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해력과 사고의 방식이 많이 변한시대이다. 어른들이 당연했던 것이 청년세대에게 당연하지 않고, 청년들에게 당연했던 것이, 아이들에게 당연하지 않다. 시대와 사람의 사고 방식이 변해간다. 그런 상황 속에서 변하지 않는 본질을 가르치기 위한 고민은 늘 지속 되어야 한다. 그런 상황 속에서 (사실 이책도 올드한 축에 속하겠지만.)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만드는 교재가 있다는 것은 반갑고 감사한 일이다. 기본적인 앎이 있어야 고백도 자란다. 천천히 옆에서 읽어가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