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스포츠에 대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풀어 줄 교양책이 출간되었다. 요즘 우리 아들들이 스포츠에 관심이 가는지 여러 스포츠에 대해 궁금증이 많아 계속 물어봐서 내가 대답을 적절히 해주기가 힘들었는데....이 책이 딱 나와 아이들과 나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호기심이 많은 10대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성인이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양도서인 스포츠인문학 책이다. 조선시대에 전통적인 스포츠라고 할 수있는 '석전'!! 조선시대에도 고려시대에도 삼국시대의 고구려에서도 유행했던 놀이란다.이 놀이가 발전하여 행주대첩에서 큰 공을 세운 일이 된다니....이 부분은 새롭게 알게 되었다! 역사시간에도 몰랐던 이야기를 이 책에서 알게 되었다. 단순히 돌을 던지는 거로만 생각되었는데 돌을 던지는 행위는 정확한 목표 설정과 힘 조절, 팀원 간의 소통과 협동을 필요했다는 이야기에 돌던지는 것 하나도 저렇게 과학적으로 분석되는 것에 신기했다. 3장의 세상을 아름답게 빛낸 스포츠맨십의 주인공들에서는 정말 감동이 넘쳐났다. 승패를 넘어 상대를 존중하고 정정당당한 경쟁을 하는 모습을 우리 청소년들과 일반 성인들도 보고 배웠으면 한다 다양한 방법으로 나만의 스포츠를 즐기는 방법이 나와있는데 꼭 경기장을 가지 않더라도 스포츠와 한층 더 가까이 즐길수 있는 방법이 될꺼 같다. 과학적으로 스포츠를 분석하여 훈련도 하고 가상 경기도 하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연습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지금의 현실이 놀라웠다. 내가 직접적으로 알지 못하는 분야를 알고나니 왠지 내가 더 지식인이 된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오랫만에 청소년 교양 도서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나 즐거웠다.^^ 스포츠라는 분야가 단순히 몸을 사용하는 활동을 넘어서서 인간의 지혜와 용기를 사용하는 무대가 되며 평화와 화합의 장으로써 사회의 한 분야로 자리매김된다는 사실에 나도 관심을 갖고 스포츠에 대해 더 가까이 가야겠다!! 역사도 함께 배우며 교양도 쌓고!!청소년들이 꼭 한번 읽어 봤으면 한다! "서평용으로 책을 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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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인문학 수업》을 읽고서···.
《스포츠 인문학 수업》은 스포츠를 통해 세계사, 한국사, 과학, 미디어, 윤리 등 5가지 핵심 인문학 주제를 다룬다. 이 책은 50가지 스포츠 이야기를 바탕으로 청소년 독자에게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스포츠를 통해 세상을 더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의 독창성은 스포츠와 인문학을 결합한 점에 있다. 저자는 스포츠가 단순한 신체 활동이나 경쟁의 장을 넘어, 인간의 정신과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문화적 요소라고 강조한다. 역사적 사건과 스포츠를 결합해 스포츠가 사람들에게 주는 감동과 영감을 설명하며, 독자가 스포츠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스포츠의 본질을 단순히 승패나 기록 경신으로 보지 않고, 인간 정신과 사회적 상호작용, 역사적 맥락에서 탐구하는 것이 이 책의 주요 특징이다. 고대 올림픽부터 현대 스포츠에 이르는 스포츠의 변천사를 통해 인류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스포츠가 인간의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도전하게 하는 과정임을 주장한다.
스포츠는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닮아 있다. 승리와 패배, 도전과 좌절은 스포츠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경험하는 보편적 감정이다. 예를 들어, 벨기에 축구선수 장마르크 보스만이 소속팀을 상대로 벌인 법적 승리는 선수 권익 보호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손기정 선수의 일장기 사건은 스포츠가 정치와 연결된 복잡한 사회적 문제임을 일깨운다.
<"내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내 조국에서도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데 남의 자유를 위해서 싸우라고요? 적어도 베트콩들은 흑인이라는 이유로 우릴 무시한 적이 없습니다.“ 본문 중에서159쪽 >
저자가 스포츠와 철학적 질문을 연결하는 방식은 매우 인상 깊다. 스포츠는 단순한 신체 활동이 아니라, 인간이 무엇을 추구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자기 극복, 도전 정신, 공동체 의식은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덕목이며, 이 책을 통해 그러한 가치를 배울 수 있다.
