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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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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한 소녀가, 여자아이도 공부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가 탈레반에게 총을 맞았다. 어른이어도 어른이 아닌 사람들에게 이 어린 소녀는 없어져야 대상이었다.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이 소녀의 이름은 말랄라. 그녀는 이제 세계 모든 아이들의 공부할 권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첨단의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도 수많은 곳에서 심각한 여성차별과 어린이에 대한 폭력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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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한 소녀가, 여자아이도 공부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가 탈레반에게 총을 맞았다. 어른이어도 어른이 아닌 사람들에게 이 어린 소녀는 없어져야 대상이었다.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이 소녀의 이름은 말랄라. 그녀는 이제 세계 모든 아이들의 공부할 권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첨단의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도 수많은 곳에서 심각한 여성차별과 어린이에 대한 폭력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마음 아프다. 남녀는 함께 살아가야 할 동등한 존재이며 어린 아이들의 권리도 존중받아야 한다. 이 소녀의 투쟁을 보면서 어른인 나는 문제의식을 느끼면서도 행동하지 않았던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다양한 매체로 연결 가능한 환경 속에서 살게 된 우리는 진정한 세계인이 되었다. 우리가 조금씩의, 아주 조금씩의 용기를 내어도 더 좋은 세상으로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책과 연필이라고, 배움만이 가난과 폭력과 차별의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외치는 말랄라에게 무한한 감사와 응원을 보내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은 말랄라에게 보내는 세계 여러 나라 아이들의 응원 영상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사진의 힘을 또 한 번 느낀다. 어린이들에게는 용기와 포부를, 어른들에게는 나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주는 참 의미있는 책이었다.





n*****y 2019.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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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에게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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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여자 아이가 무슨 일을 했기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을까 하는 호기심에 나는 말라라라는 책을 읽어 보았다.  여자 아이가 공부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파키스탄에서 그 실상을 세상에 밝혔다는 이유로 총상까지 입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리고 기적처럼 살아나서 또 다시 인권운동을 한다는 것도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어린 여자가 노벨상을 받고 그 영향으로 전 세계의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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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여자 아이가 무슨 일을 했기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을까 하는 호기심에 나는 말라라라는 책을 읽어 보았다.  여자 아이가 공부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파키스탄에서 그 실상을 세상에 밝혔다는 이유로 총상까지 입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리고 기적처럼 살아나서 또 다시 인권운동을 한다는 것도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어린 여자가 노벨상을 받고 그 영향으로 전 세계의 수많은 어린이들의 학습권이 보장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해 봤다.  중요한 것은 말라라로 인해 어린 아이들도  무언가 할 수 있고 더 좋은 세상을 꿈꿀 수 있다는 희망을 준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2*****n 201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랄라, 세상을 향해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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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 사는 말랄라 유사프자이. 17세. 세계 최연소 노벨평화상 후보자. 뉴스에서 접했던 커다란 눈에 히잡을 두른 여자아이 이야기는 놀라웠다. 이제 겨우 십대 중반을 넘긴 십대 소녀가 용감하게도 탈레반에 저항했다고 했다. 저항한 그 이유에 한 번 더 놀란다. "문맹과 빈곤"에 대한 저항이란다. 탈레반의 먹잇감이 될 뻔한 말랄라는 머리에 맞은 총알을 이겨내고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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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 사는 말랄라 유사프자이. 17세. 세계 최연소 노벨평화상 후보자.

뉴스에서 접했던 커다란 눈에 히잡을 두른 여자아이 이야기는 놀라웠다.

이제 겨우 십대 중반을 넘긴 십대 소녀가 용감하게도 탈레반에 저항했다고 했다.

저항한 그 이유에 한 번 더 놀란다. "문맹과 빈곤"에 대한 저항이란다.

탈레반의 먹잇감이 될 뻔한 말랄라는 머리에 맞은 총알을 이겨내고 더 큰 세상을 향해 여전히 우리 어른들이 내야 할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이제 여섯 살이 된 조카에게 말랄라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지만,

여섯 살 꼬마가 이해하기에 말랄라의 긴 이름과 지나온 자취는 어렵기만 했다.

