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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33가지 프로젝트로 배우는 아두이노 를 읽고
"[도서] 33가지 프로젝트로 배우는 아두이노 를 읽고" 내용보기
제목 : 33가지 프로젝트로 배우는 아두이노 30 Arduino Projects for the Evil Genius 2nd Edition, 2013지음 : 사이먼 몽크옮김 : 윤진서펴냄 : 한빛미디어작성 : 2015.12.14. “새로운 취미 생활에 눈 떠야 할 것인가!”-즉흥 감상-   평소에 관심을 가지던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전자 키트’인데요. 나이가 들어 그것을 찾아보니, 으흠. 제가 기억하고 있던 것과는 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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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33가지 프로젝트로 배우는 아두이노 30 Arduino Projects for the Evil Genius 2nd Edition, 2013

지음 : 사이먼 몽크

옮김 : 윤진서

펴냄 : 한빛미디어

작성 : 2015.12.14.

 

“새로운 취미 생활에 눈 떠야 할 것인가!”

-즉흥 감상-

 

  평소에 관심을 가지던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전자 키트’인데요. 나이가 들어 그것을 찾아보니, 으흠. 제가 기억하고 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러다 좀 더 재미있게 생긴 것을 발견해볼 수 있었고, 그것에 대한 멋진 입문서라 생각되는 책을 만나볼 수 있었다는 것으로,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하는군요.

  

  뭔가 보는 순간 정신이 멍~해지는 파란색 기판의 표지를 넘겨봅니다. 그러자 책에 대한 간략한 인사글인 [옮긴이의 말]과 [이 책을 집어든 사악한 천재에게]가 펼쳐지는데요. 이어지는, 으흠. 흐름을 가진 이야기책이 아니기에 작은 제목을 옮겨보면 [1장. 빠르게 시작하기], [2장. 아두이노 둘러보기], [3장. LED 프로젝트], [4장. 고급 LED 프로젝트], [5장. 센서 프로젝트], [6장. 빛 프로젝트], [7장. 소리 프로젝트], [8장. 전력 프로젝트], [9장. 잡다한 프로젝트], [10장. 레오나르도를 이용한 USB 프로젝트], [11장. 여러분의 프로젝트]와 같은 이야기들이 알차게 펼쳐지고 있었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정말 책의 내용을 따라 만들어 봤냐구요? 음~ 이론은 공부했지만, 실전은 아직 못해봤습니다. 하지만, 책에서 언급되는 재료들을 실재로 구입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 되어있으니, 기회가 되는대로 구입해서 ‘사악한 천재’로 변신을 해볼까 합니다! 크핫핫핫핫핫핫!!

  

  제목이 이상한 것 같다구요? 음? 오호!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간추림에서 언급되는 작은 제목들만 보면 11개의 프로젝트이고, 원제목을 보면 30가지로 되어있는데, 번안제목에는 33가지 되어있어서 그런 거죠? 우선, 각각의 작은 제목과 관련된 세부적인 프로젝트의 개수를 합하면 ‘33가지 프로젝트’가 됩니다. 그리고 원제목과 관련된 부분은, 글쎄요. 원서의 목차에도 33가지 프로젝트가 적혀있으니, 아! 이번 책이 ‘2nd Edition’이라고 해서 앞선 책을 찾아보니 30가지 프로젝트만 담겨있었는데요. 2판본이 되면서 3가지 프로젝트가 추가되어있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왜 하필 이번 책을 골랐는지 조금만 더 상세하게 알려달라구요? 음~ 사실은 웹툰 ‘낢이사는이야기 4시즌-함께하는 활동’편을 보고 있다가, 망각의 창고에 넣어둔 ‘취미’에 먼지를 털어볼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왕이면 관심의 화살이 꽂혔을 때 책을 찾아보자 싶어 퇴근길에 도서관에 들렸습니다. 하지만 함께 빌린 ‘처음 시작하는 센서 Getting Started with Sensors, 2014’, ‘전자부품 백과사전 Vol.1-전력 전원 및 변환 Encyclopedia of Electronic Components Volume 1: Resistors, Capacitors, Inductors, Switches, Encoders, Relays, Transistors, 2013’, ‘스케치로 시작하는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Programming Arduino: Getting started with Sketches, 2012’의 첫장을 넘기는 순간 현기증이 나던 차, ‘33가지 프로젝트로 배우는 아두이노’는 괜찮았던 것인데요. 다른 분들은 또 어떠셨을지 궁금해집니다.