특히 '팀워크와 희생'의 중요성도 강조된다. 스포츠에서 개인의 이익보다 팀의 성공을 우선하는 자세는 일상에서도 필요한 태도다. 하지만 지나친 희생은 경계해야 하며, 개인과 팀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준다. 스포츠 심리학에서 말하는 '루틴'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한 심리적 전략임을 설명하며, 스포츠의 다양한 측면이 인문학적 주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독자가 스포츠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스포츠가 단순한 오락이나 취미를 넘어, 인간의 경쟁 본능과 도전 정신을 자극하여 개인과 사회 모두 성장하게 만든다는 점은 매우 중요한 배울 점이다. 협력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스포츠를 통해 인생의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스포츠에 관심 있는 청소년뿐 아니라,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유익하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스포츠인문학수업 #스포츠 #궁금증 #교양 #역사 #청소년 #세계사 #한국사 #과학 #미디어 #윤리 #클랩북스 #펍스테이션 #무농 #나무나루주인 #나무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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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파리 올림픽이 끝난지도 벌써 한 달이 넘었습니다. 올림픽을 보면서 어떤 것을 느끼셨나요? 50가지 스포츠 이야기로 5가지 인문학 체력을 기르는 1385. " 스포츠 인문학 수업 " 입니다.
1896년 아테네 올림픽부터 현재 2024 파리올림픽까지 무려 12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올림픽 역사에서 TV로 처음 중계를 시작한 대회는 무엇일까? ![]()
당시 나치 정권 아래 있었던 독일은 이 올림픽으로 자국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선전하려는 의도가 강했다. 이는 TV가 대중매체로서 얼마나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였다. ![]() 개막식 연설을 TV로 중계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게 했다. 하지만 그의 의도와 달리 제시 오웬스라는 미국의 흑인 선수가 육상경기에 4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히틀러의 인종차별 정책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오웬스의 승리는 서로 다른 인종과 민족의 차이를 초월하는 스포츠 정신을 상징하는 올림픽의 중요한 순간으로 기록되었다. ![]()
최초로 컬러 TV로 중계된 올림픽이었으며, 1988년 서울 올림픽은 우리 국민의 컬러 TV 보급률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한 최초의 고화질 서비스인 HDTV중계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시작됐다. ![]() 시간이 지나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는 스포츠 과학의 진보와 인간의 정신력이 동시에 조명하는 무대가 되었다. 특히 실시간으로 궁사의 심박수를 보여주는 '심박수 중계'는 경기의 긴장감을 배로 높이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밋거리를 제공했다. ![]()
선수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게 훈련하였다. 도쿄 올림픽을 준비할 땐 경기가 열릴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과 동일한 환경을 만들고, 조명과 소음 등 다양한 요소를 실제와 유사하게 조성해 선수들이 미리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 이는 한국 양궁선수들이 긴장되는 순간에서도 높은 경기력과 심박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 선수들은 자기최면, 이미지트레이닝으로 심리훈련을 했다. 또한 몸에 부착하는 장비를 사용해 자신의 생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조절하는 바이오피드백 훈련도 했다. 이는 심박수, 호흡량, 근육 긴장도를 스스로 조절해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기술과 기계의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과거의 대한민국 스포츠는 '성적지상주의'가 강한 탓에 금메달을 못 따면 실패라 여기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마라톤 선수 이봉주님에 의해 우리나라 팬들과 체육계의 인식이 바뀌게 되었다. ![]() 이봉주 선수는 3초 차이로 금메달을 놓쳤지만 우승자인 조시아 투과니와 함께 태극기를 들고 기뻐했다. 이 장면은 최선을 다했다면 메달의 색깔은 중요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승리의 순간만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론 나를 실망시키고, 나를 울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승자와 패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느냐일 것이다. 미래의 내가 오늘의 나를 응원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
