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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출판사에서 출간 된 가와시로 사키 작가의 [대여] 전남친 최애음식 매장위원회 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에 네네 이벤트를 통해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제목부터 독특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책인데 이번에 대여이벤트를 통해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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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는 전남친 최애음식이라고 되어 있지만 모든 에피소드가 전남친으로 국한되지는 않았어요 가족 이야기도 있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조금 속은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찻집에 찾아오는 손님들이 마음에 묵혀두고 있던 미련을 전부 얘기하고 그와 관련된 추억을 열심히 먹음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에요 이런 힐링 느낌의 소설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건 감동하라고 은연중에 강요하는 느낌이 세지 않아서 나름 괜찮았어요! 중간에 나오는 포테이토 샐러드를 만들어 먹어 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