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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한 사람과 어울리지 마라)란 제목의 책도 있던데 .... 문학이 지루한 것일까 아닐까를 생각해 보면 .... 소설 안에서는테니스도 치고 회사 파업으로 노조활동도 밤낮으로 하고 등장 인물의 사회생활 ... 가정생활 부부간 성관계 그리고 죽음까지도 간접으로 보고 느끼게 된다.... 재미있는 소설은 지루하기는 커녕 스릴과 서스펜스까지 느끼게한다 .... 미안하다는 말을 끝내 전하지 못하고 친구의 죽음 보아야 했던 산림감시원 .... 의미없이 연명하는 아버지의 생을 앞두고 테니스 장에서 또 어디에서 서성이는 아들 (아버지의 죽음을 선택해야 하는.... ) 드라마틱하기도 하고 관자놀이를 서늘하게도 한다 ..... 아마도 생각하기 때문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