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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도시 라이츠빌 시리즈 중 하나인 폭스가의 살인 두번째 이야기로 2차대전 후 전쟁 영웅이 되어 고향 라이츠빌에 돌아온 데이비 폭스 그의 아버지는 살인자였고 데이비 또한 그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언제가 자신의 아내를 자신이 살해할지 모른다는 강박에 시달리게 된다 게다가 전쟁영웅으로 금의환향했지만 마을 사람들은 12년전 그의 아버지가 그의 어머니를 죽였다는 것에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낙인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데이비는 게다가 전쟁의 트라우마로 앨빈 캐인이라는 약사와 아내 린다와의 관계를 질투하는 지경에 이른다 그 때문인지 전쟁에서의 트라우마와 아내에대한 불신 이런게 데이비를 혼란에 빠뜨린 탓인지 혼동하기에 이르고 아내를 죽이겠다는 살의마저 보이게 된다 아버지가 저질렀던 비극적인 과거에서 못벗어나고 있었던 것이다
데이비는 트라우마에 불안증세까지 보이고 점점 더 난폭해지기까지 한다 데이비의 아내 린다는 12년전 데이비의 아버지가 그의 아내 제시카를 살해한 사건에 대한 재조사를 엘러리에게 의뢰한다 석연치 않던 사건에 대한 진상을 밝히고 데이비가 살인자의 자식이라는 낙인도 멋어나고 데이비가 거기서 자유로울수 있도록 말이다 12년전의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는 엘러리는 데이비의 어머니 제시카의 살인사건을 재수사하기 시작하고 그의 아버지의 대한 무고를 밝히려고 한다 여기에 데이비의 강박또한 치유하려고 한다 엘러리는 12년전 사건의 진상에 하나하나 접근해가고 점점 범인에 가까워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