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1%
  • 리뷰 총점8 2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할아버지는 여든아기
"할아버지는 여든아기" 내용보기
우리 아이에게 할아버지가 두분 다 안계셔서..참 안쓰럽습니다.. 시아버님께서 엄청 예뻐하셨는데..아프셔서 그만 아이 4살때 돌아가셔서 아이는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지요.. 건강하게 살아계셨다면..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가끔씩은 아이 아빠도 안쓰러워보일때도 있어서인지.. 건강하게 오래사는것도 중요하고..살아계실때 정말 잘해드려야지.
"할아버지는 여든아기" 내용보기

우리 아이에게 할아버지가 두분 다 안계셔서..참 안쓰럽습니다..

시아버님께서 엄청 예뻐하셨는데..아프셔서 그만 아이 4살때 돌아가셔서

아이는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지요..

건강하게 살아계셨다면..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가끔씩은 아이 아빠도 안쓰러워보일때도 있어서인지..

건강하게 오래사는것도 중요하고..살아계실때 정말 잘해드려야지..하는 생각도 들지요..

 

<할아버지는 여든아기>

책을 받았을때 제목만 보고는 아이의 첫 반응..

"엄마~이 할아버지 치매걸리셨나봐.. 그러니 아기라 그러지.."

역시 예리합니다..ㅎㅎ

그래서 "그래? 한번 읽어보자.." 하고선..아이와 함께 읽었지요..

 

차례입니다..^^

오늘은 가족사진 찍는 날
눈물바다가 된 우리 집
할아버지를 업어 주는 아빠
할아버지의 아빠는 누구실까?
할아버지, 이젠 제가 업어 드릴게요
부록_노경실 선생님, ‘효’가 뭐예요?

 

할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할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지호..

오늘은 지호네 가족이 할아버지의 생신을 맞아 가족사진 찍는 날이지요..

멋지게 차려입고..꾸미고.. 지호는 아주아주 신이 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갑자기 사라진 할아버지를 찾기ㅣ 위해..

사라졌던 엄마아빠로 부터 할아버지가 치매라는 소식을 듣고는..

온 집안이 눈물바다가 됩니다.. 할아버지가 예전과 같이 않고 아이처럼 된다는걸..

이해하고 지켜보고 돌보아주어야한다고 지호엄마는 지호에게 말해주지요..

할아버지를 모시고 팔순잔치 대신..동물원으로 가게된 지호네 가족..

할머니와 오셨던 그 동물원에서 봤던 기린에게..

속삭이는 할아버지를 보고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구요..

나이를 먹는다는건..자연스러운 섭리지만..그게 너무 맘이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할아버지를 업고 내려오는 아버지를 보면서..

할아버지가 아기같다는 생각도 하지요..

할아버지를 모시고 목욕탕에도 가고...

지호은 할아버지의 비서가 되고 친구가 되고 보호자가 되기로 맘먹지요..

어느 날, 할아버지는 아기처럼 변해 마구 떼를 쓰고

 작은 일로 지호와 다투고 어린 아기처럼 소리 내어 울기까지 하는 할아버지가 당화스럽지만..

아기처럼 되어간다는 엄마의 말에..할아버지를 잘 돌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지요..

한자를 배우면서..

 ‘老(로, 노인)’와 ‘子(자, 아들)’가 합해진

 ‘효(孝)’라는 한자에도 ‘부모님을 잘 섬긴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는걸 알게된 지호는..

할아버지를 이젠 자신이 업어드리겠다고 하지요..^^

아주 기특한 지호를 번쩍 들어올리는 할아버지..

 

지호와 할아버지 이야기를 통해 ‘효’란 무엇이고,

부모님이나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어떻게 해드리는 것이 ‘효도’인지

우리 아이도 곰곰히 생각하더라구요..

부록으로 실린 '노경실 작가님의 효란 무엇일까요?'입니다..

