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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와 아이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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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글을 떼지못한 아이여서 고민이었는데 이책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책을 외웠답니다. 빌려본 책이라서 사주고 싶었는데 품절이라네요. 이책을 읽어주면서 아이도 좋아했지만 읽어주는 저도 아이의 마음을 한번쯤 더 생각해 보는 날이었답니다.화내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는 반창고를 가져와서 뽀뽀와 함께 반창고를 붙여주는 아이를 보니 화도 못내겠더라구요. 꼭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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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글을 떼지못한 아이여서 고민이었는데 이책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책을 외웠답니다. 빌려본 책이라서 사주고 싶었는데 품절이라네요. 이책을 읽어주면서 아이도 좋아했지만 읽어주는 저도 아이의 마음을 한번쯤 더 생각해 보는 날이었답니다.화내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는 반창고를 가져와서 뽀뽀와 함께 반창고를 붙여주는 아이를 보니 화도 못내겠더라구요. 꼭 한번 읽어보세요. 
y*****7 2009.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뽀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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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뽀뽀.. 울 아이가 늘 하는말입니다. 밥먹다 말고도..숟가락 두개를 마주쳐놓고..엄마 뽀뽀..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다가도..크레용의 뾰족한 부분끼리 붙혀놓고..엄마 뽀뽀..붕붕차랑 변기를 붙혀놓고도..엄마 뽀뽀.. 아~~ 정말 뽀뽀에 치이는 요즘입니다. 주인공 아이가..기차를 가지고 놀다가..위에 탁자에 머리를 쿵하죠..그럼 엄마가 뽀뽀하고..괜찮아라고 하죠..의자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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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뽀뽀.. 울 아이가 늘 하는말입니다. 밥먹다 말고도..숟가락 두개를 마주쳐놓고..엄마 뽀뽀..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다가도..크레용의 뾰족한 부분끼리 붙혀놓고..엄마 뽀뽀..붕붕차랑 변기를 붙혀놓고도..엄마 뽀뽀.. 아~~ 정말 뽀뽀에 치이는 요즘입니다. 주인공 아이가..기차를 가지고 놀다가..위에 탁자에 머리를 쿵하죠..그럼 엄마가 뽀뽀하고..괜찮아라고 하죠..의자에 올라갔다가 미끌..쿵..엄마가 뽀뽀해주고..괜찮다고 하죠..울 아가들 이야기죠? 그림도 넘 이뽀요. 이 책으로 뽀뽀하나는 많이 하네요.. 뽀뽀.. 뽀뽀..
t****e 2002.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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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만 하면 아픈 상처도 다 낫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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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은 놀다가 또는 친구와 사귀다가도 아픈 일을 많이 겪죠. 실제로 다치기도 하고 마음을 다치기도 하고 그럴 때마다 엄마곰이 뽀뽀를 해주면 다 낫는답니다. 정말 신기하죠. 그리고 뽀뽀를 하고나면 꼭 반창고를 붙여야해요. 그래야 더 확실한 효과가 있나봐요. 우리아이가 점점 커가니 다칠 일도 있어 약을 바르고 반창고를 붙여두면 아이는 그게 갑갑한지 자꾸 떼어버릴려고
"뽀뽀만 하면 아픈 상처도 다 낫는군요." 내용보기
아기곰은 놀다가 또는 친구와 사귀다가도 아픈 일을 많이 겪죠. 실제로 다치기도 하고 마음을 다치기도 하고 그럴 때마다 엄마곰이 뽀뽀를 해주면 다 낫는답니다. 정말 신기하죠. 그리고 뽀뽀를 하고나면 꼭 반창고를 붙여야해요. 그래야 더 확실한 효과가 있나봐요. 우리아이가 점점 커가니 다칠 일도 있어 약을 바르고 반창고를 붙여두면 아이는 그게 갑갑한지 자꾸 떼어버릴려고 해서 항상 감시를 해야하죠. 그런데 이책을 읽어주니 당연히 반창고를 붙이고 있어야하는구나하고 생각하나봐요. 반창고를 꼭 붙이고 다닌답니다. 그리고 자기가 생각한 '엄마가 뽀뽀를 해주거나 호~하고 불어주면 아픈게 낫는게 '진짜라고 생각하나봐요. 동화책에도 나오니까요. 정말 귀엽죠. 이래서 아이 키우는 맛이 있나봐요. 엄마가 아프다고 하면 자기가 호~하고 불어주듯 책에서 아기곰이 엄마에게 온몸에 뽀뽀를 해주는게 자기 마음에 꼭 드나봐요. 자꾸 저에게 뽀뽀를 여기저기 해대니 말이에요.
l*****4 2002.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때 엄마는 어디 있었어?
"이때 엄마는 어디 있었어?" 내용보기
넘어진 아이를 일으켜주지는 않아도 아는 척은 해주어야 한다. 아이는 항상 엄마의 관심을 끌고 싶어하므로...만약 그렇게 해주지 않는다면 더욱 과장되고 과격한 행동으로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 것이다. 에 나오는 엄마곰이야말로 아기곰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듯하다. 놀이처럼 사랑과 관심을 표현해주는 엄마곰을 보면서 책을 읽어주는 사이에 아이와 나 사이에도 애정
"이때 엄마는 어디 있었어?" 내용보기
넘어진 아이를 일으켜주지는 않아도 아는 척은 해주어야 한다. 아이는 항상 엄마의 관심을 끌고 싶어하므로...만약 그렇게 해주지 않는다면 더욱 과장되고 과격한 행동으로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 것이다. <가장 멋진="" 뽀뽀="">에 나오는 엄마곰이야말로 아기곰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듯하다. 놀이처럼 사랑과 관심을 표현해주는 엄마곰을 보면서 책을 읽어주는 사이에 아이와 나 사이에도 애정이 싹트는 듯하다. 재미있는 것은 아기곰이 다치거나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때 혼자인 모습이 나오는데, 우리 아이는 "엄마곰은 어디에 있어?"하고 물어본다는 것이다. 아마도 항상 곤란할 때 모습을 보이지 않는 엄마곰의 존재가 궁금했나보다. 그래서 내가 아이에게 무심할 때와 마찬가지로 '설거지 하고 있다. 청소하고 있다' 고 이야기 해주면 수긍하곤 했다. 아기곰의 귀여운 행동! 엄마곰이 아프자 온몸에 뽀뽀를 하고 마지막으로 반창고를 붙여주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 아마도 엄마가 평소에 해주던 행동을 배웠으리라.... 그림책에서도 어른의 모습을 보고 자라는 아이의 모습을 본다는 것은 약간 무서운 일이긴하다.^^

[인상깊은구절]
그날밤 아기곰은 마음이 아팠어요. 자꾸 눈물이 났지요. "모두들 나만 미워해!" "아가야 엄마가 뽀뽀해 줄게. 그럼 괜찮아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