  

  ‘기판과 회로’라고 하면 ‘납땜은 기본’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책에서는 어떻게 다루고 있냐구요? 음~ 저도 그 부분이 걱정이었는데, 납땜은 지극히 일부분입니다. 거기에 제가 어렵다고 생각했던 ‘포로그래밍’도 쉬운 설명과 함께 기초적인 것만 다루고 있었는데요. 일단은 현재 즐기고 있는 취미활동만으로도 허덕이고 있으니, 일단은 마음을 진정시켜볼까 합니다! 크핫핫핫핫핫핫!!

  

  그럼, 회로도만 봐도 머리에서 김이 나던 저도 재미있게 읽어본 책이라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꿈꿔오던 취미’로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아니면 현재 즐기고 있는 취미생활이라도 속삭여주실 분 있으신가요?


TEXT No. 2525(조정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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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2015.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학도를 위한 아두이노 입문서
"공학도를 위한 아두이노 입문서" 내용보기
이번 3번째 미션은 5월에 발간된 "33가지 프로젝트로 배우는 아두이노" 리뷰입니다.   자율 선정 미션으로 진행된 가운데 최근 들어와 아두이노, 갈리레오 등 관련 기사들을 접하면서 급속히 관심이 높아져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익스플로링 아두이노 책을 봄에 사놨었는데 묵혀 두고 있다가이번에 같이 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도서 사이트 검색해보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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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번째 미션은 5월에 발간된 "33가지 프로젝트로 배우는 아두이노" 리뷰입니다. 

 

 

자율 선정 미션으로 진행된 가운데 최근 들어와 아두이노, 갈리레오 등 관련 기사들을 접하면서 

급속히 관심이 높아져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익스플로링 아두이노 책을 봄에 사놨었는데 묵혀 두고 있다가

이번에 같이 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도서 사이트 검색해보니 인텔 갈릴레오 보드에 대한 관련 시리즈 책도

11월에 대한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 Prologue >

지난해부터 IoT가 화두가 되면서 이에 기반 H/W가 되는 아두이노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아두이노 종류의 보드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인텔 등에서도 갈릴레오와 같이 이러한 보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명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인 것만큼은 확실합니다.
Maker Faire 2014 Seoul에도 이러한 아두이노를 활용한 프로젝트들이 많았던 것으로 후기 등을 통해 접하였습니다.

매번 SW 코딩 후 폰에 올리는 정도 일을 하였지만, 눈으로 보드가 직접 동작하는 것을 체험한다는 것은
이전과는 다른 UX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더 끌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Main >

이 책에 대해 검색해 보니 책을 쓴 외국인 저자가 상당히 유명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라즈베리파이 책도 썼었고, 여하튼 이 분야 전문가 혹은 전문저자로 손꼽히는 것 같습니다. 

책의 초반에서는 아두이노에 대한 역사와 배경, 구입 요령 등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가격도 UNO 정도는 수만원 선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나 알아본다는 것이 리뷰 기간이 벌써 마칠 때가 되었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이미지는 칼라입니다. 아래와 같이 보드에 대한 사진이나 그림 설명 등이 모두 칼라도 되어 있어
시각적으로 보기 괜찮고, 실제 보드가 제 손에 쥐어져 있는 느낌입니다. 회로에 대한 설명이나 각 프로젝트 들에 대한 설명들이
깔끔하고 회로 그림 등을 동반하여 설명이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이는 외국인 저자가 아두이노를 처음 독자들에게 어렵지 않게 설명하도록 많은 신경을 기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책의 코드들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대학교대 MIPS를 이용해 LED가 들어오게 하고, 
간단한 숫자 게임 등을 만든 경험이 있었는데 오히려 그때보다 더 코드 난이도가 쉬웠습니다.
또한 C 기반 형태로 빠르게 이해가 가능하다는 점은 더욱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책의 제목에서는 33가지 프로젝트라고 하였지만, 처음 몇개는 말 그대로 손 쉬운 것도 있었고, 
프로젝트 이름만 그럴싸 하지 크게 생각하는 선에서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는 따라해 보면서 쉽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가이드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처음 독자는 C 코드를 해본 적이 있는 공학도를 의미합니다^^;



< Epliogue >

아두이노를 하든 라즈베리 파이를 하든 중요한 것은 이러한 책을 통해 기본기와 동작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혹은 팀만의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것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기본 내용과 프로젝트 이해하는데는 정말 안성맞춤입니다.(빠르게 터득이 가능합니다)
입문서와 같은 이 책을 지나서 중급 정도의 책을 한 번 정도 더 참고하면,  
특히 대학교 4학년 때 하는 졸업 프로젝트 혹은 IoT 공모전 등에서
IoT 보드를 활용하면 원하는 혹은 생각지도 못한 그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볼 때 이 책의 점수는.. 
입문서로써는 5점 만점의 4.5점! 이라 생각합니다.


