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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처럼 같은 말을 하고 베껴쓰기 형태로 똑같은 기사를 양산하는 언론사들의 행태에 회의가 든지 오래다. 언론사의 소유주가 매체 내용에 간섭하고 편집국장이 권력의 눈치를 본다면 국민의 알 권리는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청소년 지식수다 2번째 이야기 <신문 읽을까 클릭할까?>는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관련 요소, 신문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신문의 위기와 독립성, 언론에 대한 신뢰도와 기자의 객관성 등 비판과 논쟁의 소지가 다분한 이슈들을 통해 언론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질문하게 한다. 조간, 석간으로 배달되던 종이 신문의 시대가 주춤하고 인터넷으로 실시간 뉴스 검색이 가능한 지금, 쏟아지는 정보와 기사들은 넘쳐나지만 정작 믿고 볼 수 있는 기사들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정글에 비유한 기자들의 세계에서 진짜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수습과정을 거쳤다 해도 현장에서 오랜 시간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는 직업이기에 매일 발로 뛰며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해 고민하고 연습하는 과정은 필수다. 단신, 르포, 심층 취재 기사 등 다양한 형식의 기사를 쓰는 법부터 뉴스 매체 변화에 따른 슬라이드 이미지, 인포그래픽, 동영상 편집까지 사이버 기자로의 변신도 무시할 수 없다. 메이저 언론사 기자가 되면 좋겠지만 지역 신문의 기자나 비정규직 기자로 고용 불안의 위험에 노출되는 확률도 높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기자라는 직업이 매력있고 충분히 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주장한다.
기자와 사회 운동가 혹은 활동가의 경계는 어디쯤일까? 연합신문 기자였던 리영희는 반정부 성향의 기사로 옥고를 치뤘지만 끊임없이 군사정권과 싸웠다. 기자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사실을 밝히고 검증하는 것이기에 기자도, 기사도 객관성을 유지해야 된다고 믿는다. 그러나 교육, 정치, 경제 등 각기 전문 분야에서 일하다 보니 오히려 기자의 성향이 배제될 수 없기에 주관적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목숨을 걸고 전쟁터로 향하는 '국경 없는 기자회'나 닉슨을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오게 만든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우드워드'와 '번스타인'을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특종 사냥'에 급급해 객관성도, 주관적인 소신도 잊은채 검증되지 못한 기사들을 찍어내는 기자들이 없기를 바란다.
사람들이 신문을 읽는 이유는 신문의 종류만큼 다양하다. 필요한 정보뿐 아니라 좋아하는 연예인이 실린 광고까지 챙겨 보는 열혈 독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신문을 통해 각 분야의 입장 차이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사회적 인식이 가능하다고 본다. 때문에 신문은 독자층의 기대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친권력, 친재벌 성향에서 벗어나 언론의 자유와 사회 정의를 위해 노력할 때 비로소 제 역할을 수행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알파벳 순서로 이어지는 편집 구조에 따라 손길이 가는대로, 눈길이 머무는 대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넙죽넙죽 받아 먹으며(?!) 숨은 일화들과 언론의 이면에 감춰진 진실까지 들여다 볼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 때마침 지방선거와 맞물려 개표방송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각방송사들의 목소리가 시끄럽다. 부정 선거를 막고 공정한 개표를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머리를 쥐어 뜯으며 기사를 쓰고 있을 기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자녀들과 함께 필독하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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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책 에서 출간된 청소년 지식수다 두번째 이야기 신문, 읽을까 클릭할까? 이 책은 우리가 항상 접하게 되는 신문이나 잡지에서 볼수 있는 기사 또 인터넷에서 씌어진 기사는 도데체 어떻게 해서 싀어진 건지 누가 어떠한 경로를 거쳐 기사가 되는지 에 관해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매일 보는 글이지만 이 글이 어떻게 어떠한 방식으로 씌어지고 신문이나 인터넷 기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이 책에서는 기사를 쓸때 기초적으로 알아야할 여러가지 키워드를 하나하나 알려 주고 있고 그 하나하나의 단어들을 설명해 주면서 우리가 흔히 접하는 기사 한줄이 나오기 위해서는 어떻게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수 있게 됩니다. 