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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
"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 내용보기
어린이에게도 인권이 있을까? 사실 우리가 어릴 때 만해도 인권이라는 말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것 같다. 길거리에서 부모님이 아이들을 때려도 가족의 일이기에 함부로 나설 수 없었다. 부모에게 소속된(?) 아이. 그 아이들에게 인권을 운운하며 나섰다가는 왜 남의 집안일에 끼어 드냐며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어린이에게 인권은 남의 집안일 같은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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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도 인권이 있을까? 사실 우리가 어릴 때 만해도 인권이라는 말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것 같다. 길거리에서 부모님이 아이들을 때려도 가족의 일이기에 함부로 나설 수 없었다. 부모에게 소속된(?) 아이. 그 아이들에게 인권을 운운하며 나섰다가는 왜 남의 집안일에 끼어 드냐며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어린이에게 인권은 남의 집안일 같은 거였다. 하지만 시대가 달라졌고 사람들의 인식도 달라지고 있다. 부모 자식 간이라고 해서 아이를 부모 마음대로 때릴 수 없고, 부모 마음대로 학대할 수도 없다. 그건 어린이 인권 협약에 어긋나는 일이니까.

 

유엔아동권리협약은 1989년 11월 20일 유엔이 채택한 아동 권리에 대한 조약으로 전 세계 192개국이 이 협약을 지킬 것을 약속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에 대한 모든 권리를 전문과 54개 조항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조부터 40조까지 아동 권리에 대한 실재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222) 이 책은 그 40개 조항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종일 망치질을 하는 아이, 한 가족 한 아이 낳기로 인해 출생증명서가 없어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 해일로 가족을 잃고 혼자 살다가 가족을 만난 아이, 집시라는 이유로 국적이 없이 살아가야 하는 아이, 근육병을 앓고 있는 장애우 아이가 다른 장애우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는 이야기, 여자이기에 학교에 갈 수 없는 이야기 등. 이게 인권이야? 할 정도로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가 어릴 때 어른들은 그런 말씀을 하셨다. ‘아이를 낳기만 해. 그 아이는 먹고 살만한 것은 타고 나니까...’ 하지만 이 사회는 단지 먹고 사는 것만으로 인생이, 삶이 풍성하지 않다. 먹고 나면 배우고 싶고, 배우고 나면 성공하고 싶고, 성공하면 이름을 날리고 싶은 게 사람이다. 최고의 자리에게 최고의 아이로 키우는 사람도 있지만 돌아보면 아직도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굉장히 많음을 알게 된다.

 

얼마 전 아이들이 세계 인권의 날을 맞이하여 좋은 일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한 적이 있다. '인권'이란 단어를 써가며 보호해야 하는 곳은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우리 주변에도 인권을 무시당한 채 소리 없는 학대를 당하는 아이들이 있음을 알았다. 당연하게 누렸고 당연하게 받았기에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아이들의 인권. 모든 어린이가 누려야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겠다. 작가는 말한다. 이 책이 단순히 가난한 나라에 살고 있는 불쌍한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되지 않아야 한다고. 나라마다 상황과 환경이 다르지만 어린이들은 권리를 갖고 있다고. 그 권리를 실제 사용하고 누리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욕심과 탐욕은 사라져야 한다고..

 

지구촌 어딘가에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축구공을 만드는 아이들이 있고, 커피 열매를 따는 아이가 있으며, 돌을 캐고 있는 아이도 있고,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 아이들이 있으며, 전쟁이나 자연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방황하는 아이들도 있다. 어른들의 이기심과 탐욕으로 성매매에 이용되는 아이들 또한 있을 것이다. 이 아이들 모두 어린이로 누려야할 행복과 교육을 위해 어른들이 더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YES마니아 : 로얄 k*****3 2014.06.14. 신고 공감 3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어린이가 권리를 누리는 세상을 위해 ,,,
"모든 어린이가 권리를 누리는 세상을 위해 ,,," 내용보기
세계 어린이들은 어떤 생각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를 통해 세계 어린이들의 인권 여행을 한번 해 보길 바래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가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일하는 기관이며 어린이의 권리와 보호에 관한 이야기를 이책에 자세히 나와 있다가난한 나라에 살고 있는 불쌍한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되지 않길 바라며 모든 어린이가 한병도 빠짐 없이 권리를 누
"모든 어린이가 권리를 누리는 세상을 위해 ,,," 내용보기

