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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정신을 옭아매온 역사 속의 광기들
"몸과 정신을 옭아매온 역사 속의 광기들" 내용보기
사회를 중심으로 한 집단이 개인에게 주는 감옥을 '광기'로 표현한 철학자 미셀 푸코..그 이후로 사회라는 이름의 광기는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의 조합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 중에서도 유럽을 중심으로 한 현대사의 광기사를 짧게 조명한 이 책은 푸코와는 별도로 아주 짧고 명료한 광기의 역사를 아우를 수 있는 요약 정리 된 예제와 같은 책이다. 특히 푸코가 강조했던 병원과
"몸과 정신을 옭아매온 역사 속의 광기들" 내용보기
사회를 중심으로 한 집단이 개인에게 주는 감옥을 '광기'로 표현한 철학자 미셀 푸코..그 이후로 사회라는 이름의 광기는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의 조합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 중에서도 유럽을 중심으로 한 현대사의 광기사를 짧게 조명한 이 책은 푸코와는 별도로 아주 짧고 명료한 광기의 역사를 아우를 수 있는 요약 정리 된 예제와 같은 책이다. 특히 푸코가 강조했던 병원과 같은 사회의 조약과 같이 '병원'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인 제약의 몇몇 현상들의 정신적인 병원을 찾아 그 진원지를 진찰하듯 소상하게 전달해 준다. 그리고 역시 병원의 균을 제시주는 것과 같이 그 사회적인 광기의 병의 원인에 대한 인간의 대처법과 그것의 역사 역시 빠짐 없이 적어 보여준다. 역시 문제는 짧은 지면에 서양에서 시작된 이 광기의 억사들이 보여주는 흔적을 세계 곳곳으로 펼치면서 스펙트럼은 넓어졌지만, 깊이는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겠다. 하지만, 문제는 짧은 만큼 그 핵심은 정확이 알려준다. 짧게 요약된 정신학적 사회적 광기사를 훑어어보는데 이만한 책도 드물다.
c******e 200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