지호의 여자친구 이름이 경실이여서..깜짝 놀랬지요..ㅎㅎ

작가님의 이름을 여자친구로 쓰시다니..아주 센스있으신 분이구나..생각도 들었구요..ㅎㅎ

 

작가님이 말씀해주시는 효..그리고 불효..

동서를 막론하고..

우리나라 율곡처럼..그리고 성경 십계명에도 나와있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고 링컨대통령 역시..효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게 하더라구요..

나는 과연 효를 잘 실천하고 있는가..

아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게 더 많은 저입니다..ㅎㅎ

 

지호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 ‘효’의 참뜻과 가슴 따뜻한 가족애를 볼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c******1 2014.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효의 의미를 떠올려 보아요~(한솔수북)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효의 의미를 떠올려 보아요~(한솔수북)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내용보기
제목만 훑어보아도 "엄마, 이건 혹시 치매에 대한 이야기아냐?"라고 딸아이가 되묻는다. '여든 아기'라는 단어가 우리에게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 할아버지가 안 계셔서 이미지만 갖고 있는 딸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할아버지의 팔순 잔치를 2주 앞두고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보여주신 할아버지의 모습을, 가족들은 눈물을 가슴에 머금
"효의 의미를 떠올려 보아요~(한솔수북)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내용보기

제목만 훑어보아도 "엄마, 이건 혹시 치매에 대한 이야기아냐?"라고

딸아이가 되묻는다. '여든 아기'라는 단어가 우리에게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 할아버지가 안 계셔서 이미지만 갖고 있는 딸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할아버지의 팔순 잔치를 2주 앞두고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보여주신

할아버지의 모습을, 가족들은 눈물을 가슴에 머금고 함께 인정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하기 시작한다. 손자를 너무나도 아끼고 사랑해주셨던

할아버지를 알고있는 지호는 더 많이 이해하고 보살펴주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난다. 치매가족이 안고있는 상황을 이 책에서는 잔잔한 스토리로 꾸며

주었다. 조부모를 모시고 사는 집이 많지 않은 현대사회에서 '효'라는 주제를

치매라는 소재로 따뜻하게 풀어내어 미래에 혹시 올 수 있는 경우의

가능성에 대한 준비를 하게 해 주기도 하는 책인 것 같다. 

 글의 내용이 읽는 이에게 우울하지 않고 문제를

자신이 스스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사랑하는 사람의 관심과 대화로

 따뜻하게 풀어내어 초등저학년이 보기에 적당한 것 같다.

 

b****1 2014.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아버지는여든아기
"할아버지는여든아기" 내용보기
할아버지는여든아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봤습니다.제가 어릴때 저를 참 예뻐해주셨던 할아버지 ,,외할아버지도 어릴적 병으로 돌아가셨고 , 친할아버지는 최근에 치매로 돌아가셨는데읽으면서 저희할아버지두분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저희아이들은  이책을 읽으면서 자신들을 사랑해주고 잘 놀아주시는 이모할아버지생각이많이 난다고 하더군요 할아버지를 업어주는 아빠 , 할아버지
"할아버지는여든아기" 내용보기

할아버지는여든아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봤습니다.



제가 어릴때 저를 참 예뻐해주셨던 할아버지 ,,



외할아버지도 어릴적 병으로 돌아가셨고 , 친할아버지는 최근에 치매로 돌아가셨는데



읽으면서 저희할아버지두분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저희아이들은  이책을 읽으면서 자신들을 사랑해주고 잘 놀아주시는 이모할아버지생각이



많이 난다고 하더군요

할아버지를 업어주는 아빠 , 할아버지가 아프셔서 병원에 다녀오니..치매초기증상이시라고 합니다



가족들은 할아버지가 처음 할머니와 데이트했던 장소가 동물원이였고 마지막 데이트장소도 동물원이였기에


그장소로 할아버지를



모시고 갑니다 . 할아버지가 기린을 보면서 하는 대화가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왔어요....



