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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그 근원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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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다 보니, 아는 사람이 많이 생기고 다양한 분야의 친구도 가지게 되었다. 학교 동창부터 직장동료 그리고 동호회 친구까지 그들과는 공감대와 취미, 의견이 일치하는 경우도 상당히 있지만 서로 활동 분야와 경험, 직종이 다른 만큼 생각도 제각각이고 종교도 마찬가지다. 재미있는 건 어떤 그룹의 사람들을 만나느냐에 따라 모임의 장소, 먹는 음식, 대화 내용도 달라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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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를 먹다 보니, 아는 사람이 많이 생기고 다양한 분야의 친구도 가지게 되었다. 학교 동창부터 직장동료 그리고 동호회 친구까지

그들과는 공감대와 취미, 의견이 일치하는 경우도 상당히 있지만 서로 활동 분야와 경험, 직종이 다른 만큼 생각도 제각각이고 종교도 마찬가지다. 재미있는 건 어떤 그룹의 사람들을 만나느냐에 따라 모임의 장소, 먹는 음식, 대화 내용도 달라진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들에 대한 나의 평가도 그들의 색깔만큼 다른데, 보수적이다, 편협하다. 지나치게 종교적이다, 너무 개방적이다. 와 같은 평들이 그들에 대해 느끼고 있는 나의 생각들이다.

 

그렇다면 나는 대체 무슨 기준을 가지고 이런 평을 내렸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순간 전율이 왔다.

이것은 내가 나를 아주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그런 판단을 할 만한 훌륭한 잣대의 소유자라는 착각에서 나온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친구들에게 내가 읽은 책, 영화 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며 그 영화와 책이 얼마나 괜찮은지 설파하고 보기와 읽기를 권유하고 내가 가보았던 여행지도 꼭 가봐야 한다고 선전하곤 한다. 이런 강요 역시, 내가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며 아름다운 것을 보아낼 눈을 가졌다는 믿음 때문이 아니었을까.

 

나와 정반대의 정치 성향을 가진 친구가 있다.

나의 정치 성향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지만 늘 그 친구와 부딪친다. 그리고 그 친구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종교가 다른 친구에게 종교를 바꾸라고 슬쩍 이야기하기도 한다. TV에서 내가 좋아하지 않는 정치인의 얼굴이 보일 때는 채널을 돌린다. 말할 것도 없이 인터넷에서 댓글을 읽을 때도 편향되게 내가 좋아하는 글만 읽고 공감을 누르기도 한다. 이런 자신의 믿음을 관철하는 이야기는 수없이 열거할 수 있다.

내가 침을 튀기며 감동을 전했던 인도 여행기를 듣고 인도를 다녀온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친구가 돌아와서 하는 말은 한 마디로 대 실망’. 그리고 그에 대한 나의 반응은 네가 선택한 여행사가 나빴어였다. 이 무슨 해괴한 반응이었단 말인가. 친구의 입장과 시각을 완전 무시한, 결국 친구의 반응에 대한 응답이 아니라 나의 믿음만을 강조한 일방통행이 아니었는지.

이런 믿음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을까 

그 해답에 대한 갈증이 이 책으로 인해 제법 해소될 수 있었다. 바로 마이클 맥과이어의 <believing>, 번역서 제목은 믿음의 배신이다.

 

마이클 맥과이어는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대학의 정신의학 및 행동학부 명예 교수로 인간의 믿음이 어떻게 우리를 지배하는지를 알고 싶어 연구를 시작했다. 그의 연구는 원숭이를 대상으로 하는 생태 관찰 실험에서 인간의 뇌까지 광범위하게 이루어졌고 그 결과물이 이 책이다.

 

저자는 뇌의 특성을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독자가 믿음의 근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구 사례를 이용하여 대화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16, 믿음이 어떻게 당신을 지배하는가?’에서 다음과 같이 결론을 지었다.

 

우리는 선천적으로 믿음을 지니도록 태어났다.

뇌는 믿음을 지닐 준비가 되어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믿음을 과대평가한다.

믿음이라는 것은 기쁨과 보상, 자신이 옳다는 생각과 연관되어 있다.

뇌는 간극을 줄이려는 성향을 지닌다.