![]() ![]() 스포츠를 주제로 한 청소년 인문학 수업책? 하며 스르륵 펼쳤는데,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주루룩 나와서 즐겁게 읽었다. 인문적인 요소들도 각 에피소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 10대를 위한 스포츠이야기라는 소제목이 있지만, 청소년 뿐 아니라 교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과정의 중요성,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성찰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쉽게 문장으로 설명해 놓아서, 아이들의 곤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에도 힌트가 되는 좋은 문장들이 많기 때문이다. ㅡ 이 책을 읽으며 처음 알게 된 개념인 ‘스포츠 리터러시 Sports Literacy’.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읽고 이해하며, 이를 비판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능 직접 뛰거나 관람하는 방법 외에도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보며 즐기려면, 자연스레 역사와 문화, 정치, 인간 등에 대해 알아보고 연구하며 토론해야 한다. 결국 우리 사회 전반의 이야기를 읽어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공부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지! 고등학교 때 물리선생님이 딱 이렇게 가르쳐 주셨는데.. 덕분에 싫어하던 물리의 성적이 올라갔었다.) 교육적 목적이 아니더라도 그냥 스포츠 상식책으로 읽어도 좋다. 어떤 목적으로 읽던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ㅡ 무하마드 알리의 Rope-a-dope전술. 스포츠대회에서의 참사에 얽힌 이야기들. 응원가에 대한 이야기. 진정한 스포츠맨쉽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던 선수들. 허재감독, 손흥민선수, 이봉주선수 등 우리나라 스포츠 에피소드. 남북한의 태권도가 다르다? ㅡ p56 팬이 된다는 건 단지 승리를 위해 응원하는 것만 뜻하지는 않아요. 옳은 일을 위해 함께 행동하는 것이기도 해요. 여전히 스포츠에서 일어나는 인종차별에 맞서 싸우기도 하고, 국가기념일에 묵념을 올리기도 하고, 그 밖에 불의를 바로잡기 위해 목소리를 내기도 해요. 그래서 팬은 단순히 스포츠를 즐기기만 하는 사람이 아닌거죠. 스포츠 팬이 된다는 것은 기쁨을 함께 나누고, 힘든 순간도 같이 겪으며, 자신보다 더 큰 뭔가와 연결되는 경험을 하는 것이에요. 이렇게 우리는 스포츠 안에서 하나가 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답니다. p33 스포츠를 단순한 오락으로만 보지 말고 그 이면에 숨겨진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와 성찰이 필요하답니다. 스피드가 주는 짜릿함과 위험 사이에서 인간의 본성과 한계를 직면하게 되고, 위험을 넘어선 승리의 순간에서는 진전한 용기와 도전정신이 무엇인지 배우게 돼요. 용기란 단순히 무모하게 위험을 감수하는 게 아니라 그 위험 속에서도 자신을 시험하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라 볼 수 있어요. 이로써 우리는 역경이 찾아와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배우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진정한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게 됩니다. #클랩북스 #강현희 #스포츠인문학수업 #스포츠리터러시 #호기심많은10대를위한50가지스포츠이야기 #청소년도서 #추천도서 |
아무리 감동적인 서사가 진행되더라도 그 서사를 제대로 표현해 주지 않는다면 그 서사를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현대에서는 전쟁 대신에 스포츠라는 수단으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건전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다양한 스토리들이 생산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는 국가적인 주도 아래 성과주의로 인식이 되었지만 21세기에는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얻어야 할 것은 스포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하여 더 흥미롭게 접근을 할 수 있게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스포츠에 관하여 몰랐던 이야기를 알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이야기들 뒤에 우리가 가져야 할 인생에 대한 태도입니다. 청소년을 타깃으로 했다지만 성인들도 충분히 교훈을 얻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
