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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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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연두 빛의 작은 잎사귀지만 짙은 초록을 담아 숲이 되고 싶은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여름이 지나면>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그림책으로 색연필로 그려진 초록 잎과 꽃들이 무척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표지를 보자마자 반한 그림책입니다.==>아름다운 그림에 한 번, 응원을 담은 이야기에 또 한번 반했습니다.아이는 어른이 되기 위해 성장하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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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연두 빛의 작은 잎사귀지만 짙은 초록을 담아 숲이 되고 싶은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여름이 지나면>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그림책으로 색연필로 그려진 초록 잎과 꽃들이 무척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표지를 보자마자 반한 그림책입니다.


==>아름다운 그림에 한 번, 응원을 담은 이야기에 또 한번 반했습니다.
아이는 어른이 되기 위해 성장하고 어른은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는 세월이 가면 저절로 얻게 되지만 내면의 성장은 자아성찰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선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소나기가 퍼붓듯 고통도 시련도 있기 마련이지만 그치면 다시 해가 쨍쨍 나는 것처럼 괴로운 시간도 결국 흐르고 그러고 나면 성장해 있는 '나'를 발견하리라 생각합니다. <여름이 지나면>은 이런 이야기들이 담긴 그림책으로 색연필로 세밀하게 그려진 잎과 숲과 꽃들이 아름답게 그려졌습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성장
우리는 함께 성장합니다. 3학년이 되고 새로운 학교에 전학을 하게 되었을 때 친구 한 명 없던 아이는 2학기가 시작되며 학급 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잘 생활하고 있는 거 같아 안심이 되었습니다. 키도 부쩍 자랐지만 내면의 성장도 함께 하는 아이입니다. 엄마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뒤늦게 찾아 고군분투 중이지만 꿈이 있기에 과정의 힘듦 또한 즐기려 합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성장을 응원하는 <여름이 지나면>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시길 권해봅니다.

i****0 2024.09.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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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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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면 책은 성장과 시간의 소중함을아름답게 표현한 그림책이에요.이 책은 여름이라는 계절을 통해우리가 겪는 성장의 과정과 그 속에서필요한 인내와 믿음을 섬세한 그림과 따뜻한 언어로 전달해주거든요.여름의 무성한 자연을 통해우리 각자의 내면에 있는 숲을 발견하게 하거든요.단순히 계절의 변화를 넘어인생의 어려움을 견디며 자신만의 길을 걷는모든 이들에게 힘과 위로
"여름이 지나면" 내용보기
여름이 지나면 책은 성장과 시간의 소중함을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여름이라는 계절을 통해
우리가 겪는 성장의 과정과 그 속에서
필요한 인내와 믿음을 섬세한 그림과 따뜻한 언어로 전달해주거든요.
여름의 무성한 자연을 통해
우리 각자의 내면에 있는 숲을 발견하게 하거든요.

단순히 계절의 변화를 넘어
인생의 어려움을 견디며 자신만의 길을 걷는
모든 이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우리가 얼마나 많이 성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5 2024.09.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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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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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빛과 먹구름을 그림과 활자로 느낄 수 있는 책여름이 지나면을 읽어보았다작은 풀들의 입장에서 서술된 이야기로여름을 견뎌내고 꽃을 피우는 과정이 잔잔하게 표현되었다여름이 지나면 줄거리땅 위에 듬성듬성 나있는 초록 풀들.그들은 아직 작은 연둣빛에 불과하다.이 풀들은 옆의 나무처럼 커지고 무성해지고 싶다폭풍우 치는 날에도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도 조바심을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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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빛과 먹구름을 그림과 활자로 느낄 수 있는 책

여름이 지나면을 읽어보았다

작은 풀들의 입장에서 서술된 이야기로

여름을 견뎌내고 꽃을 피우는 과정이 

잔잔하게 표현되었다
여름이 지나면 줄거리



땅 위에 듬성듬성 나있는 초록 풀들.

그들은 아직 작은 연둣빛에 불과하다.



