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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인생의책 서평단입니다. **
[미생물을 먹은 돼지]호기심 가득한 미생물 세계, 고맙거나 무섭거나....
꿀꿀~ 돼지학교에 가는 날은 언제나 신나요. 돼지 삼총사가 엄청 반겨주거든요. 오늘은 돼지학교 과학13번째 시간. 세상어디에나 다 있는 아주 작은 미생물을 배우는 시간이네요. 꿀꿀~
도니의 옆집에 키도 크고 멋있지만 지저분한 아저씨가 이사 왔네요. 저런저런.... 꼬질이 아저씨는 옷도 빨지 않아서 꼬질꼬질, 손톱에 낀 때가 새까맣고요, 손도 잘 씻지 않아서 지저분해요. 곧 사고를 치겠군요. 어느 날 배가 아픈 아저씨는 피그 박사님의 진찰을 받게 돼요. 역시나 식중독이군요. 구토와 설사를 반복하는 아저씨. 피그 박사님은 꼬질이 아저씨에게 식중독을 일으킨 미생물에 대한 설명을 해주네요. 작고 작은 미생물이기에 현미경을 통해서 미생물을 설명하시네요.
최초로 미생물을 관찰한 사람은 네덜란드의 안톤 판 레이우엔훅이에요. 레이우엔훅은 현미경을 400개 넘게 만들었어요. 확대율은 50~300배에 달했지요. 레이우엔훅은 1673년에 세계 최초로 현미경을 본 미생물 관찰 결과를 발표했어요. (책에서)
책에서는 현미경에 대한 그림도 있네요. 미동나사, 조동나사, 대물렌즈, 접안렌즈, 반사경, 재물대……. 옛날 과학시간이 생각나네요.
미생물의 세계는 놀랍고 신기하네요. 아메바, 짚신벌레, 클로렐라 같은 원생생물도 있고, 푸른곰팡이, 누룩곰팡이 같은 유용한 미생물도 있어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콜레라균, 장티푸스균, 박테리아, 세균들도 미생물입니다. 그러니까 미생물은 우리 몸에도 있고, 냉장고 안에도 있고, 음식물에도 있고, 공기 중에도 있고, 물이나 흙에도 물론 있답니다.
세균의 이분법, 효모의 출아법, 버섯의 포자법 등 미생물의 번식법은 각기 다르지만 놀라운 속도로 번식하네요. 대장균은 약 20분 만에 몸이 나누어져 두 배로 늘어난다고 해요. 영양분 흡수를 돕는 대장균이라니. 대장균이 나쁜 줄로만 알았는데 꼭 필요한 존재였군요.
돼지 삼총사는 마법의 연필호를 타고 꼬질이 아저씨의 몸속여행을 떠나요.
한 번 뱉은 침 안에 10억 마리 정도의 세균이 들어있다는 건 정말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를 썩게 하는 뮤탄스균은 당분을 먹고 젖산이라는 산성 물질을 토해내어 치아를 녹이고 입 안에 냄새를 풍기는 주범이랍니다. 음식을 먹은 뒤엔 바로 양치질을 해야 하는 이유가 뮤탄스 균 때문이었어요. 특히 잠자기 전에는 꼭 이를 잘 닦아야겠네요. 뮤탄스균를 물리치고 자야하니까요.
위에 사는 헬리코박터균도 나빠요. 위궤양과 위암을 일으키니까요.
장에는 약 500가지나 되는 세균이 100조 개가 넘게 살아요. 장에 있는 미생물은 음식물을 분해해서 소화를 돕고 독이 있는 물질을 분해해요. 방귀는 미생물이 음식을 분해할 때 생긴 가스가 항문으로 나오는 거예요. 이 가스에 황이 들어 있으면 냄새가 나지요.(책에서)
우리 몸에 좋은 유산균, 병균과 싸우는 용감한 백혈구, 면역반응, 똥 덩어리 이야기가 지저분해 보여도 재미있어요. 똥의 3분의 1이 미생물이라니! 똥 1그램 속에는 1000 억 마리의 미생물이 들어 있다니! 그래서 옛날 선조들은 똥을 퇴비로 써서 밭을 기름지게 했었나 봐요. 똥을 닦은 뒤에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는 이유, 미생물 때문이랍니다. 이젠 미생물 덩어리라 불러야겠군요. 이 미생물덩어리!!