할아버지는 점점 머리가 아파오니 ,, 자신이 기억을 못하더라도 ,, 자신만을 기억해달라고 하는...



그러면 하늘에 있는 할머니가 축복해줄꺼라는 그 말이 너무나 슬프게 들렸답니다 ..


아버지가 할아버지를 업고 계단을 내려오는데..



할아버지는 아빠등에 얼굴을 대면서 ,,배고프다고 칭얼댑니다.......... 아기처럼 ,, 아기처럼 , 여든아기처럼 ,,,

효자가 되기 위해서 효를 실천하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할머니 , 할아버지 , 부모님을 매일 한번씩 꼭 안아드리세요


내일은 내가 스스로 챙겨서 해요 ,


내몸 , 내마음을 건강하게 가꿔요


내몸을 주신분은 부모님이고 부모님의 몸을 주신분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이기 때문에 몸을 튼튼하게 가꾸고 , 건강하고


좋은생각을 하는것도 효도입니다 , 부모님들이 제일 바라는건 자식들의 건강이겠죠?


다시한번 이책을 읽으면서 ,, 저도 ,,아이들도 ,, 그동안 가까이에있던 부모님들에게 ,,


너무 소홀했던건아닌지..가까이에 있기때문에 그냥 지나쳤던 ,,효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o****0 2014.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솔수북/할아버지는 여든아기]효의 의미를 되새겨볼수 있는 책
"[한솔수북/할아버지는 여든아기]효의 의미를 되새겨볼수 있는 책" 내용보기
한솔수북  반짝반짝 마음거울 시리즈 "효" - 할아버지는 여든아기   저희가 분가하기 전까지만해도 할아버지 할머니 3대가 모여살았답니다. 작년 분가를 하였지만 아직도 일하는 엄마때문에 하교후 할머니댁으로 간답니다. 하지만 함께지내다 각자의 집이 생겼다는 이유로 아이들 가족에서 분리 되었다는 생각을 갖게 되더라구요. 이책을 통해서 떨어져 지내도 가족의 의미
"[한솔수북/할아버지는 여든아기]효의 의미를 되새겨볼수 있는 책" 내용보기

 

 

한솔수북

 반짝반짝 마음거울 시리즈 "효" - 할아버지는 여든아기

 

저희가 분가하기 전까지만해도 할아버지 할머니 3대가 모여살았답니다.

작년 분가를 하였지만 아직도 일하는 엄마때문에 하교후 할머니댁으로 간답니다.

하지만 함께지내다 각자의 집이 생겼다는 이유로 아이들 가족에서 분리 되었다는 생각을 갖게 되더라구요.

이책을 통해서 떨어져 지내도 가족의 의미는 바뀌지 않느다는거을 일깨워 주고 싶었답니다.

제목처럼 할아버지는 여든아기 대충 감은 오시죠??

 

 

 

 

아이가 8살이되면서 삶과 죽음 그리고 독립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곤 한답니다.

그럴때면 사람은 한번 태어나면 죽는거라고 설명해주곤 했는데..

그래도 죽음의 의미를 정확히 설명하기엔 좀 부족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책속 주인공 아이를 통해서 아기된 할아버지가 된 것을 본느낌..

이런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와 더욱더 진솔한 얘기를 나누어 볼수 있었더 시간었던것 같아요.

할아버지가 불러주는 노랫말에서.. 눈물이 핑돌았어요..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도 나고,, 나도 언젠가 나의 자식들에게 이런 어머니로 남을수 있을까..등등..

 

 

 

 

 

아기가 된 할아버지를 위해서 주인공아이는 자신이 받아 왔던 사랑을 되돌려 드릴려고 한답니다.

"효(孝)" 어렵지 않아요...

굳이 무언가를 정해놓고 하기보다는 그냥 따뜻한 말한마디 해드리고, 자신의 일에 충실하는거라고..