이 풀들은 옆의 나무처럼 커지고 무성해지고 싶다

폭풍우 치는 날에도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도 조바심을 내지 않고

그저 우뚝 서서 버틴다

 



아무리 힘든 순간이 찾아와도 

내 안에 숲이 가득 들어있다는 것을 알기에

꺾이지 않고 견디며 결국 여름을 맞이하며

아름답게 꽃을 피운다



여름이 지나면은 곱씹으면 곱씹을 수록 참 좋은 그림책이다

동요와 같은 노랫말은 

힘든 순간을 견디면 언젠가는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해준다



글을 보고 나면 그림을 다시 찬찬히 살펴보며 

음미하게 된다.

박찬미 작가의 전작은 파란 조각으로 그 책 또한 푸른빛이 눈부시게 아름답게 표현된 책이다. 
자연을 반짝반짝 빛나게 묘사하는 분이구나 싶었는데 여름이 지나면에서는 그 빛남이 더 배가 된듯 하다.

초록빛으로 가득하던 봄의 땅은

어둡고 뜨거운 장면이 지나

잠시 활짝  핀 수국들을 보며 쉬어가고

다음장부터 바로 

아름다운 색채의 향연으로 바뀐다



알록달록한 꽃들은 그야말로 화려한 여름이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예쁜 엽서를 모으며 감탄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기도 한다.



책의 메세지와 일러스트가 너무나 좋은 책,

여름이 지나면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m 2024.09.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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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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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간에 있는 우리를 위한 다정한 응원박찬미의 여름이 지나면나는 아직 작은 연둣빛이에요나도 얼른 무성해져서 숲을 이루고 싶어요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밤과온몸이 탈 것 같은 한낮에도잘 서 있을게요작고 여린 풀 하나다 봄을 지나 여름에 들어섭니다초록이 되어서 여름을 맞는 하려는 마음이설레면서 올여름을 생각나게 했어요조바심 낸다고 되는 일이 아닌 걸 알아요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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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간에 있는 우리를 위한 다정한 응원

박찬미의 여름이 지나면


나는 아직 작은 연둣빛이에요

나도 얼른 무성해져서 숲을 이루고 싶어요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밤과

온몸이 탈 것 같은 한낮에도

잘 서 있을게요


작고 여린 풀 하나다 봄을 지나 여름에 들어섭니다

초록이 되어서 여름을 맞는 하려는 마음이

설레면서 올여름을 생각나게 했어요

조바심 낸다고 되는 일이 아닌 걸 알아요

여리지만 꺾이지 않을 거예요


보이지 않지만 내 앞에 숲이 있단 걸 믿으니까요


초록 초록한 수채화 그림이

한여름 느낌이 정말 잘 느껴졌습니다


여름이야!

여름을 지나는 동안 우리는 훌쩍 자랄 거예요

수국 나비 잠자리

한여름이 느껴지는 꽃들과 곤충

그리고 풍경에서 올여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름의 시간 동안 그 자리에 잘 서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나로서 살아가고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름꽃들이 싱그럽고 이쁘게 그려져 있어서

우리 아이와 이제 막 지난 올여름 이야기를 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가 스스로 바라는 모습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버리지 않고 그 시간을 오롯이 받아들이면

여름을 지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에요


성장의 시간을 겪는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

여름이 지나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h*********n 2024.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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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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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는많은 말을 담지 않아도 감정이 오롯이 전달되기 때문이다.여름을 유난히 좋아하는 나는여름 특유의 짙은 녹음과 더운공기 속에 섞여 나는 풀내음을 좋아한다.지글지글 끓어오르는 도로위 한낮더위에도 한켠에 자리잡아 시들지않고 대수롭지 않다는 듯 푸르게 자라는 잡초들의 무심함도 좋아한다. 싱그럽게 녹음을 붙들고 있는 그 강인함도 좋고 더불어 크게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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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많은 말을 담지 않아도 감정이 오롯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여름을 유난히 좋아하는 나는

여름 특유의 짙은 녹음과 더운공기 속에 섞여 나는 풀내음을 좋아한다.