뇌는 믿음의 발전과 영구적인 보존을 용이하게 하는 수많은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간극만으로 믿음의 강도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믿는 대로 본다.

감정에 따라 무엇을 믿을지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믿음은 모호함과 불확실성을 줄여준다.

믿음은 뇌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준다.

 

다시 말해 우리는 믿음을 생성하고 그 믿음을 어떻게든 지키려하는 성향을 타고 났으며 이 성향이 의식보다 한발 앞서는 것이다.>

 

위의 결론 중 인간은 자신이 믿는 대로 본다.”에 대한 그의 주장을 옮겨보면

 

214쪽

강력한 믿음은 오래전부터 다뤄온 주제다. 1620년 프랜시스 베이컨은 이렇게 말했다.

인간의 지성은 일단 어떤 생각을 받아들이고 나면 그 생각을 뒷받침하고 차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끌어 모으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받아들인 생각과 반대되는 중요한 사례들이 더 많이 발견된다고 해도 이를 무시하거나, 경멸을 보내거나, 한쪽으로 치워버리면서 받아들이지 않는다. 자신이 이미 내린 결론의 권위가 이러한 치명적인 것들로 침해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중략

그래서 인간은 자신의 믿음을 입증해 주는 증거가 가끔은 상상으로 만들어 질 때가 있다. 또한 인간은 즐거운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믿음을 갈망한다.

중략

다시 말해 일단 어떤 믿음이 만들어지면 스스로 권위를 획득하게 되며 이 믿음을 오래도록 이어가기 위해 우리 뇌가 정보를 은밀히 조직한다.

자신이 믿는 대로 보는 경향은 이 책의 또 다른 핵심 주제와도 일치한다.

우리의 뇌는 친숙한 절차와 믿음으로 구성된 문제해결 세트를 지녔을 뿐만 아니라, 모델과 견본 형식으로 일종의 믿음의 서재를 구성해서 이를 통해 정보를 처리하고 설명한다는 것이다.

중략

이 서재에 있는 모델의 일부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고 일부는 배운 것이며, 일부는 증거를 기반으로 하고 일부는 상상의 산물이다. 사람들이 이러한 모델의 형태를 의식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실 그럴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그리고 인간의 믿는 대로 보는 경향 때문에 믿음이 갈수록 번성한다는 우려의 글을 옮겨보면

 

312

우리는 자신이 열린 마음에 사려 깊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길 좋아한다. 가끔 그럴 때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는 순간들도 많다. 종교, 정치 도덕, 가족, 소수민족, 심미학적 관점, 이웃 , 스포츠계의 영웅, 과학, 정치와 정치인, 이상한 행동과 욕망, 지역정부와 중앙정부, 국제기구, 토지이용, 배우자, 부모, 자녀, 애완동물 등 수많은 대상에 대해 서로 다른 믿음들을 살펴보면 열린 생각과 사려를 찾아 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는 경험 및 지식의 종류와 깊이는 사람마다, 장소마다, 뇌마다 차이를 보인다. 이 때문에 매우 다양한 믿음과 간극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이다. 이를 벗어날 방법은 없다. 비타협적인 믿음들로 가득한 세상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론은 매우 암울하다.

인간의 믿음에 대한 근사한 믿음을 계속 간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면 훌륭한 답변이 그 속에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산다는 것이 순조롭기만 하지 않다. 그런 정도의 인식은 사춘기만 되어도 어렴풋이 알아채기 시작한다. 그러니 이미 인생의 반을 지나온 나 같은 사람들에겐 사무치는 진실이기도 하다.

최근에도 가까운 친구와 불화를 겪으며, 자신과 친구를 탓하고, 자책하고 괴로워하고, 힐링 도서를 찾아 읽으며 위안을 삼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걘 어떻게 그렇게 생겨 먹었어?” 하는 의문에 빠져 있었다.

그러다 번개에 맞은 것 같은 느낌으로 답을 얻었다.

이 책을 다 읽어갈 즈음.

불화는, 친구와 나, 두 사람 모두의 문제였다는 것.

각기 다른 비타협적인 믿음을 형성한.