아이에게 설명 해주었는데..

저역시도 아이들에게 본이 될수 있도록 부모님께 잘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오랜만에 가슴뭉클 마음이 반짝거리는 좋은책 을 만난것 같아요.

i*****n 2014.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내용보기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한솔수북)   저희 아이들은 외가쪽에서 첫 손주이고,  친가쪽에서는 가장 어려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있죠.. 사랑을 듬뿍 받는 만큼 할아버지, 할머니도 잘 따르고 좋아해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손주들에게 하는 걸 보면 내리사랑이라는걸 확실히 느끼게 되고, 또 효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지호를 사랑해주던 할아버지는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내용보기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한솔수북)  

저희 아이들은 외가쪽에서 첫 손주이고,

 친가쪽에서는 가장 어려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있죠..

사랑을 듬뿍 받는 만큼 할아버지, 할머니도 잘 따르고 좋아해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손주들에게 하는 걸 보면

내리사랑이라는걸 확실히 느끼게 되고,

또 효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지호를 사랑해주던 할아버지는 여든 생일날을 앞두고

치매증상을 보여 가족들은 모두 당황해하죠...

지호는 달라진 할아버지 모습에 놀랐지만

금새 할아버지를 보호해줘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강물처럼 부모의 사랑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요..

여로하신 부모님께 孝란

꼭 물질적인것 보다는 따뜻한 전화 한통, 관심이 효라고 생각해요...

책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해지며

孝라는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네요..

책의 뒷부분에는 효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네요...

첫째,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을 매일

하루에 한번은 꼭 안아드리기

둘째, 내 일을 내가 스스로 챙기기

 셋째, 내 몸, 내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기

 

YES마니아 : 골드 s******m 2014.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내용보기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시아버지도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픈 책이었어요.. 가족 사진을 찍은 사진이에요.. 우리 아이들 할아버지도 얼른 일어나셔서 가족 사진도 찍고 날씨도 좋은데 휠체어라도 타고 가족들과 나들이 가고 싶은게 소망이네요. 어른들 계실 때 잘해야한다는 이야기 정말 실감하고 있어요. 병원에 누워만 계시니 가슴이 아프네요. 할아버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내용보기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시아버지도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픈 책이었어요..

가족 사진을 찍은 사진이에요..

우리 아이들 할아버지도 얼른 일어나셔서 가족 사진도 찍고

날씨도 좋은데 휠체어라도 타고 가족들과 나들이 가고 싶은게 소망이네요.

어른들 계실 때 잘해야한다는 이야기 정말 실감하고 있어요.

병원에 누워만 계시니 가슴이 아프네요.

할아버지 제가 업어드릴게요..

아버지 할아버지를 업어 드려요.

아기처럼 아기처럼 여든 아기처럼

할아버지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손주 손녀 결혼하고 증손자 증손녀 낳을 때까지

 

가족의 소중함과 효의 중요성을 일꺠워주는 책이에요..

토미 드 파올라 지음 오른 발 왼 발 책도 생각나게 하는 책이에요.

친할아버지가 손주 엄청 예뻐하셨는데 울 아들은 알까요?