세균에 의해 옮기는 페스트, 콜레라, 장티푸스, 결핵, 탄저병은 늘 조심해야 해요. 왜냐면 전염병이니까요. 옛날 유럽에서 페스트(흑사병)로 유럽 인구의 4분의 1이 죽었답니다. 프랑스 작가 알베르 까뮈는 소설 <페스트>를 발표하기도 했는데, 끔찍한 내용들이었어요.
피그 박사님은 독감과 감기의 차이, 곰팡이의 종류와 병원균과 병원균을 없애는 항생제, 전통 음식인 발효 음식 등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시네요.
공생 공존하는 미생물, 떨래야 뗄 수 없는 미생물, 고맙기도 하고 밉기도 하네요. 알면 약이 되고 모르면 독이 된다는 말, 미생물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요. 즐겁고 유익한 미생물 공부, 정말 신기하고 재밌네요. 꿀꿀~
돼지학교 시리즈는 초등 과학의 4가지 영역인 생명, 지구와 우주, 물질, 운동과 에너지 분야를 다루네요. 호기심 많고 용감한 돼지 삼총사와 떠나는 창의 융합과학 책입니다. 중국에까지 진출한 자랑스러운 내인생의책입니다. 군더더기가 없는 알찬 책, 중국진출 할 만해요. 누구에게나 권하고픈 내책입니다.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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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과 색을 가진 책이다. 그래서 저학년 아이들도 좋아할 수 있지만 책의 내용도 동화처럼 이야기를 들려주어서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사실 이런 책 미리 초등 때 읽어둔다면 중학교 때 생물과학이 어렵지 않을텐데 아닌가 애들이 다 잊어서 그런가 아무튼 오히려 중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미생물을 더 어려워 한다. ^^ 중학생들한테 이 책 추천할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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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제목 ^^ 그리고 일러스트도 너무 귀여워요 ^^ 미생물은 우리주변 산과 바다 공기 땅속 그리고 우리집,우리의 몸속 정말 없는곳이 없을 정도로 곳곳 그리고 다양하게 살고 있다는걸 다시한번 알게된 책입니다. 현미경으로 봐야 볼수 있지 그냥 봐서는 보이질 않으니 미생물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것 같아요. ^^
미생물을 관찰할수 있는 현미경에서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처음보는 물건이라 일러스트를 정말 유심히 살펴보는 꼬맹이네요 ^^
이웃집 아저씨를 통해서 우리몸속의 미생물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다가오네요. 우리가 '퉤'하고 뱉은 침 안에 약 10억 마리의 세균이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저희집 꼬맹이 입을 다물지 못하네요. ㅋㅋㅋ 10억의 개념은 아직 없지만 무지 많은 숫자 일꺼라 지레짐작 하더군요. ^^
현미경으로 미생물을 관찰하고 관찰기록을 하는데 저희집 꼬맹이도 관찰하는걸 무척 즐기는데 이제부터는 관찰후 기록을 할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겠따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미생물도 종류가 다양한데 우리 몸에 좋은 미생물에 관련해서 뒷편에 자세하게 설명되어져 있어요. "건강한 음식, 발효 음식" 김치가 몸에 좋은 음식인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느낀 꼬맹이는 이제 더 열심히 김치를 먹어야 겠다고 하네요. ^^
정말 유익한 책인것 같습니다. 다소 어렵고 따분할수 있는 과학인데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눈높이 맞춘 설명들이 읽는 내내 아이가 집중 할수 있도록 하는것 같았습니다. 알아두고 틈틈이 활용하면 좋은 몇가지 팁도 없고 엄마와 아이가 모두 즐겁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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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돼지 삼총사와 떠나는 창의적 융합과학 교과서 돼지학교 과학 13
<돼지학교 과학>시리즈는 과학이 어렵고 지루한 아이들도 학습만화처럼 술술 읽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적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과학책이에요. 시리즈를 하나하나 읽어가다보면 초등 과학과정을 담고 있어서 학교공부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도니 옆집으로 이사 온 꼬질이 아저씨~ 돼지 삼총사가 붙인 별명에서 알 수 있듯이, 아저씨가 아주 지저분하기 때문인데요 어느날 배가 아파 데굴데굴 구르는 아저씨를 보며 도니박사님은 미생물 때문이라며 .. 더 자세한 미생물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아저씨 몸 속으로 연필호를 타고 들어 가 놀라운 미생물의 세계를 경험하는 내용인데요 입 안, 위, 장, 똥 속에 사는 미생물, 전염병을 일으키는 미생물, 발효식품을 만드는 미생물 등.. 우리 주변 생활에서 관찰할 수 있는 다양한 미생물의 종류와 모양, 그리고 하는 일 등..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를 거쳐 정확한 정보와 과학지식을 높여준답니다.