단어들을 알파벳 순으로 정리하여 읽고 보기 쉽게 되어있구요 키워드 하나나하 읽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별로 관심이 없었을 수 있는 부분들인데 책을 통해 알게 되어 뿌듯합니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고 여러가지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맨 뒷부분에 퀴즈부분이 있어서 책의 내용을 정리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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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새로운 소식이나 견문, 도는 사회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한 사실이나 해설을 널리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간행물’ 이라고 사전에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은 한성순보라는 말까지 곁들어서 그래서 신문하면 종이로 매일 배달되는 일간지를 머리에 떠올리게 된다. 요즘 말하는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통해서 사건 사고 보도는 뉴스라는 말로 기억되고 있다. 영어로 newspaper라고 하듯이 종이로 활자화 된 것을 신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신문하면 종이에 활자로 인쇄되어 나오는 일간지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신문에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책이란 생각을 해본다. 사건 사고, 기자, 신문을 출간하는 신문사 , 그리고 그 외 신문에 관여하는 많은 사람과 알려 주는 글을 담고 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단 두 문장으로 표현 할 수 없다면, 아직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정확히 모른다는 뜻이다. 한국 최초의 기자 1883년 한성순보의 유길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뛰는 사람이 기자다.
신문과 기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기자를 지망하거나 지망하지 않더라도 기자의 많은 수고와 그 외 여러 사람들의 모여 한 부의 신문이 나오게 된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만화 주인공이 땡땡이 나오는 보너스 게임... 지루하지 않고 신문과 관련된 많은 것에 대해 알 수 있고 배우게 된 기회가 된 것 같다. 기자가 되고 싶거나, 신문에 대해 알고 싶거나 ....그런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더욱 편하게 읽은 것 같다.
신문을 왜 읽을까? “나는 독자에게 더 많은 것을 이해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준다. 이제 독자는 인터넷을 통해서 공식 발표나문이나 보도자료 원문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그 이상을 보여 주어야 한다. 나의 차별화된 가치는 독자가 세상을 더 잘 이해 할 수 있게 하고 각자 자신만의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돕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있다.”
신문을 왜 읽을까? 가까운 곳에 읽을거리가 있어서... 혹은 신문에 뭔가 재미있는 사건이 있을 것 같아서...혹은 이슈에 대해 알고 싶어서...등등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읽고 난 뒤의 결정은 순전히 독자 몫이다. 세상을 더 잘 이해 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말에 제일 공감하게 된다.
지금까지 신문은 시간 날 때 읽었다. 그리고 쉽고 간단한 소식만을 접하곤 했는데, 이제는 좀 더 세상 소식에 적극적으로 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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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읽을까 클릭할까?
첨단 정보화시대에선 종이보다 인터넷이 훨씬 빠르다. 손글씨로 된 편지보다 메일이 손쉽고 빠르고 비용도 적게 들고 종이책보다 전자책이 손에 닿기까지 훨씬 빠르고 비용도 적게 든다. 소식을 전하는덴 SNS의 속도만큼 빨리 퍼져나가는게 없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정도로. 그렇지만 나는 아직 손글씨가 더 정감이 가고 종이책이 더 편하다. 매일 받아 보는 신문.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알고 나가 아닌 우리라는 사회 안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알아야 할 정보들은 어떤 게 있는지를 보기 위해 매일 들여다보지만 정작 읽고 지나치는게 더 많은 것 같다. 경제와 정치, 시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아이를 위해 고른 책이지만 내용의 무게나 비판적인 시각은 둘째치고라도 바로 앞에 두고 이야기해주는 듯한 문체 덕분에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고 보다 쉽게 느껴져 꽤나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이 책은 신문과 언론 전반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세세하게 알려 주고 저자의 경험담, 동료 기자들의 증언을 활용해 개인적인 시각이나 의견을 이야기한다기보다 신문에 관한 여러 가지 지식과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조언을 얻게 한다는 느낌을 준다. 관련해서 신문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신문과 관련된 인물과 직업에 관해서도 알게 한다. 신문을 매개로 해서 폭넓고 깊이 있는 방대한 지식을 얻게 되는 셈이다. 정보 홍수의 시대. 내게 필요하고 가치 있는 정보를 제대로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책.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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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많이 변화하면서 책 제목도 그 환경을 따라가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내인생의책] 신문, 읽을까 클릭할까?
