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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관련된 이야기이다. 지도가 있기에 우리는 미지의 영역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다. 안 가본 곳도 알게 되고 처음 가보는 곳은 지도를 통하여 찾아갈 수 있게 되었다. 얼마나 정확하냐가 관건이다. 지금은 내비게이션이 그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가 편하게 가는 것을 예전 우리 선조들은 직접 발로 뛰고 경험하며 빈 곳을 채워갈 수밖에 없었다. 또한 결국 지도를 통해 알고 싶었던 것을 종착지는 가거지의 요건이었던 것 같다. 어디가 살기 좋은 땅인가. 지금도 중요하다. 예전에는 지리, 생리, 인심, 산수를 복합적으로 봤는데 맞는 말인 것 같다 다만 지금은 돈으로만 모든 살 곳이 정해지는 현실이 약간 씁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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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과학은 정체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 진보했다. 계속 미래를 향해 전진했다. 비록 느릴지라도 말이다. 도대체 누가 우리네 역사는, 문명이, 문화가 정체되었다고 말했는가? 누군지 말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인 격이니 말하지 않겠다. 그런데 일본인도 아닌 우리나라 사람이 그런 이야기를 한다면 상종하지 말자. 그것들은 사람이 아니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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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한 이야기라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었다. 종이의 역사도 재미있었고 뛰어난 한지의 성능이 너무 놀라웠다. 그래서 우리 이웃들이 "원주 한지 테마 파크"에 방문해 한지 체험도 하고 한지에 대한 지식도 배워가고 또 원주 관광지에서 쉼도 챙겨 가면 좋겠다. 서양보다 빨랐던 우리 조상님들의 인쇄 기술 발달사는 정말 흥미로우면서도 자긍심을 갖기에 충분했다. 한국은 한국만의 과학 발전이 연속성을 가지고 계속 꾸준히 발전했다. 그렇기에 현대의 우리는 조상님들의 유산을 이어 받아 더 발전시켜야 할 사명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런 조상님들의 업적을 보며 우리나라의 미래 가능성도 기대해야 더 발전된 우리나라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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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근대화되기 전에 한국은 일본에게 많은 과학 기술을 가르쳐 주고 학자도 보내는 등 일본이 발전하게 엄청나게 도움을 주었다. 그런데 은혜를 원수로 갚은 일본이 어찌 괘씸하지 아니한가! 근대화는 우리 힘으로 할 수 있었다. 일본은 수탈해 놓고 근대화해 주었다고 말도 안되는 말을 한다. 근데 더 화나는 것은 우리나라에도 그런 말을 하는 정신나간 종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런 한국인이 있다는 것이 정만 분할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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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이전에는 천문학이 중요했다. 천문학을 통하여 계절의 변화를 알 수 있었다. 하루의 변화를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하여 생활 패턴을 결정하며, 농사를 계획할 수 있었다. 다른 나라와는 차별된 모습, 그리고 비슷한 모습, 더 발전된 모습, 좋은 것을 빨리 수용했던 것들, 우리에게 맞게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역시 세종대왕님은 세종대왕님이었으며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새삼 실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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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금속, 유리, 토기, 화약 등의 이야기이다. 금속과 화약은 특히나 무기에 사용되며 나라의 군사력을 책임졌다. 다른 나라보다 더 강한 금속을 가지냐, 독자적 화약 기술을 가지냐를 가지고 군사력을 설명할 수 있었다. 유리는 귀중품이었으며 교역의 대상이 되었다. 토기는 우리의 '식'을 담당했다. 저장하는 기술이 늘어나며 실질적으로 삶의 변화를 주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느 나라가 최초인가?'이다. 또한 최초가 아니어도 어떻게 독자적으로 변형, 또는 발전시켰느냐이다. 결국 과학은 국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