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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난 그거 지겹던데.
책 소개에 써 있는 저 두 줄이 적확하게 내 마음을 표현해두었다. 야구경기는 즐겁게 보는 나지만 축구는 아무리 봐도 지겨웠다. 우르르 뛰어다니며 공을 쫓아다니는 모습은 흥미가 가지 않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보면 무언가 매력이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일었고 그래서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축구가 뭔지 한 번 알아볼 수도 있지 않을까?’ 나와있는 책이라서 펼쳐보기에 쉬웠다. 그리고 재밌었다!
지루하고 딱딱할 것 같았던 축구 이야기는 예상을 뛰어넘었고 흥미로웠다. 축구 입문을 위한 서적으로는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