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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 즉 학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끔 하는 책
"우리사회, 즉 학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끔 하는 책" 내용보기
일본은 이렇게 신체가 달라도 친구들 모두 따뜻하게 대해주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보고, 배려해 주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 현실은 그렇지 못한게 있는 것 같다. 꼭 이런 부족함이 없어도 우리는 친구들과 화목하게 지내지 못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러한 점을 되짚어보게 한다. 이 책은 짧지만 정말 많은 반성과 생각을 하게끔 한다. 주인공 유타의 마지막에 달리기 연습은
"우리사회, 즉 학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끔 하는 책" 내용보기
일본은 이렇게 신체가 달라도 친구들 모두 따뜻하게 대해주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보고, 배려해 주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 현실은 그렇지 못한게 있는 것 같다. 꼭 이런 부족함이 없어도 우리는 친구들과 화목하게 지내지 못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러한 점을 되짚어보게 한다. 이 책은 짧지만 정말 많은 반성과 생각을 하게끔 한다. 주인공 유타의 마지막에 달리기 연습은 정말 무슨 장애가 있더라도 절대 거기에 굴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미리 포기하고 좌절하여 노력하지 않는 것, 극이 오히려 신체장애보다 더 큰 장애임을 알려준다. 비록 그 달리기 시합에서 큰 공을 세우지는 못해도 그 노력한 못브이 아름답고 값진 것이다. 그리고 친구들과 선생님이 유타를 다른 아이들과 동급으로 생각했던것, 농구시합때에도 농구를 할 수 없는 유타를 위해 심판을 하게 해 준것, 그러한 주위의 행동들이 너무 따뜻해 보인다. 동정어린 시선이 아닌, 따가운 시선이 아닌, 어둠의 시선이 아닌 따뜻한 눈빛이 우리의 행동들이 반성하게끔 해준다. 자꾸만 우리나라와 비교를 하게 된다. 우리 사회도 이렇게 따뜻해 지길...자신의 이익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길...
s******8 2002.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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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바로 우리들의 선물
"당신이 바로 우리들의 선물"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 내내 얼마 전 TV에 나왔던 승가원의 태호 모습이 떠올랐다. 화면 속의 태호는 늘 씩씩하고 밝은 모습이여서 보는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우리의 기준으로 보면 너무도 부족한게 많은 아이였다. 부모가 누군인지 모르고  몸도 장애를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태호는 그런 것을 문제시 여기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면
"당신이 바로 우리들의 선물"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 내내 얼마 전 TV에 나왔던 승가원의 태호 모습이 떠올랐다. 화면 속의 태호는 늘 씩씩하고 밝은 모습이여서 보는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우리의 기준으로 보면 너무도 부족한게 많은 아이였다. 부모가 누군인지 모르고  몸도 장애를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태호는 그런 것을 문제시 여기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늘 욕심을 내며 살아가는 우리를 반성하게 하였다.

이 책 속의 유타도 우리를 많이 부끄럽게 하였다.  자신의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비장애인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인 것이다.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쓴 내용이여서 그런지 우리에게 주는 감동이 더 컸다.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을 먼저 읽고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었다. 조금만 힘들어도 나약한 모습을 보이는 우리들에게 많으 ㄴ생각으 ㄹ하게 한다.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우리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가진다는 잘못된 것이다. 우리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도와 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도움을 주는 관계인 것이다.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많은건 사실이다. 이제는 그들이 우리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유타를 보면서 우리는 마음의 선물을 하나씩 받았다.  
어떤 이는 유타의 용기를 유타가 보여 준 끈기를 유타의 사랑을...
이제는 우리가 받은 선물을 다른 누군가에게 돌려주어야하지 않을까?
n******e 201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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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선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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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들이 4학년때, 그리고 올해 5학년이 되어서 다시 읽게 해주었다. 장애를 가진 친구 또는 이웃들을 바라보는 바른 눈을 가지게 하는 책이라 생각된다.   사실 장애가 아니어도 요즘엔 왕따니 찐따니 별별 말이 많다. 아이들은 서로에게 아픈 상처 주는 말을 하면서 별로 크게 느끼지 못하는 거 같다.    이 책을 읽으므로 장애아를 친구로 사귀는 것 뿐아니라 친구와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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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들이 4학년때, 그리고 올해 5학년이 되어서 다시 읽게 해주었다.

장애를 가진 친구 또는 이웃들을 바라보는 바른 눈을 가지게 하는 책이라 생각된다.

 

사실 장애가 아니어도 요즘엔 왕따니 찐따니 별별 말이 많다.

아이들은 서로에게 아픈 상처 주는 말을 하면서 별로 크게 느끼지 못하는 거 같다. 

 

이 책을 읽으므로 장애아를 친구로 사귀는 것 뿐아니라 친구와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을 알게 된다.