지글지글 끓어오르는 도로위 한낮더위에도 한켠에 자리잡아 시들지않고 대수롭지 않다는 듯 푸르게 자라는 잡초들의 무심함도 좋아한다. 싱그럽게 녹음을 붙들고 있는 그 강인함도 좋고 더불어 크게 자라는 그 뭉침도 좋다.

그 안 어딘가 살고 있는 크고 작은 곤충들에 놀라기도 하며 여름은 살아있는 모든것들을 보여준다.

책을 다 읽고난 감상은

이 책을 읽었다고해야할까?

보았다고해야할까?

마음을 쓰윽~~만지고 간 느낌이다.

여름 소나기와 폭우에도 잘 지켜낸 여름의 마음이 보인다.

한켠에서 한뼘 더 자란다. 내 안에 간직한 큰 숲이 보이는거 같다. 

이 비가 지나면 더 자라 있을 테지..

나도 모르게 색연필을 꺼내들어 끄적이고 싶게 만들었다.

이런 매력이 그림책이 주는 매력인거 같다.



여름을 이렇게 만나 반갑고

자주 꺼내 보고싶다. 싱그럽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2 2024.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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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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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여정을 다정하게 응원하는 그림책.""여름이 지나면"은 성장의 과정과 그 속에서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을 아름답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어린 독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성장을 꿈꾸고 때로는 좌절하며 다시 일어서는 모든 이들을 위한 다정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여름이 지나면은 봄에서 여름으로, 그리고 여름이 끝나는 시점까지의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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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여정을 다정하게 응원하는 그림책."

"여름이 지나면"은 성장의 과정과 그 속에서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을 아름답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어린 독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성장을 꿈꾸고 때로는 좌절하며 다시 일어서는 모든 이들을 위한 다정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여름이 지나면은 봄에서 여름으로, 그리고 여름이 끝나는 시점까지의 자연의 흐름을 따라가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책의 주인공인 작은 연둣빛 풀은 처음에는 빠르게 자라나 무성해지기를 꿈꾸지만, 여름의 뜨거운 태양과 거센 폭풍우를 겪으며 성장의 어려움을 체감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풀은 조바심을 내기보다 자신을 믿고, 그 자리에 굳건히 서서 여름의 시기를 견디며 점차 무성한 초록으로 변해갑니다.

작가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성장이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련과 고난을 겪으며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을 믿고, 현재의 어려움을 견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감정은 ‘위로’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성장이라는 과정을 겪으며, 때로는 그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좌절로 인해 쉽게 지치곤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괜찮다”라는 다정한 위로를 건네며, 성장은 결과보다는 그 과정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견뎌내는지에 달려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작가 박찬미는 여름이라는 계절을 통해 성장의 과정을 비유하며, 그 과정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조용히 일깨워줍니다. 연둣빛 풀들이 무성한 숲이 되기 위해 뜨거운 햇빛과 폭풍우를 견뎌내야 하듯, 우리도 삶에서 만나는 다양한 도전과 어려움을 꿋꿋이 이겨내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이러한 메시지는 단순한 교훈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상황과 감정에 깊이 공감하게 합니다.

"여름이 지나면"은 성장을 꿈꾸는 이들에게 조급함을 버리고, 현재의 자신을 믿으며 한 걸음씩 나아가라고 조언합니다. 조바심은 우리를 더 빨리 자라게 하지 않으며, 성장의 진정한 의미는 그 과정 속에서의 경험과 배움에 있다고 말이죠. 특히, “내 안에 숲이 있다는 걸 믿으니까”라는 문장은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며, 우리에게 스스로의 가능성을 의심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나는 아직 작은 연둣빛이야. 나도 얼른 짙어지고 무성해져서 숲을 이루고 싶어. 조바심 낸다고 되는 일이 아닌 걸 알아.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밤과 온 몸이 탈 것 같은 
한낮에도 잘 서 있을게. 여리지만 꺾이지는 않을거야." (_본문 중에서)

성장의 길은 쉽지 않으며, 때로는 무서운 폭풍우와 타오르는 태양 아래서도 꺾이지 않고 서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이는 우리의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렵지만, 그러한 순간들이 오히려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큰 울림을 줍니다.

