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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에 이어 할아버지의 모험을 읽은 밤톨군은 자연스럽게 소년의 이야기를 고릅니다. 로알드 달의 뒤를 잇는 최고의 이야기꾼 '데이비드 윌리엄스' 의 소설 시리즈에서 말이죠. 『억만장자 소년』 입니다.
데이비드 윌리엄스/토니 로스 콤비의 이야기책 시리즈 " 엄마. 억만장자면 어느 정도 부자인거예요? " " 그...글쎄다. 네가 아는 사람 중에는 빌 게이츠..? " ( 감이 없기는 서민 엄마도 마찬가지 ) 억만장자 소년 Billionaire Boy 데이비드 윌리엄스 글 / 토니 로스 그림 크레용하우스 원래 부자는 아니었으나 새로운 화장실용 두루마리 휴지를 개발하면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조의 아버지. 그 덕분에 열두 살인 조는 물질적으로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열두번째 생일 선물로 무엇을 해줄까 하는 아버지의 질문에, 딱 하나 없는 것. 바로 '친구'를 떠올립니다. 조는 아버지에게 친구를 사귀고 싶다며 일반 학교에 보내 달라고 부탁합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는 '엉덩이 억만장장, 밑씻개 상속자, 응가 휴지 달인'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놀림을 받고 있었거든요. 다른 학생들은 대부분 왕자이거나 공작, 백작 등 소위 '조상 대대로' 부자인 아이들이라 벼락부자가 된 조의 집안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일반 학교로 전학 간 첫날, 조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시계를 풀고 황금 만년필도 그냥 서랍 속에 넣습니다. 자신이 부자인 것을 절대 들키지 않기로 단단히 결심하죠. 그리고 자신처럼 뚱뚱한 소년 밥을 만납니다. 첫날의 크로스컨트리 달리기 시간에 꼴찌를 할 뻔한 조는 밥에게 50달러를 주겠다고 하며 대신 꼴찌를 해달라고 하죠. 밥은 꼴찌로 들어오고 '뚱보' 라는 놀림을 (대신) 당합니다. 사실 조가 억만장자라는 사실은 밥에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후로도 여러 일을 돈으로 해결하려는 조에게 밥은 실망하고 결국 둘의 사이는 멀어지고 맙니다. 둘 사이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주인공이 처음에는 돈으로만 해결하려다가 나중에는 돈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내용이다. 그래서 그 변하는 과정을 보고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 재미있었다. - 밤톨군 독서록 중에서 밤톨군은 아래의 문장을 가장 인상 깊은 문장으로 뽑아두었네요. 엉뚱한 사건들과 소재 속에서 유머와 재치로 재미를 주는 이 소설은 이렇듯 작은 감동들과 교훈들이 숨어 있습니다.
가장 재미있는 장면은 생뚱맞게도 이 장면이라는군요. 노인용 보행 보조기를 끌고 달팽이 같은 속도로 천천히 걸으시는 교장 선생님의 반전 모습. 이전 읽은 책 속의 할아버지, 할머니 모습을 떠올리며 '젊었을 때의 기분을 느끼고 싶어하는 것' 이라고 말하면서요. 그리고 반전 아닌 반전. 영화가 다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뒤 숨겨진 장면이 나올 때와 같은 짜릿함을 주는 뒷이야기. 밤톨군도 "뭐라고~?" 라고 외쳤답니다. ( 무슨 일이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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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돈이 많으면 아주 좋으리라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이 그런 생각을 더 많이 할까. 하는 일마다 잘 안 되는 사람도 돈만 있으면 할 수 있을 텐데 할지도. 나는 돈이 많으면 무엇을 할지 생각해본 적 없다. 한번 생각해볼까. 달리 떠오르는 게 없구나. 돈도 써 본 사람이 잘 쓰지, 돈이 없다가 갑자기 많아지면 그것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를 것 같다. 하나 바란다면 조용하고 조금 높은 곳에 있는 집. 높은 곳이어야 하는 까닭은 비가 많이 내렸을 때를 생각해서다. 집은 그리 크지 않고 잠잘 곳과 책 놓을 곳이 있으면 된다(책도 별로 없는데). 피아노도 있으면 좋겠다(잘 쳐서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쳐 보고 싶어서). 생각하니 바라는 게 조금 늘어나는구나. 내가 돈을 많이 갖게 될 일은 없겠지. 나는 많은 돈이 한번에 생기는 것보다 성실하게 일하고 조금씩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성실하지만 그게 좀 답답해서 말이지(나 스스로 이런 말을 하다니). 돈은 사람한테 중요한 거다. 아주 없으면 살기 힘들고, 아주 많아도 안 좋다. 적당한 돈은 얼마쯤 될까. 굶지 않고 아주 조금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만큼이면 괜찮을까. 이것은 사람마다 다를지도 모르겠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더 가지려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돈은 얼마나 있는지보다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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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TV앞에 앉으려는 딸아이에게
두번째로 읽게 된 데이비드 윌리암스의 이야기
억만장자 소년
주인공 조스퍼드 원하는걸 모두 가진 아이예요
나이키 운동화 5000켜닉
사실 조의 아빠는 처음부터 부자가 아니었어요
조는 조상 대대로 부자인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녔는데 매일 괴롭힘을