s******e 2014.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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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가지 프로젝트로 배우는 아두이노 - 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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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가 초심자들에게 쉽게 만들어져 있다고는 하지만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알아야하기 때문에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이 책에서는 아두이노를 가지고 다룰 수 있는 33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한다.이 책을 펼치면 아두이노의 소개에서부터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도와주는개발환경 구축을 알려주고,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도움을 주도록프로그래밍 문법도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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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가 초심자들에게 쉽게 만들어져 있다고는 하지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알아야하기 때문에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이 책에서는 아두이노를 가지고 다룰 수 있는 33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 책을 펼치면 아두이노의 소개에서부터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도와주는
개발환경 구축을 알려주고,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프로그래밍 문법도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다.
초급자나 중,고급자들 모두에게 아두이노를 접하는데 수월하게 해준다.

본 서적에서는 아두이노 우노와 레오나르도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것들을
프로젝트로 하여 소개한다.
비교적 접하기 쉬운 LED에서부터,
키패드, 로터리 엔코더를 통한 센서 프로젝트,
고휘도 다색 LED, 세븐 세그먼트 LED, LED 매트릭스 디스플레이, LCD패널들을
다룬 빛 프로젝트,
오실로스코프, 뮤직 플레이어, 하프 등을 만들 수 있는 소리 프로젝트
모터, 레이저, 서보 등을 제어하는 전력 프로젝트 로
나뉘어 독자에게 아두이노를 통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그 외에 거짓말탐지기, 자석도어록, 적외선리모콘, 릴리패드시계,
카운트다운타이머 등을 만드는 프로젝트도 다루고 있어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흥미를 유발한다.

가장 마지막 장에는 하드웨어에 대한 설명 및 개발공구에 대한 설명을 다루고 있다

독자들이 즐겁게 아두이노를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친절하게 회로도와
소프트웨어 코드를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도 다른 서적을 참조하지 않고도 쉽게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

만약 본인이 중급자 이상이라면 자신이 원하는 프로젝트만을 참고하여 수행해도
되겠지만, 초급자라면 책의 처음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배워가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하여 모든 프로젝트를 수행했다면 이제는 자신이 원하는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자신만의 수행노트를 만들어 다른사람에게도
그 지식 및 노하우를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

m******n 2014.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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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가지 프로젝트로 배우는 아두이노 (한빛미디어) 리뷰
"33가지 프로젝트로 배우는 아두이노 (한빛미디어) 리뷰" 내용보기
33가지 프로젝트로 배우는 아두이노 (한빛 미디어) – 사이먼 몽크 지음 윤진서 역MAKE 프로젝트가 대세이다. 아두이노, 라즈베리 파이 등의 하드웨어를 직접 구매해 그걸로 본인이 원하는 product을 만드는 과정을 즐기고, 만들어진 product들을 실생활에서도 서비스하거나 사용하는 것이 요즘 트렌드인 것 같다. 실제로 내 주변에서도 위와 같은 하드웨어들을 이미 구입한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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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가지 프로젝트로 배우는 아두이노 (한빛 미디어) – 사이먼 몽크 지음 윤진서 역

MAKE 프로젝트가 대세이다. 아두이노, 라즈베리 파이 등의 하드웨어를 직접 구매해 그걸로 본인이 원하는 product을 만드는 과정을 즐기고, 만들어진 product들을 실생활에서도 서비스하거나 사용하는 것이 요즘 트렌드인 것 같다. 실제로 내 주변에서도 위와 같은 하드웨어들을 이미 구입한 사람도 있고, 구매하기를 고민하는 사람도 많았다.

이처럼 직접 하드웨어를 구매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고자 한다면, 단순히 전자공학에 대한 지식만 있어야하는 것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사실 쉽사리 도전하기가 어렵다. 필자의 경우,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수업을 들었을 때 교실의 절반은 EE(Electronic Engineering), 나머지 절반은 CE(Computer Engineering) 전공인 학생들과 함께 보드를 직접 설계하고 프로그래밍을 하는 프로젝트를 했었다. CS(Computer Science)의 수업을 주로 들었던 나로서는 특히나 전자공학 쪽의 지식이 부족해 전자공학 전공 친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었으면 나 혼자서도 할 수 있었지 않았나 싶다! 그 정도로 쉽고 명확하게 전자공학 관련 기초지식이 잘 설명이 되어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이 책이 올 컬러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배선도를 알아보기 정말 쉽다는 것이다. 배선도는 설계가 복잡해져갈 수록 알아보기 힘든데, 이 책에서는 색깔도 선명하고 배선도도 크게 잘 나타나 있었다. (회로도도 마찬가지) 실제 설계 이후에 보드가 어떻게 생겼는지 나타내주는 사진들도 좋았다.