세계 어린이들은 어떤 생각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를 통해 세계 어린이들의 인권 여행을 한번 해 보길 바래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가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일하는 기관이며 어린이의 권리와 보호에 관한 이야기를 이책에 자세히 나와 있다
가난한 나라에 살고 있는 불쌍한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되지 않길 바라며 모든 어린이가 한병도 빠짐 없이 권리를 누리는 세상이 언젠가는 올 것이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이 1989년 11월 20일 유엔이 채택한 아동 권리에 대한 조약
작은 책이 유엔 아동 권리 협약 1조부터 40조까지 아동 권리에 대한 실재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다옹의 생존,보모,발달,참여에 대한 모든 권리가 전문과 54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소책자속의 1조에서 40조까지 아동 권리에 대한 실재적인 내용을 이렇게 책에 자세하게 나와 있다


k*****6 2014.06.1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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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도 정당한 인권을 보호해주자
"어린이에게도 정당한 인권을 보호해주자" 내용보기
오늘도 부모교육을 받고 왔네요. 들은 이야기중에 부모들은 나의 자녀에게 지금도 자신의 프로그래밍을 만들고 그 속에 아이들이 들어와서 그 모든 일들을 해내야 만족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그러면서 왠지 정말 그런 아이들이 내 주변에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고 한 부모는 저학년인 아이가 놀고 싶다는데도 절대로 인정하지 못한다고 영어, 수영, 발레등 아이를 만능으로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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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부모교육을 받고 왔네요. 들은 이야기중에 부모들은 나의 자녀에게 지금도 자신의 프로그래밍을 만들고 그 속에 아이들이 들어와서 그 모든 일들을 해내야 만족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그러면서 왠지 정말 그런 아이들이 내 주변에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고 한 부모는 저학년인 아이가 놀고 싶다는데도 절대로 인정하지 못한다고 영어, 수영, 발레등 아이를 만능으로 키워야한다고 절대로 아이의 뜻을 용납하지 못하신다는 고백을 들으면서 정말 우리아이들에게 자신을 보호할 인권이라는 것이 과연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더군요. 아이들에 대한 측은한 마음을 가지면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이 책에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아동 권리에 대한 실재적인 내용에 있는 40개 조항을 저자인 아렌트 판 담이 직접 세계 여행을 하며 보고 들은 세계 어린이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연결하여 생생하게 우리들에게 전하는데 이 책속에서 만나는 어린이들은 각약각색의 문화와 환경, 가치관등에 따라 천차만별의 삶이 소개되고 그런 아이들의 삶을 통해 참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더군요.

 

생활비를 벌기 위해 하루 종일 망치로 돌을 두드려 깨는 고된 일을 해야만 하는 방글라데시의 여웰, 출생증명서가 없어서 학교에 갈 수 없는 중국의 샤오, 해일에 의해 집을 잃었다가 7년 만에 가족의 품에 안긴 인도네시아의 와티, 집시라서 국적이 없는 탓에 여행을 하지 못하는 크로아티아의 메이테, 근육병이라는 장애가 있음에도 다른 장애인에게 많은 도움을 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찰리등 40여가지의 실제 사례를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매우 친숙하게 다가왔네요.