당해 학교에 가기 싫었어요
크로스컨트리 대회로 가까워진 조와 밥
조의 학교 급식메뉴는 정말 기가막혀요
밥과 거리가 생겼을 무렵 새로 전학온 아이
하지만 로렌은 아빠가 돈을 주고 시켜
산뜻한 엉덩이의 부작용으로 파산한 스퍼드씨
더이상 억만장자는아니지만
돈으로는 살수 없는 돈보다 소중한것을
내가 억만장자가 된다면....상상의 나래를
펼쳐요
물론 갖고 싶은 옷도 사고 마당 있는 집도 사지만
내가 부자가 된다면...한번쯤 해볼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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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윌리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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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 어마한 부자인 조...롤스로이드를 타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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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갖고 싶었던 조는 귀족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 가서 밥이라는 인생 친구를 만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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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괴롭히는 쌍둥이로 부터 도망을 치는 장면에서 급식을 준비하는 트레이프 아주머니와 만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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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 부자라는 정체가 알려졌지만, 로렌이라는 예쁜 여자친구가 오면서 새로운 사건이 생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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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으로 인해 소원해진 조와 밥은 초코바와 조의 사과로 둘의 사이는 금방 회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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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소년 크레용하우스/ 아동문고/ 추천 아동문고/ 데이비드 윌리엄스 글/ 토니 로스 그림 ![]()
![]() 로알드 달의 뒤를 잇는 최고의 이야기꾼 데이비드 윌리엄스의 <억만장자 소년> 입니다 <억만장자 소년> 이란 제목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데요~! 저도 억만만자가 되고 싶은 꿈이 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것이 안타까울뿐이랍니다 제목에서 나와있득이 그림속의 소년는 억만장자랍니다 억만장자 소년의 이름은 조 스퍼드죠 조 스퍼드는 태어날때부터 부자인건 아니었어요 조의 아버지 스퍼드씨는 화장실용 두루마리 휴지 공장에서 일하면서 우연히 엉덩이 닦는 방법에 세계적인 혁명을 일으키는 '산뜻한 엉덩이" 두루마리 휴지를 발명합니다 ![]()
![]() 산뜻한 엉덩이가 매일 수십개씩 팔려나가면서 스퍼드씨는 금새 억만만자가 되버렸답니다 조의 인생은 달라지게 되었지만 한가지 고민거리가 있다면 조는 자신의 고민을 들어줄 평범한 친구를 사귀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왕가 사람들만이 다니는 학교를 떠나 일반학교로 전학을 자처하였답니다 조는 일반학교에 다니면서 평범해 보이도록 애를쓰지만 그게 어디 쉬운일인가요~!!! 등교첫날 조는 부푼가슴을 안고 학교에 도착하지만 친구 만드는 일이 쉬운일은 아니라는것을 알았답니다 첫날 교실안에 조말고 혼자 앉아 있는 아이를 알게 되었는데 그 아이의 이름은 '밥'이예요 ![]()
![]() 그날 오후 크로스 컨트리 대회를 통해서 존과 밥은 더 친해지는 기회를 가지게 되요 둘은 나란히 꼴지를 면하겠다고 열심히 뛰긴하지만.. 글쎄요... 그들의 뛰기 실력은 거기서 거기랍니다 존은 밥에게 제안합니다 꼴지로 들어오면 50달러를 주겠다구요 밥은 그 제안에 동의하고 꼴지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아요 밥을 보자마자 뚱보라고 놀려대는것이 우리나라의 왕따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건 왜 그럴까요? 어디에서건 친구를 괴롭히는건 다 있는가 봅니다 ![]()
존이 만약 꼴지를 했다면 아이들은 존을 엄청 놀렸을것이 뻔한일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밥에게 관대하지 않다라는 거예요 작가 데이비드 윌리엄스는 밥을 우울한 소년이 아니라 마음이 따뜻한 소년으로 이야기를 이어가요 또한, 이야기꾼답게 50달라를 존이 어떻게 쓰는지 우리가 상상도 못한 기상천외하다고나 할까요~? 아무래도 기상천외한 이야기 덕분에 독자들은 눈을 떼지 못하고 읽는 이야기지 않나 싶어요 ^^ ![]()
존이 가지고 있는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 순간입니다 15분만에 숙제를 가지로 오라는 선생님의 말에 아빠에게 SOS 를 보냈더니 이렇게 헬리콥터를 타고 도착한 아빠로 인해서 존은 일약 스타가 된답니다 존이 억만장자라는것을 안 다음부터 친구들이 존을 대하는 행동이 눈쌀을 찌뿌리게 하는것도 있어요 "100만 달라만 좀 꿔줘라" "엉덩이 소년! 나랑 단작 친구 하는 게 어때?" "자전거 도둑맞았는데 한 대 사줘라" "평생 우리집 화장실에 휴지 좀 대줘" ...
