도를 초과하여 돈을 써야 하는 경우나 비상금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하는 예비카드는 체크카드로 준비하면 되고, 통장잔액이 부족해져 두 가지 카드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할 비상카드는 신용카드로 준비하라고 합니다.

 

이렇게 3개의 카드를 번듯하게 가진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앞서 말한 소비 체질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결국 통장잔액이 부족해진 상태로 비상카드를 자꾸 사용하는 도돌이표 신세가 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책에는 카드결제잔액을 0원으로 돌리는 단계별 노하우를 알려주고는 있지만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과도한 신용카드 결제잔액이 있는 상태는 그 무엇보다도 긴축 소비 외에는 답이 없네요. 왜 이렇게 됐을까 후회해봤자 엎질러진 물 상태에서는 결국 정신상태 단단히 붙잡는 수밖에 없습니다.

제 경우 현재 체크카드 사용이 압도적이며 신용카드 사용은 사업용으로 극히 일부에만 사용중이어서 사실상 3개의 카드 시스템 재료상으로는 이미 준비된 상태지만 세부적인 부분에서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 많이 있더라고요. 사례와 함께 단계별로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어 쉽게 이해되며 술술 잘 읽힌 책이네요.

 

 

3개의 카드라는 시스템을 제대로 써먹으려면 돈, 행복, 욕망 등에 관한 본인의 가치관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소비습관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물려줘야 할 재산입니다. 저자는 목돈을 모으는 것은 곧 자유를 모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무조건적인 절약이나 소비 욕구억제가 아닌, 계획과 절제를 통해 현명한 소비생활을 해서 미래의 행복을 추구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읽어봐야 할 책이네요. 

 

l****5 2014.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소비체질 개선 프로젝트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소비체질 개선 프로젝트" 내용보기
지난 해 연말정산을 하면서 카드사용으로 받은 감세혜택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결국은 바로 체크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만, 금년 말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잊고 있었습니다만 신용카드를 사용한 비용에 대한 세금감면제도는 국민의 정부시절 생겼다는 사실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이 제도는 침체된 내수경기를 부양하고 현금매출이 잘 드러나지 않는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소비체질 개선 프로젝트" 내용보기

지난 해 연말정산을 하면서 카드사용으로 받은 감세혜택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결국은 바로 체크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만, 금년 말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잊고 있었습니다만 신용카드를 사용한 비용에 대한 세금감면제도는 국민의 정부시절 생겼다는 사실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이 제도는 침체된 내수경기를 부양하고 현금매출이 잘 드러나지 않는 자영업자로부터 세수를 증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정책이었는데, 여기에 더하여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한도 폐지라든가 신용카드 발급요건을 완화해주기까지 신용카드사용이 빚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 분위기로 몰고가, 결과적으로는 늘어나는 카드빚으로 자살하는 사람들까지 생기는 등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흔히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버는 일에만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돈을 버는 길은 번 돈을 절약해서 모으는 것이 제일 어려우면서도 쉬운 돈벌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는 카드사용으로 곤경에 처하기 쉬운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돈을 모으는 지혜를 담은 전략서입니다. 이 책의 저자 고경호 대표님은 이미 돈관리와 투자에 관한 기본원칙과 실천방법을 제시한 <4개의 통장>을 써서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린 바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서문에서 (행복= 소비 ÷ 욕망)이라는 폴 새뮤얼슨의 행복공식을 변형하여 (행복= 돈 ÷ 욕망)이라고 바꾸었는데, 소비란 결국은 돈을 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욕망을 줄이기보다는 돈을 많이 버는 것에 더 큰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돈이라는 것이 마음먹은 대로 벌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행복의 크기는 좀처럼 커지지 않는다.(…) 지금보다 돈을 더 많이 벌게 되더라도 그와 비례해서 욕망도 함께 커진다면 행복의 크기는 변함이 없다.(7쪽)”라고 핵심을 정리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자린고비처럼 돈을 아예 쓰지 않는 것이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사는 그때 하지 못하면 영원히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돈을 아끼지만 꼭 해보고 싶은 일을 할 때는 돈을 쓰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니 아이들을 키우느라고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진 일들을 마음껏 해보지 못했는데, 이제 시작해볼까 생각해보니 나이가 들어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나이 들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들을 해보려 합니다.