할아버지 얼른 쾌차하셔서 같이 나들이 가요

d***l 201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 가슴 따듯한 이야기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 가슴 따듯한 이야기" 내용보기
초3인 아들래미, 외가친가를 합쳐 첫손주이다보니 기대하는 것도 많기도 하구요. 워낙 할아버지가 위험하지 않는 일이라면 아들래미 하는대로 그냥 두시는 편이거든요. 호기심을 충족시켜줘야 다음에 궁금하지 않다고 하시는지라 아들래미 입장에서 할아버지가 제일 좋다고 하네요. 가끔 중요한 전시나 공연같은거 있으시면 아이 데리고 다녀오시기도 하구요. 하지만 아이 하는대로 두시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 가슴 따듯한 이야기" 내용보기
초3인 아들래미, 외가친가를 합쳐 첫손주이다보니 기대하는 것도 많기도 하구요. 워낙 할아버지가 위험하지 않는 일이라면 아들래미 하는대로 그냥 두시는 편이거든요. 호기심을 충족시켜줘야 다음에 궁금하지 않다고 하시는지라 아들래미 입장에서 할아버지가 제일 좋다고 하네요. 가끔 중요한 전시나 공연같은거 있으시면 아이 데리고 다녀오시기도 하구요. 하지만 아이 하는대로 두시는 편이라 가끔 무례할때가 있어 엄마나 아빠의 심기를 건들이기에 조금은 아들래미에게 예의와 할아버지에 대한 효를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선택하게 된 한솔수북에서 나온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입니다.

책 제목을 보면 아시겠지만 지호의 할아버지에게 갑작스럽게 치매가 오게 된답니다. 중증 치매는 아니지만 치매로 인해 아기가 되어버린 할아버지, 그런 할아버지때문에 안타까운 지호와 가족들,, 어려움속에 오히려 가족의 애와 효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로 다가오는데요. 효는 나중에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후회없이 잘 해야한다는 말을 가끔 듣게 된답니다. 아이들은 점점 커가는 속도가 빨라지고 내나이도 먹어간다면 더불어 나이가 점점 드시는 부모님 생각을 문득 하게 되더라구요.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말고 라는 말처럼 오늘, 지금 당장 안부전화 한통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아이 역시 효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가끔  귀찮아서 전화를 안 받고 떠밀때가 있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 오셨을때 함께 시간을 보내고 예의 바른 따듯한 말한마디가 효의 시작이라고 알려주었네요. 진정한 효의 의미와 더불어 건강함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j******a 201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아버지는 여든아기
"할아버지는 여든아기" 내용보기
할아버지는 여든아기 제목을 보면 알아버지인데 여든아기? 라는 호기심과 함께 혹시 치매에관한 내용이 아닐까..했는데 역시나 지호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 효의 참뜻과 가슴 따뜻한 가족애를 전해주는 책이에요~ 지호를 제일 사랑해주는 할아버지, 지호 때문에 행복하다고 늘 말씀하시고, 지호에게 사랑해라며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말씀해 주시는 할아버지가 어느 날, 치매에
"할아버지는 여든아기" 내용보기

할아버지는 여든아기


제목을 보면 알아버지인데 여든아기?

라는 호기심과 함께 혹시 치매에관한 내용이 아닐까..했는데

역시나 지호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 효의 참뜻과 가슴 따뜻한

가족애를 전해주는 책이에요~




지호를 제일 사랑해주는 할아버지,

지호 때문에 행복하다고 늘 말씀하시고, 지호에게

사랑해라며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말씀해 주시는

할아버지가 어느 날, 치매에 걸리게 됩니다.




여즌 살 생일을 앞둔 어느 날, 할아버지는 아기처럼 변해 마구 떼를 쓰고

작은 일로 지호와 다투고 어린 아기처럼 소리내어 울기까지 하는데..




저희 역시 부모님들과는 따로 사는터라

아이와 세식구만 살다보니 사실 할아버지나 할머니를 만날일이

그닥 많은 편이 아닌데 그런 할아버지나 할머니에게

지호의 할아버지처럼 치매란 병이 찾아온다면 어찌할지..

저 스스로에게도 자문해보게 되네요..




점점 아기처럼 변해가는 할아버지를 보면서

효란 무엇이고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께

어떻게 해드리는 것이 효도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는 책이었네요..