예전을 생각하면 한집에 한집걸러 신문을 읽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컴퓨터로 혹은 전화기로 신문을 읽는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된다.
잠깐 옛날을 회상해 보면,
지하철을 타면 손에 신문을 읽으며 옆사람에게 불편을 주던 시절도 있었고,
자전거, 오토바리로 신문배달하던 모습도 기억이 난다.
하지만, 내가 만난 <[내인생의 책] 신문, 읽을까 클릭할까?>는
단순 신문의 변화만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이책의 지은이 '마리용기요'는 이렇게 저술하고 있다.
[우리 곁에는 늘 신문, 잡지, 인터넷 기사가 있다. 하지만 정작 언론 매체에 담긴 글이 어떻게 쓰이며,
어떤 과정을 거쳐 독자에게 도달하게 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신문의 정체, 언론의 이면을 파악하지 못하면 정보의 홍수에 휩쓸리기 쉽다.
이책은 신문의 제작 과정과 그에 얽힌 자세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책을 통해 독자는 신문을 제대로 읽고 범람하는 정보 사이에서 유용하고 믿을 만한 사실을 골라내는 능ㅇ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청소년 지식수다>
요 책은 알파벳순서로 지은이의 생각들을 연결하며 종합하게 되어 있어,
읽기도 쉽고, 이해하며 생각하게 만들어 좋다.
기자가 있어야 하는 이유랄까?
사건,사고를 통해 우리는 기자의 기사를 만나게 된다.
지은이는 사건,사고를 통해 기자에 대한 이런저런 상상중 어떤것이 진실이고 어떤것이 거싲인지 밝혀준다.
일간지 <한겨레 >의 탄생을 실고 있다.
다른 신문과는 다른 이신문의 비범한 잉태과정을 밝혀주며, 신문의 필요성, 진실성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준다.
요즘은 파파라치라는 직업이 생겨났다.
기자가 하는 일과 비슷하지만, 윤리적,도적적인 문제를 살짝 건드려 준다.
이렇게 <[내인생의책] 신문, 읽을까 클릭할까?>를 읽고 문제를 풀면서 한번더 책속의 내용을 상기해 본다.
<신문, 읽을까 클릭할까?>를 읽고 나면,
추상적인 이론이 아니라 워터게이트 사건, 위키리크스,요미우리 신문 같은 실제 사례에 기반을 두어 언론의 가치를 역설하는 이책을 통해 독자는 쇠퇴하는 종이 신문의 역할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하게 될것이다. 청소년 독자들이 이책을 통해 우리 곁의 언론을 비판적이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소망한다.
-김민하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위의 교수가 말하는 것처럼 워터게이트사건이 무엇이며, 요미우리 신문사의 아직까지 계속 읽혀지고 있는 이유 등
사실을 제대로 알게 되고, 언론의 진실과 거짓을 알게 되고 알고 싶어 지게 만들어 줄것에 기대해 본다....나 역시도...