존에게 일어난 일은 황당한 이야기지만 그래도 있을법한 이야기일수도 있어요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로 기발하다라는 생각을 해보고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지기까지 합니다 존과 밥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이야기예요 우정은 돈으로 살수 없다라는 것도 생각해볼수 있었고 돈이라는것이 항상 좋은것만은 아니라는것을 알게해줘요 ![]() ![]()
누구나 억만장자가 되기를 꿈을 꿉니다 억만장자가 되면 무엇을 하겠다라는 모든이의 꿈이 이 책에 적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아이들이 이 책에 빠질수밖에 없는 이유는 거침없는 상상력이 아이들을 즐겁게 만드는 동시에 우정은 돈으로 살수도 없다라는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가벼운 이야기로 치부할수 없는 이야기이기에 아이들과 함께 데이비드 윌리엄스의 책을 함께 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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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읽히기 딱 좋은 그림책 발견 ㅎㅎ
데이비드 윌리엄스의 그림책 세권이랍니다. 로알드 달의 뒤를 잇는 최고의 이야기꾼
데이비드 윌리엄스! 할머니는 도둑 /
억만장자 소년 /
무시무시한 고모
데이비드 윌리엄스 글 토니 로스 그림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데이비드 윌리엄스가 이렇게 유명할 이야기꾼인지요~ 동화책 작가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유명한 작가님이시네요! 그림 또한... 독특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그림책 작가님으로 실버 펜슬 상 외에도 실버 페인트 브러시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하신 분이라네요. 재미난 그림으로 글을 더욱 재미있게 해주시는 분이시네요~
여기 아빠 덕분에 갑자기 억만장자가 된 소년이 있지요~ 열두 살밖에 되지 않은 나이에 말도 안 될 정도로 부자가 되었답니다.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진 아이랍니다.
엄청 비싼 경주용 자동차까지 나만이 쓰는 경주용 트랙까지 ... 근데 없는게 있다고 하네요. 모두다 갖고 있어 체크되어 있지만... 딱 하나 친구가 없다고 하네요. 단 한명도요. 혼자 경주용 자동차 타며 즐긴다고 즐겁지는 않을 듯요. 함께 경주할 사람이 있어야... 더 재미날꺼 같네요~ 우리집 년년생들은 매일 즐겁죠 ㅎㅎ 함께 놀고 공부하면서 항상 옆에 있는 최고의 친구니깐요 ㅎㅎ 조는 형도, 동생도 없고... 거기에 친구도 단 한명도 없다 하니 정말 외롭고 슬프겠네요. 돈이 젤 좋은 거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억만장자 소년 .. 이 책은 말해 줍니다.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고! 돈으로 뭐든 되지 않는다고요 돈이 많다고 행복하지 않다고~ 행복을 돈으로 살 순 없어요! 갑자기 부자가 된 아빠도~ 돈으로 여자와 약혼했답니다 . 아들을 무척이나 사랑했지만 아들을 위해서 뭐든 돈으로 해결했지요. 그런 아빠를 조는 실망하게 되요. 집을 나가버리더라고요. 과연 아빠와 조는 화해하고... 조는 진정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이 억만장자 소년을 읽으며 돈보다 더 소중한 걸 발견하고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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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들을 로알드 달의 뒤를 잇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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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윌리엄스의 책을 ![]()
산뜻한 엉덩이 두루마리 휴지를 출시한 스퍼드 씨! ![]()
바로 이 조 스퍼드의 이야기!!