 

믿음의 배신은 내가 만든 믿음이 과학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이타적이지도 않다는, 과학적 증거를 제공해 주었다.

 

손자병법에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나를 알려면 나를 구성한 근본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이런 의미에서 믿음의 배신을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에게도 권유하고 싶다. 개인의 믿음에 대한 실체를 이해하는 것도 자신을 아는 중요한 방법의 하나임이 분명해 보인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자기계발서, 심리관련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어보는 것이 자신을, 더 나아가 인간을 이해하는 더 단단한 초석을 마련하는 길이 될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러한 믿음또한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란 것을 알기에 매우 조심스럽긴 하지만.

 

믿음의 배신을 통해 나를 분석한 것

1. 나의 믿음은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뇌의 작용,

2. 나의 믿음은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강화되고 고착되어 객관적이지도 완전하지도 않다는 것.

3. 내가 내린 결정은 2번의 완전치 못한 믿음을 기반으로하기 때문에 결정하기 전에 의심을 하라는 것

4. 모든 인간은 자기 믿음을 굳건하게 지키고, 믿는 대로 보기 때문에 잘 바꾸지 못한다. 그러므로  타인의 믿음과 부딪쳤을 때 감정을 앞세우기 보다는 객관적으로 판단하도록 노력하고 상대의 믿음의 자유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것

5. 토론을 할 때 내가 좋아하는 언어가 아니라 타인의 믿음을 설득할 수 있는 객관적 언어로 해야 하므로 내가 싫어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이해하는 노력을 할 것.



m***8 2014.06.23. 신고 공감 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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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배신 - 마이클 맥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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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영향력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막강하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떠올리거나 생각할 때 최대한 객관적으로 현상을 분석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한다고 여긴다. 정치적 이슈를 보자. 어떤 이슈에의 반응은 즉각적으로 나오거나 또는 숙고의 과정을 거친다. 일부에서는 터무니없다고 생각하는 현정부의 국정화 교과서 채택의 문제는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당연히 민주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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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영향력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막강하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떠올리거나 생각할 때 최대한 객관적으로 현상을 분석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한다고 여긴다. 정치적 이슈를 보자. 어떤 이슈에의 반응은 즉각적으로 나오거나 또는 숙고의 과정을 거친다. 일부에서는 터무니없다고 생각하는 현정부의 국정화 교과서 채택의 문제는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당연히 민주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대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즉각적으로 찬성하기도 한다. 나에게는 말도 안 되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당연한 일이 된다.

 

그렇다면, 숙고의 과정을 거친다면 좀 다른 결과를 보일까? 객관적인 사실을 꼼꼼히 점검해보고 과거의 경험과 국제적 사례를 살펴보는 일은 합리적으로 판단하는데 증거가 될 수 있겠다. 증거와 사례 등 숙고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하면, 나에게는 국정화 교과서에 반대하는 믿음이 강해질 뿐이다. 그러면,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가? 이제 터무니 없는 믿음을 버리고 우리와 같은 의견으로 배를 갈아 탈 것인가? 결과는 그렇지 않다. 그들은 동일한 증거를 무시하거나 왜곡하고 또는 자신에게 유리한 증거를 찾아서 자신의 믿음을 강화한다.

 

어떤 이슈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이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한 사람의 순간적인 판단은 그 사람이 겪은 수많은 경험과 학습, 그리고 그때마다의 판단이 모아져서 믿음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말콤 글래드웰의블링크에서 천재적이거나 경이로운 찰나의 판단 아래에는 거대한 빙산의 몸통이 자리잡고 있듯이 말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합리적이며,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성적 판단의 결과도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는 믿음에 영향을 받는다. 한 번 믿음이 형성되면 아무리 부정할 수 없는 과학적 사실이 드러나도 그 믿음을 버리기 쉽지 않다.