 

너무나 다른 문화와 자연환경과 이념과 경제적 수준등 너무나 달랐지만 하나로 이어지는 것은 그 모든 아이들은 당단히 자신이 누려야할 권리를 누려야하고 그것들을 어른인 우리가 해줘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이 유엔아동권리협약 조항의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고 이 모든 조항이 반드시 아이들이 누릴 수 있도록 어른들이 소리를 내야할 것 같고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이 누려야할 권리를 정확이 알아야하고 그런 아이들의 권리를 어른들은 반드시 지켜 아이들을 철저히 보호해야함을 깨달았네요. 이런 일에 지금도 앞장서서 어린이들을 돕는 단체나 전문가님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반드시 아이들이 행복해지길 다시금 소망해 봅니다.



r****y 2014.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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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혹은 불행
"다행 혹은 불행" 내용보기
유니세프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UN이 설립한 기관이다. 유니세프는 내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 프랜차이즈 야구팀이 후원하고 있기도 한데 간혹 전용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하기도 해 어린이 뿐아니라 이 지역 어른들에게도 친숙한 기관이 되었다. 이 유니세프에서 주관하여 1989년에 발표한 어린이 권리에 대한 조약이 유엔아동권리협약이다. 이 책은 협약 본문 40개조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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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UN이 설립한 기관이다. 유니세프는 내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 프랜차이즈 야구팀이 후원하고 있기도 한데 간혹 전용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하기도 해 어린이 뿐아니라 이 지역 어른들에게도 친숙한 기관이 되었다. 이 유니세프에서 주관하여 1989년에 발표한 어린이 권리에 대한 조약이 유엔아동권리협약이다. 이 책은 협약 본문 40개조에 관해 소개하고 있는 어린이용 그림책이다.

 

책의 구성은 먼저 특정 국가에서 실제 발생한 사례를 소개한 다음 이와 관련하여 어린이들이 누려야 할, 어른들이 당연히 보장해 주어야 할 권리 항목을 정리하는 순으로 짜여져 있다. 실명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아이들 이름과 관련된 기관들을 거명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 지루하지 않고 실감나게 와 닿는다. 간혹 관념적인 이야기도 섞여 있는데 주제와 어울리는 것이고 내용도 어렵지 않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사례에서 소개하고 있는 경우가 주로 아시아, 아프리카 및 중남미 등 인권 개념이 희박하고 사회 경제적 조건이 열악한 나라들이어서 처음엔 조마조마하며 살펴 보았다. 혹 우리나라, 북한까지 포함하여,라도 나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었던 것이다. 그런데 끝까지 읽어 보아도 우리나라의 사례는 없었다. 휴~하고 안심하려다 문득 사례들 가운데 인권 선진국의 경우도 많았던 것이 기억나 안심만 할 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네덜란드의 경우에는 인권 감수성이 너무 예민하고 섬세하달 정도로 아이들의 권리를 챙겨주고 있었는데 우리나라와 비교해보면 네덜란드에서 소중하게 여겨 보장해주고 있는 것들 가운데 상당수는 너무 경미하고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여 보호해주어야 한다는 개념조차 없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나라 사례가 소개되지 않은 게 결코 다행스런 일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삽화도 인상적이다. 때론 정밀하게 묘사한 세밀화인 듯 하다가 어떨 땐 포스터 느낌이 들기도 하면서 색채와 형상으로 권리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기도 하여 그림만 보고도 많은 것을 연상할 수 있었다.

 

자칫 교훈 풀어나가듯 지루하게 이어지기 십상인 주제를 실제 사례를 도입하고 주제에 어울리는 삽화를 곁들여 친근하고 실감나게 풀어나간 이 책은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한 번 쯤 읽어보고 우리 사회에 대해, 인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

a*****7 2014.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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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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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가 다른 인권에 관한 책을 읽다가 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이라는 책을 소개하는 글을 보고 읽고 싶다고 해서 구매 하게 되었어요.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이 처한 상황과 또 그 아이들도 인권을 존중 되어야 한다는걸 새삼느끼게 되었어요.아이가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다 읽고 나면 저도 함께 읽어 보고 딸아이와 어린이들의 인권에 관해서 대화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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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가 다른 인권에 관한 책을 읽다가 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이라는 책을 소개하는 글을 보고 읽고 싶다고 해서 구매 하게 되었어요.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이 처한 상황과 또 그 아이들도 인권을 존중 되어야 한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아이가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다 읽고 나면 저도 함께 읽어 보고 딸아이와 어린이들의 인권에 관해서

대화해 보려고 합니다.