인터넷에, 신문에, 유명 월간 잡지 속 말랄라의 이야기는 넘쳤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간결하게 말랄라의 이야기를 들려주기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말랄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로는 여섯 살 조카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 너무 기뻤다.

표지를 본 조카가 질문을 쏟아냈다.

"이 언니는 누구야? 왜 수건을 썼어???"

"이름이 말라라야? (아니 말랄라. 말랄라 언니야.) 말라리? (^^;;)"

(이 언니가 우리 율이 같은 여자들도 남자애들처럼 학교 가게 해주세요~ 하고 사람들에게 말하다가 나쁜 어른들이 쏜 총에 맞았었대)

"총? 빵! 하는 거? 어디? 어디? (머리에. 근데 지금은 다 나았대.)그래서 머리에 수건을 썼구나. 빵해서 아프니까...(^^;;)"

 

책장을 넘기면 말랄라에게 세계 각지의 아이들의 생생한 사진과 그 아이들이 말랄라에게 보내는 응원과 다짐의 글들이 펼쳐진다. 물론, 그 글들은 말랄라를 돕는 어른들이 쓴 것들이지만, 글자 하나 하나 세상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듯 쉽고 꾸밈이 없다. 그 글과 시너지를 내는 세계 각지의 아이들의 사진은 인간으로 산다는 것과 우리가 아이들에게 무엇을 남겨줄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반성을 불러일으킨다.

 

물론 책 내용은 조카의 눈높이로 바꾸어 조금 더 쉽게 설명해야 했고, 그랬음에도 조카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말랄라가 세상을 향해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여섯 살 꼬마에게도 충분히 전달이 된 것 같아 기뻤다.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친구도 있다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도 강추!)

 

하얀 종이 위에 몇 번이고 옮겨 적고 싶었던 이 책의 문구 하나.

"더이상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 모두 힘차고 용기 있게 변화를 위해 싸워야 한다는 것을!

.... 말랄라, 기억해, 온 세상이 너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b******n 2014.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일매일이 말랄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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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Day is Malala Day 말랄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교육의 혜택에 흠뻑 취해 있는 요즘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초등학생만 되어도, "어린이 권리"니 "인권"등의 단어를 구사합니다. 시중에 워낙 어린이 권리 동화가 많이 나와 있으니 접할 기회도 많습니다. 하지만, 글자를 배우고 싶어서 오빠가 쓰던 낡은 교과서를 꼭 품고 자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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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Day is Malala Day
말랄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교육의 혜택에 흠뻑 취해 있는 요즘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초등학생만 되어도, "어린이 권리"니 "인권"등의 단어를 구사합니다. 시중에 워낙 어린이 권리 동화가 많이 나와 있으니 접할 기회도 많습니다. 하지만, 글자를 배우고 싶어서 오빠가 쓰던 낡은 교과서를 꼭 품고 자는 소녀나, 여자 아이도 학교에 다닐 권리가 있다고 목소리를 내는 소녀의 절절함을 피부로 느끼기에는 교육 과잉의 풍족함에 젖어 있지요. 대한민국의 아이들에게 2012년 가을, 등굣길 스쿨버스에서 총을 맞은 말랄라의 이야기 역시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파키스탄에 사는 이 소녀는 여자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걸 금지하는 탈레반의 만행을 방송국과 인터넷에 알렸습니다. 여자아이도 공부할 권리가 있다고 목소리를 내다가 그만 탈레반의 총알에 희생될 뻔한 것이지요. 다행히 기적적으로 살아난 말랄라는 세상 모든 아이들의 교육 받을 권리를 실현시키고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최연소 노벨평화상 후보가, 2014년에는 '세계 어린이상'을 받았다지요.
UN이 말랄라의 생일인 7월 12일을 '말랄라의 날(Malala Day)'로 선포하자, 이에 영감을 받은 국제 구호 단체, '플랜인터내셔널(Plan International)'이 말랄라를 응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답니다. 법률가 출신이자 플랜의 활동가인 로즈메리맥카니가 그 영상에 이야기의 숨결을 불어넣어주었지요. 이렇게 <말랄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가 세상에 태어난 것입니다.
*
말랄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에는 총 28장의 총천연색 사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모두 전세계 어린이들, 특히 소녀들의 모습을 담고 있지요. 도서출판 푸른숲 편집실의 선택이었는지, 유난히도 진한 핑크색이 많이 등장하여 희망의 메세지 채도를 높여줍니다. "세계 모든 어린이들이 평화롭게 살고, 인간답게 존중받고,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말랄라가 대표로 나설 때, 아이들이 손을 높이 들고 함꼐 하겠대요.