아이 뿐 아니라 엄마 아빠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책인것 같아요~

p*******3 201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솔수북)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마음과 생각이 쑤욱 자라는 시간.
"(한솔수북)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마음과 생각이 쑤욱 자라는 시간." 내용보기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글. 노경실 그림. 박지은 (한솔수북)   반짝반짝 마음거울 효!     저도 어릴때와 커서도 오랫동안 할머니와 함께 살았어요. 그래서 할머니의 사랑도 많이 받고 자란 것 같아요. 물론 어머니, 아버지가 할머니께 무척 잘하셨기에 어른들 모시는 그런 모습들을 보며 자라서 그런지 효도하는 것이 당연하게 보이고 자연스러웠죠.
"(한솔수북)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마음과 생각이 쑤욱 자라는 시간." 내용보기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글. 노경실

그림. 박지은

(한솔수북)

 

반짝반짝 마음거울 효!

 

 

저도 어릴때와 커서도 오랫동안 할머니와 함께 살았어요.

그래서 할머니의 사랑도 많이 받고 자란 것 같아요.

물론 어머니, 아버지가 할머니께 무척 잘하셨기에 어른들 모시는 그런 모습들을 보며 자라서 그런지

효도하는 것이 당연하게 보이고 자연스러웠죠.

할머니는 치매가 없으셨기에 다행스럽게 생각하지만,

주인공인 지호는 치매가 걸리신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어요.

여든살이 되신 할아버지의 생신 즈음 치매초기 증상이 보여 지호 가족은 팔순 잔치 대신 가족과 동물원으로 놀러 간답니다.

 

 

할아버지는 아기처럼 점점 변해가요.

지호는 할아버지의 달라진 모습에 놀라지만,

할아버지 곁에서 비서처럼 도와드리고 또 보호자도 되어 드리려고 마음 먹어요.

온가족이 할아버지를 이해하고 보살펴 드리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 지호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사랑으로 뭉친 가족애를 느낄 수가 있었어요.

할아버지를 생각하고 위하는 지호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보며 지호도 효에 대해 배우고 있음을 알수가 있었죠.

 

 

치매는 병이기에 가족들이 배려하고 이해해야 해요.

지호는 아빠의 아빠인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효에 대해 깨닫게 되었죠.

 

 

[할아버지는 여든아기] 이 책을 통해 앞으로 가족들이 겪어야 할 일들을 ,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교훈을 주고,

부모가 계심에 더한 감사함을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딸아이도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고 컸기에 효에 대해 많은걸 배우고 느끼면서 보았겠죠~

두팔과 온 가슴으로 힘껏 껴안아도 부족하기만한 깊은 사랑이 바로 효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작가님의 말씀처럼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더욱 쑤욱 자랄거예요!

 

 

k*****6 2014.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든 아기, 할아버지
"여든 아기, 할아버지" 내용보기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10여년전 스쳐지나갔는데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풍경 하나, 마을 버스 좌석 한 칸을 할머니와 손녀 가 나누어 앉았습니다. 할머니 무릎에 앉은 어린 손녀는 "나중에 할머니가 더 할머니 되면, 내가 보살펴드릴게요."라고 말하더군요. 아이의 생김새도 옷차람도 기억에서 흐려졌지만, 그 떄 받았던 감동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채 일곱살
"여든 아기, 할아버지" 내용보기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10여년전 스쳐지나갔는데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풍경 하나, 마을 버스 좌석 한 칸을 할머니와 손녀 가 나누어 앉았습니다. 할머니 무릎에 앉은 어린 손녀는 "나중에 할머니가 더 할머니 되면, 내가 보살펴드릴게요."라고 말하더군요. 아이의 생김새도 옷차람도 기억에서 흐려졌지만, 그 떄 받았던 감동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채 일곱살도 안 되 보이는 어린 아이가 어떻게 순환하는 우리네 삶을 꿰뚫고 있을까 싶었거든요. 어려서는 부모님꼐 살뜰한 보살핌을 받다가, 인간유전자의 본능으로 씨앗을 뿌리고 싶어할거고 그 씨앗 키우느라 자신을 다 삭혀양분삼을테고, 그리고 다시 늙으면 아이가 되고, 그렇게 아이로 돌아간 노인을 다시 어른이 된 아이가 돌봐주고......
초등학교 2학년인 지호 역시  어느날 우연히 깨쳤습니다. 이제 한 돌도 안 지난 조차 채원이나, 할아버지가 똑같는 것을. 지호는 "갓난아기 채원이와 여든 살이신 할아버지가 똑같아. 숱 없는 머리카락, 쭈글쭈글한 피부, 그리고, 그리고......이! 채원이는 이가 없어. 할아버지는 틀니잖아!"라며 엄청난 인간사의 비밀을 알아낸 듯이 놀라워합니다.
 