 

k*****6 201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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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인권을 찾아 떠나는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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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인정되는 보편적인 권리가 있듯 아이들에게는 어린이의 권리를 가지고 있다.   어린이 권리, 세계 아동인권 선언이라고도 하며 어린이가 건정하게 생육하기 위하여서는 가정이나 사회의 특별한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 어린이는 사회보장을 받고 부모의 애정과 사회의 이해속에 길러져야 하며 자유로운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고 학살되거나 착휘되어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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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인정되는 보편적인 권리가 있듯 아이들에게는 어린이의 권리를 가지고 있다.
 
어린이 권리, 세계 아동인권 선언이라고도 하며 어린이가 건정하게 생육하기 위하여서는 가정이나 사회의 특별한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
어린이는 사회보장을 받고 부모의 애정과 사회의 이해속에 길러져야 하며 자유로운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고 학살되거나 착휘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명시되어있다.
 
그런데 모든 아이들이 이 권리를 다 누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권리를 누리기 보다는 배고픔에 눈물을 흘리고 실생활을 위해 노동에 동원되고 있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우리에게는 TV속 한 아이로 보이지만 그 현실 속에서는 정말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기에는 너무나도 힘든 현실에 처해있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할까?
다른 나라 아이들은 또 어떤 생각을 할까?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다른 친구들의 생각과 생활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이 책은 유엔 아동권리 협약에서 담고 있는 아동 권리에 대한 조항을 세계 어린이들의 실제 이야기들과 연결해 조금더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직접 세계 여행을 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대해 보고 들은 40여가지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그려놓고 있다.
인종차별에 관한 이야기, 나라를 잃은 아이에 대한 이야기, 난민아동에 대한 이야기, 장애아에 대한 이야기등 40편의 이야기 주제가 모두 다르다.
이야기속에서 보여지는 각 나라의 배경들 그리고 어린이로서 당연하게 누려야 하는 권리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그 속에서 아이는 어린이의 권리와 동시에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또한 자신의 권리를 찾으려 노력하게 된다.
 
한편 한편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 아이들이 겪고 있는 불합리하고 부당한 일들... 그리고 빈곤에서 오는 안타까움들을 아이도 함께 공감할 수 있었다.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어떻게 권리를 찾아갈 수 있는지 현실적이지는 않지만 아이 나름대로 대안을 생각해 보기도 한다.
아이들뿐 아이라 어른들은 이 책을 통해 어린이를 어떻게 보살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이 책속에 있는 대부분의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려하지만 현실속에서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보다는 아이들을 착취하는 사례도 많을 것이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신의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당연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이 되길 기도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4.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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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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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라면을 먹고 텔레비전을 보고 야구를 하고 바이올린을 켤 때 또 누군가는 아기를 보살피고, 물을 긷고, 소를 몰고, 빵을 팔아야 하지요. 함축적인 이야기이지만 마음이 저리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 그림책이었어요.    <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은 작가가 여행 중에 직접 만났거나 이야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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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라면을 먹고 텔레비전을 보고 야구를 하고 바이올린을 켤 때 또 누군가는 아기를 보살피고, 물을 긷고, 소를 몰고, 빵을 팔아야 하지요. 함축적인 이야기이지만 마음이 저리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 그림책이었어요.

 

 <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은 작가가 여행 중에 직접 만났거나 이야기를 통해 만난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적인 이야기들을 통해 그 나라의 문화와 상황을 생생히 보여주고 그 사례로 유엔아동권리협약 조항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네덜란드의 테네세이는 언어폭력에 휘둘리는 아이입니다. 친구들과 아빠는 돼지라고 놀리며 수치심을 주고, 테네세이는 그럴수록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니 악순환이 계속되지요. 선생님의 도움으로 테네세이는 살도 빼고 자신의 소질을 찾아갑니다. 테네세이가 노력하고 변화되는 모습을 보자 아빠도 좋은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도 달라졌지요. 테네세이는 자신을 스스로 믿을 때 비로소 모든 것이 달리진다는 걸 깨닫습니다.
테네세이처럼 아이들은 약하지만은 않습니다.