내인생의책에서 무상으로 받은 책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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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우리는 기사를 컴퓨터로 핸드폰으로 접하게 되고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이젠 신문을 파는 가판대를 만나는 것 조차 어려운게 현실이며 티비 뉴스가 오히려 아날로스 방식이 되어버린 지금이다. 그런 지금 우리는 어떤 기사들을 어떻게 읽고 있는지 살펴보자면... 인터넷을 통한 기사도 대형포털사이트들에 의해 점점 선택권을 뺏기고 있다. 즉 내가 읽고 싶어 골라 읽기 보다는 읽으라고 내놓은 기사들을 읽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어디서 어떻게 어떤 목적으로 나오는지 불분명한 기사들로 인해 휘둘릴 수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나라에 대형 사건이 터졌으면 꼭 탑스타의 스캔들이 터지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처럼 언론이라는 것은 그힘이 막강하다. 한나라를 좌지우지할 수도 있으면 미국의 대통령도 내리게 할 수 있고 한 나라에 민주주의를 가져다 줄만큼의 힘말이다.
그렇다면 그런 언론, 대표격인 신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겠다. 이 책이 그과정을A-Z까지의 목차로 구분, 신문을 이해하는데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해주고 있다. 신문을 구성하는, 기사가 나오기까지의 과정, 신문이 그기능을 제대로 했을 때의 사건들.. 이 책은 번역판임에도 우리나라의 경우를 잘담아내고 있다. 동아일보백지광고사건, 한겨례신문의 창간배경등등 짧은 챕터구성으로 이해하기 쉽게 나와있는 신문에 관한 이야기^^
그러나 신문이라고 다 좋을 수는 없다. 신문이 정권의 대자보역할을 하는 경우를 우리역사속에서 많이 봐왔고 더들어가서는 일제시대 일제앞잡이역할을 톡톡히 했던 신문들도 있다. 게다가 지금은 대기업이 신문과 언론을 꾸려나가면서 그들에게 불리한 기사들은 싣지않는 경우도 있으니 과연 오늘날의 신문이 신문으로서의 제기능을 하고 있는지 의문스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문은 언론의 마지막 방어선같다는 생각이 든다. 제기능을 하고 있지는 못한다고는 하나 신문의 기사에 대한 신뢰는 그래도 높은 편이니(나의 경우!!)
그래서 난 신문을 받아본다. 아이에게도 신문을 읽으라 권한다. 아직은 신문이 언론의 순기능을 해주리라는 기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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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로 청소년 지식수다 시리즈 이거 넘 맘에 든다.
앞서 나온 원자력이 아니면 촛불을 켜야 할까?
그리고 꼳 출간 될 언어, 돌연변이, 돈, 또 다른 세상....완전 내스퇄의 주제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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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인생의책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청소년 지식수다 시리즈 중 2권으로 출간되었다. 책의 뒷면을 보니 1권은 '원자력이 아니면 촛불을 켜야 할까?'라는 제목의 책이고, 3권 부터는 출간 예정이라고 한다. 3권은 '언어', 4권은 '돌연변이', 5권은 '돈', 6권은 '또 다른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다고 하니 좋은 내용으로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청소년들을 위한 시식, 교양 시리즈물은 내용이 간단 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성인들이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신문에 관한 이야기 이다. 종이 신문이 사라져 가는 시대에 종이 신문에 관한 여러 가지 상식들을 소개하고, 종이 신문과 그를 만드는 기자들이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주는 책이다.
책을 다 읽고 목차를 다시 한번 보니 알파벳 A부터 Z까지 첫글자를 가진 단어들을 순서대로 키워드로 정하고 이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형식이다. 처음에 목차를 볼 때는 알지 못했는데 책을 다 읽고 나서야 눈치 챘다. 이렇게 순서를 정하기도 쉽지 않을 텐데 단어들을 어떻게 생각해 냈는지 저자의 목차 정하기에 대한 창의성이 놀랍다.
일반적으로 신문사는 구독자들이 내는 구독료와 광고주가 내는 광고비로 운영된다. 신문의 가장 본질적인 기능은 뉴스 전달일 것이다. 뉴스는 기자가 취재를 한다. 기자가 취재를 하면 교정하는 사람이 문법에 맞게, 보다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교정을 하고, 편집하는 사람이 구독자들이 읽기 편한 형태로 편집을 한다. 그리고 홍보 담당자들은 광고주가 의뢰한 광고물을 정리하여 편집자가 이를 편집하도록 한다. 이 책은 처음에 이렇듯 신문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를 간단하게 소개한다.