 

과거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 주장했던 16세기 이탈리아의 학자 브루노는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화형에까지 처해졌다. 그 이후에도 지동설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가 계속해서 발견되었으나, 천동설이 그 힘을 잃은 것은 믿음이 바뀌어서가 아니라, 그 믿음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죽어 없어지고 난 다음의 일이다. 같은 이유로 진화론과 창조론이 아직도 다툼을 하고 있으며,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상대방의 과학적 증거는 자신의 신념을 바꾸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믿음은 왜 이토록 바꾸기가 힘든 걸까 

인간은 원래부터 믿음을 갖도록 진화한 존재이다. 무엇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타고난 뇌의 기본적인 특성이다. 원시인간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판단, 예측, 행동이 필요했다. 불확실성과 모호함은 그때마다의 판단과 예측을 필요로 하고 스트레스를 주며, 에너지가 많이 소요된다. 이와는 달리 믿음이 형성되어 있다면 훨씬 효율적으로 일상의 삶을 영위할 수 있고, 에너지를 더 중요한 생존의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그리고, 종교적인 믿음은 현실에서의 걱정과 고통을 줄여주고, 모든 불확실하고 모호한 것을 신의 섭리로 환원함으로써 머리 속의 갈등을 봉합하고 평안을 가져다 준다.

 

믿음은 이렇게 인간의 진화에 있어서 도움을 주었지만, 믿음의 배신으로 인해 우리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들이 있다. 믿음은 그 속성상 다른 의견에 배타적이며 갈등을 유발한다. 종교의 이름으로 벌어진 중세 이후의 수많은 전쟁과 고문, 마녀사냥 등의 인간성 상실은 바로 어처구니 없는 종교에의 잘못된 믿음 때문이었다. 히틀러의 나치즘과 폴포트의 킬링필드도 잘못된 정치적 신념으로 수백만의 양민을 죽음의 나락으로 내몬 비극적인 결과이다. 폴포트는 자신만의 사회주의 유토피아를 만들기 위해 심지어 안경을 썼거나 손에 굳은 살이 없다는 이유로 많은 양민을 학살했다.

 

무엇보다 믿음은 정치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하는 정치인과 소비자를 교묘히 이용하는 기업인들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굳건히 유지하도록 한다. 당선되기 위해 거짓말을 일삼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정치인들에 대한 믿음을 쉽게 회수하지 않는 시민들, 그리고 이익에는 물불을 안 가리고 노동을 탄압하고, 하청회사에 갑질하며, 가족에게만 일감을 몰아주는 대기업은 우리의 본능적인 믿음의 특성에 기대고 있다. 거짓임이 드러나도 그와 관계한 자신의 다양한 믿음이 훼손되거나 에너지의 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믿음을 바꾸지 못한다. 이를 교묘히 이용하는 세력들은 일종의 믿음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속임수와 홍보를 멈추지 않는다.

 

그럼, 이렇게 비관적인 전망을 개선하기 위한 제언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 세가지를 제시하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신과 타인이 믿는 모든 것에 의심을 해보는 것이다. 모든 것을 대상으로 의문을 던져봐야 한다.

둘째, 자유로운 교육을 강화하는 것이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모델을 소개하고, 분석의 기술을 가르쳐주며, 뇌가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 설명해주고, 현재뿐만 아니라 과거와 미래를 아우를 수 있는 태도를 가르쳐야 한다.

셋째, 무의식적으로 뇌에서 발생하는 믿음이 다양한 내부적, 외부적 출처 및 시스템에서 비롯된 정보들의 복잡한 연결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믿음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나의 믿음을 항시 점검, 회의해야 한다.)

c****s 2015.10.18.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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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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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을 전공하고 학생들을 가르친 노교수 맥과이어의 모습이 떠오른다. 대학교수라고 하면 일생에 걸쳐 자신이 하고 싶었던 연구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 동경할 만한 직업이라 생각한다. 교수라는 직업에 있어서는 한곳에만 집중된 지식으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는 잘 어울리지 못하고 자신만의 지식적인 고집이라고 해야할까? 다른쪽으로는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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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을 전공하고 학생들을 가르친 노교수 맥과이어의 모습이 떠오른다.

대학교수라고 하면 일생에 걸쳐 자신이 하고 싶었던 연구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 동경할 만한 직업이라 생각한다.

교수라는 직업에 있어서는 한곳에만 집중된 지식으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는 잘 어울리지 못하고 자신만의 지식적인 고집이라고 해야할까? 다른쪽으로는 생각하기 힘든 사람들이라 생각했고 다들 그럴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다.