 

모잠비크의 어린 자매 돈두와 요아니하는 부모을 잃었지만 고아원에 가는 것을 거부하며 자신들의 지낼 곳을 당당히 요구했고, 몰리와 데이지, 그레이시는 원하지 않게 백인들을 위한 노예교을 위한 수용소에 수감되지만 탈출하여 가족의 품에 안길 수 있었습니다.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불합리한 상황에 굴하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이 감동을 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끔은 따분한 것이 좋아요’는 아이를 풍족하게 키우는 요즘 부모들이 공감하며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체험활동이다 뭐다 해서 휴일마다 아이들을 차에 태워 많이들 다니지요. 물론 여행이 몸으로 하는 독서라 할 만큼 배우는 것도 많고 느끼는 것도 많을 테지만 문제는 아이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불안해하는 부모들의 심리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원할 땐 아무 것도 하지 않더라도 가끔은 엉뚱해 보여도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인정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또한 전쟁의 고통에 시달리거나 생계의 짐을 짊어진 아이들은 국가를 넘어 전 세계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해 보입니다.

 

 

미래의 희망인 우리의 아이들,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깨달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어른들은 어른들이 원하는 모습을 강요할 게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가길 응원하고 도와주어야 하겠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환한 웃음을 짓게 되길 바라며 연꽃씨방으로 스마일 얼굴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청개구리 서진, 만드는 동안 음흉하게 웃더니만  찌푸린 얼굴을 만들었네요.ㅎ

f****3 2014.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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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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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수많은 어린이들조차도 같은 모습으로 살지 않고 모두 다른 환경에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는데 전세계의 어린이들이 어떤 생각과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 그 다양성은 말로 하지 않아도 정말 다채로울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하지요.       유니세프 네덜란드 위원회의 긴밀한 협조를 받아서 탄생한 이 도서는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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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수많은 어린이들조차도 같은 모습으로

살지 않고 모두 다른 환경에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는데

전세계의 어린이들이 어떤 생각과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 그 다양성은

말로 하지 않아도 정말 다채로울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하지요.

 

 

 

유니세프 네덜란드 위원회의 긴밀한 협조를 받아서 탄생한

이 도서는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고 비디오 자료와

역사적 기록 그리고 여러 구호단체들의 도움을 받아서 만들어져서

생생한 생동감을 가지면서 현장감을 느낄수 있는것이 특징이예요.

 

  

세계속의 수많은 나라속에 수많은 환경과 상황이

같을수는 없겠지만 그 아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힘든 시간은 비슷할거라는 생각으로 아이들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서

쓰여진 이 도서는 어린이 인권에 대한 도서랍니다.

 

 

우리나라도 비슷했지만 사실 대한민국에 어린이라는

개념이 도입된것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주장하셨을때부터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그것은 서양역시 마찬가지였던것 같아요

어린이라는 개념 자체가 정의내려져 있지 않았기에 조혼을 강요당했고

어른과 똑같은 모든것을 해야했던 과거속의 어린 어른들을

우리 아이들도 이해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현재의 아이들의 고민과 인권이 보장되지 못하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과거를 넘나들면서 담겨 있는 수많은

어린이 인권에 관련된 에피소드들은 아동권리조약의

조약 내용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그 권리 조약 내용을 이해하고 어린이 인권의

실태를 공감하는것이 쉬웠던것 같아요.