이 책에서는 아두이노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었다. 부품의 고정을 위해 납땜을 해야하는 프로젝트도 있기 때문에 모든 프로젝트를 따라하기는 힘들다. 처음에 보드에 익숙해질만한 간단한 프로젝트 몇 개를 해본 후에 본인이 가장 흥미로워 하는 프로젝트를 따라해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정말 많고 다양한 부품들을 사용한 프로젝트들이 모여있어 아두이노 활용 잡지를 읽는 느낌도 들었다.

아쉬웠던 점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많이 실으려다 보니 중간중간 코딩이나 설계에 설명이 좀 생략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프로젝트를 하다가 시행착오를 겪는 부분이 있을텐데 이러한 부분들을 고려해주어서 설명을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책을 읽는 기간동안 일이 너무 정신없어 실제로 아두이노 보드 구입을 전혀 고려해보지 못했는데, 책을 읽고 나서 어느덧 부록에 친절히 나와있는 아두이노 보드와 부품을 구입할 수 있는 웹사이트들을 기웃거리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

p*****i 2014.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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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가지 프로젝트로 배우는 아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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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많은 아두이노 책들을 읽어보았고, 수업도 아두이노를 가지고 진행해보았기에 아두이노를 주제로 나온 책들을 늘 관심의 대상이다. 이 책은  Simon Monk  의 30가지 아두이노 아두이노 프로젝트의 번역본이다. 책에서는 줄곳 "사악한 천재"라는 살짝은 어색한 명칭으로 부르고 있지만 원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정말 "Evil Genius"를 위한 책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른 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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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많은 아두이노 책들을 읽어보았고, 수업도 아두이노를 가지고 진행해보았기에 아두이노를 주제로 나온 책들을 늘 관심의 대상이다. 이 책은  Simon Monk  의 30가지 아두이노 아두이노 프로젝트의 번역본이다. 책에서는 줄곳 "사악한 천재"라는 살짝은 어색한 명칭으로 부르고 있지만 원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정말 "Evil Genius"를 위한 책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른 분의 서평에서는 초보자들도 쉽게 읽힌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은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은 느낌이다. 적어도 아두이노를 어느정도 다루는 분들이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수행해보고 싶을때 참고했으면 하는 그런 느낌이 드는 책들이다. 그래서인지 코드와 회로에 대한 설명 역시 살짝 불친절한 느낌도 든다. 앞쪽의 간단한 프로젝트에서도 동원되는 코드의 수준은 확실히 초보를 위한 것은 아니다. Morse Code LED  프로젝트에서 보여주는 포인터를 이용한 전역 문자열 배열의 선언과 함수의 매개변수로써 포인터를 넘기는 기교등은 이 책을 자신의 첫 번째 아두이노 책으로 하면서 만일 C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면 저자의 코드의 간결함을 느끼기에는 답답할 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다양한 프로젝트를 한권의 책으로 엮어 내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대단한 작업임을 잘 알기에 권하고 싶어지는 책이기도 하다. 책의 내용은 이미 유명한 책이기에 딱히 뭐라고 할 곳은 없다. 살짝 서핑만 해본다고 해도 원서의 pdf 파일을 구할 수 있으니 원서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어느 정도의 도움도 될 것이고, 그래도 비용을 지불하고 사는 것이 더 착한 사람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의 아두이노 초보수업을 마치고 나서 프로젝트나 발표 에서 사용할 아이디어을 참고하려고 봤던 책이기도 하다. 원서의 흑백 화면이 좀 답답하긴 했었는데 이번 번역 책은 화려한 색상도 넣어주어서 그러한 답답함이 사라진것은 좋긴하나 원서의 큰 화면이 가지는 장점도 있기는 하다. 일단 답답하지는 않으니 말이야. 물론 종이질의 차이도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저자가 나름대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그려놓은 Schematic와 Breadboard layout 역시 보기에는 살짝 답답한 구석이 있다. 오히려 Fritzing등을 이용해주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럼에도 잘 그렸기에 할말이 역시나 없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아두이노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보기에는 좀 부답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책 제목이 프로젝트라서 당연한 이야기일 수 있다. 어느정도 아두이노의 기초를 다진 후 그리고 코딩에 대한 익숙함과 부품에 대해서 감을 잡고 있다면 자신만의 프로젝트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비록 번역되어 나온 책은 두께가 얇지는 않지만 원서는 채 200페이지가 되지 않는다. 물론 종이가 커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 만큼 많은 내용들을 축약시켜 놓은 책이니까 말이다. 

s****i 2014.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