"여름이 지나면"은 성장의 길을 걷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를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성장이란 단지 결과로만 평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얻어지는 내면의 힘과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된다는 중요한 가르침을 전합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여름’을 지나며, 그 과정을 통해 훌쩍 자라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여정을 함께하며, 우리에게 다정한 응원의 목소리를 들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현재의 자리에서 묵묵히 성장하고 있는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며, 조금 더 담담하게 인생의 여름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장의 참된 뜻을 되새기고 그 과정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다져줄 수 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여름이지나면 
#박찬미 
#달리출판사
#동화책추천 
YES마니아 : 로얄 w*********0 2024.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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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 여름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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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작은 연둣빛의 풀들이 보입니다. 아기의 새살처럼 여린 연둣빛 풀은 생각합니다. '나도 얼른 짙어지고 무성해져서 숲을 이루고 싶어.' 성장하고 싶은 마음은 조바심 낸다고 되는 일이 아닌 걸 알고 있습니다.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밤과 온몸이 탈 것 같은 한낮을 이겨내야 합니다. 그 여린 가지를 꺾이지 않고 잘 서서 버텨 내야 합니다. 그렇게 여름이 지나야 작고 여린 연둣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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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작은 연둣빛의 풀들이 보입니다. 아기의 새살처럼 여린 연둣빛 풀은 생각합니다. '나도 얼른 짙어지고 무성해져서 숲을 이루고 싶어.' 성장하고 싶은 마음은 조바심 낸다고 되는 일이 아닌 걸 알고 있습니다.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밤과 온몸이 탈 것 같은 한낮을 이겨내야 합니다. 그 여린 가지를 꺾이지 않고 잘 서서 버텨 내야 합니다. 그렇게 여름이 지나야 작고 여린 연둣빛이 짙어지고, 여리던 잎이 빼곡하게 무성해져서 숲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름이 지나면>는 식물이 여름을 지나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통해 인내와 꾸준함으로 이루어가는 삶의 자세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식물은 뜨거운 햇빛 아래 모든 것이 타들어갈 것 같은 여름의 열기를 뿌리내린 그 자리에서 묵묵히 견뎌냅니다. 비바람이 치는 거센 태풍이 와도 가녀린 몸으로 꿋꿋이 자리를 지켜냅니다. 그렇게 여름이 지나면 성큼 자라있는 모습에 깜짝 놀라곤 합니다. 그 모습이 마치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보는 것도 같습니다. 여름은 성장을 위해 이겨내야하는 시간이자 가슴벅찬 성장의 순간으로 다가가는 여정입니다. 조바심 내지 말고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스스로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이들에게 전하는 초록빛 가득한 응원을 담고 있는 그림책 <여름이 지나면>입니다. 저자가 정성 들여 오랜 시간 색연필로 사각사각 그려냈을 숲이 되고 싶은 연둣빛 풀들을 마음 깊이 심어봅니다. 성장의 고단한 순간에 힘들아하는 이에게 응원과 격려를 담아 선물하고 싶은 그림책 <여름이 지나면>입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달리, #여름이지나면, #박찬미, #그림책, #우아페, #우아페서평단, #서평
w******g 2024.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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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여름이 지나면
"<서평> 여름이 지나면" 내용보기
?정말 여름 같은 상큼한 책! 간질간질 아지랑이 같은 책입니다. 색연필로 그린 그림이지만 실제 사진 같은 정밀화 입니다. ??작은 나무의 이야기 입니다. 작은 연둣빛 아이~ 얼른 짙어지고 무성해져서 ??숲을 이루고 싶은 작은 나무 입니다. 조바심을 내도 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지요. 폭풍우가 휘물아치는 밤과 몸이 타들어 갈 날도 지나고~ ??잘 견디리라 다짐 합니다. 여름도 지
"<서평> 여름이 지나면" 내용보기

?