특히 우리나라는 의외로 청소년기에 예체능 활동을 입시라는 명목으로 억압하고 있습니다. 사실 청소년기에 활동이 인생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데 예체능 활동을 억압시키는 것은 선진국으로 가야 되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고쳐야 할 악습이라고 생각됩니다. ![]()
공부도 중요하지만 흥미로는 이야기들이 실제로는 학습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호기심을 자극하고 또한 새로운 세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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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활동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각종 스포츠 관련 학문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교수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강현희 저자가 쓴 책이다. 제목처럼 스포츠와 인문학을 접목해 스포츠 안에 담긴 인문학과 스포츠 역사를 가볍게 연결시켜서 흥미롭게 썼다. 각종 스포츠에 얽인 역사나 이야기,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여러 관점을 가볍게 담아내서 잘 읽힌다. 특히 읽는 사람들이 친근하게 접목할 수 있도록 유명한 일화는 물론 실제 스포츠에서 벌어지고 있는 예시들을 친근하게 활용하면서 현재성을 많이 담았기에 더 흡인력이 있는 글들이 가득하다. 또한 의외로 우리가 잘 몰랐던 역사의 순간들에도 스포츠로 발달된 부분과 스포츠와 연결된 부분이 있다는 걸 보여주면서 아주 좋은 교양서이자 풍부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 됐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를 통해 쉽게 인문학마저 접근하게 되는 것이다. **역시 심판 판정에 문제와 스포츠를 통해 우리의 본성을 달리 대리 해소하거나 표현하는 지점을 알 수 있다. ***그리스 로마시대는 역시나 빠질 수 없는 전통이다. ****과학이 발달할수록 심판의 영역이 줄어들기도 하면서 동시에 다른 방향으로 넓어지기도 한다. *****경기의 룰과 방식이 더 치밀해지기도 한다. 부정적 영향만이 아닌 긍정적 영향도 많아지는 것이다. ******선수들이나 감독들도 과학에 기초한 더 많은 전략, 전술을 짜내게 만든다. *******선수들의 몸관리나 컨디션, 스케쥴에도 과학이 개입된다. ********요즘에는 중계요소에도 과학과 인문학이 연계되어 보는 맛이 있다. *********해설자나 중계자도 스포츠 관련 인문학을 풀어놓는 경우가 있다. **********확실히 모든 것의 베이스는 그것의 역사에서부터 나온다. ***********야구 중계는 사실상 기록의 인문학에 가까워졌다. ************각종 스포츠들도 기록을 흥미요소나 마케팅 요소로 활용하면서 더 중요해졌다. *************과학과도 스포츠가 밀접해진 것이다. **************올림픽과 같은 큰 국제대화는 항상 매년 새로운 인문학을 만들어내고 있다. ***************선수들 각자의 사연이 곧 훗날 인문학이 된다. ****************우리도 과거 올림픽과 스포츠에 참가했던 선수들의 이야기들이 수없이 영화화되고 드라마화됐다. *****************하지만 스포츠야말로 살아있는 영화이자 드라마이자 소설이다. ******************역사가 오래되면 그 자체가 중요한 인문학이 된다. *******************그래서 오래된 역사의 스포츠는 역사의 일부가 되면서 많은 것을 담게 된다. ********************그리스에서 시작된 것과 동양에서 시작된 것이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오늘날 대부분의 스포츠 경기는 서양에서 비롯되긴 했다. **********************전세계적으로 비슷하게 분포하거나 시작된게 있지만 규격화 시킨 것이 유럽이다. ***********************그런걸 보면 아시아는 유럽과 달리 불리한 지형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가까이 붙어 있기에는 멀고, 그 옛날에 스포츠 경기를 모여서 하기에는 경쟁이 심했기 때문이다. *************************그리스 도시 국가 같은 지역의 문화가 어려웠던 이유이다. **************************그것이 오늘날에도 첨예하게 대립되는 갈등 구도를 낳았다. ***************************협회들의 이야기는 민감하면서도 언젠가는 그 협회들의 이야기만 모아봐도 좋겠다 싶다. ****************************협회의 역사와 구성의 이야기도 할말이 많을 것이다. *****************************선수협회나 단체협회가 또 다르다. ******************************어디든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 경쟁과 친선이 생기게 되고 여기서 스포츠는 간단하게나마 활력을 주는 요소가 된다. *******************************그래서 한때는 스포츠를 모든 단체에서 활용했었다. ********************************달리 체육대회나 운동회같은게 있었던 것이 아니다. *********************************등산회나 체육시간 같은 것도 마찬가지다. **********************************거꾸로 사람들과 섞이거나 친화력을 