그 외에 신문에 관한 여러가지 상식적인 이야기들이 소개 되는데, 기억에 남는 것은 프랑스의 언론 정책에 대한 것이다. 프랑스는 언론의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언론사마다 균일하게 금전적 지원을 해준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이런 것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부가 언론의 다양성을 지키려고 노력한다는 것이 프랑스 사회의 성숙한 의식을 말해주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다양성에 대해 혼란으로 부정적 인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 외에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에서 기자들의 필사적인 노력이 아니었다면 사건이 묻힐뻔 했다는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는데 기자들이 어떤 정신으로 일을 해야 하는지, 진정한 기자 정신에 대한 사례인 것 같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언론을 생각해 보면 아쉬운 점이 많다. 언론사가 문제인지, 기자가 문제인지, 언론을 통제하는 세력이 문제인지, 독자의 의식수준이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우리나라는 많은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들여다 보면 많은 부분 진정한 자유가 있는 것인지 회의가 들 때가 많다.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은 발행부수가 1,000만부가 넘으며 이는 기네스북에도 오른 기록이라고 한다. 일본 사람들이 그 만큼 신문을 많이 읽는 다는 말이 될 것이다. 요미우리 신문은 논평 같은 것을 지양하고 순수 뉴스와 생활정보, 스포츠에 대한 기사를 위주로 발행된다고 한다. 심지어 오전 오후 두 차례 구독 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요미우리 신문을 배달하는 배달부만 10만명이 넘는다고 하니 대단한 것 같다. 어린이용 신문도 매주 발행한다고 하니 가까운 시일내에 세계적으로 2040년이면 종이 신문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하는데 요미우리 신문은 좀 더 살아 남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키워드 나열이 영문 알파벳 순으로 되어 있어서 어떤 분류상의 기준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그래도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주 내용은 신문 발행에 관한 상식, 기자의 직업 윤리, 종이 신문의 위기의 원인과 대안, 언론의 자유, 올바른 언론(인)의 기능 등인 것 같다. 각 키워드 마다 전하는 내용이 너무 간단한 면도 없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소재와 주제는 좋은 것 같다. 청소년을 위한 시리지인 만큼 이러한 형식으로 하되 내용을 좀 더 보강한다면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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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부터 신문을 구독하기시작했어요. 초기에는 인터넷이나 TV 뉴스보다 흥미를 가지고 보았으나, 요즘은 아예 펼쳐보지도 않고 재활용으로 직행하고 있었어요. 손쉽게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 검색하고 누리꾼들의 실시간 댓글 확인도 가능해서 신문의 자리는 사라졌어요. 구독 중지를 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좋은 책을 읽게 되었어요. 또한 <독서 NIE 엿보기> 수업도 듣게 되었어요.