 

아무래도 옛날처럼 현금을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불편한 점이 많을뿐더러 현금지출내역을 확인하여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체크카드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절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에 대비하여 체크카드로 된 예비카드를 만들고,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신용카드를 준비하는, 즉 세 개의 카드로 지출을 하는 체계를 만들어두면 수입을 계획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고, 또한 저축을 늘려나갈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목돈이 모이는 소비체질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이 방식은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는 젊은이들에게는 아주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나이가 든 사람은 노후자금 마련과 주택마련에 관한 내용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젊었을 적에는 하루가 다르게 뛰는 집값 때문에 집을 장만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습니다. 노태우대통령께서 주택 500만호 공급사업을 추진한 덕분에 내집 한 칸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젊은이들은 내집 마련보다도 자동차를 먼저 산다고 합니다. 물론 개인의 선택이기는 하지만 마음 놓고 쉴 집을 마련한다는 것은 세월이 바뀌어도 중요한 일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구식이라서 그렇게 생각한다 하겠지요? 우리 세대만해도 100세까지 생존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따라서 적극적인 노후대책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저만해도 힘이 닿을 때까지 현장을 지키겠다는 굳은 각오로 노후대책을 대신하고 있으니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y*****2 2014.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소비체질 개선으로 인생을 현명하게!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소비체질 개선으로 인생을 현명하게!"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은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얼핏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저자가 고경호, 전작『4개의 통장』이 인상적이었기에 이 책도 읽어보게 되었다. '어디 한 번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드는 법을 알아보기나 할까?'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나갔다.   '욕망의 관리'란 무조건적인 절약이나 소비 욕구의 억제를 뜻하는 게 아니라 '계획과 절제'를 뜻한다. 욕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소비체질 개선으로 인생을 현명하게!"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은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얼핏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저자가 고경호, 전작『4개의 통장』이 인상적이었기에 이 책도 읽어보게 되었다. '어디 한 번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드는 법을 알아보기나 할까?'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나갔다.

 

'욕망의 관리'란 무조건적인 절약이나 소비 욕구의 억제를 뜻하는 게 아니라 '계획과 절제'를 뜻한다. 욕망을 관리함으로써 자신의 소득 범위 내에서 계획적이고 절제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훨씬 더 쉽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이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고서도 계획적이고 절제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소비체질 개선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서문_8쪽)

계획적이고 절제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소비체질 개선 방법을 알려준다니,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해졌다.

 

처음에는 제목과는 달리 신용카드를 없애는 것의 장점을 나열하고 있어서, 좀더 지켜보기로 했다. '3개의 카드라면서?' 저자는 당신이 매일 신용카드를 긁는다면 소득의 5% 정도가 필요 이상으로 낭비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고 한다. 즉 당신이 신용카드를 잘라버리고 체크카드와 현금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그 전에 비해 저축액이 소득의 5% 정도 늘어나는 것도 매우 쉬운 일이라는 것이다. 신용카드 없이 살아보겠다고 굳게 결심하고, 3개월을 견디면, 소비체질이 개선된다고 한다.

 

궁금했던 '세 개의 카드'에 대한 이야기는 3장에 소개된다. 신용카드를 잘라버리라고 실컷 말해놓고, 이제는 카드를 3개씩이나 쓰라고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웃으면서 다음 이야기를 보게 된다. 어떤 내용일지 궁금한 마음에 집중하며 읽어보았다. 저자는 3개의 카드 시스템은 계획적으로 카드를 사용하는 데 매우 유용한 수단이라고 강조한다. 3개의 카드 시스템을 활용하려면 첫 째, 체크카드의 지출한도를 정해 사용할 것, 둘 째, 지출한도를 초과할 때 사용하기 위한 예비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지출한도를 정하는 것은 무조건 허리띠를 졸라매라는 것이 아니고 계획적인 소비를 하라는 것이다.  

 

3개의 카드란 '소비카드''예비카드''비상카드' 이렇게 3가지 종류의 카드를 말한다. 여기서 소비카드와 예비카드는 체크카드고 비상카드는 신용카드다. 나의 전작 『4개의 통장』을 읽은 독자라면 급여통장, 소비통장, 예비통장, 투자통장 등 통장의 용도를 구분해 각 통장에 이름을 붙여준 것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처럼 3개의 카드도 용도를 구분해서 각 카드에 이름을 붙인 것이다.(101쪽)

소비카드는 매월 지출한도를 정하여 돈을 쓸 때 사용하고, 예비카드는 정해진 지출한도를 초과하여 돈을 써야 하는 경우와 비상금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한다. 비상카드는 통장잔액이 부족해져 소비카드와 예비카드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한다.

 

이제야 의문이 풀렸다. 먼저 소비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며 월급통장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도구일 뿐인 경우에 신용카드를 아예 없애버리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3개월을 견디고 소비체질이 개선되고 나면, 세 개의 카드 시스템을 가동하는 것이다. 계획적으로 소비하는 습관으로 현명한 지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한 달에 한 번씩 시스템을 점검하며 계획적이고 절제된 소비생활을 하도록 하자.