발휘하기 위해 스포츠 동호회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이 모이기 쉬우므로 정치적으로도 이용되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스포츠대회중 일부가 선전용인적도 있었다. *************************************책에서는 덜 언급됐지만 의외로 의학 발달하고도 연관이 있다. **************************************전쟁의 전략, 전술과 닮은 지점은 서로 영향을 주기도 했다. ***************************************이는 보드게임 (장기나 바둑처럼)으로 영향을 뻗치기도. ****************************************하지만 역시 스포츠는 직접 보는 것이 그리고 직접 하는 것이 가장 흥미롭다. *****************************************그래서 취미의 완성은 직접 해보는 것 같다. ******************************************스포츠는 도핑의 역사와도 밀접하다. *******************************************다른 사람보다 더 강하고 현명하게는 언제나 관건이다. ********************************************대표를 하게 되면서 그것이 하나의 상징이 되고 더 큰 의미로 확장되기도 했다. *********************************************AI가 지배하는 미래에도 스포츠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직접 하는 것을 구경하는 것이 로봇들이 하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다. ***********************************************판타지 세계관에도 항상 스포츠가 등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모이면 함께 하는 뭔가가 필연적으로 생기게 마련이다. *************************************************스포츠가 도박과 밀접한것도 그 중 하나이다. **************************************************점수나 승부를 맞추는 것 자체도 일종의 스포츠이긴 하다. ***************************************************다만 중독이나 다른쪽으로의 문제가 심화되면 큰 문제가 된다. ****************************************************이것이 승부조작 같은 일들로도 나타난다. *****************************************************어쨌든 스포츠는 역시 자본으로 돌아간다. 자본이 없던 시절에도 귀족들의 영향력이 중요했다. ******************************************************자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의미인데 도시국가가 많고, 지역경쟁이 심했던 유럽쪽에서 더 많이 발달한 이유이기도 하다. *******************************************************아직도 다양한 팀에 다양한 지역 갈등의 역사가 숨어있다.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자본문제와 여러 문제가 엉키면서 기업주의로 탄생한 것이 아쉽다. *********************************************************그렇다보니 연고의 개념이 더 약화되었다. **********************************************************오늘날에는 E스포츠도 하나의 종목이 되어가고 있다. ***********************************************************스포츠가 거칠고 활동적인 것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 개념화되고 있다. ************************************************************바둑이나 장기도 스포츠 종목으로 들어왔던 적이 있었다. *************************************************************어쩌면 미래에는 아예 생각하는 것 자체가 스포츠가 될지도 모른다. **************************************************************오래된 스포츠일수록 과거에는 전쟁대비였던 것도 많다. 사냥이 한때 그 구실을 했던 것처럼. ***************************************************************그만큼 코칭이나 감독, 선수 관리가 중요하고 이것은 전쟁과도 밀접하다. ****************************************************************하지만 스포츠의 뿌리는 놀이다. *****************************************************************놀이가 점점 규모가 커지고 성인들이 참여하게 되면서 스포츠가 된 것들이 꽤 많다. ******************************************************************물론 아주 원초적인 스포츠중 일부는 먹고 사는 문제 즉, 사냥과 같은 것들과 관련이 있다. 