신문이 만들어 지는 과정, 신문이 우리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배웠어요. 책의 내용도 사전을 찾듯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신문사의 재고는 평균적으로 전체 언론을 통해 발생되는 수량 중 50퍼센트 정도가 된다니 정말 안타까웠어요. 물론 시대적 흐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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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에 <퀴즈>가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오늘부터 신문을 아이와 함께 꼼꼼하게 읽기로 했어요. 넘쳐나는 많은 웹 상의 사건들을 진짜와 가짜로 걸러내는 힘과 진정성을 가진 기자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 종이 신문의 위치를 다시 되돌아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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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책 서평단' 신문이 세상 소식을 알수 있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해주고 실제로 논술교육에 효과를 기대하며 NIE활동도 하고 신문사설을 꼭 읽게 한때가 있었지요 텔레비전에서 신문을 몇 년에 걸쳐 모으신 분 방송도 보고 여러 사람들이 신문에 난 기사를 스크랩하여 놓은 자료화일로 만들며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게 신문이지요 이랬던 (종이)신문이 점차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인터넷 기사로 인해 죽어가고 있다며 이에 대해 프랑스 현직 기사가 48키워드로 종이신문에 대한 글을 쓰셨네요 신문과 언론에 몸담고 있으니 실상과 전망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알고 있겠어요
신문사, 신문기자, 신문이 나오기 까지 과정, 신문을 읽는 독자등 신문과 관련된 48개의 키워드로 종이 신문의 실체와 역사, 신문의 역할, 신문기자의 업무내용, 인터넷으로 위기를 맞은 종이 신문의 미래를 전망해 봅니다 연관 키워드로는 사건·사고/광고/홍보 담당자/이중매체/블로거/단신/지역 신문/언론 재벌/의심/멸종/ 축제/프리랜서 기자/무가지 /구텐베르크/벌집/수입/독립성/정보 전달/기자/정글/가판대/1881년7월29일 법/알베르 롱드르/매그넘/마케팅/탄생 /뉴스 통신사/객관성/피플/프티 주르날/프레스 투어/자질/위험/풍자/특종/구독자/국가 보조금/땡땡/트위터 /지하신문/노동조합/효용성/직업윤리/워터게이트/위키리크스/정보원/요미우리 신문/에밀 졸라 이상 48개의 단어가 영단어의 첫글자를 따 영어사전식 순서로 되어 있는데요 신문분야의 어휘사전을 찾아 보는 것도 같고 신문이란 세계의 기사를 검색해 알아보는 것 같기도 하네요 직접적 연관성이 없는 정글,멸종등 광범위하고 추상적 단어를 사용하기도 해서 실상 연관 키워드 검색을 한다면 신문과 관련된 정보를 걸려 내지 못할 수도 있겠어요 프랑스에서 신문사에서 체험학습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나보네요 직업 탐방의 수준이 형식적이지 않은 가봐요 아이들의 질문 내용이나 기자의 답변을 미루어 보면 말이죠 프랑스 기자가 썼다고 해서 프랑스 얘기만 거론하지 않고 미국,일본 얘기도 있고 우리나라 신문 얘기도 나와서 국내외 신문 사정을 폭넓게 바라볼수 있었요
신문 기자로 활동중인 저자가 신문의 운영방식, 신문과 언론재론과의 관계, 신문기자의 혜택, 책임감 있는 신문 기자의 사례, 신문의 운명등 밝히기 꺼려지는 면까지도 솔직하게 들어 냈다고 생각되네요 신문은 나오는데 시간이 있어 신문을 보려면 기다려야 되는데요 이제 시대가 달라져서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기사가 올라오니 시간경쟁에서 밀리게 되고 점차 종이신문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고 있는데요 이것도 하나의 사회현상이지 싶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해져 읽기보다 클릭이 대세일거 같네요 종이 신문은 발행이 중단되어도 책은 ebook이 늘어나도 종이책 인구는 크게 감소하지 않을 듯 싶어요 미디어 기기로 신문 분량정도는 읽어도 두꺼운 책은 눈의 피로감이 커서 읽기 힘들더라구요
신문, 클릭하는 세상이 되겠지만 신문 기자의 자질과 직업 의식은 더욱 중요하고 강조해야 겠지요 신문,신문기자가 하는 일이 단순히 세상의 사건 사고를 전달하는 역할이 아니라 워터게이트사건처럼 불법과 부조리한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기 때문이지요 인터넷 뉴스를 보면 기자가 썼는지 의심이 가는 수준의 기사도 있고 신문이나 뉴스에 나오면 모든 게 진실이고 정확한 보도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오보로 정정보도를 하기도 하고 편파보도로 색깔론에 휩싸이기도 하는 기사가 많아 지고 있으니 기사를 보고 판별할줄아는 능력이 요구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독자에게 신문, 읽을까 클릭할까?는 어휘사전처럼 되어 있어서 용어 개념이해와 시사 상식, 그리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게 해줍니다
네이버 내인생의 책 카페에 독서지도안 있음 2. 학습 개요
1) 주제 : 신문의 제작 과정과 기자가 하는 일을 파악하고 언론 산업의 이면을 이해한다. 2) 소요 시간 : 50분
3) 대상 : 중학생, 고등학생
4) 관련 주제어: 청소년 지식수다, 신문, 중학생, 고등학생, 청소년, 무가지, 기자, 광고, 홍보 담당자, 워터게이트,
위키리크스, 요미우리 신문, 에밀 졸라, 특종, 풍자, 신문사, 트위터, 지하신문, 노동조합, 구독자, 프리랜서 기자,
언론 재벌, 구텐베르크, 알베르 롱드르, 매그넘, 통신사
5) 관련 토론문제
ㄱ. 종이 신문과 인터넷 매체를 이용한 언론을 비교해 보고 둘 사이의 차이점과 각각의 장단점에 관해 토론해 보자.