우리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요? ![]()
비싼 학교가 아닌 일반학교를 선택한 조!
우리 엘이 이 책을 꺼내보고 맨 처음 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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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엘에게 처음으로 300페이지 넘는 책을 보여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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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소년 데이비드윌리엄스 글 / 토니로스 그림 / 이가희 옮김 크레용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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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에도 100억부자 아이들이 꽤 있는 것 같은데요 물론 저기 멀리 위에 있는 아이들 이야기겠지만요 ㅠㅠㅠ 그런 이야기를 뉴스로 접할 때마다 마음이 뭔가 뭔가 말 못할 정도로 우울해지기도 하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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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 조는 1000만 달러 이상을 가지고 있는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진 아이랍니다. 그런데 조에게는 반전이 1도 없는 듯 하네요 조는 제멋대로인 아이였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학비를 내는, 상류층만을 위한 학교에 다니고 있었으며 휴일이면 원하는 곳은 어디든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돌아다녔습니다. 하루는 디즈니랜드를 통째로 빌려 줄을 서지 않고 놀이 기구를 마음껏 탄 적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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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모 사립초등학교 학교폭력 사건도 있었는데 아마도 이런 맥락과 같은 것 같아요 돈이 많아서, 무엇이든 힘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제멋대로 행동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것 같은데 옆에서 어른들이 잘 지도해줘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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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까지만 해도 조네 집은 매우 검소한 생활을 해야만 했습니다. 화장실용 두루마리 휴지 공장에서 휴지 마는 일을 하던 아빠에게 한가지 좋은 점은 공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다는 점인데요 그 덕분에 한 면은 보송보송하고 다른 한 면은 촉촉한 두루마리 휴지를 개발하면서 엄청난 돈을 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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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모두 가진 조에게 딱 한가지 없는게 있답니다. 바로바로 친구인데요~~ 요즘에는 친구 사귀기도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ㅠㅠ 엄마들이 친해야 아이들이 친구가 되기도 하고 같은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끼리 친해지기도 하고 말이죠~~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비싼 학비를 내는 성커버스트 남학교에 다니면서 조는 한번도 친구를 가져본 적이 없답니다. 12살 생일을 맞이해서 생일 선물겸 친구를 사귀고 싶다며 일반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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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학교로 전학 간 첫날, 조는 자신처럼 뚱뚱한 처음으로 만나게 되고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하면서 좀 더 친해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첫날 우연히 조가 억만장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밥이랍니다. 밥에게는 조가 부자라는 사실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오늘 조와 노는게 재밌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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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매일 그럽 쌍둥이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놀림을 당하는데요 조는 밥을 돕기 위해 그럽 쌍둥이에게 돈을 주면서 밥에게 잘하라고 하게 되고 그런 사실은 안 밥은 무슨 일이든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조에게 실망을 하게 되고 둘 사이는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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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숙제를 가지고 헬리콥터를 타고 온 아빠 때문에 조가 부자라는 것이 학교 전체에 알려지고 되었답니다. 조는 새로 전학 온 로렌이라는 여자 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로렌에게도 조가 엄청나게 부자라는 사실은 전혀 중요하지 않았답니다. 그냥 그대로의 조를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 그런데 로렌에게는 뭔가 비밀이 숨겨져 있었네요~~ 역시 데이비드 윌리엄스의 이야기는 뭔가 반전이 곳곳에 숨겨져 있고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도 담겨있어서 아이들이 더 빠져들면서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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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는 아빠가 자기를 위해서 로렌에게 돈을 주고 친구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 거나 자기가 밥을 도와준다고 그럽 쌍둥이에게 돈을 주었던 행동이 같은 행동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냥 단순히 상대방을 생각해서 한 행동이지만 상대방에게는 큰 상처가 되었죠~~ 무슨 문제든 돈으로 해결할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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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돈만 밝히는 사파이어와 약혼을 하고 새로 나온 산뜻한 엉덩이 휴지를 쓴 라즈아저씨의 엉덩이가 보라색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라즈 아저씨 만이 아니라 산뜻한 엉덩이 제품을 쓴 사람들의 엉덩이가 죄다 보라색으로 바뀌면서 조네는 파산을 하게 되었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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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이 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고 안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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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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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 작가보다는 그림이 더 먼저 보였어요
큰보물이가 좋아했던 호리드헨리의 그림을 그린 그림작가랑 같아서
그림이 더 눈에 익었었기 때문이었지요
로알드 달의 소설은 워낙 유명하지요
로알드 달을 잇는 작가라니 더더욱 기대가 되는 소설입니다
책은 소프트카피로 만들어진 딱 영어 챕터북같아요
그래서 더 좋습니다
양장본이 아니라서 가볍고 두꺼워 보이지만
글밥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쉽게 읽혀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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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조 스퍼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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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는 정말 부자인데요
조가 가진 것을 보기만해도 상상이 갑니다
책의 좋은 점은 머리속으로 상상이 간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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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위트가 있어요
책과 딱 맞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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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글자의 크기를 달리 해서 느낌을 강하게 주기도 합니다
글자크기가 커질수록 큰목소리로 소리지르는 게 상상이 되고 저 몰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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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두루마리 휴지가 이렇게 많을까요?