 

가끔은 아이들 정서를 울리는 책을 읽게 해주므로 자기를 다시 돌아보고 신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  줄 필요가 있다고 느껴진다.

 

이 책을 통해 자기를 생각해보고 어떻게 행동하며 사는 것이 옳은 것이지 알 수 있을 거라고 본다.

y*****0 2008.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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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의 내용으로 영원한 감동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30분의 내용으로 영원한 감동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내용보기
의 저자인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유년 시절에 겪은,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바탕으로 쓴 창작 동화이다. 이라는 책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던 오토다케는 이 책에서도 변함없이 `어떻게 태어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오토다케는 두 팔과 두 다리가 없는 모습으로 태어났다
"30분의 내용으로 영원한 감동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내용보기
<오체 불만족>의 저자인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유년 시절에 겪은,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바탕으로 쓴 창작 동화이다. <오체 불만족>이라는 책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던 오토다케는 이 책에서도 변함없이 `어떻게 태어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오토다케는 두 팔과 두 다리가 없는 모습으로 태어났다. 그렇지만 자신의 상황에 비관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당당하게 전하고 있다. 그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놀라운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아마도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처럼 그가 아름답고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한 많은 사람들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장애인들을 대할 때 보통 사람과는 다른 눈으로 바라보기가 쉽다. 그러나 이 동화책의 등장 인물들은 걸을 수 없으며 만질 수 없는 유타에게 특별한 사람이 아닌, 보통 사람 대하듯 행동한다. 헌신적인 사랑으로 정성껏 길러 준 어머니, 다른 아이들과 동등하게 대해 준 선생님, 그리고 보통의 친구들처럼 함께 뛰놀던 친구들. 이들 모두는 유타가 장애아라고 해서 특별하게 동정하지 않았다. 오토다케는 장애아라는 이유만으로 보통 아이들과 다른 학교에 다니거나, 같은 학교에 다니더라도 특별한 눈길을 받는다면 매우 슬픈 일이라고 말한다. 만약 우리 주위에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친구가 있다면 유타가 다니는 `히카리 초등학교`를 생각해 달라고 독자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은 유타가 아니라 유타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다. 오오다케는 휠체어를 타는 아이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하면서 이 책을 썼으며, 이 동화의 이야기는 소중한 추억을 준 친구들과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내 마음의 선물`이라고 밝히고 있다. 히카리 초등학교에 다니는 유타가 6학년에 올라갈 때 같은 반 아이들은 팔과 다리가 없는 유타를 이상하게 생각해 그의 짧은 팔과 다리를 만져 보곤 한다. 그러나 반 아이들과 서로 곧 친해지고 모두들 좋은 친구가 되어 사이좋게 지낸다. 특히 가장 친한 친구인 `가즈토`와 `요시히코`와는 숙제 뿐만 아니라 축구, 수영도 함께 할만큼 사이가 좋다. 그런데 체육 시간에 농구 시합이 벌어지자 다른 친구들처럼 달리지도 못하고 높이 솟은 골대까지 공을 던질 수도 없었던 유타는 체육 시간 때마다 항상 외톨이가 된다. 그래서 선생님은 유타에게 심판을 보도록 배려했고, 유타는 자기가 특별한 일을 맡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심판을 공정하게 보기 위해서 농구 규칙에 대해 열심히 공부할만큼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불편한 몸으로 심판을 제대로 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결국 아이들은 유타를 엉터리라고 비난하고, 가장 친하게 지내던 `가즈토`와 `요시히코`와도 싸우게 된다. 졸업하기 전에 6학년 전체가 참가하는 반대항 이어달리기 시합에 유타는 담임 선생님의 배려와 아이들의 이해로 출전하게 된다. 유타는 이 경기를 위해 매일 아침 열심히 연습하고, 이러한 노력에 감동받은 반 아이들은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결국 경기에서 이긴다. 팔다리가 없다고 해서 자신의 처지를 결코 원망하지 않는 유타, 장애아인 유타를 놀리지 않는 반 아이들, 유타를 다른 아이와 마찬가지로 동등하게 대하는 요시다 선생님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사와다 도시키의 그림은 우리 마음 속에 그려지는 동화의 내용과 이미지를 더욱 구체화한다. 우정을 통해 장애를 극복해가는 과정은 매우 감동적이다. 또한 장애인과 함께 도우면서 사는 세상을 머리로 그려 보면서 그러한 모습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을 한다. 이 동화는 작가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쓰여졌으므로 마치 오토다케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읽는 것 같았고, 그 모습은 그림을 통해 눈으로 보는 듯 생동감이 넘친다. 이 책은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마음을 깊고 더욱 성숙하게 만들 것이라고 확신한다.