 
 

 
 "왜 오빠만 공부시켜 주냐?"면서 새벽 2시에 깨서도 몽유병자처럼 책을 꺼내들곤 하는 야무진 6세 꼬마는 <말랄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의 메세지를 조금은 이해하나 봅니다.  '모두 다 공부하자니까 좋다"고 합니다. 단, 어린 나이에 강제로 결혼당하는 소녀의 사진을 보고 연실 "예쁘다"는 걸 보면, '강제 조혼'의 폭력성을 상상하지조차 못하는 것이지요. 연필을 쥐고 책을 읽어볼 기회도 박탈당한 채 강제 결혼으로 속박당해 자궁의 존재로서 한계지워지는 소녀들. 창공으로 비약할 수 있는데 날개조차 펴보지 못하고 주저앉게 되버리는 소녀들. 그들도 우리처럼 공부하고 존중받을 수 있게 하자고 말랄라가 목소리를 높이고 세계의 인권단체들이 힘을 모을 때, 세계의 어린이들도 함께 손을 높이 듭니다. 함께 하면 세상은 바뀔 수 있으니까요. 책 제목처럼 누군가가 대신 싸워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니까요. 뒤로 물러서서 관망하지 말고,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냅시다. "책과 연필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무기"삼아........  말랄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를 전국의 모든 도서관과 초등학교 학급 문고로 보내주고 싶어집니다. 아이들의 목소리가 더 크게 모일 수 있도록!

 

 
* 리뷰 본문의 이미지는 <말랄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에서 가져왔습니다.
 
y*******a 2014.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랄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말랄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내용보기
푸른숲주니어/ 말랄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푸른숲새싹도서관/ 어린이인권책/ 초등그림책 추천             똑부러진 눈빛의 소녀가 미소띤 얼굴로 무언가 말하려하는 느낌이 드는 책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말랄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는 강한 제목도 책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답니다. 아이와 한참을 책표지속 소녀를 뚫어져라 쳐다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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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말랄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푸른숲새싹도서관/ 어린이인권책/ 초등그림책 추천

 

 

 

 


 

 

똑부러진 눈빛의 소녀가 미소띤 얼굴로 무언가 말하려하는 느낌이 드는 책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말랄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는 강한 제목도 책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답니다.

아이와 한참을 책표지속 소녀를 뚫어져라 쳐다봤지요.

 

 

 

 

 

제목의 말랄라가 누구인지는 금방 알게 되었어요.

표지에서 당당한 미소를 띠우던 그 소녀이름이 말라라였답니다.

말랄라는 파키스탄 스와트 밸리에 사는 아이로 이 지역은 이슬람 반정부 무장 세력인 탈레반이 통치하는 곳이래요.

아이들은 잘 모르지만 탈레반은 여자들에게 가혹하다는 걸 잘 알고 있어요.

탈레반은 여자아이들이 학교에 가는걸 금지하고 어길때는 총과 칼로 위협을 했다고 해요.

말랄라는 이같은 사실을 인터넷과 방송국에 알렸다고 해요.