그러나 맥과이어 교수의 도서를 읽으면서 자신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자신의 학문과 다른 학문과의 연관성이라는 부분에도 많은 공집합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그러기에 도서를 읽으면서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부분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사실 믿음이란 부분을 가지고 이를 논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고유명사의 경우에는 그 형태나 성질에 결부된 사실들을 정의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명사의 경우에는 더룩 그러한 어려움이 느껴진다. 사전적 의미에서의 믿음이 신뢰라는 의미와 결부되는데 신뢰라는 단어도 추상명사인데다 사람에 따라서는 많은 부분에서 의미를 달리 해석하는 경우가 많을것이다.

믿음이란 단어는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해본다. 그러면 생각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또한 문제가 된다. 그러다 보니 물고 물리는 단어들의 조합에 현기증까지 일 정도로 하나의 단어를 정의하는데 많은 복잡함을 나타내게 된다

생각이라는 용어가 믿음과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생각은 행동과 관계를 지배하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각 후에 유발되는 행동이나 관계가 예측가능해진다 그러기에 자기계발서등에는 생각을 사회적 환경과 관계를 우선시하여 고려하라고 한다. 이 상태에서는 자신의 생각이 완전히 달라지고 달라진 생각에 의해 감정 또한 변화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생활하는 사회적 환경이나 관계속에서 생활하는 한사람으로서의 본연의 자세와 생각이 고려되어야 함에도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된다면 인위적인 행동으로 사람을 대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상대의 본심이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되고 말것이다. 이러한 행동과 생각은 보다 더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내는것은 아닐까하는 우려도 유발된다.

맥과이어가 말하는 믿음이란 사실과 자신에 대한 간극의 좁음과 넓음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사람과 사실을 믿는다는것에는 기존에 존재하는 사실과 내가 생각하는 사실과의 간격의 차이에 의해 믿음이 발생되고 이러한 믿음은 다시 다른 사실과의 대비나 비교에 의해 그 간격의 차이를 인식하게 됨에따라 믿음의 강도는 증가한다는것이다. 그리고 한번 형성된 믿음은 쉽사리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특히 종교인들의 경우에는 더욱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종교에 대한 사실과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 사이에는 큰 간격이 존재하고 사실이 아니라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인식하고 있음에도 그러한 사실을 인정하고 않고 종교적 가르침을 믿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믿음의 대상은 생각을 필요치 않는 무한 신뢰의  한 예로 들 수 있다.

믿음에 관한 많은 임상실험자료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믿음에 대한 뇌의 활동에 대해서는 상황별 실험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믿음이란 언제나 변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미러링이란 현상은 오감으로 느끼는 감각과 다른 사람들을 통해 자신이 그러한 상황에 처한것과 동일한 행동을 한다는것에서 어떤 상황이 주는 믿음이 자신의 상황이 닥쳤을때 나타나는 행동으로 그대로 나타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믿음도 전달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것은 아닐지.......

역사적으로나 철학적으로나 믿음에 대한 생각은 크게 변화가 없는것 같다. 믿음이라는 본질을 이해하고 하나의 학문으로 이해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예측 가능하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람과 사실, 사람과 환경에 따라 믿음의 강도도 변화할 수 있을것 같다.

맥과이어가 밝힌 믿음에 대한 강의는 참신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사실상 느끼기 힘든 믿음이란 주제를 통해 우리들이 가지는 생각이 어떻게 도출되고 어떠한 반응을 일으키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사실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 시간이었다.

l*****7 2014.07.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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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이 나쁜 사회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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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서 어떻게 저런 믿음을 고수할 수 있을까 의아한 적이 많다. 증거와 사실보다는 믿음과 신념에 의존한 주장이 나 자신과 사회를 지배하고 있음을 <믿음의 배신>이라는 책을 읽으며 절감하게 되었다. 살면서 숱한 판단과 결정을 하게 되는데 돌이켜보면 대부분 생각에 의한 것이 아니라 믿음에 의한 것이었다. 전공을 결정하고 물건을 사고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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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서 어떻게 저런 믿음을 고수할 수 있을까 의아한 적이 많다.