 

 

실제 이 도서에 소개된 어린이 인권을 담은 아동 권리 조약인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전문과 54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실제 1조부터 40조까지의 아동 권리와 관련된 실재적인

내용이 담겨 있으면서 전세계 아이들의 상황을 생동감있게 담아두어

아이들이 좀더 다른 나라의 아이들을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t******0 201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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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내용보기
[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세계 어린이들의 모습이 정말 궁금하던 차에 만난 책입니다. TV나 책에서 보이는 어른들의 모습에서 그 나라 어린이들의 모습을 대충 짐작하곤 했지요.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요? 유엔은 1989년 11월 20일, 어린이들을 위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만들
"[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내용보기
[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세계 어린이들의 모습이 정말 궁금하던 차에 만난 책입니다. TV나 책에서 보이는 어른들의 모습에서 그 나라 어린이들의 모습을 대충 짐작하곤 했지요.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요?
유엔은 1989년 11월 20일, 어린이들을 위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만들었답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유엔이 채택한 아동 권리에 대한 조약인 거죠. 물론 강제규정은 없지만 아이들을 위한 조약이기에 전 세계 192개국이 이 협약을 지킬 것을 약속했어요.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에 대한 권리들이 있어서 아동 권리에 대한 실재적인 내용인 거죠.
유니세프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널리 알리고 세계 어린이들의 권리를 위해 일하는 곳이랍니다. 전 세계 아동을 위해 정부와 비정부 기관을 통해 물품을 전달하거나 세계 아동 실태에 대한 연구를 하는 곳이기도 하죠. 유엔아동권리협약은 모두 40조로 되어 있군요.

제1조 아동의 범위
열여덟 살이 되지 않은 어린이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모든 권리를 가진다.
제2조 차별 안 하기
모든 아동은 절대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된다. 부모가 어떤 사람이든, 어떤 인종이든,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언어를 사용하든, 부자든 가난하든, 장애가 있든 없든 모두 동등한 권리를 누려야 한다.
제3조 아동을 제일 먼저
정부나 사회 복지 기관, 법원 등 아동과 관련된 모든 기관은 아동에게 무엇이 가장 이익이 되는지를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제4조 정부가 할 일
정부는 아동의 권리를 지켜 주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해야 한다.
제5조 부모의 가르침
부모나 아동을 보호하는 어른들은 아동을 바르게 가르칠 권리와 책임이 있다.
제 12조 의견 존중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결정할 때, 아동은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다. 어른들은 아동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제16조 사생활 보호
아동은 사생활을 간섭받아서는 안 된다. 아동이 주고받는 전화, 메일 등을 다른 사람이 마음대로 봐서는 안 된다.
제18조 부모의 책임
부모는 자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잘 기를 책임이 있다. 정부는 해로운 정보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한편 아동에게 유익한 도서를 제작하는 일을 장려해야 한다.
제31조 여가와 놀이
아동은 충분히 놀고 쉴 권리가 있다.
…….
(책에서)
 
