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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がいい人はなぜ,方眼ノ-トを使う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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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앞서 읽은 번역서 '모눈노트 공부법'의 원서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노트가 실제로 3종류의 사이즈(A4, B5, A5)로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었는데, 국내 한 온라인 서점에서도 수입되 판매되고 있었다. 그 노트의 소개란을 통해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앞서 읽은 '모눈노트 공부법'이 이 책을 그대로 번역한 원서라 일부 표현 방식을 제외하고는 내용면에서는 거의 동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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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앞서 읽은 번역서 '모눈노트 공부법'의 원서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노트가 실제로 3종류의 사이즈(A4, B5, A5)로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었는데, 국내 한 온라인 서점에서도 수입되 판매되고 있었다. 그 노트의 소개란을 통해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앞서 읽은 '모눈노트 공부법'이 이 책을 그대로 번역한 원서라 일부 표현 방식을 제외하고는 내용면에서는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번역서와의 차이점 위주로 리뷰를 적어보려고 한다.

 

 

 


[사진] 독자별 읽는법 가이드 (본책 p.31)

 

 

이 책은 공부용 노트법과 업무용 노트법으로 크게 2가지 노트법을 안내하고 있다. 공부용 노트법은 쌓아가는 정리법으로 업무용 노트법은 버리는 정리법으로 똑같이 3분할을 사용하지만 그 내용면에서 차이가 있다. 그래서 읽는 독자의 상황에 따라 어떻게 읽으면 좋은지를 4개의 매트릭스형 그림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원래는 공부용 아니면 업무용이라 2가지로 소개 될 것 같은데, 사진을 보면 직장인, 학생(수험생, 자격시험 등 통틀어), 프레젠테이션 목적, 교육자 등으로 조금 더 세분화해서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의 활용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안내 같은데, 번역서에는 이 내용이 생략되어 있어서 좀 아쉬웠다. 번역서가 홍보위해 너무 '공부법'에만 집중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그리고 번역서 p.181~189 에 있는 '마음을 사로잡는 4가지 차트' 부분을 텍스트만으로 구성해 만날 수 없었던 실제 노트법 사례 사진이 원서에는 4가지 모두 실려 있었다. 일본어를 모른다고 하더라도 작성된 노트의 구성으로 대강의 감은 익힐 수 있어 텍스트로만 접했을 때보다 훨씬 이해가 잘 됐다.

 

 

 

[사진] '비포 앤 애프터 차트' 사례 (본책 p.205)

 


[비포 앤 애프터 차트 효과]  (번역서 '모눈노트 공부법' p.182~183 발췌)

-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의 핵심, 즉 그 메시지를 받게 될 상대가 중시하는 포인트를 결정하고 그 포인트를 왼쪽 세로축에 나열한다.

- 축별로 비포 앤 애프터로 정보를 비교시킨다.

- 마지막은 그 대비로부터 도출되는 의미를 유출한다.


 

 

 


[사진] '폭포 효과' 사례 (본책 p.207)

 


[폭포 효과 효과]  (번역서 '모눈노트 공부법' p.183~184 발췌)

- 변화 전의 시점과 변화 후 종점의 수치 그래프를 그린다.

- 그 변화가 어떻게 쌓이는지 계단 모양으로 나타낸다. 이 때 계단의 수를 너무 많이 해선 안 된다.계단은 3개 정도로 정리하자. 심플한 것이 최고임을 잊지 말자.

- 그 차트에서 배후 사정을 유도해 정리한다.


 

 

 

 

[사진] '피라미드 효과' 사례 (본책 p.209)

 


[피라미드 효과]  (번역서 '모눈노트 공부법' p.184~185 발췌)

- 1층은 목표를 결정한다.

- 2층은 그 목표를 실현하는 포인트를 3가지 적는다.

- 3층은 각 포인트마다 해야 할 행동을 적는다.


 

 

 

 

[사진] '빌딩 효과' 사례 (본책 p.211)

 


[빌딩 효과]  (번역서 '모눈노트 공부법' p.185~186 발췌)

- 메시지에 대응한 막대그래프를 그린다.

- 대조를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강조한다.

- 상세 또는 의미를 오른쪽에 둔다.


 

 

원서와 번역서에서 차이점은 크게 이 2가지 정도인 것 같다. 번역서에서 왜 위 내용들을 제외했는지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두 책을 동시에 접한 덕분에 노트법을 익히는 데 상호보완이 된 것 같다. 이번은 겨우 사진 혹은 그림 몇 개 였지만 빠진 내용을 포함하여 제목과 국내 독자를 고려했다고는 하나 어느 한 쪽(공부법)에만 치우친 번역서에 대한 아쉬움을 더 크게 만들었던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k*****7 2022.08.18.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