증거와 사실보다는 믿음과 신념에 의존한 주장이 나 자신과 사회를 지배하고 있음을 <믿음의 배신>이라는 책을 읽으며 절감하게 되었다.

살면서 숱한 판단과 결정을 하게 되는데 돌이켜보면 대부분 생각에 의한 것이 아니라 믿음에 의한 것이었다.

전공을 결정하고 물건을 사고 사람을 만나고 일을 수행하고 배우자나 지지하는 정당을 선택하는 문제까지 믿음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믿음은 뇌가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발전시켜 온 뇌 시스템의 산물이다.

문명을 발전 시킨 것이 인간의 지능이 아니라 믿음이라는 뇌 시스템이라는 저자의 주장이 공감이 된다.

인간은 사고와 행동에 필요한 정보를 믿음의 형태로 저장하고 꺼내어 사용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삶을 살아내고 과업을 성취한다.

뇌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생각하기보다는 믿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믿음이 갖고 있는 이러한 편리성과 효율성의 이면에는 뇌가 원하는 것만을 취사 선택하는 독단적인 성향이 자리잡고 있다. 독재 국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언론 조작과 통제보다 우리 자신의 뇌 시스템이 갖고 있는 믿음이 훨씬 근본적인 사실의 왜곡을 불러온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의 어리석음이 어디서 오는지를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다고 하면 너무 과장된 것일까?

h***5 2014.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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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에서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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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2014-150   『 믿음의 배신 』 마이클 맥과이어 / 페퍼민트   1. “넌 다리 밑에서 주워 왔어” 요즘 아이들은 이런 말을 별로 안 듣고 자랐을 것이다. 그러나 나 어렸을 땐 흔히 들었던 말이다. 그 당시 부모들의 사랑표현이었을 것이라고 이해하고 싶지만 아이들에겐 혼란 그 자체이다. 내 주변에 실제로 해가 저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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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리뷰 2014-150

 

믿음의 배신 마이클 맥과이어 / 페퍼민트

 

1. “넌 다리 밑에서 주워 왔어요즘 아이들은 이런 말을 별로 안 듣고 자랐을 것이다. 그러나 나 어렸을 땐 흔히 들었던 말이다. 그 당시 부모들의 사랑표현이었을 것이라고 이해하고 싶지만 아이들에겐 혼란 그 자체이다. 내 주변에 실제로 해가 저물도록 아이가 집에 안 들어와서 온 식구와 이웃들까지 동원해서 아이를 찾아 다녔더니 다리 밑에 있더란다. 다리 밑 부모를 찾으러 갔단다. 다리? 다리 맞긴 하다. 성격이 다르긴 하지만.

 

2. 지은이는 정신과 의사이다. 그에게 15번째 상담을 받고 있는 여인은 초지일관 제 부모님은 친부모님이 아니에요라고 한다. 지은이는 이렇게 답한다. “다시 한 번 정리해보죠. 환자분의 출생증명서엔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인이 들어있습니다. 부모님은 환자분이 친딸이라고 믿고 있죠. 조부모님을 비롯한 부모님의 친구들도 환자분이 출생한 그 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환자분은 어머니를 쏙 빼닮았다는 소리도 자주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록 친부모는 아니라고 믿지만 어쨌든 부모님을 사랑하고, 부모님과 함께 있는 것이 좋고, 몇 시간씩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고 하셨죠. 그런데도 그분들이 진짜 부모님이 아니라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고요.”

, 맞아요. 죄송해요, 자꾸 눈물이 나네요.”

 

3. 이 여인 역시 넌 다리 밑에서 주워 왔어라는 말을 자주 들었나? 의사는 환자에게 더 이상 해줄 것이 없다. 의사와 환자 모두 딜레마에 빠진다. 이 환자의 경우는 현실과는 다른 엉뚱한 믿음이 굳세게 마음에 자리 잡은 케이스다. 언제부턴가 문득 의심이 생기고 그 의심이 더욱 강력한 힘으로 성장하며 믿음이 되었을 것이다. 특이한 점은 이 환자와 같은 케이스들이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진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DNA 검사를 해보고 싶다거나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사실 진위를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족들은 이러한 문제로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는 것조차 모른다.