미생물의 생김새나 놀라운 번식방법을 알기 쉽게 그림과 글을 통해 전달해주고요
입 안의 세균 <뮤탄스균>은 당분을 먹고, 젖산이라는 산성물질을 뱉어 내 치아에 붙어 이를 썪게 하고 고약한 냄새를 나게 한다는 사실을,
또, 위궤양이나 위암을 일으키는 나쁜 세균 <헬리코박터균>이 어떻게 강한 위산을 이기고 위 속에서 살아 남아 병을 일으키는 지..너무나 쉽고 재밌어요.
또, 책의 페이지마다 <꿀꿀 더 알아보기> 라는 정보 박스를 두었는데요 본문에서 좀 더 알야야 할 자세한 지식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해주기 때문에 바로바로 과학이해가 높아져서 참 좋은 거 같아요.
특히, 이 책은 초등5학년 딸의 과학 교과랑 밀접한데요
교과에서 다뤄지는 미생물 내용보다 자세할 뿐 아니라,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 속에 빠져 들어 마치 돼지삼총사와 과학여행을 함께 하는 듯 자연스럽게 일체감을 가질 수 있어 과학이 재미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 재밌는 만화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어려운 과학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로 잘 풀어 놓아 과학의 이해가 높아져 교과연계 독서로 참 좋은 책이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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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식으로 만들어진 돼지학교 시리즈~ 첫작품으로 나온 똥에 대한 시리즈가 똥아 넌 어디에 있니?라는 어린이연극으로 탄생해 아이들에게 사랑받던 돼지학교 친구들 이번에 만난 [미생물을 먹은 돼지]도 기대이상으로 재밌었답니다. 일러스트도 넘 귀엽고, 주제에 대한 자세한 tip 소개가 읽으면서 이해하는데 쉽도록 세부설명을 한답니다.
첫 페이지를 열면 도나, 꾸리, 데이지가 돼지학교에 오신걸 환영한다며 우리를 앞으로 벌어질 이야기속으로 안내하고 있지요? 긍금해지죠?
삼총사 중 도니의 집 옆에 이사온 꼬질이 아저씨~ 어느날 삼총사가 아저씨댁에 놀러갔다가 배가 아파 신음하는 아저씨를 발견하고 피그박사님께 도움을 청한답니다. 식중독으로 고생하는 아저씨의 뱃속에는 나쁜 미생물들이 난리를 피우는 거라는 박사님~ 연구실로 온 삼총사는 박사님께 미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답니다. 미생물은 어느곳에나 존재하며 극한지대인 남극과 사막에도 미생물이 산다고 놀라운 이야기~
어쨌든 미생물만큼 작아진 연필호를 타고 박사님과 삼총사는 꼬질이 아저씨의 뱃속으로 탐험을 시작한답니다. 입, 위, 장 등 차례로 아저씨의 몸으로 들어가보면서 각 각 기관마다 숨어있는 나쁜 미생물과 그것을 물리칠 아저씨 몸에서 스스로 나온 좋은 항체들도 보게되지요.
아저씨의 몸에서 겨우 나오긴 했지만 도니가 갑자기 아프기 시작한답니다. 감염원인은 인플루엔지라는 우리 몸에 독감을 일으키는 해로운 바이러스인데요 도니는 항생제 주사도 맞고 우리몸에 좋은 미생물이 발효되어 만들어진 김치 된장 치즈 플레인을 맛있게 먹기 시작한답니다. 왜냐구요? 도니의 몸을 튼튼하게 해 줄 항체를 만들기 위해서지요.^^ 아하~ 그래서 책제목이 미생물을 먹은 돼지인가봅니다.ㅎㅎ 이제 꼬질이 아저씨도 더이상 꼬질이가 아닌 단정한 아저씨로 변한다니 이제는 튼튼한 아저씨가 되겠지요?