정말 여름 같은 상큼한 책! 

간질간질 아지랑이 같은 책입니다. 

색연필로 그린 그림이지만 실제 사진 같은 정밀화 입니다. 

??

작은 나무의 이야기 입니다. 

작은 연둣빛 아이~ 

얼른 짙어지고 무성해져서 

?
?

숲을 이루고 싶은 작은 나무 입니다. 

조바심을 내도 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지요. 

폭풍우가 휘물아치는 밤과 몸이 타들어 갈 날도 지나고~ 

??

잘 견디리라 다짐 합니다. 

여름도 지나고 숲을 이룰 그날을 기다리면서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k*****3 2024.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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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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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면 표지와 속지의 그림에 반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소개를 보다. 깜짝 놀란 게 전에 내가 그림이 너무 예뻐서 보게 되었던 <파란 조각>이라는 그림책의 작가님이셨기 때문이다. 이로써 난 색연필로 그린 그림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걸 스스로 인지하게 되었다. 그림만 봐도 사각사각 소리가 나는 듯한 느낌이 기분이 좋고,  따뜻하게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다. 또한
"여름이 지나면" 내용보기


여름이 지나면 표지와 속지의 그림에 반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소개를 보다. 깜짝 놀란 게 전에 내가 그림이 너무 예뻐서 보게 되었던 <파란 조각>이라는 그림책의 작가님이셨기 때문이다. 이로써 난 색연필로 그린 그림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걸 스스로 인지하게 되었다. 





그림만 봐도 사각사각 소리가 나는 듯한 느낌이 기분이 좋고,  따뜻하게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다. 또한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면 그 결이 참 예쁜데 하나 하나 색을 칠할 때마다 얼마나 큰 정성이 필요했을까?하며  물끄러미 오래도록 보게 되는 책이다. 




전작 파란 조각도 오랜만에 꺼내 보았다. 바다의 그림이 참 기분 좋았었는데 이번엔 초록초록한 여름의 그림이 정말 아름답다. 그리고 그림이 한층 더 세밀해지고 촘촘해진 느낌이 물씬 든다. 그동안 또 다른 성장을 하신 모양이다. 




<여름이 지나면> 의 내용이 폭풍과 땡볕을 이겨낸 식물의 빗댄 성장에 대한 이야기인데,  어쩌면 그건 작가님 본인의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여름나기성공의 주인공이 되신 것 같았다. 




꼭 바다가 아니어도 탁월하게 여름을 표현할 수 있는 여름 작가로 거듭나신 것 같다는 생각도 잠시 해본다

. 여름은 바다에도 숲에도 어디에나 있으니까. 그런 작가님을 보면 나도 오늘은 어디에서 작은 성장을 이룰 수 있을까? 고민해 본다. 그리고 아이들은 이 책을 언제 오롯이 이해할 수 있을까? 짐작해 본다. 그런 날이 조금은 느긋하게 왔으면 하는 엄마의 욕심도 부려본다. 




계절적으로 여름이 지나가는 시점에 만나서 그런지, 아주 잘 이겨낸 여름도 아니것만 왠지 뿌듯한 감정이 든다. 그리고 다음 여름은 더 잘 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조금 생겼다. 




내년 여름에 또 뵐 수 있으려나, 

기대하며 가을 길목으로 들어선다.

아침 저녁으로 참 시원하네. 


i*******y 2024.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이 지나면 / 박찬미 / 달리 / 그림책
"여름이 지나면 / 박찬미 / 달리 / 그림책" 내용보기
여름이 지나면 / 박찬미 / 달리 / 2024.08.26그림책을 읽기 전입추가 지나고 나니 새벽과 밤의 바람이 달라지네요.저는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다 보니 가을의 하늘이 보여요.이 시기와 딱 어울리는 제목 <여름이 지나면>의 표지를 넘겨 보아요.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네요.그림책 읽기나는 아직 작은 연두빛이야.나도 얼른 짙어지고 무성해져서숲을 이루고 싶어.조바심 낸다고 되는
"여름이 지나면 / 박찬미 / 달리 / 그림책" 내용보기


여름이 지나면 / 박찬미 / 달리 / 2024.08.26




그림책을 읽기 전


입추가 지나고 나니 새벽과 밤의 바람이 달라지네요.