 

결혼식,주택,아이키우기,노후대책까지. 우리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소비를 어떻게 현명하게 할지 이 책을 보며 함께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다. 소비체질을 바꾸는 것은 물론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일단 바꾸고 나면 인생까지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 계획적인 소비로 탄탄한 소비체질로 거듭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책이다. 3개의 카드든 4개의 통장이든 중요한 것은 적절한 소비임을 깨닫게 되는 책이었다.  

s*****a 2014.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내용보기
제목이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길래 신문에서 기사로 접했던 흔히 말하는 "카드재테크"의 방법론에 관한 책인줄 알았다. 읽어보니 카드재테크가 아닌 3개의 카드로 건전한 소비체질을 만드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었다. 설명하자면, 제목에서 말하는 3개의 카드란 수시로 사용하는 소비카드, 예기치 못한 일에 사용하는 예비카드, 어쩔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비상카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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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길래 신문에서 기사로 접했던 흔히 말하는 "카드재테크"의 방법론에 관한 책인줄 알았다. 읽어보니 카드재테크가 아닌 3개의 카드로 건전한 소비체질을 만드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었다. 설명하자면, 제목에서 말하는 3개의 카드란 수시로 사용하는 소비카드, 예기치 못한 일에 사용하는 예비카드, 어쩔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비상카드 이렇게 3개의 카드로 계획적이지 못하고 불필요한 곳에 충동적으로 소비하는 자신을 개선시킨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한 소비카드와 예비카드는 체크카드이고 비상카드는 신용카드이다. 저자는 우선 우리에게 남아있는 빚(카드 할부금)을 먼저 청산하고 그 뒤에 신용카드를 자르고 계획적이고 현실적인 소비를 하라고 말한다. 책의 내용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는데 1부에서의 핵심은 충동구매를 부축이는 원흉과도 같은 신용카드와 작별을 고하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신용카드를 쓰는 것이 충동구매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에 동감하고, 또 동감하지만 1부의 초반 내용은 이것이 전부라고 할만큼 신용카드를 쓰지말아야 하는 이유를 장황하게 늘어놓아 지루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2부는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읽었다. 돈을 모으는 대단히 새롭다거나 놀라운 얘기가 있는 책은 아니었지만 저자가 제시하는 소비체질개선이 신용카드 사용률이 전세계 1위인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지금 꼭 필요한 것이라 돈을 모으기 힘들고 소액이라도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우리가 알고 있지만 그동안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신용카드와 작별하는 3개월(저자가 책에서 말하는 체질을 개선하는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터무니없이 짧고 고되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지금의 소비생활을 점검하기를 권하며,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고마운 친구와도 같다.  

 

 

 

 

 

c*****e 2014.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카드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해준 책,
"카드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해준 책,"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나 정보관련 책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지은 고경호님은 재설계사 겸 작가로 활동하시는데 이 전작 "4개의 통장"은 재테크관련 도서의 새 역사를 썼다고 평을 받고 있는 분인지라, 그의 새로운 작품인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라는 책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예전에는 월급이 두툼하게 봉투에 담아서 갖고 왔지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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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나 정보관련 책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지은 고경호님은 재설계사 겸 작가로 활동하시는데 이 전작 "4개의 통장"은 재테크관련 도서의 새 역사를 썼다고 평을 받고 있는 분인지라,

그의 새로운 작품인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라는 책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예전에는 월급이 두툼하게 봉투에 담아서 갖고 왔지만

요즘은 통장으로 입금이 되다보니 예전같지않게 아빠의 권위가 떨어지기도 했고

눈에 보이는게 아니다보니 사이버머니마냥 느껴지는게 현실이다.

 

처음 카드가 만들어졌을땐 IMF 외환위기로 침체된 내수경기를 부양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주며 국가가 나서서카드활성화 정책을 펴냈지만 그로인해서 지금의 신용불량자가 넘쳐나게 되었다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라는 말은  우리나라의 어리석음과 열등함을 표현하는 말이기도하다는 작가의 말이 있었는데, 이는 카드는  외상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또 하나의 현금이라는 생각으로 난무한탓도 있다.

우리나라는 천원도 카드를 쓰는 반면,

독일인들은 체크카드나 현금을 선호하는데, 신용카드를 사용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과소비를 하게 되고 사용금액이 한달 뒤에나 청구되므로 평소에 얼마나 사용하는지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자신의 올바른 소비를 위해서는 신용카드를 없애는게 가장 좋은데

사람들이 선뜻 신용카드를 없애지 못하는 이유는 신용카드의 혜택과 무이자할부라는 것 때문이다.