우리 경이 아주 진지하게 미생물을 먹은 돼지를 읽는 중이랍니다. 도니, 꾸리, 데이지의 팬이되었거든요. 다음에 큰 아이가 보고싶다는 다른 시리즈를 구매해 줘야겠어요. 어른인 제가 봐도 스토리가 참 재미나고 동적이라 어느새 모험이야기에 가담하여 함께 즐기고 있더군요. 똑똑한 피그박사님같은 분이 실제로 경이옆에 친구처럼 계신다면 참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플레인요거트~ 이곳에도 미생물 유산균이 가득 들어있다고 알려주니 더욱 맛있게 먹는답니다. 덕분에 영양도 챙기고 변비걱정도 없으니 착한 미생물 유산균에게 정말 고마워해야겠어요. 다음 돼지학교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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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2권있는데, 다른 어떤책보다 학습에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예요. 게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책 시리즈여서 더 좋지요♥
이번에는 미생물을 먹은 돼지 삼총사 이야기네요^^
도니네 옆집으로 친절하고, 다정하고, 키도 크고 멋있는 아저씨가 이사옵니다.
겉은 번드르한 아저씨의 치명적인 단점은 잘 안씻는 다는 거!!
옷도 잘 안 빨아 입고, 화장실 다녀와서도 손을 안씻어서 돼지삼총사는 이 아저씨를 꼬질이 아저씨라고 부르기로 했대요.
아저씨는 더러운 손으로 더로운 곳에서 밥을 먹다가 배가 아프고 말죠.
우리 아이는 어릴적부터 밖에 나갔다 집에 들어오면 쉬하고, 손씻는 훈련을 시켰더니
집에 오면 항상 손부터 잘 씻어요.
거품나는 손세정제를 쓰니까 손씻으면서 비눗방울도 불어보고 즐겁게 손을 씻지요.
꼬질이 아저씨가 배를 움켜지고 데굴데굴 구르자, 도니가 재빨리 피그 박사님께 연락을 했지요.
뱃 속 미생물들이 난리를 피운다고, 식중독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손을 잘 안씻으면 병에 잘 걸릴 수 있다는 간단한 사실을 한번 상기시키게 되네요.
꼬질이 아저씨 덕분에 돼지상총사는 척척박사 피그 박사님과 함께 미생물 공부를 하게 됩니다.
현미경이 보이네요.
중학교 때 과학시간에 처음으로 현미경 구조에 대해 배웠던 거 같아요.
조동나사, 미동나사, 대물렌즈, 접안렌즈, 등등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최초로 미생물을 관찰한 사람인 레이우엔훅에 대해 잠깐 설명이 나옵니다.
레이우엔훅이 만들었던 현미경의 모습도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돼지학교 시리즈 책들은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설명들과 관련된 내용을 적재적소에 잘 정리해 놓았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죠.
박사님을 통해 미생물을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생김새는 어떤지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미생물 때문에 식중독에 걸렸다는 꼬질이 아저씨 이야기를 읽고,
자칫 미생물을 모두 나쁜 것이라는 생각이 들 수 도 있는데,
미생물의 종류를 알아보고, 우리에게 유익한 미생물도 있다는 걸 알려 줍니다.
돼지 삼총사는 미생물 관찰을 한 후 관찰했던 내용을 잘 기록해 둡니다.
관찰 기록을 어떻게 썼는지 나와 있으니까,
이 책을 읽는 아니들도 관찰기록장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참고가 되겠네요.
며칠 뒤 꼬질이 아저씨네에 다시 갔는데,
아저씨는 여전히 아파서 누워계시네요.
그래서 박사님과 돼지 삼총사는 보호복을 입고 연필호를 타고 아저씨의 몸속여행을 떠납니다.
거의 매 장마다 꿀꿀 더 알아보기가 나오네요.
이번 <미생물을 먹은 돼지>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처음에 나왔던 시리즈보다 훨씬 읽을 내용이 많아지고,
정말 많은 지식을 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균, 바이러스는 우리를 아프게 하는 미생물이지만,
빵과 된장을 만드는 효모, 누룩곰팡이도 미생물이라고 설명해주시네요.