ㄴ. 언론은 객관적인 사실을 최우선으로 추구하고 중립을 지켜야 하는지,
아니면 기자나 언론사 고유의 주관이 개입되어도 좋은지 토론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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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지식수다 2 신문, 읽을까? 클릭할까? 언론의 이면에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다! 48개 키워드로 알아보는 종이 신문의 모든 것
기자들은 어느 곳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미리 알고 있는 걸까? 에밀 졸라는 왜 <나는 고발한다>를 썼을까? 무가지는 어떻게 수익을 낼까? 지난번에 청소년 지식수다 1 <원자력이 아니면 촛불을 켜야 할까?>를 재미있게 읽어보아서 이번에는 사회적인 주제인 신문을 주제로 하여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항상 우리의 주변에 있고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회적 흐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신문을 중심으로 하여서 내용이 더 궁금하였죠. 책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 곁에는 늘 신문, 잡지, 인터넷 기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언론 매체에 담긴 글이 이렇게 쓰이며, 어떤 과정을 걸쳐 독자에게 도달하게 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지 않습니다. 어떤 과정을 거쳐 독자에게 도달하게 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신문의 정체, 언론의 이면을 파악하지 못하면 정보의 홍수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이 책은 신문의 제작 과정과 그에 얽힌 자세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신문을 제대로 읽고 범람하는 정보 사이에서 유용하고 믿을 만한 사실을 골라내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현직 기자가 직접 신문과 기자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해 들려주어서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곳곳에는 약간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다음에는 좀 더 쉽게 해주시면 더 큰 인기를 얻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좋은 점중 하나는 백과사전 형식으로 하나의 키워드를 통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어서 더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또 신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흥미로운 주제들로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기자가 공짜로 받은 선물의 진실, 미국 대통령을 사임하게 만든 용감하고 끈질긴 두 기자, 최초의 무가지 등의 흥미로운 질문과 내용들...우리가 몰랐던 이런 이야기들을 48개의 키워드로 풀어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과학적인 이론을 설명한 전편과는 달리 기자들의 진실과 거짓, 기자들의 뒷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서 좀 더 흥미롭고 가끔씩 이야기를 읽는다는 느낌도 왠지 모르게 들었죠. 또 오해하였던 기자들의 진실들을 보면서 저와 저의 큰 아이는 품었던 궁금증을 풀게 되었죠. 이렇게 우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지요. 이 책은 기자가 꿈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여러가지의 궁금증과 호기심이 있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책인 것같습니다. 또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어려운 부분은 좀 더 잘 이해하게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뒷부분에는 책을 잘 읽었는지 점검하기위한 테스트가 있어서 이 테스트를 해보며 틀린부분은 다시 그부분으로 넘어가 다시 한 번 보니 책의 내용을 금방 이해하고 잘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었죠. 이렇게 기자에 관련된 소문과 뒷이야기, 그런 이야기의 궁금증을 실제 사건에 비유하여 사실적으로 표현한 책인 청소년 지식수다 2 <신문, 읽을까 클릭할까?>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