 

그렇습니다. 지호네서 함꼐 사시는 할어버지는 이제 곧 여든살이 되십니다. 효성스러운 엄마아빠꼐서는 여든 살 할아버지를 '청년'이라고 추켜세워드리며, 가족사진도 함께 찍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엄마아빠쎼서 소파에 나란히 앉아 서로 다독이시더니 눈물을 주르륵 흘리셨어요. 의아해하는 지호에게 설명해주십니다. "사람은늙으면 누구나 머리나,이도 빠지지.....몸이 그렇듯이 마음이나 생각도 점점 힘이 줄어 들거든."이라는 말씀에 지호는 씩씩하게 대꾸합니다. "아빠! 나는 할아버지 손잔데 뭘 걱정해요! 내가 할아버지 지켜 드릴 거예요! 나만 믿어요!"

최근 노경실 작가의 책들을 한권 한권 읽으며 작가가 어찌보면 보수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인간의 기본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박애주의자구나라고느낄 때가 많았어요.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라는 작품에서 역시, 요즘 사람들이 머리로 알기는 하되, 가슴으로 끌어안고 매일매일 실천하지 못하는 가치, 바로 효를 작가가 참 중시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제가 "반짝반짝 마음거울 효"인 이 책을 읽다보면 비단 효 뿐 아니라, 부부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 등 가족들에게 필요한 아름다운 가치들을 다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치매에 걸리신 할아버지가 여든 생일선물로 동물원 나들이를 가셔서는 혼잣말로, "여보, 이 기린이 나를 기억하나 봐. 그런데 왜 당신 없이 나 혼자 왔냐고 물어보네."하는 대목에서는 지호네 가족 뿐 아니라 독자의 눈시울도 붉어집니다.

지호의 아버지께서 효자이시듯, 할아버지꼐서도 효자셨답니다. 지호네 증조할아버지 병간호를 하시다가 결혼을 늦게하셨다네요.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지호 3대가 함께 목욕탕에 가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는 할아버지의 노래를 듣습니다. 가사가 절절하게 마음 속을 파고 들어 마음을 울립니다.

"나는 아무 걱정하지 않지.
나를 지켜 주는 멋진 대장이 있으니까!
나를 지켜주는 용감한 대장이 있으니까!
그 대장은 나의 아버지라네"

하루는 지호 할아버지께서 성을 내시다가 우시면서 "아부지, 아부지......"하십니다. 아기처럼아버지를 찾으십니다. 여든 아기처럼....지호의 엄마꼐서는 지호에게 치매라는 병으로 인해 할아버지가 다시 아기로 되돌아가신다며, 인내심을 갖고 도와드리자고 말씀하십니다. 그래도 할아버지 마음은 아직 사랑을 베풀고 싶으시기만 하고 싶가봅니다. 지호가 쓴 효孝자 옆에 할아버지표 한자를 쓰십니다. 바로 할아버지가 지호를 업고 계신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말입니다. "지호야, 내 손자야, 아직은, 아직은 내가 너를 업어 줘도 돼."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늘 퍼주고 퍼주어도 사랑을 퍼주고 싶은 것이 부모님의 마음인가봅니다.



y*******a 2014.06.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