청국장과 발효식품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군침이 스스르 드네요.
특히 미생물을 먹은 돼지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미생물, 세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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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학교 시리즈는 초등과학의 4가지 영역인 생명, 지구와 우주, 물질, 운동과 에너지 분야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과학적 지식을 익힐 수 있게 구성된 과학책이예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숙한 돼지 캐릭터를 사용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는데 좋아요~
돼지학교 과학시리즈의 13번째 책, <미생물을 먹은 돼지>를 한번 만나볼까요?
돼지 삼총사 중 도니의 옆 집에 꼬질이 아저씨가 새로 이사왔어요. 친절하고 다정하고 키도크고 목소리도 멋지지만 한가지 단점! 지저분했지요 -_-;; 어느날 삼총사가 꼬질이 아저씨 집에 놀러갔는데 아 글쎄~! 꼬질이 아저씨가 배를 움켜쥐고 데굴데굴 구르며 신음하고 있네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단숨에 달려오신 피그 박사님은 꼬질이 아저씨가 식중독에 걸렸다며 이게 다 미생물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너무 작아서 눈으로는 볼 수 없고 현미경을 통해 관찰할 수 있는 미생물은 종류가 아주 다양해요. 우리를 아프게 하는 세균과 바이러스도 미생물이고 맛있는 빵과 된장을 만드는 효모와 누룩곰팡이도 미생물이랍니다.
미생물은 모양이 아주 다양하고 효소라는 물질을 이용해 먹이를 녹여먹어요. 그리고 번식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답니다 ㅎㅎ 그 밖의 미생물의 특징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꼬질이 아저씨의 병이 낫질 않자 돼지삼총사와 피그박사님은 연필호를 타고 아저씨 몸 속으로 들어가 보기로 했어요. 세균이 가득한 입 안, 헬리코박터 균이 사는 위, 병원균이 득실대는 장, 미생물 덩어리인 똥까지 자세히 살펴보고 박사님의 설명을 들었지요.
돼지학교 과학시리즈는 만화책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재미있는 그림과 삽화로 아이들의 흥미를 사로잡아요. 그러면서도 초등 과학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학습할 수 있는 자발적 과학 탐구력까지 길러 주지요.
자칫 지루하고 딱딱해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분야인 과학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책.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는 계속 됩니다~~ 쭈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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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학교 시리즈 돼지 삼총사와 함께 떠나는 흥미로운 모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해줄 수 있다. 미생물에 대한 특징과 하는일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너무 작아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은 산과 바다 우리몸과 우리가 먹는 음식등 어느곳이든 다양한 미생물이 살고 있다. 현미경으로 쉽게 관찰해 볼 수 있는 미생물들은 막대기모양, 둥근모양, 털이나 기도 하고 모양이 제각각 미생물들의 종류도 다양하고 재미있게 생긴모습에 아 이도 호기심을 가지며 흥미롭게 본다. 아메바나 짚신벌레와 같은 원생생물과 우리가 즐겨먹는 된장과 고추장등의 발효 음식을 만드는 푸른 곰팡이와 누룩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 그리고 우리몸에 유해 한 콜레라균과 장티푸스균과 같은 미생물들도 알게 해 준다. 미생물의 놀라운 번식방법등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미생물들 꿀꿀 더 알아보기 에서 좀더 다양한 지식들을 알게 해 준다. 돼지 삼총사는 옆집에 이사온 꼬질이 아저씨의 아픈 이유를 찾기 위해 연필호를 타고 박사님과 함께 아저씨의 몸속에 들어가게 된다. 아저씨의 콧속을 지나 세균 가득한 입안을 거쳐서 식도를 내려가 위까지 가서 위에서 나쁜 세균 헬리코박터균과 마주하게 된다. 위궤양과 위암을 일으키는 나쁜 세균으로 위액에도 끄덕없이 위점막에 숨어사는 나쁜 균이라고 한다. 연필호를 타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인체탐험을 하면서 미생물들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과학적 호기심과 탐색과정을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면서 과학의 재미를 알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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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학교 과학은 저희집에도 여려권 있는데요~ 특히 둘째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예요. 아직 7살 유치원생이지만 나름 유치원에서 실험이라는 것도 해보고 가끔씩 다니는 과학관을 통해 궁금한게 많아지는 시기라 그런거 같아요~