양궁이나 멀리 던지기 처럼. *******************************************************************스포츠에도 환경적 영향은 물론 인종적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신체 규격이나 능력, 활용 정도를 제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를 극복할수록 더 드라마틱한 스포츠 경기가 나오게 된다. **********************************************************************한때는 불리했던 조건이 유리해지기도 한다. ***********************************************************************AI와 접목하면서 이 개념도 다시 뒤바뀌고 있다. ************************************************************************AI도 결국 스포츠를 이해할 때 더 사람과 비슷해지는 특이점을 넘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상적인 문구들## ##우리나라 법원은 스포츠선수협회를 아직 노동조합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프로스포츠 선수를 노동자로 보지 않기 때문이에요. 프로스포츠 선수는 연예인과 마찬가지로 소득세법상 개인사업자로 분류된답니다. 특히 프로구단들은 연봉 지급기준을 1년이 아닌 10개월로 잡는데, 이는 소속 선수가 노동자로 분류되지 않기 위해 갖은 편법을 동원한 것으로 볼 수 있어요.~연봉이 작은 다수의 선수에게는 충분히 문젯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F1 그랑프리의 끔찍한 사고 장면만 모아 편집한 SNS 영상에 수십만 명이 '좋아요'를 누르고 조회수가 4,000만 회가 넘을 정도로 인기가 있죠. 이는 인간의 본성 중 잔인함을 확인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군중심리가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우리는 스포츠를 단순한 오락으로만 보지 말고 그 이면에 숨겨진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와 성찰이 필요하답니다. 스피드가 주는 짜릿함과 위험 사이에서 인간의 본성과 한계를 직면하게 되고, 위험을 넘어선 승리의 순간에서는 진정한 용기와 도전정신이 무엇인지 배우게 돼요. ##용기란 무모하게 위험을 감수하는 게 아니라 그 위험 속에서도 자신을 시험하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라 볼 수 있어요. ##놀랍게도 트로피의 어원을 조사하다 보면 고대 전쟁터에서 빼앗은 전리품에서 시작됐다는 걸 알 수 있답니다. 오래전 도시 간에 전쟁이 벌어지면 승자는 패자의 지역에 트로파이온이라고 부르는 기념물을 세웠는데, 이 단어가 바로 지금의 트로피로 불리게 됐어요. ~로마 황제 트라야누스가 루마니아를 정복한 기념으로 '트라야누스 원주'를 세웠는데, 이것이 오늘날의 트로피 모양과 유사하답니다. ##랭커스터 가문이 붉은 장미를, 요크 가문은 흰 장미를 상징으로 사용했기 때문이에요. ~장미 전쟁~ 그리고 이 갈등이 오늘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즈 유나이티드 간의 경기에 그대로 이어져 두 팀의 대결을 '로즈 더비'라고 부르게 됐답니다.~셀틱과 레인저스는 19세기 후반 스코틀랜드에서 각각 가톨릭과 개신교를 대표하게 됐어요. ##그리스 사람들은 신에게 받은 신체와 정신을 잘 단련하는 것이 신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했어요.~당시 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은 무척 자주 전쟁을 했지만 올림피아제가 열리는 동안에는 모든 전쟁을 멈추고 모두 경기장으로 모였어요. 이것이 바로 '에케케이리아Ekecheiria'로 불리는 올림픽 휴전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렇게 스포츠는 처음부터 평화와 화합의 상징이었어요. ##평화와 국익을 위해 선수 개개인이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은 시대에 뒤떨어진 전체주의적 사고입니다. 오늘날의 스포츠는 개인의 노력과 실력을 먼저 존중하는 민주적 가치 위에 서 있어야 해요. ##화랑도는 576년(진흥왕 37년)에 조직됐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잼버리 형태의 대회를 1,300년 이상 먼저 시행했다고 주장해도 될 정도죠.~ 오리엔티어링은 군 장교들이 지도를 보고 정해진 지점을 찾아가는 훈련에서 파생된 스포츠예요. ##특별히 우리 선조들은 매를 날려 사냥하는 '방응'이라 일컫는 스포츠로 외교도 하고 전투 목적으로 활용하기도 했어요.~왕들의 매사냥 사랑을 볼 때 방응은 귀족이나 왕족이 즐겨 한 스포츠였고 외교적 수단으로도 쓰였다는 걸 유추해 볼 수 있어요 현대의 골프와 같은 거죠. ##우리가 농구를 처음 접하게 된 건 1903년이고, 1907년 7월 여름방학을 맞아 귀국한 일본의 동경 유학생과 서양인 연합팀과의 대결이 우리나라 최초의 공식 농구경기로 알려져 있어요.~1916년에는 YMCA 체육관이 만들어지며 농구단이 창설됐어요. ~여자 농구경기는 1925년 서양 여자팀과 이화학당 여학생들 간의 대결이 최초라고 알려져 있답니다. ##한국은 4대 스포츠 이벤트를 모두 개최한 5번째 국가가 됐죠.~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에서 2023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 1회 이상, 1회 운동 시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스포츠에 참여하는 국민은 전체의 62.4%에 불과해요. 