사실 조는 아빠가 특별한 두루마리 휴지를 발명해서 갑자기 부자가 되었어요
그래서 돈이 넘쳐 흘러서 주체할 수가 없는 아이가 되었어요
조는 돈을 얻은 대신에 잃은게 있었어요
그게 뭘까요?
우리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이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하구나
하고 또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소설입니다
처음에는 별로 읽고 싶어하지 않았는데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누워서 읽다가 엎드려서 읽다가 뒹굴뒹굴 읽고 있습니다
초등고학년이 되니 적당한 소설책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보통은 초등저학년에서 중학년 소설이 많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고전을 읽으라고 해서 재미있게 느껴지는 소설이 별로 없었는데
오랜만에 적당한 재미있는 소설을 찾은 것 같아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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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가 참 좋은 우리집 서연이. 서연이가 제일 좋아하는것은 도서관에서 새로운 책을 빌려서 뒹굴뒹굴 하는것이랍니다. 엄마와 어렸을적 부터 같이 해 온 책 읽기 취미가~ 정말 아이에게 온전한 자신만의 취미가 된 것이죠. 어려서는 이런 이런 책 읽어~ 엄마가 조언도 많이하고, 권해주기도 했지만 이제는 아이가 원하고, 스스로 찾아 읽는 것을 열심히 응원해 주고요. 그러면서 알게 된 데이비드 윌리엄스. 로알드 달의 뒤를 잇는 최고의 이야기 꾼 이라는 '데이비드 윌리엄스'의 추천 도서를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데이비드 윌리엄스 - 억만장자 소년
표지부터 너무 유쾌한 주인공 조의 스토리.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궁금하기만 하죠.
억만장자가 얼마나 부자일까? 엄마는 상상이 안되는데.. 이렇게 수 많은 돈이 있는 모습일까요? ㅎㅎ
주인공 조 스퍼드는 원래 우리처럼 평범한 삶을 사는 아이였어요. 그런 조에게 이벤트처럼 삶이 달라지는 일이 생기죠. 바로 조의 아빠가 기발한 아이디어로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 부자가 된 것이에요.
가난했던 그들이 돈을 벌며 살아가는 방식이 많이 바뀌고, 원래 부자인것처럼 생활하는 모습이 점점 실증나기 시작한 조. 조는 돈보다 소중한 무엇인가~ 평범함 속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길 원했어요. 그러면서 자신이 억만장자 라는 사실을 숨기고 평범한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입학을 하죠.
이 책을 보다보면 재미있게 구성된 일러스트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재미있게 표현된 상황들을 이야기 하듯 편하게 읽히는 줄글도요~ 글밥이 제법 많은 책이였지만 읽으면서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조가 처음 사귀게 된 친구 밥은 조가 억만장자라는것을 알게 되었지만 자신을 숨겼던 조의 마음을 이해하고 진정한 우정을 갖게 되는 친구가 된답니다. 그러면서 이야기는 점점 더 재미있어지기 시작하죠. 조가 억만장자라는 것보다~ "너랑 노는게 재미있어서 네가 좋다"는 밥의 이야기를 읽으며 돈보다 소중한 가치가 어떤 것이 있을까 엄마도 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
만약 100만 달러나 되는 돈을 갖게 되면 우리는 어디에 그 돈을 사용할까? 하는 재미있는 상상도 하구요! 깔깔깔. 웃으며 재미있게 읽는 데이비드 윌리엄스의 [억만장자 소년]. 방학 책읽기 책으로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더욱 자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