 

4. 이 환자와의 상담을 하며 무력감을 느낀 지은이는 자신의 일상에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정상적인 사람이 현실적인 증거에 반하는 믿음을 지니는 것, 그런데 왜 이 믿음을 바꾸는 간단한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하는지, 얼간이가 된 기분이었다. 왜 이런 믿음이 생기는지, 왜 사라지지 않고 계속되는지, 어떤 방식으로 이 믿음을 바꿀 수 있을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았다.”

 

5. 휴직을 하고 그가 간곳은 카리브 해에 위치한 세인트키츠네비스였다. 그곳은 긴꼬리원숭이과에 속하는 버빗 원숭이의 서식지였다. “인간의 심리는 너무 복잡해서 갈피를 못 잡겠어요. 인류와 비슷하지만 더 단순한 종인 영장류에 대해 더 연구하고 싶습니다. 그럼 인간의 심리치료에 대해서도 새로운 전략을 마련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마치 분지되어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 물의 근원지를 찾고자 길을 떠나는 것처럼 그의 여정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잘 알고 있는 것 같은 믿음의 정체는? 사전적 정의는 믿음이란 어떤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 신뢰나 확신을 지닌 정신 상태 혹은 사고방식이다. 물론 종교적 믿음은 그 성격이 다르지만 역시 그 범주에 들어간다.

 

7. 글 꼭지 타이틀에 무게감이 느껴진다. 대충 뽑아도 세상의 모든 믿음’, ‘마음은 믿음을 알고 있을까?’, ‘믿는 대로 보인다’, ‘뇌는 어떻게 믿음을 만드는가?’, ‘믿음이 어떻게 당신을 지배하는가?’ 등이다.

 

8. ‘믿음이라는 주제를 놓고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하다보니 다소 산만해진 감도 없지 않지만 많이 생각하고 연구한 흔적이 보인다. 맹신을 가까이 하기 전에 자신과 타인이 믿는 모든 것에 의심을 해보기’, ‘자유로운 교육을 통해 현재만을 중요시하는 것과 합리적인 증거 없는 믿음, 비타협적 믿음, 틀린 것으로 밝혀진 믿음을 계속 고집하는 것의 부작용을 막아야한다는 것, ‘무의식적으로 뇌에서 발생하는 믿음이 다양한 내부적, 외부적 출처 및 시스템에서 비롯된 정보들의 복잡한 연결망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 등에 언더라인이다.

s******5 2014.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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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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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배신  - 믿음이 어떻게 우리를 지배하는가 믿음이라는 가치는 인간 사회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가치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가치이기도 합니다. 사회적인간이라는 인간의 입장에서 믿음이 없다면 하루도 제대로 살아가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최근에 읽었던 비슷한 느낌의 책들이 몇 권 떠올랐습니다. 이 책은 최근에 여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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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배신

 - 믿음이 어떻게 우리를 지배하는가


믿음이라는 가치는 인간 사회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가치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가치이기도 합니다.

사회적인간이라는 인간의 입장에서

믿음이 없다면 하루도 제대로 살아가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최근에 읽었던 비슷한 느낌의 책들이 몇 권 떠올랐습니다.

이 책은 최근에 여러 분야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 뇌과학을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세기 중후반 이후부터 급속하게 발전한 뇌과학이라는 학문의

연구성과를 통해서 인간의 다양한 가치와 심리적인 상태등을 재해석하는

종류의 책을 여럿 봤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믿음이라는 대상은 물론

두려움이나 기쁨, 행복 등에 대한 것을 다루는 도서들도 있었는데요.

하나 같이 최근의 과학적인 성과를 이용해서 그동안 알 수 없었던

감정이나 감성의 영역을 과학의 영역으로 가져와서

자세히 알려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책 또한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 감정 혹은 고정관념은 인간의 삶 곳곳에서 상당히 모순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를들어 대단히 이성적이고 똑똑한 사람의 경우에도

별것 아닌 어떤 대상에 대해서는 비합리적인 믿음에 기대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위에서 보면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또한 그런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 진화하고 발전해온 시스템의 결과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이 없었다면 오늘날 인류의 문명은 고사하고 살아남기도 어려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진화의 산물이 꼭 좋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가 발전시켜온 문화의 원동력이 믿음이었다면, 이와 함께