특히 10대의 참여율은 47.9%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스포츠사회학자들은 "스포츠는 사회를 반영한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포츠로 사회구조와 도덕규범을 배울 수 있었어요. 신의 손 사건은 경기장 안팎에서 우리가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 게 옳은 것인지 분명하게 전해 줍니다. ##이봉주 선수의 사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마라톤경기에서 이봉주 선수는 1위로 달리던 선수와 불과 3초 차이로 금메달을 놓쳤지만 우승자인 조시아 투과니와 함께 태극기를 들고 기뻐했어요. 이 장면은 은메달도 충분히 기뻐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어요. 언론사에서도 이봉주 선수의 은메달을 대서특필하며 긍정적으로 보도했답니다. 이봉주 선수의 자랑스러운 은메달 획득 이후 국민과 언론은 금메달뿐만 아니라 은메달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시작했어요. ##12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올림픽 역사에서 TV로 처음 중계를 시작한 대회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입니다. 이 올림픽은 우리나라의 손기정 선수가 마라톤경기를 제패한 올림픽으로도 유명해요.~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은 최초로 컬러 TV로 중계된 올림픽이었으며, 1988년 서울 올림픽은 우리 국민의 컬러 TV 보급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어요.~최초의 고화질 서비스인 HDTV중계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시작됐어요. ##국내에서는 1984년 농구대잔치에서 처음으로 3점슛이 도입됐다고 합니다. NBA에서는 1933년에 처음 제안돼 1979-1980시즌에 처음 도입됐고, 올림픽에서는 1988년 서울 올림픽에 처음으로 3점슛이 허용됐답니다.~ 농구경기가 4쿼터로 나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미디어와의 관계 때문입니다. ~4쿼터로 나누면 광고를 더 많이 삽입할 수 있게 됩니다. ##프리미어리그의 힘은 사실 중계권료에 있다고 봐도 무방한 것이죠~경쟁 리그인 독일의 분데스리가나 스페인의 라리가보다 2배에 가까운 중계권료 수익을 올리는 곳이 바로 프리미어리그 입니다. ##특정한 행동을 반복하는 루틴은 선수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경기 중 긴장이나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신체를 준비시키는 데도 유용해요. 경기 시작 전에 일정한 준비 과정을 거치면 근육이 최상의 상태가 돼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거든요. 또 루틴은 집중력 강화와 일관성 유지에 효과가 있어요. 특정 행동을 반복하면 경기에 더 잘 집중할 수 있습니다. ##비디오 판독은 영국의 국기 스포츠로 알려진 크리켓에 처음으로 도입됐어요. 크리켓경기에서는 심판의 눈으로만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1992년에 비디오 판독을 도입했어요. 국내 프로스포츠에서는 배구경기에 처음으로 2007-2008시즌부터 비디오 판독을 채택했어요.~비디오 판독에도 단점이 있어요. 판독 과정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면 경기의 흐름이 끊기고 관중들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화려한 기술이 인간의 판단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으며, 우리는 이러한 기술의 한계를 인정하고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것이죠. ##데드포인트란 운동을 시작할 때 극심한 피로감과 호흡곤란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이는 심장이 급격히 박동하면서 근육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해 발생해요. 그리고 근육에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젖산이 생성되는데, 이 젖산이 축적되면서 근육통과 피로감을 유발하는 것이죠.~마치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고 다리 근육은 화끈거리기 시작해요. ##세컨드윈드란 데드포인트를 극복한 후 찾아오는 에너지에 활력이 붙는 시점입니다. 신체가 운동에 적응하면서 산소 공급이 안정화 되고, 젖산 축적이 줄어들면서 발생합니다. ##우리가 무회전 슛을 보며 놀라움과 재미를 느끼는 이유에는 바로 카르만의 소용돌이, 마그누스 효과, 공기저항이라는 과학이론이 숨어 있었답니다. #스포츠 #스포츠인문학수업 #공정성 #미디어 #윤리 #스포츠선수협회 #대한축구협회 #AI #알파고 #E스포츠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 #아시안게임 #세계신기록 #올림픽 #교양 #궁금증 #베스트셀러 #청소년도서 #VR판정 #심판판정 #역사 #교양 #한국사 #과학 #의학 #강현희 #중계 #클랩북스 #스포츠중계 #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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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스포츠인문학수업 ?? / 강현희 지음 / 클랩북스 출판사 ?? - - 호기심 많은 10대를 위힌 50가지 스포츠이야기 50가지의 스포츠이야기와 사진들이 가득 차 있다. ' 스포츠교양서 ' 스포츠로 세상을 이해한다는 책표지의 글 처럼 읽으면서 스포츠의 역사와 현재와 미래까지. - - 1장 : 궁금증이 풀리는 세계스포츠의 역사와 문화 2장 : 난생처음 만나는 한국스포츠의 역사와 문화 3장 : 세상을 아름답게 빛낸 스포츠맨십의 주인공들 4장 : 스포츠를 변화시키는 미디어의 힘 5장 : 스포츠 속 숨겨진 놀라운 과학이론과 기술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속에 태권도는 WF와 ITF 두갈래의 태권도로 나뉜다 남한과 북한의 태권도가 기술과 목적의 차이를 두고 있다고 한다 P114 민족의 자랑인 태권도는 하나의 길로 나아가려는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 남북관계에 대해 스포츠를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스포츠 선수들의 경기속에서 관중들도 함께 희노애락을 통해 깊은 공감을 하며 빠져들어 응원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스포츠도 기술의 발전과 함께 AI기술로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짜고 선수들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발전하고 있는 스포츠과학도 미래에 더욱 더 기대된다 - - ?? 스포츠 + 인문학 이란 제목처럼 읽다보면 생각하게 되고 흥미로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청소년들이 읽으면 스포츠를 통한 스포츠 정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가 생길 것 같아 추천. - - #스포츠인문학 #클랩북스 #도서협찬 #강현희 #도서추천 ?? 감사합니다.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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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지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스포츠 이야기를 50가지로 추려 재미있게 전하는 청소년 스포츠 교양서에요 읽을수록 궁금해지는 흥미로운 질문 50가지가 나오고 이야기와 함께 더욱 생생하게 전하는 다양한 사진과 그림이 나와요 마음과 생각의 건강을 키우는 감동적이고 실용적인 교훈이 나와서 아주 유익해요?? 스포츠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친구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죠 스포츠계에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스포츠의 역사와 문화, 스포츠가 사회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위치, 스포츠의 현재와 전망과 비디오 판독의 장단점과 미래 등 스포츠계에서 과거부터 최근까지 중요하게 다루어 온 사안들을 모두 소개하고 있어서 다방면으로 유용해요~~ 고학년들은 더 술술 읽을거같은 책인데 축구선수가 되고싶은 아이도 잼나는지 틈만 나면 재미있다고 읽어달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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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랩북스에서 출간하고 강현희 저자가 지은 스포츠 인문학 수업! 스포츠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질문으로 재밌에 읽을 수 있는 책입니 다. 청소년들이 특히 쉽고 재밌게 있는 교양 서적이라 생각합니다. 여러 분들도 스포츠 인문학 수업을 꼭 읽어보시기 바라며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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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스포츠 경기를 각본없는 드라마라고 합니다. 이 정도로 스포츠는 예측하기 어렵고 흥미진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포츠에 열광하는가봅니다. 게다가 스포츠는 단순히 인간의 신체활동을 넘어 인간의 삶과 문화, 정체성에 큰 영향을 제공합니다. 스포츠는 개인의 한계에 도전하며, 팀워크와 리더십을 길러주며, 인내와 감사, 승리와 배려의 가치를 알려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책 내용중에서 스포츠맨십의 주인공들 이야기가 제일 감명깊었습니다. 정당한 경쟁을 위해 1등을 양보한 나바로 이야기, 평창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우리나라 봅슬레이팀 이야기, 인종차별에 맞선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 이야기 등 스포츠에서 중요한 승부를 넘어선 인간이기에 만들어진 각본없는 이야기들이 마음을 울리네요.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교양서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괜찮은 인문학 도서입니다. 평소에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