[인상깊은구절]
"정말 정말 잘했다, 잘했어!" 너무 지쳐서 고개를 움직일 힘조차 없는 유타를 요시다 선생님께서 번쩍 안아 주셨습니다. 유타도 열심히 달렸기 때문에 속으로는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시합은 아이들의 환호성과 함께 점점 뜨거워졌습니다. 3반 모두는 유타가 늦게 뛴만큼 빨리 달릴려고 애를 썼습니다. 날쎈돌이 친구, 느림보 친구, 여자 아이, 남자 아이, 뚱뚱보, 말라깽이, 키 큰 아이, 작은 아이...... 모두 한마음 한몸이 되어 달렸습니다.
i******r 2000.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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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내용보기
5학년 남자 아이가 3학년때 읽었어요.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이책을 꼽아요. 반 아이들에게 빌려줘서 돌려가며 읽기까지 했어요. 이야기의 구성이 재미있고 읽기 쉽게 짜여있어서 책장을 자꾸만 넘기고 싶어지는 책이예요. 작가의 실제 사진과 작가가 학교 선생님이 된 신문의 기사를 같이 보면서 책을 읽으면 주인공이 더욱더 대단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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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남자 아이가 3학년때 읽었어요.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이책을 꼽아요. 반 아이들에게 빌려줘서 돌려가며 읽기까지 했어요. 이야기의 구성이 재미있고 읽기 쉽게 짜여있어서 책장을 자꾸만 넘기고 싶어지는 책이예요. 작가의 실제 사진과 작가가 학교 선생님이 된 신문의 기사를 같이 보면서 책을 읽으면 주인공이 더욱더 대단해 보여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c*********1 2009.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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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가르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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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으로 저는 먼저 접한책인데 그 내용은 어렵잖아요.  이책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어서 좋아요. 그리고 인간이기에 존중되어야 함도 배울수 있고요.  장애가 정상인과 다를것이 없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이해시키기에 적합한듯 합니다.  여러날 전에 읽어주었는데 어떻게 사람이 그런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어? 라는 것이 우리 아이들의 최대관심사더라구요.  그리고
"감사를 가르쳐요" 내용보기

오체불만족으로 저는 먼저 접한책인데 그 내용은 어렵잖아요.  이책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어서 좋아요.

그리고 인간이기에 존중되어야 함도 배울수 있고요.  장애가 정상인과 다를것이 없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이해시키기에 적합한듯 합니다.  여러날 전에 읽어주었는데 어떻게 사람이 그런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어? 라는 것이 우리 아이들의 최대관심사더라구요.  그리고 신체적으로 우리와 많이 다르고 불리해도 모든 삶에 동참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아이들이 배우는것 같아서 참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내게는 당연하게 주어진 많은 가진것을 함께 살아가는데에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수 있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y***e 2007.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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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법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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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으로 잘 알려진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쓴 동화책입니다. 주인공 유타는 저자와 마찬가지로 양팔과 양다리가 없는 지체부자유 어린이입니다. 이 짧은 동화에서 저자는 초등학교 아이들 또래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아이들은 이제까지 그룹 단위로 놀던 데에서 발전하여 팀 대항의 경기를 즐기게 되는데 그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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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으로 잘 알려진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쓴 동화책입니다. 주인공 유타는 저자와 마찬가지로 양팔과 양다리가 없는 지체부자유 어린이입니다. 이 짧은 동화에서 저자는 초등학교 아이들 또래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아이들은 이제까지 그룹 단위로 놀던 데에서 발전하여 팀 대항의 경기를 즐기게 되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운동경기입니다. 이에 따라 아이들은 힘을 뭉쳐 반 전체가 승리하는 데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반 전체의 패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아이들은 자칫 반 전체 아이들에게 비난을 받고 따돌림을 당하게 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가뜩이나 이기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아이들에게 같은 반이나 팀에 몸이 불편한 아이가 속해 있다면 자신들이 손해를 본다는 느낌을 가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아이들에게 함께 더불어 일을 이루어 가고 모두가 참여하는 과정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교사나 부모들이 가르쳐 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유타도 함께 참여해 결국은 그들의 반이 우승하는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지만 현실에 있어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그가 함께 참여했기 때문에, 반 아이들 모두가 참여했을 때에, 우승보다도 값진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요시다 선생님 같은 교사들이 우리에게도 더욱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그러나 요시다 선생님은 우승을 하지 못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셨습니다. 걷지도, 뛰지도 못한다고 유타를 빼놓기보다는, 모두 함께 뛰는 게 훨씬 더 소중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요시다 선생님의 마음을 알게 된 아이들은 농구 시합 때 유타가 흘린 눈물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우리 모두 함께 뛰고 싶어요!" "선생님, 저도 유타랑 같이 뛸래요!" 이제 유타와 함께 뛰는 것이 3반 전체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마침내 유타도 이어달리기에 나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y*******2 2002.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