우리가 겪은 다양한 모순과 어려움 또한 믿음이 그 원인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면과 비합리적인 면을 함께 가지고 있는 모순적인 존재인

인간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바로 믿음이라는 시스템의 산물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믿음에 대한 경험적인 이해나 단순하고 막연한 이해를 넘어서서,

인류의 과학 문명이 찾아낸 뇌과학이라는 도구를 통해

좀 더 체계적이로 이해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m*********u 2014.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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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대한 생각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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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자신이 믿고자 하는것에 대하여서 강력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그러한 믿음이 외부의 충격에 의하여서 변화가 일어나는것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는데 그렇게 확고하게 믿었던 사실들이 실제로는 거짓으로 판명이 나는 순간에 대하여서 그것에 대한 반항으로 새롭게 들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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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자신이 믿고자 하는것에 대하여서 강력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그러한 믿음이 외부의 충격에 의하여서 변화가 일어나는것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는데 그렇게 확고하게 믿었던 사실들이 실제로는 거짓으로 판명이 나는 순간에 대하여서 그것에 대한 반항으로 새롭게 들어나고 있는 과학적인 증거들이 문제가 있고 자신이 믿고자 하는 것이 유일한 진실이라는 생각을 강력하게 가지고 살아가는 사실에 대하여서 무엇을 알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연구를 하고 왜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기 위하여서 여러 가지의 사실들에 대하여서 연구를 하였던 성과들을 보여줍니다.

 

처음의 시작은 정신과 의사로 재직을 하고 있는 저자에게 찾아온 환자가 가지고 있는 비일상적인 믿음에 대하여서 느끼는 감정을 토로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을 하는데 환자가 가지고 있는 환상에 대하여서 구체적으로 보여지는 증거들은 진실이 환자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지만 자신이 믿고 있는 사실로 인하여서 계속하여서 괴로움을 경험을 하고 있는 환자의 입장에서 보여지는 행동은 자신이 정신과의사로 재직을 하면서 경험을 하였던 많은 일들에 대하여서 다시 한번더 돌아보는 계기로 작용을 하였고 자신이 생각을 하는 왜 인류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믿음에 대하여서 다시 한번더 돌아보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믿음에 대하여서 철벽과 같은 방어벽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인간과 비슷하지만 다른 생태계를 가지고 생활을 하는 유인원을 대상을 하여서 믿음에 대하여서 알아보는 실험을 하고 주변의 많은 인물들이 먼저 걸어간 길에서 찾을수가 있는 증거들은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알아보는 내용을 보여줍니다.

 

단순하게 생각을 하여서 처음으로 보는 인물에 대하여서 인상만을 가지고 생각을 하는 첫인상이 자신의 마음속에 그에 대하여서 일정한 부분을 구성을 하는 믿음이 만들어지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결성이 되어있는 믿음은 계속하여서 만남을 가지면서 그 인물이 첫인상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을 하였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처음의 믿음이 변화를 하기 위하여서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그러한 믿음을 구성을 하는 뇌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변화들을 통하여서 인간이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하나의 전제로 생각을 하여서 만들어내는 믿음이라는 사실에 대하여서 움직이는 뇌속의 반응에 대하여서 파악을 해보고 그러한 연구결과를 통하여서 보여지는 사실은 너무나 복잡한 뇌의 움직임에 대하여서 무엇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기에는 아직은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과 함께 과거의 선구자적인 인물들에게서 발견을 할 수가 있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각종의 사상과 철학에서 생각을 하는 부분을 통하여서 보여주는 사실은 인간은 진화를 거듭을 하면서 살아남기 위하여서 믿음이라는 것을 구축을 하였고 그러한 믿음이 사람들이 하나가 아닌 무리를 형성을 하면서 협동을 하고 함께 살아가는 장소를 만들어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면서 계속하여서 인간의 뇌속에 남아있는 요소로 작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지만 믿음이라는 것이 얼마나 유약하고 그 사실에 대하여서 변화를 할 수가 있는 여지가 적은지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많은 사실들을 거론을 하면서 인간의 정신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4.06.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