저는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다 보니 가을의 하늘이 보여요.

이 시기와 딱 어울리는 제목 <여름이 지나면>의 표지를 넘겨 보아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네요.



그림책 읽기




나는 아직 작은 연두빛이야.

나도 얼른 짙어지고 무성해져서




숲을 이루고 싶어.

조바심 낸다고 되는 일이 아닌 걸 알아.




여름이야! 여름을 지나는 동안

우리는 훌쩍 자라날 거야.



그림책을 읽고



작고 여린 연두빛 풀 하나가 봄에 태어나 여름을 맞이하지요.

얼른 무성해 나무가 되고, 숲이 되고 싶어 해요.

여름이 되었다고 자신이 바라는 만큼 성장할 거란 조바심을 내어서도 안 되는 걸 알아요.

온몸이 탈 것 같은 한낮의 더위와 몰아치는 폭풍우에도 꺾이지 않고 잘 서 있어야만

자신이 바라는 대로 무성한 숲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여리지만 꺾이지는 않을 거고, 보이지 않지만 자신 안에 숲이 있다는 걸 믿는데요.



<여름이 지나면>을 읽기 전 제목을 보면서 저는 다가올 계절에 대한 준비라 생각했던 같아요.

와~ 이런 멋진 풀이 있다니 찐 응원을 보내고 싶어지네요.

자기 믿음이 강하고, 자신이 무엇을 견디고 이겨내야 하는 걸 알지요.

내 안의 있는 능력과 잠재력을 깨우고 더디지만 성장하고 있는 자신을 응원하지요.

할 수 있다는 자기 믿음에서 중요한 것은 실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지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잘 될 거라 믿음이 아닌 행동하는 자기 믿음이 필요한 거죠.

누군가의 응원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온전히 자신을 믿을 때

성공, 보람의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면 자기 믿음이 더 커지겠지요.

<여름이 지나면>의 문장들에서 힘이 느껴지고 문장에서 빛이 나네요.

'보이지 않지만 내 안에 숲이 있다는 걸 믿으니까.'



뜨거운 태양, 푹푹 찌는 습한 공기들, 몸을 가누기 힘든 강한 바람까지

겨울의 차가운 바람, 추운 공기도 힘들지만 요즘은 여름보다는 겨울이 낫다고 하지요.

나를 따스하게 해 줄 옷, 방한 도구들이 있지만 여름은 에어컨 밑이 아니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여름이 지나면>의 시련들이 더 힘들게 느껴지네요.

인생의 시련을 접하고 있는 아이에게 주고 싶은 응원이네요.

지금 이 시간을 견디는 것만으로도 힘이 들 텐데 어른들이 자꾸 재촉하네요.

저도 응원을 하고 싶었는데 결국 조언과 충고가 되더라고요.

짧지만 강한 한 문장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문장이 딱 있네요.

'꺾이지 않고 잘 서 있는 너를 응원할게.'



- <여름이 지나면> 독서 활동지 -



사진 출처 : 출판사 달리 SNS(https://www.instagram.com/dahli_books/)


출판사 달리는 가정이나 기관에서 수업자료로 활용하시기 편하도록 독후활동지를 공유하고 있어요!

〈여름이 지나면〉 독후활동지 프로필 링크에 링크 올려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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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및 내용 출처 : 출판사 달리 https://www.instagram.com/dahli_books/





- 박찬미 작가님의 그림책 -




여름날 무성해지는 정원에 눈길이 갔습니다.

풀들은 늘어지고, 흔들거리고, 짙어지고, 피어났습니다.

그렇게 여름이 지나며 훌쩍 자라갔습니다.

그들에게서 우리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색연필에 담아 여러분께 전합니다.

- 내용 출처 : 출판사 달리 저자의 말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4.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