하지만 책에서는 그것이 잘못된 생각이라는것을 자세한 설명과 표를 제시함으로서 옳지 않다는것을 명백하게 알려주고 있다.

 

지금 당장 신용카드를 없애고, 올바른 소비와 목돈 마련을 하고 싶다면,

지금의 현실뿐 아니라 미래의 행복을 위한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랍니다 : )

b*******x 2014.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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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 목돈이 모이는 소비체질개선 프로젝트!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 목돈이 모이는 소비체질개선 프로젝트!" 내용보기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 목돈이 모이는 소비체질개선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딸기맘이에요     둘이버는 맞벌이인데도 불구하고 .. 왜이렇게 쪼들리는지.. 아이들 학원비에 학습지에 발레보내는게 이렇게 쪼들리게 하는건지 ;; 소비습관이 잘못된건지 점검위해 책을 골라보았습니다   저희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결혼 8년차부부인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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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 목돈이 모이는 소비체질개선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딸기맘이에요

 

 

둘이버는 맞벌이인데도 불구하고 .. 왜이렇게 쪼들리는지..

아이들 학원비에 학습지에 발레보내는게 이렇게 쪼들리게 하는건지 ;;

소비습관이 잘못된건지 점검위해 책을 골라보았습니다

 

저희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결혼 8년차부부인데.. 정말 돈모으기가 이렇게 어려운지 ..ㅠㅠㅠㅠㅠ

가족행사들은 왜이렇게 많고 , 나갈돈은 왜이렇게 많은지

항상 고민인것이 .. 이놈의 돈때문입니다.

 

돈의 노예가 되어버린걸까 ..ㅠㅠ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

를 통해 저의 소비습관 을 바꿔볼까해요

 

 

 

 

다산북스.

고경호 지음

 

 

 

아무래도 금전적인부분이 주제가 되다보니 술술 읽히는데요..

우리는 왜이렇게 불행할까 ..

욕심이 너무 많았던건 아닌지 .. 살펴보게됩니다.

 

행복공식까지 거론하며 , 나의 행복은 ? 생각하게됩니다.

 

어쩌면 .. 욕심이 하늘을 찌르고 있을지도..

 

 

이놈의 신용카드를 없애라는말..

진짜 , 힘들더라구요

 

신용카드의 노예

신용카드에게 빚지고 사는 , 외상으로 사는인생이 되어버렸죠 ..

 

 

 

소비체질개선 프로젝트 3개의 카드!

 

월급은 스쳐지나가는것??

 



 

 

소비체질 , 인생까지 바꾸다..

 

남과 비교하는 소비는 불행하다 !

목돈마련의 황금기를 꽉 잡아라

 



 

 

우리가 끌려다니는 신용카드 ..

외상..

 

카드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 우리는 신용카드의 노예가 되었었죠

 

어여 벗어나야합니다.

내가 쓸수있는 한도내에서만 소비를 해야합니다.

 

(말만 ?? )

 

 

연회비를 걷고, 할인과 혜택들을 살펴보면,

월 얼마이상은 꼭 써야한다는 조건들이 붙죠

 

우리는 그 혜택들을 받기위해 노력하는데..

결국, 내돈주고 사는것과 같은것같아요..

 

 

 

최근 3개월간의 지출 내역을 면밀히 검토한뒤

월평균 생활비계산해요.

 

매달 한번씩 정해진날짜에 체크카드가 연결된 통장에 월평균 생활비의 70~80% 만 입금하고 사용하기

 

체크카드가 연결된 통장에서 입출금거래가 발생될때마다 잔액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통보해주는 은행의 sms서비스에 가입하기

 

우리가족의 목돈마련 ..

꼭 실천해봐야겠어요

 

여러분들도 , 책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목돈만드는데 노력해봐요-

 



 

 



 

 

 

계절성 지출관련 주요일정표를 참고하셔서

 

미리 계획하고 소비해야겠죠

 

 

자 ..

노후까지 살아야하는데, 노후마련은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가 이제 100세시대를 준비해야겠다면....

 



 

 

 

노동소득과 보유자산에서 얻게되는 불로소득..

나는 불로소득을 갖고싶다.

임대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등.... 나도 노후를 준비하고싶다..

 

 

 

 

쥐꼬리만한 월급으로도 가능할까 ?

이책대로준비하면 가능할것도 같다 !!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자 !!

 

아자 !!!!!

 

m******m 2014.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