솔직히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를 보면 내용이 그닥 쉽지만은 않아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봐도 도움이 돼는 내용이니까요~하지만 어려운 내용도 아이들이 알기 쉽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유치원생 둘째에게는 단어가 생소해서 어려운 것일뿐 책을 보며 설명해주면 나름대로 이해하더라구요~
항상 느끼지만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듯이 과학을 배울수 있어요. 특히 등장하는 캐릭터가 돼지라서 더더욱 그렇구요~ 미생물이라는 새로운 단어를 알게되는 시간이였죠^^ 초등5학년인 첫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미생물은 아주 작은 생물인데 사실 너무 작아서 눈으로 직접 보기는 힘들지만 미생물은 우리몸에 좋기도 또는 아주 무서운 병균이 되기도 해요. 미생물을 최초로 관찰한 사람도 알게 되었는데~ 네덜란드의 안톤 판 레이우엔훅이예요! 돼지학교 과학을 통해 저도 처음 알게 된거 같아요? 혹 학창시절 배웠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기억이 나지 않네요^^
미생물이란 단어를 처음 접한 아이들은 당연히 미생물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할거예요~ 미생물이 뭐냐고 묻고 따지던 둘째 역시 "그럼 미생물은 어디에 있는건데?"라며 책의 내용과 같이 똑같은 질문을 하더라구요~
미생물에 대해 정말 구석구석 알아볼수 있는 "미생물을 먹은 돼지"는 초등 전학년까지 두루 두루 보며 재미를 느낄수 있어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보통 이런 내용을 보자면 쉽게 지루해 할수도 있는데 저희 아이들을 보니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아마도 동화처럼 풀은 내용과 재미있는 돼지 캐릭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과학 분야가 상당히 광범위 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서 사실 저도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시간이였어요^^
우리 몸에 세균이 서식하는 곳도 알게 되니 아이들이 깜짝 깜찍 놀라면서 손도 더 깨끗히 씻고 양치질도 더더욱 신경쓰더라구요~ 위에 사는 나쁜 세균 헬리코박터균은 가끔 광고를 통해 봐서 그런지 첫째는 잘 알고 있더라구요. 그외에도 장에 사는 미생물 부터 우리 몸에서 방귀가 만들어 지는 이유등에 대해서도 꿀꿀 더 알아보기를 통해 꼼꼼히 살펴보았어요~
과학은 항상 우리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일반 과학 동화보다는 내인생의책 돼지학교 과학책이 좀더 상세하고 자세히 나와 있어요. 유치원 아이들에겐 좀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초등 고학년까지 저는 두루 두루 볼수 있어서 더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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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을 먹은 돼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늘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미생물. 한 줌의 흙 속에도 수많은 미생물이 있다고 하지요. 돼지 삼총사의 새로운 친구, 꼬질이 아저씨가 미생물 때문에 배가 아프다고 하네요. 돼지 삼총사는 아저씨를 위해 원인이 된 미생물을 찾으러 연필호를 타고 아저씨 몸 속으로 들어갔어요. 그렇게 시작된 모험담은 우리 몸을 아프게도 하는 미생물, 발효 식품을 만들어 주기도 하는 등 우리에게 유익한 미생물 등 많은 미생물의 이야기로 흘러갑니다. 미생물이라고 하면 괜히 더러울 것 같고 가까이 하면 안 될 것 같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미생물들이 있고 하는 일도 다양하니 신기하네요. 볼수록 참 잘 만들어진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유아들부터 초등학생들까지 모두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꼼꼼하게 과학적 지식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더 알고싶게 만들고 스스로 책을 펼치게 만드는 점이 참 좋아요. 얇은 그림책이지만 안에 담긴 과학 지식은 꽤나 알차고 즐겁답니다. 사실 과학은 좋아하는 아이들말고는 공부에 도움이 된다하니 볼까 잘 안 봐지기도 하는데요, 이 책은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것 같아요. 조각 조각 네모 창 안에 가득 담긴 지식들이 과학의 멋진 세계로 끌어준답니다. 이번 책은 돼지 시리즈의 열세번째 책이라고 하는데 아, 정말이지 전권을 다 들여다놓고 싶어요. 돼지 시리즈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