어린이는 18살이 되지 않는 미성년자를 일컫는 말이네요. 굉장히 광범위하네요. '어린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만든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떠오르네요. 어린이 잡지를 만들고 어린이를 위한 일들을 한 어린이들의 영원한 벗이니까요.
소녀 물장수 프린세스의 이야기, 너무 안타까워요. 보통은 학교를 가지만 어머니를 도와 물주머니를 팔기도 해요. 차들이 밀리는 거리에 나가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할 때마다 도로에 뛰어들어 물주머니를 판답니다. 위험하고 아슬아슬하지만 가족을 위한 일이기에 불만을 가질 수 없겠죠. 프린세스는 자주색 자동차를 모는 아주머니를 만나면서 가방이나 지갑을 만들어 팔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주색 자동차를 모는 아주머니를 통해 재활용을 이용한 가방과 지갑을 배운 엄마들이 물건을 만들어 팔게 되었어요. 그 이후로 프린세스는 물주머니를 팔지 않아도 되었고 학교에 매일 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아 재활용 가방과 지갑을 만들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예전엔 남아공에서 흑인과 백인 차별이 심했어요. 미국 역시 흑인과 백인 구분이 심했지요. 피부색에 따른 차별도 없어야 하고 경제적 형편에 따른 차별도 없어야 해요. 장애아에 대한 배려는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고아나 입양아에 대한 배려와 관심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책에서도 1960년에 시작된 미국의 '흑인 통합 학교 정책'이 나오네요. 흑인과 백인이 같은 학교에 다니기까지 많은 이들의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마틴 루터 킹도 흑백차별을 없애려 노력하다 희생되었지요. 요즘 학교에서 문제가 되는 왕따, 은따도 아이들 스스로 없앨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른들의 아동 학대나 폭력도 물론 있어서는 안 되지만 아이들 스스로도 폭력과 학대를 없앴으면 좋겠네요.
사생활 보호부분..... 스마트폰과 관련된다면 실천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요즘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이 많아서 집집마다 고민이 많답니다. 디지털 중독증상까지 있다면 부모는 아이를 구제하기 위해서라도 강제 열람을 하거나, 강제 수거는 할 수 있을 텐데…….
아이들을 위한 인권규약이 분명 필요해요. 아동 인권이 많이 나아지고 있지만 취약한 곳도 있기에 말입니다. 물론 한국의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도 있네요. 하지만 대부분의 내용들은 정말 공감가고 필요한 규정들이네요. 책에서는 각각의 규약에 맞는 에피소드를 전하고 있기에 아이들이 딱딱한 규약을 이해하기 쉽도록 동화처럼 만들었답니다. 유니세프가 하는 아동을 위한 일, 늘 응원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a******7 2014.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별숲] 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
"[리뷰] [별숲] 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 내용보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은 어리고 연약하여 스스로 자신을 지킬 힘이 없다고는 하지만 하나의 순수한 인격체이며, 이들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가 인권이지만, 가난 혹은 전쟁등으로 이들의 인권은 유린당하고 있는 현실이다. 헐벗고 굶주린 가난한 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도 무관심으로 인하여 아이들의 인권이 무참히 짓밟히는 것을 뉴스에서 접하고는 한다. 특히
"[리뷰] [별숲] 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 내용보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은 어리고 연약하여 스스로 자신을 지킬 힘이 없다고는 하지만 하나의 순수한 인격체이며, 이들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가 인권이지만, 가난 혹은 전쟁등으로 이들의 인권은 유린당하고 있는 현실이다. 헐벗고 굶주린 가난한 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도 무관심으로 인하여 아이들의 인권이 무참히 짓밟히는 것을 뉴스에서 접하고는 한다. 특히 육체적인 폭력뿐만 아니라 주의깊게 들여다보지 않으면 드러나지 않는 정신적인 문제까지 포함한다면 생각보다 많은 사례를 우리는 보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어린이의 인권은 어린이 스스로가 지키기 어려우므로 주위이 어른들이 함께 반드시 지켜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어린이 인권이 무엇이고 그 범위가 어디까지 인지 알아야 하는 것도 어쩌면 바로 어른들의 몫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의미 있는 책이네요.

기본적으로 어린이에 대하여 차별하지 않고, 의견을 존중하며, 아이의 행복을 가장 먼저 생각해주며,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여 사생활을 보호해주는 것등은 쉽게 알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역시 아이들이기에 훔친 스쿠터를 아무런 생각없이 함께 타게 되어서 스스로 위법을 하게 되는 경우 또한 주변의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한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아이들의 인권은 어른들에 의해서 유린되는 것만 생각하게 되는데, 아이들 스스로 잘못된 길로 걸어가는 것을 방치하거나 바로 잡아주지 못하는 것 또한 어른의 책임이며 사회의 책임이다. 그러기에 사회복지의 핵심부분중의 하나도 아동의 인권 보호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부모로써 혹은 친지나 이웃으로써 아이들에게 농담 섞인 어조로 아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 또한 정신적으로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라면 주의해야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너는 뚱뚱하고 게을러" "넌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라는 말이 아이에게 정신적으로 크나큰 상처를 준다면 이 또한 인권 유린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행동들이 갑자기 후회로 밀려드는 것은 너무나 쉽게 생각했던 것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큰 상처를 준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조금이라도 일찍 이 책을 만났더라면 우리 아이들에게 좀더 잘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이 사회적 상황이나 주변의 영향으로 뜻을 펴보기도 전에 사라져 버리지 않도록 주변의 어른들이, 우리 사회가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무심코 넘어갈 수 있는 행동에 대하여 좀더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m*****9 2014.06.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