그래서 2012년 10월 9일 탈레반은 등굣길 버스안에서 말랄라의 머리에 총을 쐈다고 해요.

생명이 위독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난 말랄라는 영국에서 살면서 공부도 하고 세상 모든 아이들이 자유롭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책은 그림책이 아닌 이야기가 있는 사진첩 책이에요.

세계 여러나라의 얼굴도 생김새도 피부도 모두 다른 아이들의 사진으로 용기와 희망을 응원합니다.

때묻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에 미소가 잠시번지는가 싶더나

수많은 세계 곳곳의 여자아이들이 비참한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에

아이의 얼굴도 심각해 지더라구요.

아이는 책을 읽고 나서 저를 보더니 말합니다.

 공부하기 싫지만 책속의 말랄라 언니와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보니 열심히 해야겠다고요.

아이에게도 큰 영향을 끼칠 책인가 봅니다.

 

 

  

 

부록엔 UN의 '말랄라의 날' 선포식에서 한 말랄라의 연설 중 일부분도 만날 수 있는데요,

문맹과 가낭, 폭력에 맞서 힘차게 투쟁을 시작하려면

책과 연필이야말로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이고  세상을 바꿀수 있고

배움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제 아이도 그 세상을 바꾸는 일에 동참하길 바래봅니다.

h*******9 2014.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동 840]말랄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아동 840]말랄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내용보기
말랄라 유사프자이, 2013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올랐던 아이입니다. 파키스탄 스와트 밸리 출신으로 탈레반에 통치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여자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것을 금지합니다. 말랄라는 이 사실을 언론에 알립니다. 탈레반은 말랄라를 위협하고 결국 머리에 총알을 맞고 쓰러집니다. 다행히 말랄라를 돕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서, 영국으로 가서 치료를 받고 학교도
"[아동 840]말랄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내용보기

말랄라 유사프자이, 2013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올랐던 아이입니다. 파키스탄 스와트 밸리 출신으로 탈레반에 통치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여자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것을 금지합니다. 말랄라는 이 사실을 언론에 알립니다. 탈레반은 말랄라를 위협하고 결국 머리에 총알을 맞고 쓰러집니다.

다행히 말랄라를 돕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서, 영국으로 가서 치료를 받고 학교도 다니게 됩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인터넷으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여기 참고하시면 됩니다. 말랄라 유사프자이를 소개합니다.

앞 장을 넘기면 말라라가 누구인지 간략하게 나옵니다. 이 책을 지구촌 아이들이 말라라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페이지마다 다양한 나라의 아이들이 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자아이들이 학교를 가는 건이 당연하지만, 그렇지 않은 나라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양성평등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합니다. 학교, 기업에서는 따로 교육받는 시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기본적인 것도 보장받지 못하는 나라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2009년 그 당시, 11살의 작은 소녀가 어떻게 용기를 내었을까요?

그녀의 부모님이 궁금해집니다. 훌륭한 아이 옆에는 올바른 부모님이 있는 법이니까요.

글밥이 많은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진이 많은 것을 담고 있습니다. 여성 인권이 바닥인 나라들, 여자라는 이유많은 많은 불평등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용기 있는 한 아이의 행동이 다른 아이들의 마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013년 7월 12일, UN사무총장(반기문)은 '말랄라의 날'을 선포했습니다. 이날은 말라라의 열여섯 번째 생일입니다. 이날 말랄라는 UN청소년 총회에서 연설을 합니다.

" 지금 이 자리에 선 나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여자아이들 중 한 명입니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 모든 소녀와 소년들을 위해서 발언하려 합니다. 내 주장을 펼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서 소리 없이 억압에 맞서온 아이들을 대신해서 목소리를 높이고자 합니다.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평화롭게 살아갈 권리, 인간답게 존중받을 권리, 균등한 기회를 받을 권리,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싸우고자 합니다."



사진을 통해 느껴지는 말라라의 포스.

우리 아이에게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울림이 있는 책

"말랄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입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른인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5 2014.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