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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몸이 약하여 한의원에 자주 다니면서 한약을 먹어왔습니다. 그러나 한의원에서 저의 뚜렷한 병명을 말해주지 않고, 항상 애매모호하게 진료하는 것이 답답했습니다. 몸이 힘들어 한약을 계속 먹어왔는데 뚜렷한 호전 증세도 나타나지 않고, 비용을 충당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어 읽어 보았는데 저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가득찬 매우 값진 책이었습니다. 평상시 우리를 괴롭히는 흔한 질병부터 난치병까지 스스로 한약(해독약차) 처방을 하여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었습니다. 여러 처방이 나왔는데 저에게 맞는 처방을 참고하여 오늘 제기동에 약제를 사러 갈 예정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접근하기 힘든 한방 해독약차 만드는 비법을 공유하여 주신 저자의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접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질병을 예방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